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국수를 시켰는데 면이 한쪽이 차갑고 한쪽은 따뜻해서 원래 따뜻한 음식이냐 차가운음식이냐를 물었더니 다시 데워 준다는 말을하고선 전자렌지에 10초데워줌. 여전히 차가워서 그냥먹음.
멸치육수가 진하네요.하얀트리 미각이 이상한겁니다.하얀트리 무단촬영 및 영업방해, 허위정보유포죄로꼭 고발해주세요.
면의 삶기는 무척 좋았는데 멸치국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육수가 단백하고 감칠맛이 돌아야 하는데 감칠맛이 없고 첫 맛의 느낌은 쓰고 뭔가 2% 부족한듯한... 육수맛이 좀더 감칠맛 있게 변하면 좋을듯...
골목식당 한번도 안본 친구 델꾸가서 여기 골목식당에 나온 국수집이라하고 멕여봣는데 어지간한 음식이면 맛잇다하는애도 엥..나는 그저 그런거같은데? 했음... 나도 맛잇다하는사람들 많아서 기대하고갔는데 국수 감칠맛은 잠깐 겉돌다 사라지고 가볍고 밍밍한맛이더라....ㄹㅇ 진짜 홍보하나없이 줄서서먹는 국수집 좀 다녀보면 첫숟갈부터 맛이다름
맛있고 양 많아요. 친절하고요.
그냥 멸치국수...특별한 상상갖지말고 기대안하심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그이상, 이하도아닌 그런집
왜 만두전골에 대하, 전복, 문어가 들어가는진 모르겠지만.. 그저 최고입니다~~ 특별한 육수도 최고입니다~~
별로에요...국물에서 멸치 비린내나고 양이 너무많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양도 맛도 만족!
사장님 친절하고, 양도 푸짐하게주시고, 부족하면 더 줍니다~ 그리고 맛있어요~그렇다고 멀리에서 다시와서 또 먹고 싶을정도의 맛은 아닙니다~
참 사람들이 유행에 휘둘리고 남들의 주장에 휘둘리고 줏대없이 삽니다. 여기 멸치 비린내 못잡았습니다. 비빔국수? 일반 식당이 아마추어 선수라 치면 아직 중고등부 입니다. 맛은 못 잡고 폼은 잡는 집입니다. 재 방문 할 의사 없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면 그저 줏대없이 따라들 하는 인생이 많습니다. 정확하게 분식집 국수만도 못합니다.
삼삼한 음식들. 전골 중자 추가 없이 둘이 먹으면 좋아요.
국수가격이 약간 비싼듯 하지만 먹어보고 납득할 수 있었다.메뉴는 멸치,비빔,소불간장국수 3가지에 소고기 덮밥 같은게 있었다.곱배기를 시키고 싶다고 했더니 양을 많이 주셨다.소불간장 국수를 먹어봤다.깔끔하고 나름 독특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다.서비스는 요즘 추세와 좀 다르다고 느꼈지만불만족은 아니었다.
엄청친절하시고 맛있고 가성비짱
사장님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고양도 부족하면 더 드린다는 넉너함.직접 접해봐야 알아요.
멸치국수 최고~만두도 단백하고 맛나요.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곳인데 한끼로 후루룩하기 좋아요
국가의 멸치형이 강해서 멸치냄새를 싫어히는사람은 별로인듯. 멸치국수 5천. 비빔 6천
옛날에 백종원씨가 하던 프로그램에 나온 곳이라서 궁금해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방송과 달리 아주머니가 양도 많이 주시고, 부족하면 더 주신다고 말씀도 하시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음식도 아주 맛있고 최고였습니다. 기회되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국수맛있어요.만두는 좀 비싼듯‥
저렴한 5,000원이라는 가격이 맛이 괜찮은 멸치국수를 먹었다. 모르고 들어갔는데 가보니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온 곳이라고 한다. 좀 작은 곳에서 넓게 이전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직원이 아직은 어리버리하다. 현금 손님은 직접 주문하고 카드 손님은 기계로 하다보니 누가 뭘 시켰는지도 몰라서 자꾸 헤매는 모습니 거슬리기도 하지만 나아지겠지 하는 바람이다. 사장 아주머니는 주방 바로 앞에 있는 나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부족한거 있음 말씀하세요~ 간 안 맞으면 말씀하세요~ 자꾸 외치시는데 차라리 그렇게 안 들리게 할거면 문구 작성해서 홀에 붙여 놓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해본다. 국수 안에 청양고추를 큼직하게 잘라 넣어주니 아이가 먹을거라면 넣지 말라고 이야기 해야 한다. 청양 고추 맛이 은은하지만 국물을 마실 때 자꾸 거슬린다.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요~가격대비 만족해요
아버지께서 점심이 끝난 한적한 시간에 혼자 방문 하셨는데 혼자 왔다는 이유로 직원들이나 앉는 구석진 자리를 안내함.기본이 안되있는 딱 가격에 비례되는 저급한 길거리 식당
맛있어요. 국물이 묵직하고 간이 약간 셉니다. 약간 칼칼해서 해장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멸치를 손질하지 않고 삶아서 그런지, 거슬리지않지만 미미한 쓴맛도 있고 헤비한 국물맛입니다. 일부러 찾아올정도는 아니지만 개성있는 잔치국수입니다. 골목식당 솔루션을 안받는데 다행인것 같아요. 사장님이 국물맛을 고집할만 합니다. 다만 김치가 맛은 있는데, 너무 잘게 썰어놓아서 식담이 안좋구요. 국수는 리필가능한데, 리필한 국수를 넣으면 약간 싱거워지네요. 양은 남자가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을 것 같구요. 저는 맛있어서 국수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동네에 있으면 자주 갔을 것 같아요. 술먹은 다음날 해장하러 ㅋㅋ 사장님 친절합니다. 이런 고집있고 친절한 식당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여기 멸치국물이 끝내줍니다. 단, 다른 메뉴는...... ^^;;;;
너무 맛있어요 멸치국수 국물 시원하고 칼칼하니 좋았고, 사장님은 정이 넘치십니다. 양이 부족할까봐 계속 더 주신다는데 이미 배불러서 몇번이나 괜찮다고 말씀드렸어요. 멸치국수랑 김치볶밥 먹었는데, 다음엔 제육볶밥도 먹어보고 싶어요. 충무로 근처 오게되면 또 들르고 싶은 맛집입니다.
국수는 그저 그랬습니다. 방송 때문에 한 번은 가볼만한 집이고 그 이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 입맛엔 집에서 제가 만든게 더 맛있네요.오히려 사이드로 주문한 제육볶밥이 가성비로는 국수보다 더 좋았습니다.
맛과 서비스는 좋은데, 좀 달다...
양많고 볶음밥종류도 사이드메뉴로 팔아서 같이 먹어도 6천원이예요. 저렴하고 친절하시고. 다만 자리가 적어서 기다림이 많아요.
우동 맛있고 비빔국수는 양이 푸짐했어요.
멸치국수랑 불고기국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특별한 것 없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것 같아요.
골목식당 방송 이후에도 여전히 인기있는 집입니다. 멸치국수는 너무 맛있구요. 곧 근처에 있는 큰 가게로 확장 이전한다고 합니다.
아주머니 진짜 친절하시고 면을 무슨 무한리필을 해주셔서 남는게 있나 싶을정도였네요. 멸치국수가 맛있구요. 국물이 맛있어요. 비빔국수보단 멸치국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방송에서의 부정적인 내용과 다르게 맛에 대한 신념이 견실한 맛집.진하게 우린 남해산 멸치 육수는 오래 우리지 않아 떫은 맛이 적다. 흔히 맛볼수 있는 msg의 감칠 맛이 아닌 멸치 고유의 바닷내가 향긋하다. 금방 삶아 퍼지지 않은 국수의 찰기와 손님의 의사보다 더 퍼주고 싶어하는 주인장의 큰 손에서 정감가는 멸치국수의 정취가 완성된다. 별다른 고명이 없이도 듬성듬성 썰어넣은 고추의 알싸한 맛이 입맛을 정돈해준다.고급스러운 메뉴도 맛도 아니다. 멀리서 찾아 올 정도의 맛집이라곤 할 수 없다.그래도 오고가며 발길을 끊기 어려운 정이 갈수 밖에 없는 동네맛집.
SBS 골목식당에도 나왔던 식당입니다. 멸치국수가 제일 유명한데 가격이 5천 원입니다. 다른 메뉴도 다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맛도 좋습니다. 양도 많이 줍니다. 작은 식당이라 좌석이 많지 않은 것이 흠입니다.
멸치국수를 참 좋아하는데 국물이 멸치향도 약하고, 맛도 특별할 것은 없어서 다시 안갈듯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먹자마자 오 맛있는데?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일반 멸치국수 맛이 아니라 거기에 얼큰한 맛이 있어서 진짜 술도 안 먹었는데 해장되는 맛? 사장님도 친절하시던데. 계속 부족하면 얘기해라. 해장에도 좋고 어디에 좋다 설명해주시고ㅋㅋ 티비랑 똑같으시더라고요. 남사장님은 안 계시고 어머님이랑 같이 계시던데. 암튼 맛있었습니다.
멸치국수를 넉넉히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다만 가게가 협소해서 좁은걸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5000원이라는 가격에 멸치국수 한그릇이므로 최소한 리필 한 두번정도 해야 비싸지 않다고 느낌국수 맛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편.다만 백종원씨가 지적한대로 마지막 끝맛이 멸치똥을 제거안해서 그런지 쓴부분이 명백히 있음.근처에 산다면 멸치국수가 생각날때 갈만한곳
비빔국수맛잇어요 근데 멸치국수는확실히 쓴맛이좀나요ㅜㅜ
싸고 맛있고 친절하시고 좋습니다.(김치볶음밥 맛있어요)얼마있으면(19년6월 기준) 대한 극장 옆으로 이전하신다 합니다.
국뮬이 진하고 좋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국수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무난히 먹을수 있는맛
짜지만 싸다. 양도 많다. 돈 없는 대학생에게 안성맞춤. 굳이 이 맛을 보기 위해 먼 곳에서 오지는 마시길. 잔치국수 맛은 거기서 거기이니 말이다.
친절합니다.그냥 평범한 국숫집.서비스도 잘주시고 점포는 작지만 손님은 꾸준히 오네요.대한극장에 영화보러와서 기다리는시간에 간단히 요기하기 좋아요.특별한건없어요.그냥 일반 국숫집 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먹을만한 멸치국수.면발이 익힘정도가 가장 마음에듬.국수는 훌륭한 요리가 될수는 없으니..
맛있고 친절 가성비좋음
달달한 소불고기에 국수소면의 조합 존맛탱 인정
5천원에 이국물에 면무한 가성비를넘어서 완전최고임진한멸치국수에 고추들어가서 매콤하니맛있음적당히로먹었는대 양도 굿굿굿먹으면먹을수록 국물땡겨서 원샷하게됨bb
비 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생각난 멸치국수 오늘은 맛이 더 좋앟다
맛있고 담백하다
진한 육수가 좋습니다
친절,맛
양도 많고 맛도 좋네요. 멸치 맛이 진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멸치국수가 메인인 음식이며 맛은 무난하지만 가성비로서 좋은 음식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나는 맛입니다
걍 어마어마한 집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좋다.국수나 멸치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