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할쯤 찾았습니다.둘레길이 잘되어 있고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1시간 이내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마을버스도 있어서 내려올때는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버스는 한쪽 방향으로만 운행됩니다.동대입구쪽으로 올라가서 시청쪽으로 내려갑니다.

남산서울타워Namsan Seoul Tower , 南山─YTN서울타워, 남산타워요약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에 있는 전파탑 전망대.시대현대성격철탑유형지명면적높이 236.7m소재지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용산동 2가)분야지리/인문지리개설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공간적 중심이자 상징적인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2005년 남산서울타워의 타워층을 N서울타워로 개칭하며 개보수하여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현재 남산서울타워는 소유자인 YTN이 사용하는 ‘서울타워플라자’와 임대자인 CJ가 사용하는 ‘N서울타워’로 구분되어 있다. 남산의 자연과 21세기 첨단기술이 만들어내는 절묘한 조화로움을 제공하는 휴식공간이자 문화복합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명칭 유래남산서울타워의 타워층인 N서울타워는 New Namsan을 축약해 나타낸 이니셜 ‘N’을 통해 새로워진 서울타워에 대한 기대감 및 새로움과 서울의 새로워지는 문화적 트렌드를 부각시키려는 브랜드 이미지를 도입하였다. 글로벌한 트랜드에 맞추어 보다 젊어지고 새로워진 역동성을 표현하였다.내용서울 남산전파탑을 가리키는 것으로, 남산타워라고도 한다. 대지 8,456㎡에 연건평 1만 5378㎡에 이르며, 해발고도 479.7m 상에 위치해 있다.탑 자체의 높이는 236.7m로 세계에서 모스크바타워(해발고도 537m) 다음으로 높은 탑이다. 1969년 8월 동양·동아·문화방송 등 3개 민영방송국이 공동으로 종합전파시설 및 관광전망대 시설허가를 받아 1975년 8월 완공하였다. 준공 3개월 뒤 체신부가 인수하여 보안상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다가, 1980년 10월부터 공개되었다. 2000년 뉴스 전문 텔레비전 방송국 YTN이 인수한 후 2005년에 개보수하여 타워층을 “N서울타워”(정식 이름은 “YTN 서울타워”)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현황1초에 4m로 이동하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전망엘리베이터홀에 이르면, 서울 전역은 물론동쪽으로는 양평 용문산, 서쪽으로는 인천 앞바다와 남인천항, 남쪽으로는 남한산성, 북쪽으로는 멀리 개성(開城) 송악산(松嶽山)까지 파노라마로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디지털전망대에서는 최첨단 미디어 장비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로 서울과 남산에 관한 다양한 문화정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그 외에도 테디베어뮤지엄, N레스토랑, N쇼핑 등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편의시설이 갖추어졌으며,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이벤트N을 통한 음악회와 러브페스티벌, 사랑의 자물쇠 행사 등이 연중무휴 기획되고 있다.새로운 세기, 새롭게 변신한 N서울타워는 남산에 위치한 팔각정과 서울성곽, 식물원, 케이블카 등과도 산책로로 연결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자연과 문화경관을 조망하며 즐기는 휴식공간이자 문화복합공간이며 서울의 상징으로서 발돋움하고 있다.2001년 전망대 관광객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공개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1시까지이고 연중무휴로 개방되어 있다.서울시는 남산서울타워를 2018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서울에서 업힐을 가고 싶은데 자신이 업힐이 초보자다 싶을 때 가는 곳.정작 가는길이 상당히 험해서 진짜 초심자면 가기가 꺼려질수도 있겠다 싶음공도를 타면서 신호를 잘 지키고 차량흐름에 방해 되지 않도록 조심하길 추천함정작 스트라바 시작 구간까지 도착했다면 아무리 초보라도 꾸역꾸역 버티며 올라갈수 있음말하자면 내가 업힐을 무정차로 성공했다 하는 최초의 성취를 위해 가는 곳다만 가는길이 자전거 도로가 없고 한산한 공도가 아닌 차량통행량이 많은 공도라 공도를 타본 경험이 없다면 그리 추천 할 수 없는 코스임

오늘은 장충단에서 버스길을 따라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아이와 오르는 길이 힘들었지만 N타워를 마주하고 나면 역시나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좋습니다. 봄비가 내리니 꽃과 나무들이 좋아하는 느낌이라고 아이도 예쁜 말을 해주네요~

남산은 입장료 없고 무료화장실이 있는 공원이고 서울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에요. 몇 년 미세먼지 때문에 전망이 볼품 없었지만 겨울인 지금이 오히려 맑은 하늘아래 서울이 선명하게 보여요.걸어올라가시길 추천해요 명동역1.2.3번 출구 아무대로나 나와서 케이블카 하부 승차장까지 찾아가세요.케이블카 승차장을 오른쪽에 두고 앞으로 걸어가시면 왼쪽 길 건너편에 계단이 있고 계단따라 건물도 있어요. 일명 김삼순계단.계단을 올라가시면 공원이있고 왼쪽으로 남산타워 올라가는길이 보여요.걸어가시면 시간에 쫒기지않고 여유있게 포인트들을 들려서 볼 수 있어요.가능하다면 둘레길을 돌아보는것도 추천해요.정상에 커피숍과 자물쇠 자동판대기계, 식당들이 있어요. 열쇠는 올라가시기 전에 준비해서 가세요. 자동판매기의 자물쇠 가격은 14.000원이었어요.만약 올라갈땐 케이블카를 이용해서(편도8000원) 올라가고 내려올땐 걸어내려오신다면 봉수대를 정면으로 바라볼때 왼쪽에있는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케이블카 하부정류장으로 내려갈 수 있어요

군대시절 휴가 나와서 올라본기억이 아련합니다.오늘 작은사랑산악회 회원님께서 동영상과 사진을보내오셨네요.반가운 선물입니다.

봄맞이 벚꽃도 만끽하고 시원한 바람과 사람, 여유를 느낄수 있는 곳

중국공산당 조선족 중국인들 여기 무지하게 많이 오는 곳.말끝마다자금성과 경복궁 무지하게 비교한다. 라고함.세종대왕이 술먹고 한글을 문창살을 보고 ㄱ ㄴ ㄴ 가나다를 만들었다고 관광을 하면서 무지하게떠벌인다. 라고 함.

남산 하야트호텔 남동측 지역은 옛길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네요

오랜만의 남산나들이.. 한양도성길 동대문~남대문 구간 중에 걸었던 남산길. 도로도 깨끗하고 트래킹을 위한 별도의 성곽길도 있어 좋았습니다. 길가에는 야생화들도 이쁘게 피어있고 사람들도 질서있게 남산을 이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날씨 좋은 날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산책 겸 서울 풍경 보기 좋은 장소. 봄에가면 꽃들이 아주 이쁨

남산둘레길부터 정상부근 N타워전망대등 산책이나 운동하기도 좋고전망도 좋은 서울의 명소한양도성길을 따라 올라갈수도 있고케이블카 버스 자전거등으로도갈수있어 접근성이 좋고올라가면 사방으로서울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음정상부근까지 버스가 올라가서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갈수 있으며화장실이나 식수대도 잘되어 있고입장료가 없다는거 또한 장점맑은날 정상부의 전망대에서북한산쪽을 바라보면전망이 아주 좋으며야간에도 N타워 불빛과 함께서울의 야경을 볼수있는 장소

남산도로로 올라가는 곳이 아니라 성곽도로나 포대나 깔아놓고 데크깔린 숲속의 둘레길이 있더라구요.동대입구에서 장충체육관 앞으로 돌아 신라면세점 옆으로 따라 올라갔더니 남산둘레숲길이 나타나더라구요.

하얏트에 머물면서 산책하는데 너무 좋네요

주로운동장소로이요하는데 최적에장소인것갔아요 올라가는길이 여러갈레길인데사람들이많이가지안는길로 이요합니다

오늘의 남산 .. 어제 비가와서 남산은 눈꽃 으로 .. 이쁨

서울역에 내려서 서울로길 따라서 쭈욱 오다보면 이멋진 성곽길이있는 남산타워뷰를 볼 수있다. 남산타워 전체와 성곽길이 너무나 이쁘다

매번가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지만 운동하기도 좋아요

자전거로 올라 갔습니다, 숨이 헐떡이젠 힘이드네요

언제나 최고. 서울 야경은 참 멋져요.

남산의 가을 정취가 구절초에 흠벅 묻어나는 저녁 모습입니다. 항상, 늘 가는 곳 이지만 오늘도 다른 모습으로 그곳에 있네요. 잠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와보길 추천드립니다

공기 좋은날 겨울의 남산공원, 둘레길을 따라 빠른 걸음으로 산책하기 좋습니다.둘레 한바퀴 걷는데 2시간 남짓 18,000보, 10키로 정도 걸리네요.적당한 오르막길 사방으로 펼치지는 다채로운 서울 도심 풍광, 수도 서울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빨리 봄이 와서 만개한 꽃을 볼 수 있음 좋겠네요

C 잘 꾸며진 남산공원. 서울 전경을 다양한 곳에서 볼수 있으며, 서울타워, 케이블카 등 부가시설도 잘되어 있음. 코스에 따라서 편하게 둘레길로 올라갈수도 있어 걷기에 부담없고, 좋음.

남산은 서울 시민들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친근감있는 산이다. 어렸을 적 부터 케이블카도 타 보고 싶고 소풍 도 가봤던 곳이고 젊은 시절 데이트 코스로도 나무랄 데 없는 곳이다.남산(南山:262m)을 중심으로 꾸며진 공원이다. 총 면적은 102만 9300㎡으로 서울특별시 공원 중에서 가장 넓다.처음 세워진 공원은 1897년에 문을 연 왜성대공원(倭城大公園)으로, 임진왜란 때 왜병의 주둔지인 것을 일본인들이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당시에 일본인들은 도로를 내고 벚나무 600그루를 심었다. 1908년에는 현재 남산3호터널 부근에 한양 공원(漢陽公園)이 조성되었다.1910년에는 다시 시민공원으로 개장하였다. 현재 남산 공원은 크게 장충지구와 예장지구 회현지구 한남지구 로 나뉜다.① 장충지구:국립중앙극장과 어린이야구장 테니스장 롤러스케이트장 등이 있는 장충단공원 지역을 말한다.문화재로는 서울특별시 유형문재 제1호로 지정된 장충단이 있고, 인근에 장충체육관과 신라호텔이 있다.② 예장지구:남산골 한옥마을 부근을 말한다. 전통 공예 관과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 박영효 가옥 등 시내에 흩어져 있던 전통 한옥 여러 채를 옮겨 놓았다.이 지역은 남산골 제모습 찾기 운동의 하나로 1998년 4월 18일에 문을 열었다.1994년 11월 29일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여 타임 캡슐을 묻은 서울천년타임캡슐광장이 있다. 문화재로 는 서울특별시 지방문화재 제5호인 와룡묘가 남아 있다③ 회현지구:과학교육원과 남산도서관 안중근의사기념 관이 들어서 있다.남산 팔각정과 서울타워가 있는 남산 정상까지를 포함 하고 있어 남산의 여러 구역 중 가장 넓다.과학교육원은 1970년 어린이회관 건물로 지어진 것 이다. 남산 위에 우뚝 선 서울타워는 본래 종합전파탑이 있던 곳으로 1975년에 건립되었다.5층의 회전 전망대는 해발 480m의 높이로 서울의 전경을 훤히 볼 수 있으며, 건물 안에 해양수족관과 지구촌민속박물관이 있다.④ 한남지구:야외식물원이 있다. 남산골 제모습 찾기 운동의 하나로 1994년 외인주택을 철거한 뒤 그 자리에 각종 식물을 심고 1997년 2월 18일에 문을 열었다. 연중무휴로 개방한다.건강달리기대회와 거북이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체육 행사 가 열리며, 백일장과 음악회 등 문화행사도 자주 열린다.곳곳에 체육시설도 많고 조깅코스에는 감로천약수터와 범바위약수터 등 약수터도 많다. 그밖에 이황 김유신김구·안중근·유관순 등의 동상이 있고, 자연보호 헌장비 소월시비·최현배비 등의 비가 있다.

저전거 업힐 도전. 1분 단축. 이렇게 조금씩 줄여보자. 파이팅.

사계절 내내 산책하고 운동하기 좋은곳

자전거타고 슈웅 다녀왓어요 서울이 한눈에 보이고 운동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올라기기도 좋고공기도 맑고 야경도 좋고산책로 최고~~~

좋아요 서울이 한눈에 들어오고 가볼만함

서울 한가운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서울시민은 복받은거죠서울을 사방으로 조망할수있어서 좋아요타워 전망대에서 보는 뷰도 좋아요특히 남자화장실 뷰가 끝내준답니다걸어서 올라갔다가 남산순환버스타고 내려왔어요케이블카타고 올라가는 방법도 있어요

서울도심에서 접근성이좋고숲길과 산책순환로가있어서 어린아이와 나이많으신 어른과 가족모두함께 줄길수가있어서 참 좋은장소임주위에 많은 먹거리가있어서 식사와차,그리고 남대문시장,동대문시장,백화점등 쇼핑도하고 장충단 공원도있어즐길곳이많이있음

서울시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의 휴식처, 운동장소, 데이트코스.사계절 언제나 놀러가면 좋아요~It is not the place for Seoul citizens but for all of people.It is nice to go there anytime, any season.

야경이 이쁜 곳^^추억을 만들고 조용히 인연을 만들기적당한 장소...ㅎ

찾을 때마다 4계절 모두 좋은 곳입니다.

일요일 남.북라이딩이 있어서 갔다왔읍니다.남산은 언제나 잼있게 라이딩할수 있는 서울의 대표 업힐코스입니다

리아잉 산책 데이트하기 좋은곳

마음이 편안해지는 안식처 같은곳

라이딩하기에 이렇게나 좋은 산이라는 걸 미처 몰랐었네요

깨끗한 하늘 맞으러 남산 가지요ㆍ

도심의 숨결. 가볼만한 서울 시내공원입니다.서울 사람들은 남산이 있기 때문에 큰 복을 받은거라고 생각합니다.언제든지 가벼운 마은으로 찾을 수 있는 곳 남산 공원.4계절 갈 때마다 너무 좋네요.

어디로 올라가든 언제가든 항상 좋아요.

운둥하기 좋은장소이다

말이 필요한 곳인가 한다

벗꽃놀이 절정입니다눈꽃이 내리고 오르고?

자전거로 정상 올라가기

서울에서 가장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여의도가 벚꽃으로 유명하긴 하지만 가지 치기를 많이 해서 좀 왜소하고 지친 느낌이라면, 남산 벚꽃은 무성하고 싱싱하다. 파란 하늘 아래 핀 벚꽃에서는 서늘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남산도서관 옆에서 남산타워로 향하는 길이 벚꽃을 즐기기에 가장 좋다. 내려올 때는 케이블카나 버스를 탈 수도 있고, 그랜드하얏트호텔 쪽으로 걸어 내려오는 것도 좋다. 올라가는 게 힘들다면 남산타워까지 버스를 타고 와서 걸어가는 것도 좋다.남산둘레길도 벚꽃이 좋다. 교육과학원에서 국립중앙극장까지 가는 북측 순환산책로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걷기에 좋다.

서울 남산에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그리 높지 않은 산에 잘 꾸며진 공원백범선생님과 안중근의사 기념관이 있는 곳한양도성순성길의 남산타워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오랜만에가서 더 좋은곳. 가끔가면 더 좋고 반가운 곳

서울 중심에서 보는 멋있는 풍경

최고의 신책 코스입니다.

신선하고 구절초가 환상입니다

전망도 좋고 산책하기 좋아요

러닝과 자전거 남산업힐 좋은 공원

서울시내 최고의 힐링 스팟

명동입구서 올라가서 쭉 남부쪽으로 순환하다 도서관지나 국립극장쪽으로 내려옴~내려올땐 성곽계단길이라 시원하고 경관이 좋음~^^단 추천코스는 동대입구서 올라가 내려올때 국립극장쪽으로 내려오길 추천~

날 맑은 봄날 산책 굿굿

그냥 그래요경치나 전망은 좋은편

아침운동하기좋음

서울시내가 한눈에 시원하게 보이는 곳. 봄에는 벚꽃. 가을엔 단풍이 예쁘다. 식물원. 도서관이 있다. 남산둘레길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다.

자전거로 열심히 올랐습니다. ㅎㅎ 끌바금지

세계어디에도 도심속에 이런 산은 없어요.

산책하기 좋은 곳.

언제나 좋아요~ 라이딩 강추요!!!

달리기 걷기를 즐길수 있는 완벽한 곳덤으로 서울의 모든곳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다

조용히 산책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가끔 음악을 이어폰 없이 틀고 다니는 사람이 있기는 함니다. 우리는 주변에 피해 주지 말자구요. Good for walking

자전거로 업힐~가슴 벅찬 구간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고멀리 단풍구경 가지 않아도 될 만큼가을 공원이 예쁘네요

계절마다 풍광 다르고 멋진 산책길이에요

슬슬 개나리가 얼굴을 듸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서울 남산입니다.

좋죠..

02번타면 스뮤스하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남산공원 요즘 참 좋아요

서울의 중심 가까운 부담없는 등산 산책로 일출과 일몰과 야경을 다 볼 수 있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낭만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그 누가 싫어할까요 걸어서,케이블카타고서,버스를 타고서 가보아요~^^

장충단에서 계단으로 올라서면금방 둘레길로 접하고그 길에는 실개천이 흐르네요.잠시 실개천 따라 걸으면 다시 n타워 가는 계단.가벼운 차림으로 30분 안쪽으로산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삼류는.. 안합에서 쉬어.이류는.. 남산에서 쉬어.일류는.. 남북을 다 타고 집에서 쉬어.

운동하기 좋고 여러 시설이 있기에 편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N버거 추천합니다

겨울의 남산은 또다른 느낌 입니다

남산공원 벛꽃필때도 정말 정말 아름다운곳이에요

자전거로 남산라이딩했어요.힐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접근성 좋고 둘레길 널찍하게 좋습니다.

서울에서 자전거 타고 올랐을 때 가장 성취감이 높은 곳

공원에 정기를 받고 쉼이 있는 장소~

2021년 해뜨기전 아침 모습^^

미세먼지 최악

언제 올라가도 기분 좋은 서울의 중심...

산책, 러닝, 자전거 업힐 코스 좋은 곳. 여름에는 시원하고 서울을 내려다 볼수 있음.

최고의 뷰와 아름다운 노을을 만날 수 있으며 서울 한번에 볼수있다 산책하기도 좋다

열정을 전혀 없음밤에는 보지 않았지만사람마다 관점 다르겠지만가치가 있은지?오죽 보여줄게 없으면 엘레베이터에 우주를 넣었을까?

서울 전경이 보이고, 단풍이 핀 산책길이 예뻐요

산책하기 좋은곳

친구들과 자주 걷는 남산 산책길입니다.동대입구에서 국립극장지나 정보도서관까지가서 명동으로 내려와 동보성에서 짜장면.또는 거꾸로가서 동대입구 태극당에서 모나카아이스크림과 빵으로 2층에서 수다로 마무리요.

4호선 타고 충무로 3호선승차 동대입구역 하차...남산타워 행 미니버스승차.

도회지에 있는 보물같은 명산입니다. 서울시민에겐 신이 주신 선물같은 산입니다. 잘 보존해서 더 좋은 명산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역시 서울의 명소라 할만 합니다!

정말 시내 한가운데에 이런게 있다는게 놀랍다. 교통편은 남산타워 바로 아래까지 사는 노란버스가 있다. 02, 03, 05 등. 버스편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많다. 그리고 남산공원입구에 가는 버스도 있다. 405, 401 등...

나무많고 풀꽃등 잘 조성되잇어요

도심속 소중한 산림들 풀냄새.새들소리.매미소리 앞으로도 영원하기바라며.

라이딩 및 업힐, 다운힐 최고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