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갔다가 겉모습만 보구왔어요미취학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에요편백나무가 많아서 산림욕하기 좋구요담엔 도마라도 만들러와봐야겠어요
보문산에 있고 나들이 다녀오며 잠시 들렸습니다. 바로 밑에 벤치 테이블 데크가 있어서 간단한 도시락이나 배달음식들고와서 먹음 소풍온 기분이랍니다!^^
45개월 우리 애한테는 조금 안맞음.36개월정도 아기놀이터로 최고일듯.
어릴적에는 소풍지로도 그리고 대전 시민들의 휴식 공원으로 유명했던 보문산 공원은 이제 옛 명성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가끔씩 보문산 전망대에 올라 대전 시내를 바라 보는 맛도 나쁘지는 않다. 옛날에는 놀이시설이 있던 자리에 체험장이 들어서 있다.
깨끗하고아이가 좋아해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단체로 오셔서 도마도 만들어 보세요
그냥 지나가는길에본거라,..깨끗해요..;;
체험 강의해주시는 선생님들은 너무 잘 알려주십니다.프로그램도 만족하고 구성도 매우 좋습니다.
너무좋네여경치너무이쁨
내부를 코로나땜시 가보질 못해서마이너스 한개겉의 건물은 이뻐 보인다
너무기대했나봐요. 어린아이 대리고갔더니 큰애들한테 치이고.. 볼풀장은 머리카락 천지고.. 먼지가 일단 너무많아요
아이들이 좋아함
편안히 구경하기좋습니다
아무것도 없슴
이곳은 보문산 명상교육장 입니다 완성되면 넘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