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정원같은 고가공원길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등올라갈수 있는 시설이 많고서울역이나 남대운쪽등전망도 좋은곳야간에도 조명시설이 잘되어 있어야경을 감상하기도 좋음나무를 심은 큰화분이나꽃을 심어놓은 위치들이일정하지 않아걸어갈때 주의가 필요하며햇빛이 강한날은그늘이 부족하다는게조금 아쉬운점

산책 로로좋고 지름 길이 될수있어 좋왔어요. 지나가는 행인들이 피아노도 즐겨 쳐주시고 다만 좀더 가든관리를 해주면 더 예쁘고 아름다운 길이 될거같아요.

처음 생겼을 때보다 확실히 서울시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는 듯.밤낮 언제가도 활력있고 시원하고 뻥뚫린 서울 중심부의 모습을 보여준다.특히 옥상정원에서 보는 기차길과 시청 남대문 빌딩의 스카이라인은 백미다.서부역쪽 진입로 근처에는 힙한 식당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외부 인테리어만 보고 갔다간 맛없고 비싼 음식을 먹을수 있으니 조심

공중 정원이 너무 인상적이고 좋았어요 자전거 타고 와서 오래 보진 못했지만 근처 직장인들이라면 정말로 좋을 것 같네요 :)

징검다리역활1차~4차식차례군요아직이름하고사람을대조안해봐서세명을무라고단정하지못합니다.대충누구일지는짐작합니다식당에서일하는두사람하고배십에서계단에서그릇받아서주방에갖다주는사람같은데요몇칠안으로실물인을확인할예정입니다.

근처에 일보러 왔다가 다음스케줄 시간이 남아서 서울로7017에 올라와봤네요^^어제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했지만 그래도 개나리가 활짝 폈네요♡♡/공기도 하늘도 너무 맑아서 기분이 정말 좋네요^^멀리 남산타워도 깨끗하게 보여서 3월 마지막주도 잘 마무리가 될듯 합니다!쌀쌀한 날씨가 많이 풀리면 근처 직장인분들이 많이 나오실듯 합니다.4월에는 서울역에서 기차타고 지방가려는데~그때 다시 올라가봐야겠네요^^3월 잘 마무리하시고 4월은 더 많이 웃어서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보내세요!!!

서울역 주변을 보며, 나무들 속에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변에 맛집들도 많이 생겼네요.

주변 뷰가 매우 좋습니다. 중간 중간에 미니 전시회, 박물관을 꾸며 놓은 것도 좋습니다.

충정로에서 회현역까지, 서울역 끝부터 끝까지 길이가 길지 읺아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겨울에 조명 달았을 때도 철거했을 때도 자주 걷는데 좋습니다~벌써 봄에 꽃피었을때가 기대됩니다~^^

예뻐요다만 그늘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도심속 공원이라 해도 부족하지않는 곳이었고 야간 시티뷰는 환상적일것 같습니다. 꼭 가보세요.

-낮에도 좋지만 노을 지는 블루아워에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환승센터의 수많은 버스들, 퇴근하는 사람들, 하나둘씩 들어오는 도시의 불빛에 평소에 보지 못했던, 고단하지만 아름다운 서울에 눈이 부십니다..

온갖 꽃과 나무들을 잘 가꾸어 휴식 공간으로 최고의 명소가 되었다. 건강을 생각하여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해 준 곳이기도 하다. 환경을 생각하여 자연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날이 좋아서 멀리까지 보이는게 참 좋네요.

야경보면서 산책하기좋아요 피아노도 있고 수목도많아요

흐린날이라 걷기좋은날이었고 식물들 이름이 적혀있었고 탐스럽게 핀 여러종류의 장미가 너무 예뻤다주인을 기다리는 피아노에 살짝 앉아보고싶었지만 부끄러워서 패스~^^;;야경은 파란 불빛으로 환상적이었는데 사진을 찍으니 파란 스머프처럼 나왔다.. ㅋ그래도 위에서 내려다본 서울역도 멋지고 올려다본 빌딩의 불빛도 좋았다남대문에서 점심먹고 걷기시작해서 7017 끝 만리동에서 차한잔하고 돌아오며 야경보고... 주머니 가벼운 울 아들딸들이 데이트하기도 딱 좋은 곳이었다~

외국인 친구에게 꼭 보여줘야 하는 핫 플레이스입니다.주간 보다는 야간에 가셔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뻐요... 나무들이 크는중이고 계절바뀌며 피는 꽃도 덜라지네요

지붕이 없어 비가 오거나 햇빛이 뜨거울 경우 다니기 힘들지만 그 외에는 아늑하고 좋은 곳임

간단히 걷기에는 편리하고 좋으나 시설물 (수목화분)들이 너무 무질서하고 많이 설치되여있어 , 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고 산만한 느낌이들어 정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매일 출근길에 오가는데 전문가 분들이 관리를 정말 꼼꼼하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참새들이 신나게 오가는 모습도 보기 좋고, 덕분에 무심코 지나치며 한번도 이름을 알지 못할 식물친구들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참, 식충식물은 사람들이 하도 호기심에 뭘 넣어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곤충들이 와도 입을 안 다문다고 관리하는 아저씨께서 알려주셨어요ㅠ

예전엔 이길로 차량이 다녔는데 차량통행을 없애고 걸을 수 있는 산책로 형식으로 바꾸고 나니 몇년사이 나무들이 제법 자라서 걷기에 참 좋다. 간간히 바람도 불고 햇살이 좋아 한참을 만끽하다 왔다.

지금 막 꽃이피네요.공기만좋으면 걷기에 시원하고 좋아요

출근 버스 잠 들어서 정거장 지나쳤을 때 산책하면서 출근하기 좋은 곳^^

의미있는 건축물을 활용도있게 재활용 가능하다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길이 깔끔하고 서울역 옆에 있어 가볍게 들러 산책하기 좋습니다.

저녜마다 운동 및 산책 삼아 가는곳으로 전경이 아름답고 매우 안전한 곳이다힘들거나 지칠때 잠시 쉴수 있는 공간 벤치가 있어 좋다

꼭 7017에 가보고 싶어서 갔던건 아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넘 별로였다. 차라리 길 양옆으로 나무를 심어두면 훨씬 나았을 것 같은데 의미없는 둥근 화분? 같은 것만 잔뜩.. 두번은 안갈듯

서울역광장에서 기독교(서울 콧동네)지인들과 함께 마스크와 간식을 나눠주고 위로해줫습니다

밤에도 산책하기 딱 좋은곳이에요!!근처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계절을 다 느낄수 있어 좋아요요즘 날씨도 좋아서 넘 좋아요

고가도로가 이쁜 정원 으로~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날마다 서울로 색깔도 다양해서 살짝씩 바뀌는 재미도 있어요

서울역 주변을 비롯해서 먼곳까지 높은 고가에서 볼 수 있어서 좋고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에 아주 좋음. 남대문시장에서 시작하는 것은 좋은데 그 반대 끝인 서부역 쪽은 교통 편의상 좀 애매한 위치라서 조금은 아쉬움.

서울로 자체는 별로 볼게없는데 그위에서 보는 서울대로와 건물들의 뷰가 멋지다

박원숭땜에2점 줄라다가 3점줌도심속 건물을 가까이두고 가로질러 걷는 느낌이 좋다공사 후 서울역과 연결되었음

주말에 걸으면서 데이트하기 좋습니다. 서울역주변에 노숙자분들이 계시는게 걸리긴하지만...유의해서 다니시면 좋을듯하네요

주변에서 밥먹고 산책하기 좋아요! 밤에는 조명도 켜지고 좋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산책로가 그리 긴편이 아니에요 한 20~30분 정도?인것 같아요

공원에 위치한 커피집 대박 가격1000원

걷기 좋은 산책코스. 도심에서 만나는 작은 정원 정도?서울로에서 보는 서울역의 모습이 참 좋아요.

가을이와서 날씨가 좋아서 걷기좋아요~~꽃도이쁘고 짱~^^

서울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도심의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 좋았어요야경도 아름다웠어요

넘 좋았는데요그늘이 부족한게 아쉬웠답니다.중간중간 피아노배치는 최고수준!

도심에 있지만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서울역과 회현역이 쭉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야경이 너무 예뻐요.작은 식물원처럼 많은 식물들이 있고 동화속처럼 아기자기한 느낌도 있습니다.도로와 도시 속 풍경이 의외로 잘 어우러져 예쁩니다.산책하기도 좋고 가끔 공연도 한다고 하네요.추천합니다.^^

도심 속 쉼의 공간. 7017이라는 이름처럼, 70년에는 교통의 요지로서, 17년에는 작은 쉼의 공간으로 변신한, 근처에 온다면 한번 걸어볼 만한 공간. 뉴욕의 하이워크 축소판?

딱히볼건없고 지나갈때 잠깐둘러보면 좋은 곳

남대문시장 각지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 전통시장 그대로 구경거리도 많고 손주 2세 옷을 딸이 사서 왔어요

이제는 서울역의 랜드마크입니다.도심의 쉼터로 자리메김합니다. 공연과 작은 상점이 야시장처럼 문을 엽니다.접근성이 쉽지만 아직 핫플레이스로 되기위해서는 꺼리를 민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토요일에는 각종 집회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시설좋고 깨끗하고 아늑한공간

산책하기 너무나 좋은곳^^

낮에도 아름다운데 밤에는 황홀합니다~~

간단하게 도심에서 짧게 산책하기 좋아요.

예전 서울역앞에 고가도로를 공원과 산책로로 만들었죠. 덕분에 이곳에서 서울역 앞의 생생한 모습들을 산책하면서 즐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런 산착로로 서울 곳곳이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서울고가로를 박 전 시장이 보행로로 개조한 서울로2017. 처음 만들었을때는 치적쌓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서울역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역할도 좋고 삭막한 도시분위기에 녹지를 약간이나마 제공하는 효과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걷기좋아요 서울역에서 남대문시장까지

밤9시 쯤 갔는데 서울에 살면서도 이런 한갖지고 멋진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고 옛 서울역 지붕을 내려다보는것도 신기 합니다큰 건물과연결되어 있어 외국에 온게 아닌가 싶어요잠시 시간내서 여유를 가져보실 강추합니다~

거북이 마라톤행사에서 갔다왔어요..예전에 차로 많이 지나다녔던 길이 사람이 걷는 길로 바뀌어서 좋았습니다~ 곧곧에 쉴곳도 많고 의자랑 꽃과 나무가 많았습니다.도심속 뻥~ 뚫린곳에 위치해 있어서 햇볕을 피하기는 조금 힘들어요.. 그래서 초록 양산을 준비해 놓으셨는데.. 집에 갈때보니 지하철에서 들고계시는 할머니 뵜네요.. --;;

서울로7017 이 개장 2주년 됐더군요. 그동안 여러번 가봤지만, 주간에도 좋지만 야간에 멋진 야경보면서 걸으니 더욱 좋습니다. 회현역 앞에서부터 서울로 고가정원을 지나 서울역까지 멋진 야경 사진들을 담았습니다.

1970년 건설된 서울역 고가도로를 2017년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고가인도 공원으로 만들었다 해서 7017이라 명명했다 한다회현역 5번 출구부터 만리동 까지 풀, 꽃, 나무를 나름 정리하여 심고 군데군데 안내소, 카페, 빵집, 다방, 기념품점,빌딩 연결로, 엘리베이터 를 설치하고 나무를 그늘삼아 벤치도 만들어 쉴 수 있게 하였다각각의 나무는 입양절차를 밟아 개인에게 입양도 하는듯하다꽃과 나무를 좋아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조은 쉼터이자 참고장소가 괼 긋한데 유난히 덥고 가물었던 탓인지 나무들 상태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음 굳이 힘들게 찾아갈 필욘 없는 곳. 밤에 갔는데 순찰을 도시는 분이 보여서 좋았다. 나무랑 화분, 연꽃같은 식물이 엄청 많고 구경거리가 엄청나진않는데 그냥 동네사람은 지나다니기 좋은 정도.

1970년부터 2017년까지 있었던 서울역앞 고가 차도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맹글었는데 아주 넓은 공원이라기 보다 조금만한 산책로라기 보다 그냥 잠시 쉬어가는 휴식공간으로 아쉬운 점이 있지만 가까이 있다면 가 볼만한 곳 정도

예전 회현 고가도로를 개량하고 정비해서 만든 보행로인데 주변에 볼 거리가 많고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겨울철이지만 각종 조명등이 설치되어 가 볼 만 곳입니다.

서울의 교통 중심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다.무엇보다 어렵게 시간을 많이 들여 걷던 길을 편하게 질러 갈 수 있어서 좋다. 주변 경치도 보고, 멀리 남대문도 보이고, 옛서울역사 건물도 보고, 멀리서 찍는 사진도 멋있고, 길위를 걷는 산책코스로도 좋다. 남대문시장과 롯데마트를 오갈 수 있고, 무엇보다 시간이 많이 단취되서 너무 좋다. 시간에 쫒길 염려없이 좁은 도로위에서 차와 마주 할 일 없고, 차위의 육교라 공기도 다른거 같다. 계절마다 피는 꽃과 나무를 보면서 걷고,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치를 한진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곳도 쉬어가는 여행지로 좋은거 같다~~그 끝에 남대문 전통시장들이 마주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깔끔한 쇼핑으로 롯데마트도 있으니 여행자에겐 꿀팁일듯~~~^^

걷기 좋음.

잠깐의 산책으로 좋은 길.한 낮은 많이 뜨겁습니다.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간간히 밑에서 쉬어갈 수 있습니다.

C 서울역 근처에서 편하게 산책하기 좋은곳. 예전의 고가도로를 개조하여 만든 곳으로 거닐며 주위를 둘러보기 좋은 곳.

서울역에서 남대문을 아무 방해없이 여유있게 걸을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나무와 꽃, 지금 겨울은 짚풀로 씌워논 커다란 화분도 좋은 볼거리입니다.

마음 치유받고 왔습니다도심속 공원 덕분에 힐링되었네요감사합니다곳곳에 공원이 많이 생기길 희망합니다^^

과실수, 나무 등 볼거리 많아서 좋아요

이게 뭔가요.. 온갖 식물은 죄다 마구 심어대서 사람들 많을땐 걸어다니기 힘들고 조잡스러움

오늘 첨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저희는 저녁 무렵에 갔는데 서울 야경이 정말 멋졌어요^^많은 식물과 꽃들 그리고 걷는 중간 중간에 피아노가 있어서 누구든지 쳐볼수 있고~트램폴린(방방)도 여러개 설치 되있어서 아이들도 많이 좋아할것 같아요~가족단위및 연인들이 걷기 참 좋은곳 같아요~^^

근대와 현대가 만나는 역사와 현실의 교차로~

고가다리를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곳으로 다시 조성했다.다채로운 장식과 조명이 많으니 산책하기 좋다

꽃도 많고 산책하기 딱 좋음!

찻길을 이렇게 만든 아이디어에 극찬을 한다. 걸으면서 다양한볼거리도 제공해주니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있었다. 남대문시장과 연결되어있어서 간식하나 사들고 걷기 참좋은곳

생각보다 내부가 너무 느낌있고 전시도 때마다 교체되어 볼만한게 많아요.앉아서 책볼수있는 장소도 있고 시간이 뜬다면 이곳에 가면 시간이 아주 잘가요. 단,여자화장실문은 아주 센 힘으로 밀어야지만 열립니다.사람이 안에 있어서 안열리는게 아니니 세게 밀어보세요

고가도로가 산책로가되어 좋아요. 하지만 커다란 화분들 때문에 걷는 동선이 자연스럽지는 않아요. 옛날 서울역을 새로운 각도에서 볼수있다는 점은 좋았어요.

날씨도 따사롭고 답답해서 오랜만에 서울로를 걸었다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던 이곳도 코로나 때문에 많이없구 서울로 끝 남대문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이 없엇니 많이 썰렁해졌다코로나에 힘겨운 나날들을 지내면서도 꽃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고개를 내밀고 있다개나리를 닮은 장수만리화라는걸 처음 알게됐다영춘화도 이쁘게 피어오르고 개나리는 아직 피지는 않았다 나무도 초록아가 고개내민것이 기분은 상쾌하다

예전에 버스를 타고 명동엘 가던 고가도로였는데 직접 와서 보니 와~우!미쿡 뉴욕을 가 본 집사람은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냐며 여기가 미쿡 뉴욕의 그곳보다 더 깨끗하고 멋지다며 놀라던데 미쿡을 안 가 본 저는 별 감흥이 없네요.그래도 발 아래 분주히 오기는 자동차와 기차들, 머리 위로는 마천루들이 굽어 보는 곳에 이런 별천지 같은 곳이 있다니 멋지네요^^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표도 있고요. 음식을 선택하기에도 편리하고 남대문시장, 남산공원 어디고 갈 수 있습니다.

서울역지척에 있는 랜드마크서울역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남은 일부를 꾸민 시민의 공간.각종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산책의 공간을 만들어 주네요~메타세콰이어 나무를 만날수 있는 좋은기회

서울로 7017길은 차가다녔던옛 청계고가도로를 2017년에 산책로로 새롭게 선보인 장소이지요.어젯밤에 걸어보았는데, 한여름밤에 가족들과 천천히 산책하면서 본 서울역앞 야경이 멋집니다~

나의 출퇴근길은 지켜주는 아름다운 거리매달 컨셉이 바뀌는 컨셉로드!

멋드러진 소나무와 누운 향나무의 멋진 자태를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식물들을 고가도로를 재활용해서 꾸며 놓은 곳으로, 특히 한더위를 피해서 간다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식물의 이름이 잘 적혀 있어서 이해하기 쉬우며, 아래로는 넓은 도로와 서울역이 있고,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어서 서울의 다른 한 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게 해 놓았으며, 그동안 잘 손본 덕에 나무들이 건강하고 푸르고 울창합니다.

야경이 멋져요 주변에 남대문시장과 좋은 식당이 많습니다. 서울역과도 바로 연결이 됩니다

기차 탈일있어 갔다가 시간이 남아 올라가봤습니다. 2015년 여름쯤에 차로 고가 지나갔던게 마지막인데 한번 가볼만하고 야경도 괜찮을것같네요.근데 광장에 노숙자가 넘 많네요.

차없이 서울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방법

서울로는 야경이 좋음.

화장품이 있었음 합니다 까운은 교체좀 하고요

걷기에좋고 화분이 많아요. 키치적이라서 더 좋은거같아요.

가벼운 산책길과 잘 가꿔진 화분이 그득하네요

서울로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역의 야경이 아름답고 저녁 산책으로 굿~~

서울로에 식물이 많아져서 걷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식물로 인해 계절감을 다시금 느끼는 거 같아요. 또 식물 관리하시는 분들이 낮에 수고하시는 거 같아요. 밤이되면 식물 이름표에 불이 들어와서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밤엔 순찰 도시는 분들도 수고 많으세요.서울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경도 꽤나 멋있어 포토 스팟도 몇군대 있습니다.피아노도 두세대 정도 마련되어 있어서 누구나 연주할 수 있구요 쉬어가기에 좋습니다.엘레베이터, 계단, 에스컬레이터도 잘 되어있고요

최고지요. 도심속 힐링

여러종류의 나무.꽃보며 남대문로를 내려다보는 기분이 좋아요. 마침 날씨도 적당하고...한여름엔 좀 많이 뜨겁겠어요.

그늘과 녹지가 부족한 게 아쉽습니다만도심에서 여러가지 식물을 보면서 걸을 수 있다는 건 아주 좋습니다. 연결된 건물들의 다양한 매장과 주변 시장과 상가들도 구경하기 좋아요.

서울역을 건너뛰는 다리, 서울로 7017입니다. 위에서 보는 빛나는 서울역과 차들이 빼곡한 도로들, 위에서 보는 자연 식물과 아름다운 불빛이 도시와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가끔 버스킹도 하고, 사람들의 쉼터가 됩니다. 큰 서울역을 간단히 건널 수 있게 해주고, 아름다운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Seoulro 7017 is a bridge that crosses Seoul Station. The shining Seoul station from above, the roads with lots of cars, the natural plants and the beautiful lights from above are the beautiful harmony of the city and nature. Sometimes I do busking and its a shelter for people. It makes it easy to cross the big Seoul station and serves as a beautiful guide.

산책하기좋은데 더워요

야경이 예뻐요

관리굿 깨끗하다 친절하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