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로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공영 주차장도 금액이 비싸지 않아요. 가족동반 바람쐬기 좋구요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면 자연스레 힐링이 가능합니다. 낮에도 좋지만 특히 밤에 야경 보시면 끝내 줍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
겹벚꽃자체는 일정부분에 모여있어서 보기좋고 사진찍기도 좋음. 그런데 사진찍는 애들 적당히 하는게 없음. 다른 사람들 기다리는거 뻔히 알면서 도대체 수십분을 서서 이포즈 저포즈...마지막은 거기 돗자리펴고 앉기...?? 지만 예쁜 사진 찍을려고 하는 심보가 못난인간들이 너무 많음.
자연을 느끼기 딱인 장소인데 요즘 나무를 많이 베고 있어서 아쉬워요
애들에게 교육적인 장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할머니집을 찾아갔어요.그대로이네요ㅎ
부산시내와 바다전망이 좋은곳임 옥의티는 노인들이 많이 자리를 차지해서 (바둑및장기)한가지 흠이었어요~~
꽃이 너무 이쁘다. 사진찍기 좋다. 할배들이 많아 소란스럽다.
20여년만의 방문인데 크게 바뀌진 않았네요. 옛느낌이 아직 있어 반가왔습니다. 김치볶음밥이 옛날맛 나서 좋았어요. 어르신들이 음식을 하더라구요^^♡
어렸을땐 가족끼리 많이 놀러간 추억이 가득하지만 이젠 나이 많으신 분들이 주로 찾는 곳..
일요일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적당한 사람들이 거리를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셨고 멋진 전경과 맑은 공기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중교통이나 차 없음 방문하기 힘듬
앞이탁트여 오를때마다 기분좋은곳
애완동물과함께.아님 혼자서 살살 걸으며 산책하기에 좋아요정상초입에는 어르신들이 많답니다
민주화 운동을 기리며엄숙한 분위기의 장소임
쾌적하고 꽃들이 예쁘게 펴있었어요~
넓은공간 산책하기좋은곳~
운동하기 좋고 경치가 좋아요
환경은 대체로 좋아요 !노인중 극히 일부가 부분별 하게 담배를 피위문제 입니다지속적인 강력 지도 단속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허울좋은 말보다 실질젹인 실천을 바랍니다 **
예쁜 꽃 나무이 있어서 좋았고 우리나라 역사가 있어서 좋았지만 가는길도 조금 험하고 전시관도 많이있지는 않아서 별 3점 입니다.
4월에는 겹벚꽃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마을버스와 버스를 이용해서도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쫌 많이 떨어지고, 할게 없어서 그렇지.. 알고나면 꼭 가보고 싶어질껄??
왕벗꽂이 보기좋아요산책 코스도 좋아요
4월 중순에는 겹벚꽃이 만개해서 곳곳이 포토포인트가 되네요.기대하고 오면 실망할 수 있지만 연인이나 가족이 손잡고 산책하며 사진찍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주차공간도 중앙공원공영주차장, 민주공원주차장으로 넉넉한것 같습니다
교통 좋고 휴식공간 넓고내려다 보는 풍광에 우리의역사공부도 할수 있어서가끔씩 가는곳 입니다~
민주주의자들의 성지로 꾸며진 구심권이 가깝게 보이고, 해운대. 남구. 수영구. 진구. 동구일부. 영도구. 사하구등 해안선이 조망권 아래 있는 공원입니다. 민주공원과 마주보고 위령탑이 있으며, 4계절 풍광이 아름다운 곳 입니다.
호천마을에서 중앙공원을 지나 감천마을로 가는 높은 쪽 도로를지나 가면 장면 장면이 산토리니
부산에서 민주화의 역사를 볼수도 있고 부산전경을 구경하기도 좋고 도서관도 있고.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방문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버스 있는지도 모르고 보수초에서부터 꾸역꾸역 올라왔지만 경치도 상당히 좋고, 높이 솟은 위령탑 앞에 묵념할 수도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19년 마무리 할 때 가봣던 곳 야경을 보기에 좋고 버스를 잘 타서 올라와야함 꼭 민주공원 끝까지 올라가는지 확인하고 버스를 타야함 노성마다 끝까지 가는게 있고 중간정도에서 내리는게 있는데 계단이 엄청 많아서 힘들수 있음 야경은 앞똑 뒤쪽이 있는데 앞쪽은 나무에 가려서 보이질 않고 뒤편으로 가야지 이쁜 야경을 볼 수 잇음 앞뒤에 보이는 지역이 각각 어디인지는 내가 부산사람이 아니라 몰겠음여튼 가볼만 해요 ㅎ 부산역에서 가까움
부산항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 좋아요
민주화를 위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공원으로 아이들과 함께 찾아 볼 만한 곳이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부산항 풍경도 멋지다.
산복도로 위쪽에 있는 어르신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공원입니다. 공원 전체적으로 그늘이 많진 않더군요. 벗꽃이 만개했을 땐 경관이 좋다고 이야기들 많이 합니다. 공원내에 도서관과 지난 영화들을 상영해주기도 합니다. 매점이 없어 불편한 부분도 있어요. 주차공간도 있는데 유료인듯 하더군요. 근데 굉장히 저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독립을 위한 이지역에서 활동하셨던 애국열사들의 동상과 업적이 간단히 적혀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민주공원내에는 충혼탑도 있으니, 한번 둘러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점심먹고 스윽 한번 둘러보기 좋은곳.
우리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곳입니다.그대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도 없었을것 입니다.
부산항을 내려다보는 경관이 뛰어나고,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들도 있고, 가벼운 등산으로 운동도 하는 시민휴식의 공간으로의 가치가 크나, 주차여건의 부족과 일부 주민들의 흡연 등으로 방문객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맨먼저 중앙공원(옛대청공원) 충혼탑으로 향한다.육이오 전쟁 전사자와 경찰 등 부산출신 전몰자를기리기 위한 공원이고 탑이란다.예전에는 대청공원과 대신공원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오늘날에 통합하면서 중앙공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고 한다.중앙공원내에 민주화로 애써고 고통받고 사망한 민주열사들을 위한 추모공원이 있다.근대 불행과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고 두번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금도 많은이들이 찾아오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곳이다.공원길가에 왕벚꽃나무가 있어서 꽃이필때면 장관을 이룬다.남녀노소할 것 없이 찾아도 근대역사도 배우고 발아래 있는 부산시내 전경도 감상하고,
야경이 멋있어요~
산공기 너무 좋아요
좋았습니다 고즈넉하고 의미도 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하늘도 맑고 산위에서 보이는 바다풍경도 멋있었어요 산위라서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산책로가 20ㅡ30분 정도라 좋아요.주차장이 좁아서 주말에 차 대시려면 운이 필요해요.바로 아래 영주동 보수동 마을 구경 다리품 조금만 파세요^^충혼탑에 엘리베이터 생겨서 너무 좋네요
날이 좋은날의미있는곳에서순국선열의 위인들을 보고갑니다.
한번 다녀가볼만한 곳같아요.
가볍게 산책하기 최고입니다
아이들과 현충일을 기념하러 다녀왔어요. 고국 선열들을 생각하며 감사를 표하고 왔습니다.
부산항을 내려볼수 있는 경치 좋은 곳입니다
부산을 내려다 볼 수있고 대한민국의 민주역사기념관이있는곳 입니다
겹벚꽃구경하기 좋아요
가끔 바람 쐬러 오는 곳 민주항쟁의 기념비도 있고
날씨좋을때가면 꼭대기로 올라가서 전망보기 딱좋고 바다바람이 많이 분다.바람이 많이 불어서 겨울엔 많이 추울듯
사람이 뜨문뜨문~~ 힐링했네요
나쁘지 않고 괜찮음 주차비도 무료라서 다 좋은데 강아지가 많아서 좀 아쉬움
부산 시내를 높이서 쭈욱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바람도 선선히 불어 여름이 덜 더운 듯하고 역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벗꽃을 놓치신 분들은 4월 겹벚꽃 보러 가보세요
부산을 조망하는 좋은곳인데 독거노인분들과 시민분들 등 많은 사람이 시간을 보내느라 광장이 복잡해요.
언제가도좋은곳
숭고해진다. 동물을 많이 볼수있다. 역사나 유적지에 산책하러 온 기분이다. 도서관에서 책을 맘껏볼수있다
야경이 참 보기좋아요 부산항 부산도심 다 볼수있어요
도심속에 있어서 좋고 시원하고 전망좋고 편백나무 숲속으로 걸을수 있고 봄에는 벗꽃이 단지가 반겨주는 정말 좋은곳입니다..
바라보는뷰들이 다너무조아요
4월 겹볒꽃이 아름다워요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아 보기 좋았어용
몰랐던 부산의 역사를 알게되었던 곳
시아버님이 계신곳이라 자주들려요 관리가 잘된거 같아 좋아요
겹벚꽃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요!! 너무 예쁘고 도심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 같습니다.잠깐의 공원 산책에 공기마저 개운했습니다.푸르른 산록에 취해 휴식을 즐겨보세요!
우리가 행복한 이유가 민주열사 이분들 덕입니다ᆢ
접 사쿠라가 멋져요
겹벚꽃 예뻐요
주차장도 있고 강아지랑 산책하기도 좋아용
꽃 구경 하기 좋음
꼭 가보셔야 하는곳 입니다
전망이 좋고 차분한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