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입구역에 바로붙어있어 동국대학교와 남산공원을 가는 길목 중 하나에 있는 공원. 다른 공원과는 달리 동국대학교 미대와 바로 붙어있어 풍경화를 그리는 대학생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다른 공원과 차별화된 볼거리(?)도 있습니다.게다가 건축문화상을 받은 건물(화장실 포함)이 있고 작은 천도 흐르는데 물이 맑고 예쁘게 조성되어있어 때때로 사람들이 발을 담구기도 합니다.

남산자락에 있으니 좋고 여름철 그늘있어 좋고 주변에 동대,맛난 곳 많고 공원 관리 비교적 잘돼있어서 머무르기 편함.과거엔 한식음식점도 공원내에 있어 좋았는데 코르나 이후 폐점 아쉬움.교통 편하고 부지런하다면 충무로나 을지로 퇴계로에 맛난 노포 무지 많으니 이 또한 좋다.

신라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작은 공원으로규모는 크지 않지만 역사적으로도 뜻깊고아이들 놀이터, 발지압 체험 등가볍게 산책할 수 있어 좋음

장충단공원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벗꽃 피어서 너무 이뻐요수표교 동국대 남산 다들 멋져요

장충단공원!!정치적으로나 일상적 역사적으로 유명한 공원오래전에는 제사를 모시던곳전쟁의 회오리후 민주화 초기의 연설장소지금은 청개천 수표교를 옮겨와 예쁜 공원의장충단공원

남산에 자리잡은 여러 동상들을 볼 수가 있어요. 역사적으로 뜻깊은 장소인 것 같네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이다.작은 폭포수가 있어서 여름에 오면 더 시원할것이다.

자연을 느끼기 참 좋은곳입니다~

을미사변 때 순국한 충신, 열사들을 제사하기 위하여 1900년 고종이 설치한 장충단이라는 사당을 기원으로 하고, 큰 나무들이 많아 그늘이 많고 시원합니다. 걷기에 참 좋습니다.

내 힐링스팟. ㅜㅜ 진짜 악재가 덮치고 날 흔들어댔을때 매일 걷고 뛰던 곳. 덕분에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던 곳.

최고의 휴식 & 힐링 장소!

장충단공원의 가을위치: 동국대 근처. 동대입구역.서울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독립운동의 역사의 흔적이 살아있고, 자연이 살아있고, 국립극장의 문화예술이 살아있고, 장충체육관의 정기가 살아있는 남산공원 옆의 장충단공원~ 언제 봐도 언제 가도 멋지고 낭만적인 곳입니다.

동대입구역6번 출구에서 나오며 있는공원~남산둘레길을 가기위해 잠시 거쳐서간곳인데 산책하기 괜찮은곳

도심 속 힐링하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 접근성이 아주 뛰어남.

빨간 단풍잎이 환상적이다.책갈피를 만들기 위해 예쁜 잎을 따는 중이다. 특히 이 나무는 초록잎과 빨강잎이 섞여있어서 무척 신기했다

서울도심의 작은 공원입니다. 동국대와 장충체육관, 심라호텔, 국립극장이 근처에 있고 건너편에 오래된 유명 빵집인 태극당도 있습니다. 장충단공원 안에는 찻집과 이준열사 동상 등이 있고 조용하고 깨끗해서 도심 속, 잠시 휴식을 취하기 적당한 곳입니다.

참조왔어요 정서작이고 수표교가인상적이고 이준열사동상도 기억에남내요

이곳은 설명이 필요없음 산보하기좋은 장소

1960년 초 고교 재학중이던(당시에는 동북고등학교가 근처에 있었음)남편의 추억이 서린곳.머리에 하얗게 서리가 내린 지금그옛날을 그리워 하기에 남편과 방문.하교후 친구들과 축구시합의 즐거움인근 배재고와의 친선경기등당시의 즐거움을 떠올리며 둘러보고남산 공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산책하기 좋은 곳. 익숙하지만 사실.잘 모르는 곳이 장충닼공원이에요. 산책하면서 이곳의 의미도 알아보세요~

초.중.고를 다 이동네에서 보냈는데 정말 15년만에 와보는 공간~변한것들도 많은데 ~ 자연견광이 더 아름다워졌네~~~~

안개낀 장충단공원~뭐 이런노래도있던대 유명새에비해 작고 볼개없음

좋아요^^ 깨끗하고 실개천도 좋고...

오래간만에 가 봤는데, 정말 桑田碧海란 말이 딱 들어맞았습니다. 안개 낀 장충단공원(배호의 노래)이 정말 멋지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구름한점없는 가을하늘, 남산 나드리의출발 장소를 장충단 공원으로 정하였다.잘 관리되어 자리를 지키는 소나무며 수목들이 무성하고 깨끗이 청소된 풍광이 운치를 더한다

면적 약 54만 6000㎢. 남산의 동쪽 기슭에 있으며, 광장·테니스코트·놀이터·분수대 등을 갖추었다.사명대사(四溟大師)의 동상을 비롯하여 석호정(石虎亭)·장충단 비석 등이 있으며 현재 세종대왕 기념관에 보존되어 있는 수표교(水標橋)도 청계천 복개 이후 15 년간 장충단공원의 초입에 있었다.조선시대 어영청(御營廳)의 분영인 남소영(南小營)이 이곳에 있었고, 1900년(광무 4)에는 고종의 명의로 초혼단(招魂壇)이 건립되었다.을미사변(乙未事變) 때 순직한 궁내부 대신 이경직(李耕稙)과 연대장 홍계훈(洪啓薰) 등 호위 장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제단 1동과 부속 건물 2채를 짓고 해 마다 춘 ·추로 제사를 지냈는데 1908년(융희 2)부터는 제사도 폐지되었다.제단도 6 ·25전쟁 때 소실되었고 지금은 순종의 친필인 ‘奬忠壇’이라는 비석이 남아 있을 뿐인데 현재 그 자리 에는 영빈관이 들어서 있다.영빈관 앞쪽에는 장충체육관을 세웠고, 한남동으로 넘어 가는 고갯길의 왼쪽에는 호텔 신라·자유센터 ·타워호텔 등이 늘어서 있다.맞은편 남산 기슭에는 국립극장· 국립국악원이 자리 잡았고 남산 제2터널 입구에 유관순 (柳寬順) 동상이 서 있다. 1919년에 공원이 되었다. 서울시 중구 장충동2가 196번지에 있다.

조용하고 공기좋습니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외솔선생 기념비도 있습니다

가끔 산책하러 가기 좋은곳입니다

부담없이 걷는길..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노마스크에 담배피는 사람만 없음 굿~

너무 작은 거 빼곤 괜찮네요^^

공기좋고,안족했읍니다,

C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공원. 수표교가 이전되어 와있으며, 화장실도 깨끗함.

조용하고 꽃과 나무도 예쁘구요벤치도 적당히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문제없었습니다

운동도할겸좋아요 서울의마크니깐여

서울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공원입니다.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산책하기 좋습니다.도보로 남산 오르는게 가능하고,남산을 올라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화롭고또쓸쓸한느낌

좋아요 아이들데리고 산책하기

가을비에~단풍이떨어져 고운카페트를깔아놓은듯~~!

천천히 산책하기에 좋은곳 시간 있을땐 남산으로 올라가도 좋음

역사적 장소이며 아늑한 공원과 숲이 어울어진 장소이다.

산책하기좋은곳

공원 나무조성이 너무 예쁠뿐아니라 어른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시내 가까운 공원이라 좋아요

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조경도 잘 되어있구요, 청계천의 진짜 수표교도 이곳에서 직접 볼 수 있어요.

공기좋고 조용해서 산책하기 좋네요

걷기에 편하고 아름답다

도심속 여유로운곳숲속에 있는느낌

지금은 날씨가추운 겨울이라 꽃,나무식물들이 별로없지만 봄,여름,가을에는 옷갈아입듯 예쁜식물들이 많아요 강아지 산책코스로 매주 가는곳입니다. 조용하고 갈때마다 힐링하고와요

산책하기 좋다요즘 동국대 입구역에서 내려 이곳을 거쳐 남산을 간다

서울에서 이런곳 찾기가 쉽지않은데 고즈넉하고 공기도 좋고 데이트코스로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해 오시면 좋습니다.

말로만 듣던 장춘단공원!노래 가사에도 있다. 안개낀 장충단공원~시내 중심에 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진 공원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오래된 수표교가 반가이 맞아 준다.아~ 좋다. 가을의 청량한 공기, 맑은 하늘...2019.10.13. 한밭21. 가을여행

오랫되고 유서깊은 공원 입니다. 남산둘레길도 가기도 편하고 국립극장 붙어있고 금처 맛집 많고 아주 좋아하는 공원입니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6번출구앞의장충단공원과 윗쪽의 국립극장 까지의가을 단풍들도 멋집니다.

점심식사후 산책하기 너무좋다.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져 있는곳

장충단 공원! 애국 선열들이 잠들어 계신곳 입니다!

남산가기좋와서걷기출발지로최상일듯

대한제국의 국립현충원과 같은 곳으로 1895년 을미사변으로 순국하신 분들의 위패가 모셔져있던 사당이 있던 곳으로 이름은 장충단이었다.일제 강점기 안중근 의사에 의해 척살된 이토 히로부미를 위한 박문사를 만들면서 이곳 장충단은장충단 공원으로 훼손되고 장충단은 없어졌다.해방 이후 박문사는 없어졌지만 그곳엔 신라호텔이들어섰고 현재 신라호텔 영빈관 자리에 있던 장충단비(碑)는 동국대 입구 장충단 공원에 쓸쓸하게남겨져 있다.장충단을 하루 빨리 복원해야 합니다.

공원 관리가 아주 잘 되었고 점심 산책하기 좋아요

도심속 휴게공간

남산 순환길과 연결되고 동국대학교 인접한 도심속의 조용한 휴식처로 산책과 룬동하기가 좋고 3호선 동국대역과 련결되어 접근성이 좋음

그린공원수준 산책하기 딱좋은장소

한국의 정치와 문화가 깃든 공원

자연친화 남산공원입니다.서울시 의도대로 명명한 그대로 공원임다.

산보하기좋은 곳

수표교와 개울물, 아기자기 예쁜 공원

20년만에 가보는 장충단공원 자연친화적으로 완전히 바뀌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3호선 동대역나오면 바로앞에 있습니다 ~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남산 산책코스로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이만한 공원 찾기 힘듭니다. 점심 먹고 산책하기 딱 좋아요.

가벼운산책.반려견산책으로 손색이 없네요

슬픈역사를 가지고 잇지만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빠질수 없는 곳

경치가좋음

산책하기딱좋아요^^

가을을 느낄수 있었어요.편안해서 좋았네요.

간단히 산책하기 좋은 곳.

벚꽃예쁘게피어있어요! 산책하기좋아요~~

도심 한복판에 아담한 공원먹거리도 주변에 많고 교통도 편하고

간단히 산책하기 좋아요

날씨도좋고 하늘도맑고깨끗해서 넘좋아서요산책하기 넘좋은곳같아요^~~~구절초도활짝....넘좋았요.

코로나로 인해 여기도 텅~~. 겨울이라 썰렁합니다, 한적하게 걷기가 좋고 남산과 잘 연결되어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한여름 밤이라 더 좋았던것 같음

도심속 휴식처 . 자연과 어우러짐 . 애국하신 사명대사 이준열사 동상

도심속의 축복역사의 의미도 알고 가면 더 좋습니다

산책하기 좋은곳 입니다.

오랬만 갔는데 옜생각 족발에 쐬주 생각나네요 기분 좋아요

도심속에 공원이 있어서 잠시 쉬었다 가기 좋아요.

국립극장. 남산과 어울러진 서울의 오래된 공원

시원한곳 이에요.

음식 맛 좋고 친절, 건물주변이 공원으로 괜찮음

여기 통해서 남산 둘레길 걸으니 좋더라고요

다가온 한파에시원한 겨울풍경!!

분위기좋고 운동하기 좋으0ㅇ

충성을 장려하다하여 장충단이란 이름을 지었다라고한다~명성왕후기념비도 있었고 이준열사 등 우리가 알아야할 역사가 곳곳에 존재하고있는 곳이다.

코로나로 야외 산책하기에 정말 좋아요

지금은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곳

나무가 많아서 공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