버거 메뉴 대부분이 1만원 전후이기에,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는 햄버거에 비하면 가격이 비싸보일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가격에 부합하게 그릴로 구운 패티의 맛과 향이 좋게 느껴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본점에서 먹어 보지 않아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공항에서 한식이 아니어도 괜찮으시다면, 인천공항 다른 식당과 비교하였을 때 비슷한 가격대에 맛에 대한 비율 측면에서 낫다고 생각하기에 이곳을 우선 추천드립니다.다만 공항 특성과 조리과정에 시간이 걸리니 다른 패스트푸드와는 달리 주문하고 바로 나오지 않고 조금 기다려주셔야 하는 점은 고려하세요.
위치가 2터미널 지하1층이라 위치상 이용기회를 잡기 어려웠다.시간이 남아 방문하였는데, 일요일 오후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속 이용중이었고 간간히 줄도 섰다.가격은 수제 햄버거 수준이며 맛도 그 정도 였던거 같다.식사나 간식으로 햄버거를 드시고 싶다면 들려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하다.햄버거 주문 시 10분이상 조리 시간이 필요한점 참고!
버거 패티는 너무 짜고,감자도 너무 짜다. 쉐이크는 너무 달고(특히 딸기쉐이크) , 다만 바나나쉐이크는 좀 달긴 했지만 부드럽고 먹을 만했다. 좀 덜 짰으면 전체적으로 맛도 좋고(패티 씹는 느낌이 좋았고,야채풍부했음. 우리나라 버거처럼 겉포장만 그럴싸한거 아니고 똑같이 나옴), 가격도 괜찮다고 느꼈을텐데... 가격도 비싼 편이고, 아쉬웠다.
인엔아웃과 쉑쉑 버거 맛의 차이를 설명하라면 입도 뻥긋 못하는 사람이지만... 확신한 건 미국맛이라는겁니다. 육즙과 풍미가 훌륭한 패티는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너무 비싸요.
버거를 좋아해 가는김에 들렀는데 그냥 평이함.패티를 주문받고 구워서 육즙이 많고 채소도 싱싱한게 기본은 확실하나 소문만큼 특별하진않음.근데 가격은 특별한듯.객관적으로 보면 좋은곳 맞는데 개인적으로는 맘터가는게 세배는 나은듯.
2터미널 갈때 즐겨먹는 버거 입니다.최근에 지역별로 많이 생겨서 가격이 조금 높은편이지만 맛은 괜찮아요.버거의 퀄리티가 높다고 할까요?
인천공항 도착후 지하1층에서버스나 기차타기전 혼자서 편안한 시간을 가지거나 헤어지기전 여럿이 여행후기에 대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가까운 곳에 캡슐호텔도 있어 새벽비행기를 타기 전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곳과 가까움
음식을 담아주는 트레이에 기름이 잔뜩 묻은 채로 받았습니다. 빵이 끝까지 잘려있지않아 마지막엔 빵만 남았습니다. 정말 별로입니다. 출국하시는 거라면 가서 드세요.
아 그 지점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어요. 뉴욕에서 먹었을때 진짜 맛있었는데 특히 인천공항점은 시도 할 때마다 실망이 큽니다. 너무 짜요;;; 송도점만 해도 괜찮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맛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 버거. 음료. 감자튀김 셋트로 먹을려면 거의 이만원. 가격대비 만족도 급하락. 맛도별로임. 정말 안좋았던건. 의자임. 뒤로 경사가져서 앉아있는 내내 불편함. 회전율 높일려고 일부러 이런의자 가져다 놓았다면 정말 최악임.
6년전 뉴욕에서 유명하다고 할 땐 정작 안갔는데막상 이번에 먹어보니1.셋트메뉴 안 되고,2.버거만큼 중요한 감자튀김이비주얼부터 맛없어 보이더니 역시나 역대급 맛없음결론은 뉴욕에서 유학을 했거나 한두번 방문해서 먹어본 맛,귀국한 후 주위에 자랑칠려고 한 것밖에 아님더 중요한거 햄버거는 맛있어봤자 햄버거다
한국에 수제버거 이것저것 먹어보았는데 여긴 무난했습니다. 기본 쉑쉑버거를 더블로 먹었는데 조금 진한 느낌?이었습니다. 패티가 두꺼워서 느끼할만한데 조금 짜게 간이 되어서 먹는데에는 큰 불편함 없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수제버거 가격이네요.아쉬운 점은 세트 메뉴가 없는것과 감자 튀김의 차별성이 실종된 것? 그래서 다른곳보다 돈이 조금은 아깝게 느낄 수 있겠네요. 수제버거 처음 먹는 분들은 실망하지 마세요. 원래 이런맛입니다.
솔직하게 이걸 이돈 주고 먹고 전혀 감동이 없다. 하도 유명하리길 먹었는데 이건 아닌듯 진짜 수제 버거는 미국에 일반적인 패밀리레스토랑에 있다는 걸 다시한번 확인했다. 그냥 수제 버거 가격을 가진 버거다. 버거킹나 맥도널드보다 패티가 조금 다르다 외에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맛도 떨어진다.차라리 맥도널드의 시그니쳐버거가 더 수제버거에 비슷하다. 한마디로 일부 호사가들이 떠든 브랜드다. 건강한 재료인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만든 버거 보다도 건강하지 않을꺼고 짠 맛이 많은 그냥 맛없는 버거다. 내가 95년도에 미국 보스톤에서 우노 피자에서 피자 먹고 이거 뭐야 맛도 없고 짜고 비싸고 했는데 한국에 나중에 들어왔고 지큼처럼 호사가들 입방아로 유명해지다가 지금은 한국에서는 철수한지 오래고 본사마저 부도난 메이커랑 비슷하다. 미안하지만,떠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부풀려진 맛이다. 차라리 이돈가지고 다른 수제 버거 집에서 드세요.너무 악평인가?
공항 도착해서 버스 기다리며 먹었는데.느끼하다. 이번에는 선택을 잘 못 했다.
치즈 가득 미국스타일 칼로리 듬뿍 버거를 맛본다
쉑쉑버거 기다린 시간 명성 만큼 맛난지는 모르겠음.
짜고 느끼함 한국인 입맛이랑 많이 다르다고 느낌
감자튀김 맛있어요꼭 따뜻할때 드셔요
난도대체이가격주고왜사먹는지이해안가는곳.값어치만큼의 맛이 아니라고생각됨.치즈가젤맛남
쉑쉑버거를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곳
햄버거를 먹었는데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은듯한 기분~최고의 버거입니다
가격이 아깝지 않은 현존 햄버거 중에서 최고, 에일맥주도 가성비 최고.
비싸긴하지만 맛있어요. 출장갈때 마다 들리는곳입니다
식당 위치가 에스컬레이터와 가깝고 찾기쉬우며 버거가 굿굿! 한번쯤은 꼭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쉐이크쉑에 가면 항상 한국을 떠나는 게 실감이 나서.... 좋기도 슬프기도. 오묘한 기분이 든다 ㅠ_ㅠ 그래도 안 가면 서운한.
국내에 몇없는 미쿡에서 유명한 버거라해서방문한 쉐이크쉑~기존에 먹어왔던 것과는 다르게 빵이 넘 부드럽고패티도 맛있고 소스도 굿쉑 오리지널 먹었는데 같이간 멤버들 모두대 만족이었네여강추^^
이거 먹기로 한 날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음. 감튀를 셰이크에 찍어먹을 땐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한 사람.
맛있었어요 하지만 가격도 비싼편이고 꼭 추천은 아니지만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 정도입니다!
맛이 나쁘지 않아요...사람도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제1터미널도 가끔이용하는데 쉐이크쉑 버거가 없어서 아쉽네요
롯, 맥, 버....쉑쉑버거 진짜 고.기. 의 맛이 난다...풀밭 마당에서 바베큐로 구운 직화구이의 맛이 납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버거킹의 패티맛을 싫어하고(거의 흡사함), 감자튀김과 밀크쉐이크의 조합이 단짠단짠이 아닌 그냥 밋밋함
웨이팅이 길지않고 대중교통 타기전 간단히 식사하기 좋음
명불허전의 햄버거. 공항이라 사람도 많지 않음. 10시까지는 아침메뉴와 쉑버거만 판매해서 다른 버거를 못시키는 것이 아쉬움.
역시 쉐이크쉑.미국에서 먹고 두번째였는데 맛 차이가 거의 없이 똑같이 맛있다. 조금 비싸서 별 하나 깎을까 말까 고민이 되기도
맛은 당연히 맛있고요, 주문도 길게 줄 안서고 가능하고, 음식주문 후 10분정도면 나옵니다.
외국에서 줄서서 먹었던 그맛이 왜 안날까요??
가격만큼의 확실한 맛은 보장해주는데 버거와 쉐이크의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맛있지 않음맥도날드 햄버거가 더 맛있음
친절하고 자리도 넉넉하고 버스타러가기전에 먹을수 았는위치여서 좋아욤
쉐이크가 진짜 맛있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직원들은 다소 불친절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좀 느끼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좀 비싸네요.
버거는 소문처럼 맛있고 쉐이크는 맛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먹은거 보다 너무짭지않아서 좋았어요
시스템 맛 가격 모두 좋았어요담 출국시도 여기서 식사하고 가야겠어요
영종도에서 버거킹, 롯데리아가 질린다면 갈만한 곳
맛있다던데 너무 짜다..
진짜 맛있어요 감자튀김이 약간 짠거빼곤강남점보다 맛있네요
감튀가 너무 맛있어요. 오전 8시에 갔더니 고를 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처음 먹었는데 맛있네요. 유명한 이유가 있음. 그런데 가격은 좀.
뱅기타기전 간단히 먹을수있는 부담없는 버거
맛있는 버거가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