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장군 동상으로 유명한 공원.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도 위치해 있다. 공원크기는 그리 넓지 않으나 광장도 있고 산책로도 잘 꾸며져 있다. 눈앞으로 보이는 인천항과 서해바다도 좋은 경관이다. 맥아더장군 동상을 바라보며 많은 느낌과 더불어 잊고 있던 한국전쟁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차이나타운과 같이 구경하면 좋은 코스라 생각한다.

맥아더 장군 동상과 학도의용대 호국탑이 있는 자유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세삼 전쟁을 겪은 나라였다는걸 다시한번 떠올리게 되는 계기가 되더군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좋을듯 합니다. 공원에서 바다가 보여 참 상쾌한 느낌도 드는 그런 공원입니다.

그리 높지 않지만 경치도 좋고맥아더 장군 동상과 6.25참전용사비가 있다차이나 타운이 가까워서인지 중국어로 대화하시는 할아버지 분들도 계시고바둑을 두시는 할아버지도 계신다

도심에 조성된 공원으로 산책하기 좋고 주변에 월미도 화교마을과 중국음식점들 동화마을 그리고 근 현대사 유물을 함께 볼수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찾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밴드회원들과월미공원산행후자유공원경유했어요사잔촬영 꽃구경 경치좋았어요

우리나라최초공원참멋저요예전과는좀다르지만 아름다운공원오늘6.25사변날더느김이다르네요멕어더장군동상앞에숙연해지네요오늘은장미꽃이만하고좀무덥네요 차이나타운에세집사람과식사하고올라와공원한바퀴돌고왔네요여전같으면상당히 사람들이북적였는데 코로나로인해썰렁하네요가까이월산이한눈에보이고연안부두배들이오가는모습이가까이보이네요~~^^이곳에계시는 사진사이저씨내가알기로는 50년은넘게사진찍고계시네요우리학창시절에는참멋지신분이시었는데지금은백발이되시어서지금까지사진에전념하시는모습대단하시네요 ㅎ

우리 아버지와 함께한 봄나들이 한 곳으로 앉아서 쉬며 봄바람과 봄이오는 소리를 듣기에 좋았습니다 봄을 식작하는 나무들과 역사가 숨쉬는 인천의 가볼만한 곳이였습니다

자유고원은 우로리나라 10대 데이트 장소중 하나로 역서가 깊고 평온하고 한가로운 장소이며 맥아더 장군의 동상과 신포시장으로 갈수있는 홍예문이 있으며 80년대에는 인천의 명동으로 불렸던 신포동과도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과 맛집이 많고 삼치거리의 삼치구이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신포시장의 닭강정도 추천드리며 만두와 공갈빵도 대기줄이 길게 있어 그 유명도를 추측할수 있었던것 낱고 일제시대때 건축된 건물들도 그댕시의 모습을 그다로 보존하고 있어 건축양식에 관심있는 분들에거도 추천합니다

추억이 깃든 곳. 좋아요

차이나타운 뒷쪽 동상에 이런 공원이 있었다니~~ 맥아더 가념동상도 있고 시원한 나무아래로 예쁜 산책로도 있어 기분좋은 산 책도 즐기고~ 예쁜 장미 동산도 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에요^^

맥아더 장군의 동상과 조용함이 있는 인천 앞바다가 보이는 휴식처와 같은 공원

산책하기 좋아요 바다도 잘보이고 ㆍ 좋습니다

초딩때 사생대회가 그곳에서 열려 익숙한 계단과 없어진 비둘기 집 등..기분좋은 추억의 장소였다

공원이 아주 잘되있더군요 사람도 많고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는 공원입니다

야경 벚꽃명소 끝판왕.4월 폐쇄전 새벽에 다녀오길 잘했음

형형색색 장미꽃이 너무예쁘게 피었네요 힐링했어요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어있으며역사적인인물(맥아더 장군동상)이 있는 공원임.

인천에 낭만을 줄길수 있는곳 옆에는 차이나타운이 있고 그림 마을이 있는곳

해질녘 채석정에 올라가면 인천항 앞바다와 주변풍경, 그리고 운치있는 일몰을 볼 수 있어요.11월 말이라 바람이 제법 차갑네요

공기좋고,풍경좋고 운동하기좋은 최고의 공원입니다~

장미 철 입니다.이쁜 사진 많이 찍으세요

도심 한가운데 고너적히 이런공원이 있다 는것은 이도시의 행운 입니다.

자유공원은 인천 차이나타운 위쪽에 있는 인천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산책 및 휴식하기 좋고, 멋진 인천항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공원 정상에 큰 광장이 있으며 맥아더장군 동상과 아담한 정자인 연오정을 지나 선린문을 통해 차이나타운으로 갈 수 있어요.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공원으로 1889년 외국인 거주자를 위해 만국공원이란 명칭으로 설립되었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서공원으로 변경되었다가 해방 후 다시 원 명칭인 만국공원으로 불리어졌고, 1957년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한 맥아더 장군 동상이 세워지면서 현재 자유공원으로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공원 정상에는 1882년 5월 22일 제물포 회도진에서 이루어진 한미수호통상조약 100주년을 기념하여 1982년에 세워진 웅장한 탑을 볼 수 있더군요^^

자유공원은 인천 중구에서 가장 애정하는산책 코스다. 중구의 가장 높은곳의 중심에 있다.인천역, 동인천역, 신포동 어디에서도도보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어디에서든 어느 길이든 사방팔방 뚫려있고 연결돼 있어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다.처음 이곳을 찾는 분들은 작은 미로같은 느낌이 들 수 있다. 큰 길은 골목과 오밀조밀 신기하게 이어져 있어 길을 잃어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서있는 방향에 따라 인천 중동구와 송도신도시가 병풍처럼 펼쳐진다.시계탑이 있는 광장에서 인천 앞바다와 월미전망대, 송도 오크우드호텔, 영종대교가 희미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자유공원은 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규모는 아담하지만 오래된 나무들도 인해 벚꽃이 아름다운 명소로도 꼽히는 곳이다.혼자만의 사색이 필요할때, 연인과의 소소한 데이트가 필요할때, 자녀가 마구 뛰놀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할때, 친구와의 담소가 필요할때, 부모님과 옛추억에 젖고 싶을때, 맥아더 장군의 모습이 생각날때, 어릴적에 달콤한 수제 솜사탕을 먹으면서 신나게 뛰놀던 시절이 그리울때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놀이터이자 쉼터이다. * ps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이라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나왔다. 최근 작품으로 의 히어로 박보검과 송혜교가 자유공원 산책길을 여유롭게 걷는 장면이 나왔다.

장미꽃이 활짝펴서 향기진동 합니다

바람도 시원 하늘,꽃,바람이 어울어져 넘 좋아요.

예쁜 단풍잎이 마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울긋불긋 생각지도 못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가을의 마지막 문턱에서 좋은 추억 남겼네요

모처럼 인천역에 내려 개항장거리,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동화마을을 두루두루 둘러보았고, 자유공원의 맥아더장군 동상이 있는곳에는 장미꽃들도 무척아름답고 야경도 정말 멋집니다.

5월인데도 쌀쌀한느낌이고 바닷가라서 바람이 세게붑니다. 공영주차장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인천시민들에게 벚꽃시즌엔 더ㅘㄹ나위없이 좋은곳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공원

오랫만에 맥아더 장군 동상을보니 감회가 새롭고, 20여년간 그곳을 지킨 사진사 할아버지가 대단한분이 더군요

근대사의 여러 면면을 알아볼 수 있고 차이나타운의 음시과 중구청거리의 커피, 꼭 시간내서 가봐야 할 곳. 하루가지고는 부족합니다.

변함없는 풍경이고 여전해서 좋아요

산책하기 좋고... 무엇보다 벤치가 많아서... 어르신 모시고 가니 더 좋았어요...

인천의 대표 공원이죠. 동인천역에서 내려 제물포 고등학교 쪽 언덕으로 올라갈 수 도 있고 인천역에서 내려서 차이나타운을 지나쳐서 갈 수 있습니다. 인천항이 아래 내려다 보이고 MacArthur 장군 동상으로 유명합니다. 벚꽃 필 무렵에는 가면 하얀 벚꽃잎으로 장관이고 벚꽃놀이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인천에서 벚꽃놀이를 할 수 있는 명소 중 한 곳입니다.바로 근처에 차이나타운이 있어서 이곳에서 유명한 중식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고 인천항 월미도도 가까워요. 바다구경을 할 수 있어요.

자유공원은 2021년 4월 11일까지 폐쇄입니다.벚꽃은 너무 보기 좋은데 아쉬워요.

엘리자베스 키스전 에다녀왔다조선여인을 서양인의 눈으로 그린 스채화가 정갈하고 담백하게 표현되었다 오랬만에 내눈도씻었다.

차이나 타운 거쳐 역사탐방 좋은 교훈거리? 걍 좋아요

인천항이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곳

탁틔인 시야가 좋은 공원입니다. ^^

초등학교 때 소풍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노년의 나이가 들어 다시 찾아 보는 느낌이 새롭네요

공기도좋고 일단 예전에살던곳이라 자주감

공원에는자주가는편이지만 곳곳에모여 담배을피우고 마스크미착용자가 자주돌아다니

조용하고 장미꽃에 취한 곳맥아더동상과 멀리 보이는 바다아련한 추억들이 밀려오는듯 햏다

인천역에서 도보로 10분 차이나타운 쪽으로 올라가면 우리나라 최초 현대식 공원!6.25때 인천상륙작전으로 승리를 이끈 맥아더동상도 있고 그 아래 100년전 개회기서구식클럽 재물포구락부도 있네요.볼거리가 많아요.걸어가다 보면 삼국지길도 있고!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야경입니다.밤중이라 사람들 거의 없었지만 산책하기도좋고, 인천앞바다 야경도 멋집니다.

인천서 젤 오래된 공원 인 만큼 수목이 우거져 아주 좋았고 ㅡ내려다보는 인천항의 풍경이 더해졌으나 하버호텔이 앞을 가려 많이 아쉬웠읍니다~~

대체적으로 사람이좀 많아서 마스크는 꼭 착용하시길 고양이 밥 그릇이 군데 군데 많아요

볼거리 먹거리가 예전보다 몰라보게 달라졌네요~~아주 좋아요^^~

굿 시원하구 앉아서 쉬기 좋음

어릴적 소풍가던 추억의 장소 봄에가면 벗꽃이 예뻐 더 좋아요

전망이 좋고 공기도 맑습니다. 관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편안하게 인천 차이나타운을 볼수 있는 곳이네요

공장과 많은 건물들.. 그리고 바다가 함께 있어 뷰가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큰 욕심을 내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생각보다 높지도 않아 쉬엄쉬엄 올라가면 금방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맥아더 장군 상이 있으며, 인근에는 근대 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매카사 장군 동상 보고옴. 바다가 잘 보임

서울 전철 1호선 종착역인 인천역에서 차이나타운 거쳐 올라가면 됩니다.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의 동상이 있고인천시내 조망좋음.가볍게 운동하거나 트랫킹 코스로도 좋을듯싶어요

봄에 꽃놀이가기 좋아요. 산책로도 잘되어있어 걸어다니며 사진찍고, 인천전망도 구경하고. 그리고 좀 걷다보면 차이나타운과 연결되어있어 식사나 구경거리하기도 좋습니다. 그러나 공원상부쪽 주차장은 협소합니다.

산책코스로 좋아요.봄철엔 벗꽃길

우리이쁜조카랑 딸덜

경치도 좋고 아름답고 사진찍고 감상하기 좋은곧인거 같습니다 매가더장군 돌상도 멋있더군요 ㅎㅎ

산책하기좋고 데이트하기좋아요벗꽃이 만개했어요

인천 상륙작전을 지휘하셨던 맥아더장군의 동상이 있는 자유공원정상..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혼자 걷기 좋은 공원이에요 전망도 너무좋고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더라구요 ^^ 커플들이 오면 되게 좋을거같네요 근데 전 여자친구가 없네요

사람들 없어서 좋아요.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새소리가 들리는 공원, 대신 주차가 불편하고 걸어가긴 너무 언덕임

나의 최애 공원~벚꽃필때 가면 정말 큰 벚꽃나무들로 하늘이 다가려짐공원에서의 경치도 좋고 한바퀴도는 코스도 좋고~돌고 신포시장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옆에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구경도 좋음~

사진찍을게 많음

밤 12시 벚꽃놀이에 행복한 날이였어요

인천차이나타운을거쳐 올라가는 코스가 좋아요멕아더장군동상이 인천앞바다를 처다보는게 인상적입니다

산책하기 상당히 좋음

과거: 개항으로 만국공원..현재: 민주국가 자유공원.미래: ??? 변화 예상/우려

역사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꼭!한번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한국 최초 서구식 공원입니다.

식구,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습니다.

사방으로 바라보고 지난날을 생각하고 환경 오염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좋겠다 싶지 않았다

공산당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빨갱이들과 싸우겠습니다

가족이랑 산책하기 좋아요.

다소 고지대에다가 산책하기에 조금 좁을 수 있지만 바다도 아주 조금 보이고 맥아더 장군 동상도 있어 의미가 나름대로 깊은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식 공원.

아이들 부모님들 모두가 즐기고 시원하고 볼거리도 있는곳 입니다

추억이 있는 장소라서 항상 좋아요.볼거리와 맛집도 많아요.

마스크를 하고 올라가기엔 꽤 가파르네요.중간에 저 호텔건물만 없으면 시야가 탁 트여서 좋을텐데 아쉽네요.

풍경이 크으으으

친구들과의 추억이 생각나 가끔 갑니다. 저녁이면 바다와 동네가 내려다 보이는 야경도 멋져요. 나무가 우거져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이번에 코로나로 통제하고불빛도 꺼져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공기가 좋음

다른 장소보다 벚꽃이 좀 늦게 피는 편입니다. 간단하게 김밥을 싸 가셔서 근처에 벤치들이 많으니까 김밥도 드시고 커피도 한잔 하시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공원에 매점 있습니다. 팔각정 근처에 매점이 있습니다. 매점에서 간단한 음료수와 커피 판매하고 있습니다. 휴지 물티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벚꽃 구경 후 근처에 신신분식 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왔던 튀김덮밥 집 온센이 있습니다. 조금 더 아래로 내려 오시면 잉글랜드왕돈까스 등 풍부한 먹거리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신포시장에 들르셔서 다양한 구경을 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닭강정은 별미지요

아기자기...거대한 나무들이 있는 공원.사시사철 좋은 느낌을 줌.

우리냥이 간식 몇개슬쩍 해서 공원 냥이들께 나눔~순삭 너무 잘먹어서 고맙네요다음에 더챙겨가야지요

벚꽃 피는 계절에 더욱 좋은 동네 조깅코스

우히나라 최초의 서양식 공원으로 유서 깊은 곳

인천 벚꽃스팟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넓고 쒼하다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은 기분전환에 가성비가 훌륭한 곳이여요^^

데이트하고 애들 데리고 다니기 좋아요연안부두하고 인천항도 보입니다

아들과 바람쐬러 간 장소이다. 밤에가니 야경도 좋았고, 몰랐던 역사적 장소였던 사실도 흥미로웠다.

봄에 벚꽃 필때 꼭 인천에서 가봐야할 곳중 한곳!요즘 핫하게 전망좋은 카페도 많이 생김

유명한 맥아더장군 동상을 볼 수 있는곳.가을 단풍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