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민세금으로 벌여놓은 따릉이 자전거와 보도넗힌사업.전동보드대여.전동보드에 연인사이 둘이서 타는모습.대학재학생이 많다. 군자역 버스정류장근처.보도에서 사람사이를 다니면서 다니는자전거.전동보드 공유사업.누구나 이용하고 마음대로 다니라고 판벌린 국회의원 보도에서 보드이용자의사고는법개정한자도 공동책임져야한다.버스승차시 안내방송나올때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보도에서 내려가세요.따릉이도 계도 단속해라자전거보도로 안다니고 사람왕래가많은 보도에서 곡예운전을한다.

구청사와 신청사가 어우러져 있는곳이다 .약 천만명 인구를책임지고있는 서울시행정의 총본산이다,구청사 건물은 신청사 건축 당시 철거를하려했지만 보존유적으로 지정되어철거되지않고 현행대로 진행되었다.이전에 철거된 중앙청건울이 식민지시절에 日자형태이고 서울시청건물은本자로 지어져 日本을 나타낸다고 하였다시청앞에 조성된 서울광장은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하지만요즘은 코로나19때문에 모든헁사가 중지나보류된상태이다

코로나시대 이다보니 출입자관리가 철저하고 안전하게 하려노력 하고있음

분리수거 공연을 봐서 너무 좋았어요 방역수칙도 잘 지켜서 안심되고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친절하고요 제가 인천에서 왔는데 물어보는 분들께서 친절 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회의가 있어 방문하였습니다.출입 안내하는 분들 친절합니다.사무실 올라가는 것은 통제가 철저하네요

광화문이 보이는 프라자호텔 앞에서

서울특별시청 신청사입니다.

다목적홀이 매우 크지는 않지만 오늘의 행사규모에는 알맞는듯;) 매우 더웠다 ! 그리고 좌석번호가 뒤가아닌 의자앞쪽에 붙어있어서 안보임!! 좁아서 힘들었다

서울시 중심부답게 멋진 건물. 볼때마다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시내에 이 정도 건물 하나쯤은 있어줘야 수도답지.

서울시민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오게 되는 곳. 지하 1층 시민청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옥상인 하늘정원에서는 서울 풍경을 볼 수 있다. 시민청과 지하 2,3층 공간에서는 런닝맨 촬영도 했었고 그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1층에는 은행 atm기가 있고 화장실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확트인 잔디밭 자연을 옮겨놓은듯한 실내 식물정원

청소년정책과는 별관에있더라

구관, 신관이 잘 어울리지는 않지만, 역사적인 아픔을 잊지않도록 잘 보존하길 바랍니다. 도서관을 종종 이용하는데 서울의 역사적인 이해와 성장을 헤아려 볼 수 있는 특별관이 있으면 좋겠네요.

본관 건물은 외관이 유리로 되어있고 옆에는 구건물인 시청청사가 서울도서관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본관 청사 지하1층은 시민청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휴식공간입니다.

서울시청 신청사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이 한산한 평일 오후.

서울특별시의 행정업무를 보는 시청사.일제 강점기에 경성부청사로 이 자리에 건립된 이후 이 자리를잡으니 100년 넘게 고수하고 있다. 신청사를 구청사 뒤쪽에 신설하고 구청사는 서울 도서관으로 활용중.앞 광장을 잔듸로 덮고 시민광장으로 활용중이며 신청사 내부는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 공간과 시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누어 활용중. 구 청사를 허물지 않은것은 치욕의 역사에서도 배울것은 있다는 분루의 발로이리라. 강점기의 잔재와 현대적 건물의 배치가 묘하게 불협을 느끼게 하는것은 우리 조국의 현실이 그러함을 반증하는 것일까?

밥이 맛있음. 그러나 공무원증이 있어야만 사먹을 수 있음. 넓고 크고 쾌적함.

단순한 시청 역할만이 아닌 서울시민의 문화적 공간으로 재창조되려고 많이 노력하는 거 같아유

서울 시청입니다. 집회가 많은곳.

서울특별시청입니다.

시민이 주인인데...시민이 활용할수 있는 공간이 적다. 지하에 시민청이라고 해서 개방적인 공간을 제외하고는 서울시 공무원들만을 위해 이뤄진 곳이다. 단적으로 그 흔한 식당.매점.도 없이 지하와 옥상 카페가 뿐이다. 매우 아쉽다. 시민들을 위한 시청은 언제 될까?

대한민국의 심장부 ~♡♡

퇴근하는길에 한컷...늘상 지나다니는 길이지만....대한민국 수도 행정의 중심....

시민청인데 실제 시민들은 들어가기 어려운 곳 . 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격리되어야 하는지 이해안감

시청 지하는 문화공간으로 많이 활용하고있어요유익한 공간입니다

인천공항/김포공항을 밤에 착륙하면서 바라보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은은한 동양화 한폭을 보는 것 같습니다.

겨울철 광장에 만든 아이스링크는 항상 사람이 붐빈다. 규모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은게 흠이다.

코로나19로 정문은 출입불가. 뒤쪽문으로 다녀야함. 멋진건물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곳.

2017.12.31일시청 앞 스케이트장이 오픈해서, 서울시내에서 야외에 자연스럽게 스케이트도 탈 수 있는 공간이 생겼고요.광장에서는 때에 맞춰 여러 행사가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 대기하는 곳에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의자 등)이 없어 불편이 많음

지금은 후문만 열려 있습니다

커튼 월 건물이라 여름에 굉장히 더울것 같네요. 관공서라 에어컨도 마음대로 못 틀텐데...

들어가 볼 생각을 못하고 산 것 같아요 시간이 되면 더 둘러 보고 싶네요

C 한번 가볼만한 장소.

서울시민청. 박시장님 떠나네요. 슬프다.

쉼공간이 많이 줄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 중입니다. 드디어 도서관도 지정된 시간동안 일부 개관 시작했네요.

코로나로 많은곳이 통제되어이써요

시청직원들 일좀 제대로 했으면..

도서관등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음.틈틈히 이용해볼만함.

면접보러 갔다 왔어요떨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요ㅠ

201807 밤에도 예쁜 꽃이 .....예전 아주 예전 썰렁하던 때보단 나은듯

개인적으로 미관상 예전 시청이 더 멋스러웠습니다. 일률적인 시청, 구청 스타일 같아. 아쉽습니다만, 여러 편의시설이 생겨 다행이기도 합니다.

서울 시청 광장 나들이 하기 좋아요. 주위에 덕수궁, 경복궁, 미술관 및 명동도 가까워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보안경계가 좀 심하긴 하지만 좋습니다.

시청역은 서울의 중심

코로나로인해 출입이 여러가지 불편하나 직원들이 친절하게 해줘서 좋네요

서울시청.

깔끔하고 민원실도 친절합니다

구청사, 신청사가 어우러지고 멋지네요!1

잔디밭 개방했네요 예쁜 꽃이 많아요

오늘집회문제로시청에왔다

I LOVE SEOUL. 서울특별시청

서울을 더욱 멋진 도시로 만드는 박원순 시장과 아시아 시민사회 활동가

주말주차장(용무시)무료주차쾌적한환경으로변화추구 업무공간으로가치창조

Good Place for administration서울특별시청 청사는 일제강점기 때, 경성부청(京城府廳)으로 건립되었다가 광복 이후 서울시청 건물로 쓰이게 되었다. 이 건물은 6차례 증축되었다.1962년 증축된 북관과 1986년 증축된 신관은 새로운 청사를 짓기 위해 2006년 초에 철거되었다.새로운 청사가 들어서면서 구 청사는 서울도서관으로 용도가 바뀌었다.1975년부터 전광판 시계를 달았는데, 이명박 시장 재임 기간에 대형 바늘시계로 바뀌었다. 시계의 이름은 바라이다.현재 서울특별시청의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는 은행은 우리은행이며, 조선상업은행 시절인 1915년에 경성부청 금고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100년 동안 서울의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다

시청 광장은 넓은 잔디 마당이 조성돼 있어 시민들이 나드리 하기 좋은곳으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 이기도하다.

깔끔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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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분들 고생하십니다ㅠ

깨끗하고 깨끗하고

예뻐요

Seoul City Hall 서울시청 건물

시청이란 곳의 존재이유를 아이와 엿볼 수 있는 곳시청은 오롯이 시민의 종복여러가지 시민을 위한 편의 시설을 볼 수 있으며지하의 시민청도 꽤 볼 만함. 주말엔 시민의 결혼식을 위해 공간을 임대하기도..하지만 공간이 너무 비효율적임대단한 5세훈

엇있네요 ...

좋아요,깨끗하고

지하철 역에 바로 있어요

시청앞 광장에서 행사 자주하네요

주차비가 좀 비싸네요 서울은 대중교통!

정말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아 진짜 너무 많이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시민청은 코로나때문에 휴관상태임

맨날 데모

외관은 기괴하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소소한 볼거리와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우와 정말 멋진 건물이군요 일제시대의 가슴 아픈 유산인 구서울시청청사를 쓰나미로 덮어버리는 것을 형상화한, 의미도 있고, 멋있는 서울의 진정한 랜드마크 입니다.

도서관이 좋아요

칠성부대 상승~!!!

여러가지 종류의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중심가의 숲

시청이 단순히 민원을 보러 오는 곳이 아닌. 시민이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시민의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더 그래야 할 것이다.

서울의 행정중심지, 시청앞 광장,청계천,광화문광장이 근처에 있다

치욕적인지만 그것도 역사이기에 구청사를 보존하는 것을 좋을 듯하다.신건물을 지을때에 옛건물을 훼손한 것은 무개념의 극치가 아닐까 싶은 개인적인 의견이다.옛 것을 온전히 보존하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서울 행정의 중심

청결한 것 같아요

서울특별시청

2002 월드컵 때 활기를 띄었고 현재는 모르겄고

도서관에 자료도 많고 회원증은 구청사 이층 디지털 자료실로 가야함. 안내가 없어서 조금 헤맸음

최고!

여길 왜 가냐?

멋져요

2호선이 다니는 역공무원 샐러리맨 등 회사원으로 유동인구가 많아서인지 값싸고 맛있는 식당도 많고 근처에 쉴만한 덕수궁 같은 곳도 가깝고 편리한 곳이다

신청사. 차암. 어울리게도 지었다. 세금이 장난이냐. 저걸 만들어 놓은 놈은 대대로.. 아후.

건물 디자인이 조금 아쉽지만 내부는 다양한 용도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입구부터 뭔가 이상하고 건물도 매우 기괴하다

아주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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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물주위에 경복궁, 광화문이 가까움

도심 속 한가운데 멋진 도서관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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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이쁘고 들어가보면 생각지 못했던 공간들이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