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 라멘 8,500원 / 하카타교자 3,500원 / 점심맥주 1,000원주차불가다년간 동성로 라멘 맛집 랭킹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가게입니다.최근 가게 위치를 같은 골목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기존 가게는 주로 배달전용 매장, 주말 피크타임 백업 매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가게 내부는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용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혼밥하기 편한 독서실같은 좌석과 2~4인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습니다.전반적으로 간이 자극적이며 식사에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한 컵 맥주(점심맥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분 환기에 도움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방금 다녀왔습니다.음식 주문하고 삼십분 기다렸고 안나왔습니다.뒤에 음식이 다섯개 나올때동안 제껀 안나왔습니다.분명 같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오분후쯤에 제꺼 언제나오냐 물었는데 분명 하고있다고 했죠?그리고 기다린 결과가 30분이고 마지막에 한다는 말이 그게 뭡니까 어차피 나왔는데 먹으실래요 이게 말입니까?역으로 생각해보시면 띠껍지않겠습니까?제가 억지쓰고 뭘 하는것도 아니고 라면 하나 먹는건데 기분만 나빠지는데 식당으로써 옳은지 모르겠습니다.마지막에 그 표정 잊지 않겠습니다.주방에서 진상 벌레 마냥 처다본 그 표정 감사합니다.
추천받아서 간 맛집!! 캐릭터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내부도 볼 거리가 있고 메뉴도 다 맛있어요~~
맛도 서비스더 예전보다 안좋아진듯 합니다
별 3.75개를 주고싶은데 소숫점이 안되서 그냥 4개준다. 일본에서 라면을 접하지않은사람은 맛이 좀.. . 뭔가 직관적이지않고 짜기만 한데? 싶겠지만 이게 스탠다드한 맛이다. 소금라면은 조금 아쉽고 나머지메뉴들은 본토의 맛을 훌륭하게 잘 내고있다. 이게 뭐지하면서 계속 마시게되는 그 맛이다. 밥도 무료로 제공되고 가격도 나쁘지않고..2015년즈음에는 약간 종잡을수없는 맛이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동성로에서 일본 현지 라면에 제일 가까운집이니 먹어본적있거나 한번 느끼고싶으면 추천한다.+ 2.13 탄탄멘을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옆테이블에선 자기취향 아니라했는데 난 아주 만족. 별 4개 받을만함. 국물에 쌓아놓은 소금은 다 풀지말고 좀 건져내길 바람
맛, 가성비, 분위기세가지 박자가 조화로움특히 실내는 마치 일본 현지의 라면집을 떠올리는 인테리어!!맛 또한 추천할만 함
맛이 있어 스무번 넘게 온 단골이었으나,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같이 앉으려고 테이 옮기달라하니 직원들 말투가 뭐? 저희들이 다 알아서하니 손님은 가만히 있으세요?싸가지가 없네요
가격대비가성비약해요
단골 라멘집입니다.라멘 맛잇고 혼밥석 있어서 좋아요
일본 맛에 가까워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임..이런 곳이 인기 많아서 대구 라멘집들이 다 노맛인가 싶다. 개인적으로 돈코츠 먹고 너무 실망해서 소유까지 먹어봤는데 앞으로 올 생각 접음. 갠적으로 대구에서 숙주 넣어주는 라멘들은 다 걸러야함 ㅋㅋ 일본에서도 그 진한 육수에서 숙주 넣어주는 집은 호불호 갈리는데 밍밍한 육수에 숙주까지..! 라멘에서 시원한 맛을 왜 찾습니까 ㅜㅜ 차라리 짬뽕이나 칼국수 먹을랍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물어보면 라멘 자체를 접하지 않았거나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맛있다고 대답함. 취향은 존중함. 그냥 내가 극불호일뿐
일본 라면 좋아하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처음 먹어보는분들도 좋아여
덮밥은 정말 맛있어요. 바지락국물을 주시는게 첨엔 심심하지만 먹다보면 그게 맞는 간입니다. 토토로팬인 저에겐 정말 비밀같은 공간이네요...
라면에 나무 스푼? 국자? 가 나오는데 쓰기 불편해요. 옆에 숟가락이 따로 있는데 그거 쓰시면 되요. 혼자 가기에도 좋구요 두명가기에도 좋아요. 넓은걸 기대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 있어요. 2인 테이블을 2개 부투여서 4인테이블로로 쓰는데 사람 많으면 테이블 나눠서 2인 두테이블로 써요 바로 옆에 다른분이 계실지도 ㅎㅎ 일본 스러운 이런 아기자기한 일존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은 좁다고 느끼길거예요.■쿠로 : 검은 된장이래요. 시본 된장라멘에 감은 기름 같은게 있어요. 근데 좀 많이 짜요 짠거 싫으신 분들은 물을 좀 넣어 드시거나 비추!! 근데 일존에서 먹을때도 된장은 이렇게 좀 짠편이였어요. 그렇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이 짜서 그런지 저 계란 너무 맛있었습니다. 면은 가능거 굵은거 선택하라셨는데 전 굵은거 좋아해서 굵인거 먹었어요. 맛잇었습니다. 안에 병아리콩 절인게 들어있는데 잘어울렸어요 다 맛있었어요.■시로 오리지날: 하얀 국물 인데 진하고 간이 딱맞고 좋았어요. 면은 따로 선택하라 안하셨었는디 (사람이 많아서 바빴어요) 굵은 면으로 나왔어요. 시그니처라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매운맛이 없어서 누구나 정말 잘 먹을수 있는라멘 이였어요.
별점 1개도 정말 아까운 곳. 라멘 면을 익혀서 고객에게 제공 하세요 사장님.
라멘 갑자기 먹고싶어서 왔어요. 너무 맛있어요. 국물 고소하고 고기도 쫄깃
후쿠오카 거주민으로 후쿠오카 대학 앞 280엔 라멘보다 육수가 달고 조미료국처럼 니글거려서 크게 실망했다.사실 이전인 3년 전에 이미 방문해서 가기 꺼렸지만, 지인이 가고 싶어해서 마땅히 먹을 곳도 없고 가봤는데 역시나 달라진 게 없다.미리 다져진 미량의 마늘을 내주는 거 하고랑 면의 익힘 정도 선택이 없는 곳이 하카타식이라니!더구나 기본라멘 8000원이면 꽤 비싼데도 차슈 하나, 계란 반쪽뿐이라니.....양이 너무 적어 밥 추가 먹어도 불만족.후쿠오카에서 750엔, 그 돈이면 동네 돼지내음이 꼬릿꼬릿한 곳에서 타마도 1~2번 리필해서 더 먹을 수 있는데ㅉㅉ후회 막심!그리고 직원들 응대도 붙임성 없는 태도!이건 일본에서 살아서 적응이 안되는 건 어쩔 수가 없나보다ㅋ그냥 간소 나가하마야나 가야겠다ㅋ
라멘이 정말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함!
알게된지 4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맛있어요!ㅎㅎ
사람이 많은 걸 보면 분명한 맛집. 완전 맛집이다 라고 한건 아닌 것 같고 주면에 있다면 라멘 생각날때 단골이 될것같은 맛 입니다. 다만 멀리서 찾아와서 먹을정도의 맛은 아닌듯
완전 최고임ㅋㅋ 시로 국물이 와... 끝내줘요 ㅋㅋㅋㅋ부타동도 맛있고 ㅎㅎㅎ 말이 뭐 필요 먹어보기만 해요 ㅋㅋ
동성로에서 제일 좋아하는 라멘 전문점.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게 제일인 것 같다. 밖에서 봤을 때는 알 수 없는 가게 안의 특별한 분위기도 장점.
뭘 시켜도 무난하게 맛있다. 툭툭끊어지는 면이 아니고 살짝 쫀득하니 찰기있어서 좋음. 짭쪼름하니 맑은 국물 먹고싶으면 쇼유, 뽀얗고 진한 맛이 땡기면 돈코츠ㄱㄱ
일본느낌 인테리어 맛도 일본느낌 맛있음ㅇㅇ
돈코츠라멘( ´ ▽ ` )ノ
면이 돌 익고 있었고 국물이 좀 더 있었다면 좋았어요.
일단 육수에 물탄맛 끈적함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돼지국밥에 치킨스톡넣은듯한 맛차슈도 계란도 너무 차가워서 놀랬음면 삶은 정도는 소개에 있는데로여서 만족함 세면을 쓰려고 육수의 점도를 낮춘듯하나 일본 라면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생각됨차라리 일본 라멘의 한국화가 맞는듯
어떤 종류를 선택해도 밸런스 좋은 라면이지만 가게가 협소합니당
식사는 대부분 만족할만합니다. 다만 장소가 많이 협소하고, 마실 물을 따로 불러야지 주는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인테리어 볼게 많고 맛도 괜춘사람이 많고 테이블이 협소
음 맛은 괜찮았으나 위생이나 불편한 자리를 생각하면 다시 가기는 힘들것같아요
라멘진짜 넘 맛있어요 밥말아먹으면 더꿀맛
인테리어는 정말 예뻐요 분위기가 좋은 집입니다 맛은 된장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네요 아카라멘과 쿠로라멘을 먹었습니다~ 교자는 물만두를 구운 느낌이었어요 고추기름이 같이 나오는데 맛이 많이 안났어요... 전체적으로 보통입니다~
괜찮습니다. 안의 분위기도 되게 일본의 애니메이션 테마로 잘 꾸몄구요. 라멘과 여러 덮밥들의 맛도 좋습니다.
규동 소고기 냄새나고 짜서 아쉬웠고 만두, 차슈 건너편 다른 집 보다 맛 없었습니다. 라멘은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게 내부가 좁음. 밥 다먹고 가려면 옆,뒷사람 어쩔수 없이 건드리면서 일어날 수 밖에 없음. 라멘은 국물이 진함. 많이 먹으면 느끼하긴 해서 여기서 호불호가 좀 갈릴듯. 하지만 일본에서 먹는 느낌과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함.
소유라멘이 맛있다. 돈코츠도 괜찮다. 느끼한거 싫어하면 소유를 추천한다.
시내라멘원탑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는데 좁아요.
돈코츠라멘은 느끼해서 싫어하는데 쿠로라는 녀석은 약간 매콤하고 된장맛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브리 팬이라면 좋아할 장소.라멘도 꽤나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덮밥이 좋았습니다
가게는 작지만 라면맛은 좋다 무조건 라면에 차슈와 계란을 하나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는 시간을 잘보고 가야하고, 조금 빨리가는게 좋음 왜냐하면 2~4분 늦게가도 손님들로 가들차있음, 또 빨리 나오기도 하고, 맛은 정말맛있지만 느끼하걸 잘 못먹는 사람들은 간장육수로 한 라멘을 먹는걸 추천
대구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집이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만원 이하라 부담스럽지 않구요. 면은 가운데 부분이 좀 딱딱한 독특한 면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저는 독특한 식감이 너무 좋더군요. 조금 짜긴 하지만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맛이 바꼇어요.. 시로 원래 극물 진하고 국물만먹고 싶을정도로 맛잇엇는데 지금은 재료도 많이 안들어가잇고 국물도 그저그렇네요. 면도 많아서 다먹음 배불럿는데 지금은 다 긁어먹어도 배가 안차는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영
시로랑 오야꼬동 시켰는데 오야꼬동만 먹고 나옴오야꼬동에 계란 없이 메추리알 삶은거하나에 에그스크럼블 같은거 약간 넣고 많이 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