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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한옥게스트하우스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2가 진골목길 9
외관
공감한옥게스트하우스

코멘트
백석
검토 №1

입실부터 직원이 관리도 제대로 안하고 서비스 엉망임.전화대기상태도 엉망임. 숙소에 적힌 번호로 걸었더니 자기는 분점이어서 모른다고 답변. 분점 직원은 본점에서 안해준걸가지고 직원이 오히려 고객한테 왜 안받았냐는 식으로 따짐.밤늦게까지 떠드는 단체손님으로 인해 다음날 1시까지 잠을 못잠. 1시넘어서는 직원이 전화해서 겨우 잠들다 깸.직원 본인이 잘못한것에 대한 미안함은 없고 딴청만 부림. 밤늦게 투숙객에게 전화해놓고 말을 하지않아 다시 전화를 거니 건적없다고 잡아땜.소름돋는것은 내가 걸었던 번호가 아닌 다른번호였다는거.(사무실도 아닌 휴대폰)대화가 통하는 한국사람임에도 이런 대접을 받는데외국인 투숙객이 온다면 얼마나 더 최악의 서비스를 받을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 느낄정도임.별하나가 아니라 마이너스의 점수가 있다면 마이너스 만점 줄것임.나는 이날 이숙소 나가서 다른곳에서 자려고 까지함.

J
검토 №2

재방문한곳이였는데 역시 화장실의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숙박할 가치가 있는 곳이였다. 별채에 숙박했는데 겨울이라 많이 추운편이라 추위에 약한 사람이라면 주위가 필요하다. 화장실은 방에서 화장실 사용가능한 지 확인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다.

de
검토 №3

대구 지역 게스트하우스 중에 최고라고 본다. 대구 시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가격은 인근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나 수익의 20%는 탈북민 지원사업에, 10%는 지역 청년 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방은 개인실로 2,4인실이 있고, 도미토리형태로 6,8,10인실이 있다. 한옥형태의 게스트하우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동성로에 지점도 있다고 한다.

Ho
검토 №4

The area was wonderful and so was the staff at the main Empathy building, however the sleeping mat was very thin (no thicker than a comforter blanket) and uncomfortable to sleep on. Ive stayed at traditional Japanese guesthouses where you sleep on a tatami floor in Japan, and the mat was much thicker and more comfortable. Also, the tiny bean bag pillow was too small and made it even more uncomfortable to sleep. The house itself was beautiful and unique to stay at though. Two possible tips regarding the shared bathroom would be:1. To fix the water leaking from the ceiling. It causes the floor to be constantly wet. 2. Provide a shelf or hooks or something to hang your clothes while you shower. Because it is a shared bathroom you need to bring your clothing in with you however there is no place to put your clothes without them getting wet. Overall,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though.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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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평가
  • 주소: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2가 진골목길 9
  • 전화:+82 70-8915-8991
카테고리
  •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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