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관광하기 위한 안내 지도들이 쫙 있고다양한 룸들이 있어서 좋아요.여성 도미도리를 많이 다녀 봤지만 이 집은 아주 깨끗하고 커텐안에 내가 사용할수 있는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었다.공동으로 사용하는 빨래방도 있고 공동으로 사용하면 화장대도 있다.제일 좋은것은 저렴한 가격(5,500원)에 한식 부페가 아주 좋았다. 단돈 5,500원에 이런 부페 음식은 ㅋㅋ조식은 포함이고 점심, 저녁은 이 한식 부페를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신발 개인 락커도 있어서 신발을 잊어버릴 걱정 없음.위치는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 영도, 용두산 공원과 가까움.1층에서 이벤트도 한번씩 한다고 하네요.

새벽에 부산도착해서2시넘어 들어왔는데친절히 체크인하는거 도와주셔서 넘 좋았어요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자는데 너무맘에들어요친구도 만족한다고넘 좋다고하네요다음에부산오면 여기서 또묵을계획이예요굿굿

일단. 도미토리 룸에 깔끔한 신축 게스트하우스에요. 도미토리룸이라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은 있겠지만 안에 있는 집기가 모두 새것이고 깨끗합니다. 간략하게 드라이기만 봐도 뭐 항공모터 뭐시기 하고 선전하던 그런 드라이기더라구요. 뭐 비싼건 아니지만 누가 훔쳐가면 어쩌나 걱정되더라구요. 이런 공용 물품은 뭔가 좋은 것 갔다두면 막쓰고 금방 고장날까봐 모두가 조심하고 아껴야하는데 얼마나 보존될지 모르겠어요. 일층에 카페테리아에도 무인 상점도 있고 조식에 계란이랑 빵이랑 소시지랑 넉넉하게 구비되어있고 어떤분은 아침에 라면도 끓여드시더라구요. 자율적으로 설거지도 하시고 캐리어 보관에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한국분들도 많았지만 외국분들도 상당수 있었구요. 저는 저렴한 숙박비에 쾌적한 환경에 전부 맘에들었습니다. 만약 부산에 국제시장쪽에 갈일 있다면 저는 다시 여기 묵을 계획입니다. 고로 추천.

퀄리에 깜짝 놀랐습니다.그냥 대박입니다!

스탭이 친절하고 깨끗하고, 여성전용 룸은 전용뷰티룸이 따로 마련이 되어 있어서 이용이 편했어요. 한가지 단점은 룸 내부 창문은 열수가 없이 단단히 고정이 되어 있었고, 아직 한겨울도 아닌데, 11월이지만 부산은 타도시에 비해 5도 가량 높아요. 그런데, 환기도 안되는데 보일러를 너무 틀어서 건조했어요. 메이크업 하면서 땀 흘린것도 오랜만이네요 ㅠ

접근성은 중앙역 도보 10분정도로 조오금 떨어지는듯하지만, 괜찮다면 버스정류장 하나면 충분하니 크게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근처로 10분더 걸어가면 부산깡통시장있구여. 시설이 지어진지 얼마되지않아 왠만한 다른 게스트하우스는 가볍게 누를정도로 좋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건 1층 카페테리아인데, 못찍었지만 방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방은 약간 자는곳이라는 점에 맞춰서 큰침대로 이루어진 작은 방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한건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무엇보다 세탁시설이있어서 짐을 크게들지않고가도 오래 머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렴하고, 1층 한식뷔페 6천원에 맛나네요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그냥 간단했지만 시설이 너무 좋아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침대도 넓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며 드라이기랑 고데기를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컴퓨터도 이용가능했고 밤에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1층 까페테리아♡ 깔끔한 실내와 오래 있어도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주방이용이 편리하고 티비나 게임이용이 Good!! 주변 비교해도 여기가 최고인듯!여직원분 대박 친절하심!!!! 정들어 다음에도 또 여기 방문 하겠어요!!!!!

쉬다 가기 좋은 곳.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

피곤한 몸으로 갔는데 꿀잠자고 조식도 아메리칸스타일로 먹고 와서 넘 좋았어요.침대에 커튼이 불빛을 다 차단해줘서 세상모르고 자서 조식시간 놓칠뻔 했지만, 맛있게 먹고 왔어요.재방문 100%

숙소 매우 깨끗함. 조식은 계란, 식빵, 첵스초코, 콘푸러스트, 소세지 같은게 있고 외부에서 사서 들어와서 조리해 먹어도 됨. 단 설거지는 본인이 해야함.침대 : 좀 뻣뻣한듯 싶지만 매우 편함!컴퓨터와 게임기도 있음. 부산여행 다시 가면 여기도 갈듯

쾌적하고 다 좋은데 가격만 더 저렴하면 좋을거같아요

가성비 최고 시설도 최고

ㄹㅇ ㅆㅅㅌㅊ임 4인실 4명이서 썼는데 방공간은 작음. 딱 자는곳. 대신 거실? 같은 공간이 ㅆㅅㅌㅊ 컴터 2대있는데 그걸로 오버워치함

샤워실 빼고 다 좋아요ㅎ

여자끼리 갔는데 남자직원이 계속 추근덕거렸습니다. 어디서 왔는지, 직업이뭔지, 몇살인지 하는 호구조사에 자리일어나면 어디가는지묻고 심지어 저희가 먹는 것까지 뺏어먹더군요 애들이랑 불편해서 옮기고 싶었습니다. 당일이라 환불도 안된다하고 여직원이 거의 없어서 얘기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우리말고도 같은 방에 묵던 외국인도 부담스러워서 휴게실을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그사람이 방 비밀번호도 줘서 더 겁났습니다 들어올까봐 불안했구요 시설이 새로 지어 새거면 멀합니까 후기만 믿고갔다가 여행 망치고왔네요. 저믿고 예약한친구들한테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첫부산여행이었는데 정말 다시는 안가고 싶습니다.

일층 뷔폐식 조식이좋아요

청결 친절 모두 최고에요^^b

친절하고 다양한 생맥주가 그만입니다.

암막커튼이 개별로 있어 좋음.

시설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워도 친절하고 침대도 넓고 깨끗해서 편안히 쉬었다 갑니다

깔끔하고 좋은데 좀 답답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머물기엔괜찮은 숙소

깔끔하고 좋아요 다시 가고싶은곳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시설이고 조용한 부산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시설좋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깔끔합니다

숙박하진 않았지만 나름 깨끗했음

친절가격및청결 삼위일체

깨끗하고 따뜻하고 좋아요~~1

짱 좋아요 그냥 다 좋았어요

완전 깨끗하고 시설굿굿

2층에는 고대기와 드라이기도 있어서 좋았음

호텔같은 게스트하우스~! 나중에 부산 오면 당연히 여기로 다시 올꺼임~!

깔끔 넓찍

시설되게좋음

雖然距離地鐵遠了一點，但是可以從南浦洞慢慢的逛街回住宿地點，不會無聊，人員都很好，旅館很乾淨

The best guesthouse i ever had!And i will recommen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