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이 일방이 있고 언덕이라 주의해서 가야해요.비교적 한산해서 좋아요.

율목도서관을 가보니 책보는 곳도 깨끗하고 청결하며 직원분들 인상이 모두 좋으시고 친절하시네요.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미소를 짓고 정성껏 잘 가르쳐주시더라고요.책 소장도 많고..문화프로그램도 여러가지로 다양해서 매번 참여하고 싶지만...직장다니면서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아서 자주는 못 가지만 시간되는데로 참여하는데...프로그램도 흥미롭고 즐겁게 알찬시간을 가지게 되네요.날씨가 따뜻할때 이렇게 사진찍었던건데..올리네요^^주변 풍경도 머찌고 옥상에 올라가서 멀리 볼수도 있고 바람도 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편하고 컴퓨터 프린터 다할수 있었습니다. ^^

역사깊고, 조용하며, 공기좋고 산책하기에도아주좋은 인천중구율목도서관 독서하기에 정서적으로도 만족스러운 곳이랍니다.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아요.

오래된 건물을 계속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사용하여 지역 주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관입니다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폐관하지 않고 계속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송림도서관이랑 율목도서관 열람실 이용하는데율목도서관 열람실 완전 최악입니다.열람실이랑 아이들 극장이랑 같은 층에 있는데아이들 북적일 시간동안만이라도 사서가 올라와서 통제를 해줬으면좋겠는데개선이 전혀 안되고, 그시간동안은 거의 공부못할만큼 너무 시끄럽고요.송림도서관은 열람실층에는 감독관같은 분이 딱 있어서 통제가 되는데율목도서관은 그런거없이 그냥 중구난방이고, 심지어 열람실 내부에서얼음씹어먹는 사람도 있고, 전혀 눈치보지도않고.수준이 전체적으로 낮음.다시는 율목으로 안갈예정임.

좋아요~

도서관은 꽤 좋은편이지만 건물이 작아서 열람실이든 어디든간에 좁다

시립 도서관으로 조용함

작은 도서관인데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시설은 좋은편

비교적 작은 도서관으로 책은 적지만, 분위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