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감당안되면 손님받지마세요혹시나 해서 리뷰찾아봤더니 9개월전 리뷰에도손님한테 뭘 꺼내먹으라니 마니 하셨던데직원을 쓰시던지요.조개구이 대자를 시켜도 몇 개 없고칼국수는 아주머니가 혼자서 아주 난리를 치면서다니시길래 시킬 엄두도 못냈습니다.부탁드리는데 여기 가지마세요자리빨믿고 장사 진짜 엉망므로 합니다.
바닷가 전망도 좋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맛있네요.추천합니다.
칼국수를 먹었는데 깔끔하니 맛있어요.2층 전망이 아주 멋있어요.게시한 사진은 횟집부근이 사진입니다.
혼자라고 손님 거부하지 않네요. 해물 칼국수 먹었는데 엄청난 그릇에 나옵니다만 국물은 아무 맛이 안 납니다. 조개, 홍합, 새우, 게 들어있는 국물 요리가 이렇게 아무 맛도 안 날 수 있나? 싶을 정도였네요.친절하셔서 그건 좋았지만 칼국수는 별로 맛 없었어요.
바닷가를 바라보며 친구들과 새벽까지 수다 맛도 있고 편안했네요
가격대비 너무별로...
회도 신선하구요 메뉴도 다양하구요 반찬도 많이 나옵니다
바닷가옆에위치해서바다를보면서식사가능.회신선도는좋음.스끼다시는보통.
서비스 엉망입니다. 밤에 알바는 하나도 없는지 할머니 혼자 동분서주.... 어휴.... 음료수건 반찬이건 알아서 꺼내 먹으라고 하는데... 우리집도 아닌데 뭘 알아서 꺼내 먹으라는 건지....
김치 손으로 퍼고..음식만들다가 간보고...미치겠습니다..
싱싱하지만 서비스가 영~~
월미도의 낙조를 바라보며신선하고 푸짐한 회에 소주한잔하며 행벅한시간보내보셔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맛잇어요! 근데 가격이 좀..ㅎ
손님잡어서팔기에만급급하고ᆢ정작가게들어오면불친절하고,비싸고..현수막에는49,000원이라고하곤정작들어오니비싸기만비싸고ᆢ아무리관광지라도예의가없는곳이다
싼재료와 비싼 가격 월미도 망신
회가 신선하고 조았어요~~
보통에서조금맛있었다
여긴 안갔는데 왜 자꾸 뜸??
맛이 없어요
먹어보면 별한개도 아까움
별루 겉만번지르르
가성비 나쁘지 않음
완전 맛있어요~
맛집
좋음
괜찮아요
보통임니다
괜찬음
역대 최악의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