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 사진사로 활동하며 서울중부녹지사업소에서 한달에 2번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공원사진사 2기회윈들과의 앞으로의 방향과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산에오시는분들 차좀가져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