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기 제일 좋은곳입니다.좋은 상담원을 만나면 그만이지만 안좋은 상담원을 만나면 하는말이 하나같이 어이가 없으며 사람 대놓고 무시하는 건 기본이고 이게 사람 대하는 태도인지 뭔 중범죄자 대하는 태도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바보취급 합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본명이 밝혀지지 않고 직원교육 부족 때문에 응대자에게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며 직원들의 본명을 밝히는 것과 이런짓을 하는 상담원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자 유효기간 마지막날에 가서 연장하려했으나 마지막날에 왔단 이유만으로 욕하고 연장신청 거부하였음.

예전에 부두가에 있어어나 지금은부산역 조금지나서 대한통운 건물빌딩부근으로 이전하여 지하철 역세권대중교통 양호하고 자체 주차장이없는게 아쉽 습니다

하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