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장을 시켜서 먹었지만두젓가락 먹고 나왔어요.간짜장의 기본소스를 짜장소슨로 주고 후라이도 아니 찐계란반쪽이 나오네요. 예전의 유명한 맛집은 전혀 아님.

삼선 짬뽕밥 추천합니다잘볶은 볶음밥을 따로 주시는데 반은 따로국밥처럼 짬뽕건더기와 궁물과 함께즐기시고 밥이 반쯤 남았을때 국물에 말아드시면 캬........ 양도 짬뽕이랑 볶음밥 한그릇씩먹은거 같은 양이라 만족하실거임

화교분들이운영합니다.고기를좋아하는분들은아주좋아라하겠습니다.맛난음식만들고.먹을수있는행복하겠습니다.

달인에 집이라하여 갔는데~ 오~^^맛이 좋다 !! 우린 유니짜장과 초마면 탕수육을 시켰고. 중국음식인데 많이 느끼하지않고 옛날에 먹던 딱 그 정통 중국음식~!! 인테리어 같은건 그냥 동네 중국집이지만 . 인테리어만 뻔지르르한 애매하고 비싼데 맛은 그저그런 집과는 오히려 반대로 맛을 중심으로한 편안한 중국집이다가격 매우 합리적 ! 다음엔 요리를 중심으로 먹으러 가야겠다

초마면은 돈육수, 닭육수, 해물이 잘 어울려 있습니다. 나가사키 짬뽕과 조금 비슷하다는 느낌. 잡채밥 또한 맛있었습니다.

분명 우수한 맛을 자랑하는 가게이나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완성도가 무너져 내린다는 느낌이 분명히 든다자주는 못가지만 몇번 더 가면 더 방문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오늘이다아직은 괜찮음 맛을 자랑하니 방문하시길 추천

깐풍기가 정말 맛있습니다. 양념도 매콤하니 맛있고 쫄깃쫄깃해요. 초마면도 같이 먹었는데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위생은 그닥이긴 하지만 맛이 커버가되는 느낌입니다^^

유니짜장은 양이 너무너무 적은데 맛은 있구요초마면도 맛있습니다.탕수육도 먹을만 합니다

노포 그이상의 가치가..,

볶음밥 초마면 강추 가격도 좋음 짬뽕은 너무 매움

유니짜장은 2인 이상주문 가능하며 맛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짬뽕밥 주문시 볶음밥을 따로 주고 볶음밥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ㄷㄷㄷㄷ멘보샤는 4만원이나 양도 많이주고 새우살도 엄청 탱탱합니다멘보샤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둘이 먹기는 좀 많습니다 ㅜㅜ

초마면은 7년 전에 반짝 인기 면이었던 꼬꼬면의 육수 맛에다가 야채가 가득 들었고, 면발이 탱글탱글했고, 너무 짜지도 맵지도 않았는데 은근히 개운한 맛이었고, 군만두는 만두피가 약간 질겼지만 소가 꽉 차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방 아저씨 직원 한 분만 한국말을 아셨고, 나머지 직원분들께서 한국말을 못알아들으셔서 의사소통이 불편했던 게 단점이었습니다. 제가 기초중국어회화를 활용했더니 그나마 주문을 신속, 정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탕수육 군만두 짬뽕짜장 다 맛있어요.

값저렴 질또한 좋음 적극추천

생각보다 맛있지 않습니다.

여긴 진짜 최고의 맛집

인천에서 두 번 가본 업소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자장면과 사천탕수육을 먹었고, 두 번째 방문 시에는 탕수육과 볶음밥을 먹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던 메뉴는 사천탕수육이고, 다음은 탕수육, 자장면, 볶음밥 순이다-사실 볶음밥은 비추다-. 차이나타운 쪽보다는 이 곳을 선호한다.식당 분위기는 오래된 집답게 7-80년대 분위기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인근 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최악.더럽고 손님은 안중에도 없고 매우 불친절.중국말로 자기들끼리 손님이 있건 말건 엄청 크게 얘기함.손님이 있는데도 욕하며 큰 소리로 싸움.먹다 체할 뻔.중국 본토의 향토 음식점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가보세요.아~이래서 중국사람들이 음식 먹고 탈나는구나~를 알게 되실꺼임.암튼 최악.

예전같은 분위기가 아니고 너무 정신없고 지저분해서 별 두개 밖에 못주겠습니다.

처음경험 해봤습니다.처음엔 별거 없다 생각했는데계속 땡기는 이맛이 너무 신기했어요.다만 좀 너저분하고아주머니 중국어 로 과하게 시끄럽습니다.친절이나 그런거 없습니다.그치만 음식으로 모든걸 커버 할수 있어요.그치만 아쉽습니다.

여기 중국음식 맛있습니다

간짜장은 달고 볶음밥은 양은 많으나 밥이 넘 고실거려서 바람불면 날라갈듯 해요중국분들이 하는곳으로 매장도 그분들 얘기하는 소리 때문에 시끄럽고 정신없습니다

흰짬뽕>유니짜장>탕수육순으로 맛있어요

방송보고갔는데 너무 실망 너무 신선하지 않은 재료만 씀 그거 때문인지 후추가루 범벅임

달인에서 보고 꼭 와보고 싶었던곳~ 탕수육 대 25.000원 짬뽕, 짜장을 주문. 네이버에 2번 올곳은 아닌듯 이라는 블로그를 2개보고 ㅎㄷㄷ 했는데 쫄깃한 찹쌀탕수육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많이 아쉬웠다. 처음 4~5개까지는 괜찮았는데 부먹으로 서빙되어 그런가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해지고 맛은 아쉬웠다.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에는 다른 메뉴를 추천. 짜장은 유니짜장만 된다고 해서 시켰는데 뭔지 모르겠다. 일반 짬뽕엔 홍합은 많고 면은 좋았으나 뭔가 간이 안된 느낌이 있어 국물과 꼭 같이 먹으시길 추천. 주차는 가게앞에 럭키하게 자리가 있어 다행. 우리가 밥먹은 40분동안 손님은 끝없이 왔다. 한국어 하는 사람이 2명정도여서 주문할때 설명을 잘해야 한다. 그리고 탕수육은 무조건 부먹으로 준다. 그래도 우리동네 배달 탕수육보다는 맛있다는 위안으로 삼았다.청결 2.5 ( 어디서나 볼수있는 동네 중국집)친절 1 (막 바쁜 음식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될듯)

맛있고 주인께서 친절하네요

지저분하고 룸 안에 단체석에서 흡연 하면서 도박하시네요 ㅋㅋㅋㅋ

맛있었어요 예전생각 나는 맛

최악의 식당! 위생개념 제로!! 마스크/위생장갑 사용없이 주방일을 하는 식당.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거에 속지말지어다!!

멘보샤 맛있습니다. 해삼에 다진 새우를 싼 그 요리 (이름은 기억나지않는데) 흔하지 않은 좋은 요리였습니다. 한접시 8 만원이라는 가격이 약간 부담되지만 한번 먹어볼 만합니다. 직접 빚은 만두괜찮습니다

초마면 맛있긴한데 너무 짜요!!!유니짜장은 맛있어요

30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1. 유니짜장 - 그냥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는데 짠맛은 덜합니다.2. 탕수육 - 찹쌀 탕수육이 아닌 일반 탕수육인데 동네 일반 탕수육이랑 비교해서 뭐가 다른가 싶을 정도로 별 차이가 없네요. 그냥 튀김은 대체적으로 부드러워서 소스 안묻혀 나오는 곳은 먹을만한데 소스에 잠기거나 묻혀 나오는 곳은 쉽게 눅집니다.3. 초마면 - 평이 대체로 좋길래 시켯는데 이 맛은 뭔가...국물은 매운 맛 없는 짬뽕에 후추 뿌려논 느낌이랄까요. 깔끔하기 한데 동시에 밍밍한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다른 테이블분들도 보니 남기시는거 같더라구요.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습니다.티비에 나오고 가서 그런지 대기 인원도 많더군요. 더군다나 대기 도중에 포장을 위장한 새치기할려는 인원들도 많았습니다.오랜 기다림 끝에 들어가서 맛을 봤는데 다시 오진 않을꺼 같네요.맛은 복불복이라 그날 그날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는 해도 사람 좀 많다고 주문 순서 꼬이는 건 아닌거 같네요. 저흰 기다려서 먹었지만 다른 테이블들은 주문한거 일부가 계속 안 나와서 도중에 간 테이블도 몇 있었습니다.제대로 어느 테이블에 갖다줘야 되는지 오더도 안하고 서빙하는 분한테 그냥 테이블에서 여기 달라고 하면 주더군요.개인적으로 저는 지인들한테 추천안할꺼 같습니다.

이집은 탕수육이 진리

방문하시기 전에 이글을 꼭 보셨으면 합니다.1.사장님이 자춘걸은 미리 주문하지않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미리 예약주문을 하고 방문. 근데 직원들이 한국말 못알아들어서 아까 배달시킨거냐고 엉뚱하게 확인전화까지 하시더니 가보니까 주문이 안들어갔음ㅎ 그래서 식당에서 주문을 했음 시간이 흐르고 요리하기 무척 힘든거라고 그러면서 깐풍새우? 하시면서 다른 비싼거 또시키라고 강요. 결국 자춘걸은 이상하게 만들어져서 나옴. 메뉴판에 삼만얼마라고 써있었음. 근데 4만원 결제돼서 여쭤보니 메뉴판이 옛날꺼라서 그런거라고 함.2. 유명한 초마면 시켰는데 빨갛게 나와서 초마면은 하얀짬뽕 아니냐니까 사장님이 만든게 아니라서 이상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잘못만든 직원탓함.3. 한번 주문시키면 다들 한국말 못알아들어서 또다른직원이 다시와서 뭐시킨거냐고 또 확인하고 또확인하고.. 나오는데 시간 엄청 걸림. 주문자체가 힘듬. 주문을 하고나면 불안함. 안시킨게 나오기도 함.이런일들이 한번에 일어났음. 이런일이 일어날때까지 3번 방문했는데 그중 2번은 주문했는데 나오질 않아서 손님이 쌍욕하면서 가게에서 나가는걸 목격함.100% 실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가게.

위생과 직원의 서비스는 직원들이 모두 중국인이었기에 그냥 그러려니치고 맛은 솔직히 진짜맛있었다. 짬뽕 짜장 유니짜장과 탕수육을 시켜먹었는데 짬뽕 해물많이 넣어주시고 칼칼해서맛있었고 유니짜장은 다른 짜장면집에서 먹어본것보다 맛있었다. 짜장면은 그냥 평타. 탕수육이 좀독특했는데 튀김이 난생 처음먹어보는 식감이었는데 엄청 바삭하고 느끼함이 전혀없었다. 근데 또 리뷰에있는 탕수육을 보면 내가먹었던것과 다르더라 난도대체 무얼먹은건가. 소스는 같았는데 근데뭐 진짜맛있는 돼지고기튀김이라 탕수육보다 훨씬 만족했다.

맛있는 중국집

짜장면은 좀 비싸고 탕수육은 부드러우나 부드러울수밖에 없다. 그이유는 내가 먹은 탕수육엔 찹쌀가루로 만든탕수육이지만 고기가 없었다. 짜장면은 7천원으로 가격대가 비싸고 탕수육응 1만7천원 상당히 고가에 비해 맛은 솔직히 비추다

양파는 재탕인지 양념 다 묻어있고 누가 먹은듯 베어먹은 양파가 나와서 손도 안댓고요. 자주 갔었는데 메뉴 시킨대로 나온게 몇번 안돼요. 10번중 4번은 메뉴주문도 제대로 못받아서 짬뽕시켰는데 초마면이 나오질않나. 볶음밥 시켰는데 짜장면이 나오고. 이거 안시켰다니까 시킨거 주는게아니라 이것도 맛있다고 먹으라는 황당한 답변...요즘들어 탕수육도 제대로 못튀기시는듯 해요.요근래 탕수육시켰는데 다 과자처럼 해서 나왔어요홀에 있는 아줌마가 한국말 거의 못하는 중국사람이라 답답합니다.초마면이 맛있어서 자주 들럿던 곳인데 가기 싫어지네요...

어제 먹고 왔는데.. 굉장히 실망입니다.맛은 솔직히 TV에 맛집으로 나올정도로 맛있지 않습니다.짜장, 짬뽕, 탕수육 먹었는데.. 짜장, 짬뽕 그냥 평범한 맛이고, 탕수육은 그냥 일반 탕수육인데 바삭하다는 느낌은 받았으나 맛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동네 중국집 탕수육이 더 나은것 같아요.추가로 엄청 시끄럽습니다. 주방이랑 홀에 있는 사람들 죄다 중국사람들인지 계속해서 솰라솰라 하는데 시끄러워서 빨리 나가고 싶을정도였고,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여사장님도 한국말이 굉장히 어눌하고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손님들 응대하더군요.왜 이런곳이 TV나왔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의 맛과 응대였구요. 두번은 가지 않을 곳입니다. 갔다가 후회하지 마시고 그냥 동네 맛집 가시는걸 권하고 싶어요

예전에 일부러 찾아 갔던 곳초마면 특별할 것 없었던 맛

간짜장, 유니짜장, 볶음밥, 초마면 등등 주문해 먹었지만, 이 집은 탕수육이 정말 맛있습니다. 위생에 조금 더 신경써 주시면 별 5개가 아깝지 않을 겁니다.

친절하기만 하면 좋은 집인데..ㅠ

탕수육 맛이 일품 이네요..다 먹고 난후 생각...유니 자장도 굿..하지만양이 쫌 부족..ㅎ

자장면맛이끝내줘요.유니자장.유니짬뽕.등.탕수육도정말맛있어요.겉은바삭하고안은촉촉비주얼도좋구요.가족나들이한번해볼만하드라구요.

15여년전에 짜장하루먹고 다음날 짬뽕하루먹고 그뒤로 맛없어서 안갔는데 오랜세월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진짜 맛없음.유니짜장이 뭔지도 모름.양파가 안보이고 일반짜장주면서 유니짜장이라함

군만두는 겉이 넘 딱딱하고 속은 부드럽고 마니 담백했다. 맛은 있었으나 내취향은 겉이 조금만 덜 딱딱했음 좋았을텐데. 초마면은 첨 먹어 봤는데 안매운 짬뽕맛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좋아하실듯

유명하다는 탕수육의 맛은 평타. 짜장과 짬뽕도 평타.

그렇게 극한할 정도의 맛은 모르겠고, 탕수육 바삭하고 냄새 안난다 소스는 좀 심심하다, 백짬뽕은 국물이 좋았다

그놈의 SNS....친절이라고는 찾아볼수도없고분위기도 어수선하고주인장식구들끼리 중국어로 떠드는데...정말이지 짜증제대롭니다짜장 탕수육은 맛은 괜찮아요..근데 양이 너무 작아요웬만하면 동네 중국집에서 드시는게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듯 싶네요굳이 주차장도 없는곳에가서 줄서서 기다리고...두번다시는 안갑니다

추운겨울 고추짬뽕 해장에 좋아요.다음엔 간짜장과 군만두 먹어야겠어요. 음식용기가 좀 깔끔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맛나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따님이 트와이스 쯔위같이 이쁘세요.

지져분하고 맛도 없어요 ㅠ

주방장님의 음식자부심만큼 맛있는데제발 청결좀 ㅜㅜ

주변에 신흥시장 무료주차장이 있어 좋음. 유니짜장은 좋았으며, 삼선짬뽕 역시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서 좋았음.다만 탕수육 자체는 좋았으나 같은가격의 다른 탕수육에 비해서 크게 좋다는 느낌 없음. 찹쌀탕수육을 선호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반죽자체는 좋았음. 소스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음.가게 분위기는 친절함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으며 주문순서도 기억하지 못함. 주인 아주머니인것 같은 분이 끝없이 큰소리로 싸우는듯한 말투에 가게를 빨리 나가고 싶었음. 점심시간 시작할 때여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아무리 중국분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형편없는 분위기였음.좋은 음식점이란 언제 어느때 가더라도 일정수준의 분위기와 서비스가 보장되어야된다고 생각함

달인에 나왔다고해서 갔는데요.방송을 타서 그런지 사람은 많더라구요.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지저분해서 싫었어요.도저히 먹을수가 ㅠ.ㅠ그리고 일반 중국집보다는 향신료가 좀 들어가서인지 특유의 향이 나요.음식이 맛없는건 아닌데.. 맛을 느낄수가 없었어요.룸을 주셨는데 노크도없이 막 문을 열고 사과도 안하고 심지어 그걸 한 네번이나-.-나가라고 저러나보다하면서 나왔어요.정말 여러가지로 최악이였어요.

누추해보이지만 맛이 좋아요 재료질이 좋고 양도 푸짐한데 해산물도 다채롭습니다

초마면이 맛있어요

탕수육과 유니짜장, 초마면...달인의 명성에 걸맞은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짜장은 차이나타운의 모 맛집보다 맛있었고 추천합니다!!

탕수육 바삭함은 최고네요! 환경이 깨끗하면 손님이 아주많을듯한데...아쉽네요^^

탕수육, 칸쇼새우, 유산슬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탕수육 고기 튀김이 바삭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일부러는 아니어도 근처 지나다가 가볼만 합니다. 옆 테이블에 짬뽕도 맛나 보였어요.

맛남 쥔장들 중국말함친절하진 않음

맛집! 초마면 탕수육 삼선볶음밥 처음가시면이조합추천!!!!!

고소하니 깊은 맛.친절한 서비스.붐비는.점심시간은 비추.나중에 요리에 한잔하고 싶은 곳

최악의 중국집 별하나도 아까움. 중국 음식 먹으러 인천 자주 가는데 이제 인천 가고 싶지 않을정도로 실망감이 들었다. 이런집은 가지말아야 한다

맛도 떨어지고 재료도 야채위주로 양을 채웠음화교주인들 접객태도도 안좋음

인천갔다 폭풍검색으로 찾은 맛집~~

주인친절과 청결이 사라진 업소

탕수육 맛이 다릅니다. 유니짜장도 맛있습니다.다만 가게가 크지 않고 여자 사장님이 한국말 서툽니다. 깨끗한편도 아닙니다.

초마면 아주 맛있었음. 국물도 좋음

짬뽕이굿

청결해보이진않고 줄서서먹음 사람이많아서짜장면은한종류만팔고있었음 탕수육이맛있음 시끄럽긴함

여기 쓰레기입니다 절대 시켜먹지 마세요일단 자기들 멋대로 주문도 안한 게 오구요37000원 어치 시켰는데 단무지 하나 줬는데 그것도 쉬어서 못먹을거 주는 가게 입니다군만두 서비스는 바라지도 마세요. 절대 절대 시켜먹지 마세요

맛은보통 친절함은좀부족하네요

음식 다 맛있어요. 짬뽕 짜장도 맛있고 군만두는 꼭 시켜야 합니다. 요리부는 다 맛있었던걸로 기억되구요. 양장피 정말 맛있게 잘 먹었구요. 한달에 한두번은 가게되는것 같아요.

짜장면 달아서 남김. 중국아줌마 친절하지도 않고 매장이 오래된 냄새도나고 청소도 제대로 안함. 지저분한곳이지만 꾹참고 초마면 한번만 더 도전해 봐야갰음.ㅋ드디어 초마면과 수제군만두 먹음한국최초의 백짬뽕집이라 해서 기대하고 먿으니, 다른집에 서도 시식가능한 짠 백짬뽕.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좀 짜서 술안주로는 부적합면은 일반짬뽕면보다 얇고 좋았음짠거 졸아하는사람에겐 추천합니다.군만두 수제만두. 어렸을때먹던 두 꺼운밀가루 맛으로먹던 튀김만두맛지금 밀가루를 줄이는 시대라, 젊은이들이 좋아할까. 어쨌든 밀가루부분은 먹다 버림. 맛없진 않음.떨이 주인으로 바뛴듯.. 여전히 한국말 못함. 청소는 그닥. tv방영포스터만 도배함. 인천고향사람들은 여기를 멋먹던시절 추억의 회식장소로 생각하는것같음. 왠만하면 다른 화교집 가길추천

탕수육은 인정초마멘은 걍뭐유니짜장은 느끼

완전불량식당. 위생, 맛, 친절 최저, 별 하나두 않됨

간짜장과 일반짜장이 같은 느낌...

맛이 확 바뀜. 앞으론 안 감

유니짜장 맜있어요

예상 외로 평이하네요? 탕수육은 잘 먹었습니다~

초마면만 먹어봤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맛있습니다. 맛에 내공이 느껴진다는게 이런건가 싶은 맛이에요. 단지 자리가 너무 적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으로 만족

단무지 좀 넉넉하게 주세요 너무 조금씩 주셔서 계속 리필해야 해요 그리고 김치가 제가 먹어본 것 중 제일 짰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한데 홍합 껍질이 깨져서 삼켰다가 목에 걸려서 병원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 빼고 짜장면, 짬뽕밥은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짬뽕밥이 다른 곳과 다르게 짬뽕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형태가 아니라 짬뽕하고 볶음밥이 같이 나오는 식이에요

더럽고 시끄럽고 만두는 최악...그나마 탕수육은 무난해요 두시간걸려갔는데 화가나네요

유니짜장 맛있음 허나 사장님부터 주방장 조리하는 분들 서빙 모두 중국인!~서로 말하는데 정신없지만유니짜장 맛있음

주차장은 인근에 파킹하시고다소 짜다는 의견을 올림니다.자극적인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시겠네요

역사가 오래되었고 특히 유니짜장이 유명한 집입니다

졸라싸가지없다.. 메뉴시키기전에 나갔어야했는데.. 젠장할

짜장 짬뽕 탕수육 최고 입니다 부천 태원보다 오히려 나은듯

쉣! 중국 향신료때문에 맛있는음식도 맛으로 떨어뜨린다 맛없음 ㅠ 다~ 남기고 옴

가격도비싸고 성의없고 주인마음대로

토요일 점심시간 대기열도 많고 유니짜장 짬뽕 초라면 탕수육만 주문가능 양도적고 주차공간 없음 맛은 인정

숟가락 안 씻어 냄세나고 청결바지않음

탕수육이랑 초마면 굿굿

유니짜장 맛잇음 양이 좀적음 짬뽕 평균 잡탕밥 끝내줌 탕슉 끝내줌 이상...

초마면은 아주 좋습니다. 군만두는 비주얼에 비해 아쉬움.

오후 3시쯤 방문 하였는데 단골인듯한 여러 어르신들이 음식을 드시고 있었습니다 실내도 그렇고 노포식당의 품미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맛은 부드러운 단맛이 나고 양은 조금 작은 펀입니다

불친절과 위생이 별루입니다

홀써비스 엉망. 위생상태 엉망. 맛도 별로. 추천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