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시설 그리고 다양한 문화전시공간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지상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이며 지하 1층~3층까지 전시시설 및 미사가 진행되는 작은 성당이 있습니다. 옛날 고 문서부터 현대 미술품 전시까지 다양한 전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천주교 순례길과 서울로7017가 연결됩니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순례객들을 위한 미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깨끗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서울 시내 한 가운데 크지는 않지만 공원과 천주교 미사시설 그리고 다양한 문화전시공간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지상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이며 지하 1층~3층까지 전시시설 및 미사가 진행되는 작은 성당이 있습니다. 옛날 고 문서부터 현대 미술품 전시까지 다양한 전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천주교 순례길과 서울로7017가 연결됩니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순례객들을 위한 미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깨끗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미술관이에요. 여러가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영웅이랑 쓸다가 너무 좋았어요. 스님이 빗자루를 쓰는 소리, 새소리, 바람 소리에 숲속 정자에 앉아있는것 같은 평화를 느껴요. 안에 작고 고즉넉한 성당도 있는데 카톨릭 신자시면 조용히 기도하고 나오기에도 좋아요.

서대문밖 이곳 서소문역사공원은 조선시대 최대의 사형장터였다. 사육신의 성삼문을 비롯해 조선후기 천주교 박해 때는 무려 500명 이상이 순교한터이다. 함께 있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도 꼭보시길

주말데이트이 하기 좋은곳이면서고즈넉하고 모던함이 있는 곳입니다데이트하기도 좋고 아이와 함께 오기도 좋습니다특히 천주교인이라면 추천드립니다또한 한국 서울의 역사를 체험하기 좋았습니다

관람료 무료편안한 주차상설 전시등 볼공간이 많아요

조선후기의 실학, 동학, 천주교 등 관련자료들도 있고, 독특한 건물 내부도 볼만합니다.

시내의 깔끔하고 건축물이 멋있는 공원. 지하에는 전시관이 있어 볼 거리도 풍부하다.

이것은 찬란한 역사공원. 다시 우회전 갈망. 기도.

조용하고 작품도 건물도 모든게 굿

아픈 역사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쉼을 주는 곳

정말 좋은 건물이에요완벽그자체외국인들에게도 내국인들에게도 추천하고싶습니다

역사박물관을 모던하게 새로 단장하여멋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서울시내에 고즈넉한 분위기의 역사박물관과 조금 떨어진곳에 약현성당까지있어 데이트하거나 산책장소로 더할나위 없는곳있니다.강추합니다.

Travel Music with:George benson - Breezin’맑은 날 신선한 공기를 맞으며 거닐기 좋은 장소입니다.예전에는 노숙자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가볍게 캔맥주 한 잔 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 좋습니다.Its a great place to walk in the fresh air on a sunny day.There used to be a lot of homeless people, but now theres a lot less. Its good to take a step by step with a light can of beer.

잘 만들어진 전시관 느낌. 복잡하지 않아 좋음.

예전엔 노숙자 분들이 계셔서 잘 안가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 하면서 서소문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 저용히 산책하기 좋았고 건문들과 공원이 예쁘게 조성되어있어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월요잉 박물관은 휴관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화~일요일 9시30분~ 5시 30분 수요일은 8시 30분 까지 오픈시간이라고 하네요.

지상의 정원도 좋지만 지하의 전시 공간이 특색있음. 고요하고 묵상 또는 예배를 위한 공간으로 설계된 것 같고 예술작품 전시회도 종종 함.

조용히 둘러보기 좋음

가볍게 산책하며 예술품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강추

캐톨릭 순교 성지인 곳으로 깨끗하게 잘 만들어진 공원으로 특히 점심시간대에는 인근의 직장인들의 쉼터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어제는 손자 실은 유모차를 밀고 찾아 한켠에서 따스함에 봄을 오나하는 느낌이 느껴지는듯했다.

장소에 대한 의미와 역사를 알게 되었고,또 알려지지 않은 사연을 담은 곳입니다.

신유박해이래 순교하신 성인분들이 많았던곳입니다.역사공원 가까이에 있는 중림동 약현성당내 기념관에 박해관련 역사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어 한번쯤 들러보시면 성인분들의 고귀한 순교정신을 기도하시면서 생각하시는 뜻깊은 시간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내가 답사 많이 다녀 보지만 근래에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건축물중 최고임

도심 속의 안식처, 심지어 무료!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만족하고 나옴. 단 무료인 만큼 전시물 퀄리티를 너무 기대하진 말것.

서소문 역사 박물관 1층의 공원이에요. 조경도 잘 되어있고, 의미있는 노숙자 예수님과 순교자 헌양탑도 볼 수 있어 좋아요!

천주교인들이 신앙을 증거하다 수없이 끌려가 죽임을 당하던 장소입니다이분들을 기억하고 후손인 우리도 신앙을 증거해야 합니다카톨릭과 서울시와 중구청에서 협력하여 지상은 누구나 쉬고 놀수있는공원이며 지하1층은 박물관으로 들어가면 경당이 있어 미사를 드릴수 있답니다 박물관 내부는 마치 외국에 있는 박물관 처럼 너무 멋지고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분위기였구요미치 파티마성지와비슷한 느낌이였고~~제설명이 많이부족하니 이 더운날 시원한 에어컨이 좋은 곳이니 피서지로 좋구요 건축과 학생들이 사진을 열심히 찍고암튼 강력추천 강추 합니다

이 장소는 정말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곳이다대부분 사람들은 이곳을 모른다역사에 관심이 없으니까 니도 처음엔 몰랐지만 가보니 역사에대해 더 잘알게 되었다 모두들 한번씩 가보길 바란다

사형장이었고 순교지였던 역사의 현장. 기념비. 박물관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점심산책하기 좋은곳입니다 잘가꿔진 공원이 있고 지하에는 지하3층되는 전시관과 박물관 등이 있고 지하건축물의 특이한 구조로 사진찍기 좋아요

오픈 첫 날에 방문해보았습니다. 너무도 광대한 시설과 온갖 성물들을 자연스레 둘러볼 수 있었군요. 슬럼화된 철길 옆 멋진 도심 공원이 생겼네요.

오랜 기간 진행된 리모델링 공사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서소문역사공원 안에는 가톨릭 순교자 헌양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셨을 때 들르기도 하신 우리나라 가톨릭 역사에 큰 의미를 지닌 장소입니다.가까이 위치한 중림동 약현성당, 순교자 헌양 기념관과 연계하여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서소문 근린공원은 7년간의 개발을 거쳐 ‘서소문역사공원’으로 2019년 6월 1일 정식 개관.지상은 서울 중구청이 관리하고,지하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은 민간 가톨릭 서울대교구가 운영.서소문은 조선시대 수도 한성의 출입 성문이던 네 개의 도성 대문과 네 개의 소문 가운데 하나인데, 서소문 밖의 네거리는 서울 지역의 주요 사형장으로 이용되었다. 이 서소문 밖 네거리에서 천주교인들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기 시작한 것은 1801년 4월 8일부터이며 대체로 서울에 거주하거나 적어도 서울에 연고를 둔 신자들이 주로 처형되었다. 서소문 밖에서 천주교와 연관되어 사형이 집행된 이들 가운데 사료를 통해 확인된 수는 모두 98명이며, 이를 세분하면 신유박해(1801)에 41명, 1819년에 3명, 기해박해(1839)에 41명, 병인박해 기간(1866-1873년)에 사형된 이들이 13명이다. 이들 중 기해박해 순교자 41명과 병인박해 순교자 중 3명이 성인품에 올랐다.

천주교 순교자들의 역사가 담겨진 장소. 새로 오픈해서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게 조성했네요.실내 전시관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수요일엔 9시까지 열어요.

느낌있는..성지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쓴 듯한

깊은 감동이 있는곳~ 신앙을 위해 순교하신 선조분들이 주님의 품안에서 편안하게 쉴수 있게 기도합니다

인스타에서 자주 보고 갔는데, 네...인스타에 보이는 곳이 끝입니다

새벽에 이 공원을 두번 지나가게 되었는데 푸른 잔디밭의 고요함이 좋았어요. ^^;;은행나무는 내 친구나무인데 바로 옆 삼거리에 있어요..

콘솔레이션홀 여운이 커요.

새로 조성해서 넓고 깔끔하며 실내에 많은 예술품과 조형물 있습니다. 책을 볼수있는 도서관.콘솔레이션홀에선 도용히 쉴수있어요. 주차장도 넓습니다.

방문 추천! 마음이 저절로 경건해집니다

사무실 주변에 점심에 산책하기 좋아요

종교를 배제하고 봐도 상당히 예술적이다. 한국 건축과 미술의 현재를 볼 수 있다

선선한 날 밤에 갔는데 너무 좋았다. 근처에 공원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간단하게 산책할 수 있다. 내부는 아직 가보지 못해서 모르겠다...

서소문역사박물관 위에 있는 공원이다. 깨끗한데 가끔 노숙자도 보인다.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뭔가 정갈한 느낌이다.

좋음

조용하고 차분한 공원.박해로 인해 순교하신 분들을 기억하고자 서소문 성지 순교자 현양탑이 있어 더욱 calm합니다.사진은 못찍어서 퍼왔어요.(네이버블로그 규빠 2020.01.14 퍼옴)

잘 손질된 정원.근처 거주자로서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곳.지하에는 기념관도 있어서 주말에는 성지순례객들로 북적됨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공간, 독서, 기도.

완벽하게 단정한 공간. 종교적인 의미도 깊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이 있으며, 내부 공간을 멋지게 잘 해놨음. 미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듯

천주교 역사를 볼 수 있으며 자료 관련 도서 볼 수 있다.....처음 짧은 시간이면 되겠지 했는데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고 와야했다...ㅠㅠㅠ다음에 다시 시간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관람해야겠다

천주교 신자가아니어도한번쯤 가볼만한곳과거의역사를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알차게 잘 꾸며진, 산책하기 좋은 공원

천주교 성지공원 거룩한마음으로 조용히머물다 조용히가셈^^*

깨끗하고 분위기 좋음 내부 문화공간은 들어가보지 못했으나 겉으로 대충 보기에는 상당히 볼거리가 많아보였음

크고 전시 준비중이였어요

지상은 공원.지하는 박물관 & 전시장.한번 들려보길 추천.

서소문밖 순교 성지와 서소문 순교역사박물관, 도서관이 있어서 의미가 깊고, 서울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주차공간이 넓고 밝고 깨끗함경차할인

참 의미 있는 곳에 멋찐 건물이 생겼다~~~한국에도 이런 곳이 생겼구나.종교적(천주교,돔학,원불교)으로 보면 뼈아픈 순교터인 이 곳의 정식 명칭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천주교 매일 미사가 지하 성당에서 11시 3시에 있다. (주일은 10시, 3시)

조선말 서민들이 사형집행 된 장소라는 안내문이 있고 천주교 순교 추모비가 있습니다. 예전 노숙인들 무료 급식판 장소라는 예기억대비 고즈넉하고 숙연한 공원에서 잠시 복잡함을 놓을 수 있고 보기 드문 시내 한복판 철길도....

조용한 카톨릭 순교성지 공원입니다

작은 경당이지만고운신부님과 함께 분심 안드는 미사.봉사자들 모두 친절하시고

교인이 아닌 사람도 방문하기 좋음특히 조형물과 건축물이 잘되어 있음

공간이 아주 멋집니다

신앙선조들의 피가 맺혀있는 땅에 세워진 성지내 박물관에 대한 봉사자의 설명을 들으며 마음이 숙연해짐은???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 박물관. 전시실도 관람하기 좋았어요

우리나라 건축역사의 새 지평을 열 장소공간이 인간정신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곳.

도심속 천주교 문화를 경험할수있는 휴식공간

찾아서 가 볼만함. 한시간 이상 돌아볼만 함

너무나 힐링 나무와맑은공기가 공존하는곳

서소문 순교성지순교 성인을 위해 또한 이곳에서 희생당한 많은 분들을기억합니다.

점심식사후 산책하기 좋음

아이들과 가기좋음

리모델링하고 너무 깔끔하고 좋아짐

지상은 시민들의 아늑한 휴삭처인 공원많은 종류의 식물로 간이 식물원???그리고 지하에 감춰진 역사박물관우리 역사에서 서양종교를 탄압한숨기고 싶은 조선 말기의 억울한 죽음들종교를 정쟁 도구로 삼아 많은 천주교도들을죽음으로 몰아 넣으면서 능력없는 조선의몰락해 가는 조선 시대.....

역시적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의 새로운 명소감. 구석구석 볼거리 가득

Try to relax in downtown Park. 도심속에서 한번쯤 쉬어가세요

경이로운 건축물.

지하미술관 좋네요

조용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나 가끔 노숙인들이 있음

종교적 생각이 없이 가보면. . .카톨릭 정서로 구성된 전시관이지만,멀지 않은 근현대사의 역사를 우리 시민들의 시각으로 볼 수 있네요.게다가 국사책에 안 나온 정약용의 책과 가계도.왠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크지않고 전시와 보여줄 대상에 대한 관심과 노력.소중합니다.얼마전 읽었던 일본의 역사기록 노력이 있었습니다.평화공원처럼 보이려고 하네요.그 전시관에그들이 보여주려고 했던거주민들의 삶이 있었나 싶네요.제가 알기론 그 섬에서 거주하던 사람이 아닌유명인들의 인터뷰였던 걸로.삶은 다양합니다.내가 알고있는 부분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저보다 제 아들과 딸의 인생이 행복할거라 예상합니다.제가 공부하던 수학과 영어보다 더 폭 넓고 어려운 공부를 하더라구요.공부의 양이 아니겠죠.자기들이 생각하는 생활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자기 인생의 큰 틀을 지켜낼거라는 얘기를 하던중에무시당했습니다.라떼는 말이라고아이들의 얘기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봤습니다.정약용이라는 위인을 그 당시 사람들이 정치적이고 소모적 다툼이 없었다면,그와 비슷한 생각으로 탕평책이라는 정치적 큰 흐름을 다들 공유했더라도.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봤으면그렇게 허망하게, 자신의 창작물인 서책과 박물도감의 노력이 허망하게 감추어져 있을까요?제 아이들은 저와 다른 것 같습니다.형만한 아우는 없다지만,부모보다 낳은 자식들이 있어서 세상은 더 발전하는 거라 믿습니다.^^

조용하고 엄숙한 공간입니다

뭔가 차분한 분위기가 좋다

철길건널목 옆에 있어요.

종교를 떠나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용히 쉬면서 힐링가능한 곳

역사와 종교가 담긴 건축물. 조용히 신을 만날수 있는 장소입니다.

푹쉬다 갑니다

과거와 완전히 바뀌어 적응이 안되었지만 잘 조성되었다.

천주교 신자라면 꼭 가봐야할 곳.신자가 아니더라도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는 곳입니다

점심 식사하고 간단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2019년도에 완공. 지상은 공원이고 꼭꼭 감춰지고 노출을 싫어하며 조용히 존재하며 사진찍기에 아주 좋은 장소... 지하3개층은 역사박물관으로 건축되어진 독특한 조형물과 어울러지는 역사박물관이다.2020년 1월 1일 이후에 개관시간이 월요일휴무를 제외한 나머지 요일은 09시30분 오픈 해서 오후 05시30분 종료이다. 신정 구정 추석일은 쉰다네요.....

지하에 역사적의미가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깜놀

매월 첫째주 미사합창 소리가 좋습니다.

서소문, 천주교 역사, 순교, 건축 등 매우 소중한 박물관 겸 전시장임.

순교자숨결

볼거리 많음

천주교 박해의 역사를 볼수 있는 천주교 박물관이 있어요

종교적 의미없는 사람도 갈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