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관/영화 시작해도 문을 안 닫아줘서 일행이 닫았어용/4관/무조건 뒷열에서 보는걸 추천! 머리를 기대면 자연스레 시야가 아래를 향하게 돼서 앞열에선 눈을 치켜떠야 해요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단조로운 여유를 즐길수 있는곳

영화도 본후 책도 보고. 모임도 주최하는 곳. 의자가 너무 불편해 오래 앉아 있기 힘듬. 편안하면 너무 오래 있을까봐 그랬을까? 작은 소강의가 있어 들렀던 곳인데 강의 듣는 동안 허리도 불편하고 의자의 엉덩이 닿는 부분이 넘 길고 각이 날카로워 무릎을 구부리고 닿는 부분이 너무 아파 힘들었음.

눈스퀘어가 상영관은 훨씬 크고 많지만, 씨네 라이브러리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 명동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있어요. 라이브러리에 영화관련서적,스테디셀러,잡지등도 볼 수 있고 비주류 영화도 상영해요~~

독립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해서 좋아요 책이 전시돼있어서 영화보기전에 도서관처럼 이용하기도 좋구요 아기자기합니다 명동역 바로 앞이라 찾아가기도 편해요 상영관이 크진 않아요

아트하우스관에 너무나 멋진 라이브러리까지! 정말이지 취향저격이 완벽한 곳.

명동CGV 안에 도서관 도심에서 쉬어갈만한 편안한 분위기 월요일은 열지 않습니다

영화관련책이있어서 영화보기전 데이트하기가좋아요

아트하우스 영화 전용 극장으로 명동역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엘리베이터도 유니클로 매장 안쪽 두대 그리고 CGV 전용 엘리베이터 두대로 10층 높이에 위치해 있어도 아주 붐비지 않는 이상 여유롭게 탈 수 있다. 애초에 인기작이나 흥행작을 상영하지 않으니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다. 단, 스페셜 굿즈 패키지나 라이브톡 등 거의 전좌석 매진인 상영 시간에는 사람이 많긴 하다. 영화를 자주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영화관이며 스크린 쿼터제를 씹어먹고 봤던 영화 한달 내내 틀어주는 다른 상영관과는 차별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독립영화, 예술영화를 볼 수 있는 극장. 이제 사라진다니 아쉽다. 명동에 갈 일도 없어졌다.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초창기 왔을땐 티켓 확인하고 제한 시간 있었는데 이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듯. 영화 일일시호일의 원작에세이를 들여다보고 시간 떼움. 고요하고 좋다. 예술, 문학, 영화, 만화책이 한가득. 멀어서 자주 오긴 힘들지만 올때마다 좋은 곳!

도서관이 있는 인상깊은 곳. 내부 투썸플레이스 커피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생각보다 좁고 운영시간과 상영영화수는 적음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 정성일 라이브톡️아주 유익하고 즐거웠던. :)

당일 영화티켓이나 cj one카드소지시 라이브러리 이용가능.복잡한 명동시내안에서 조용히 커피와 독서,영화를 한번에 즐길수있는 영화관.

겨울왕국2 끝나고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과 연상호 감독의 대담회가 열린 장소다. 공간도 깔끔하고 영화 시간을 대기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책을 읽기 좋은 장소 같다.

깨끗함(엘리베이터 위도우 청소는 건물주 책임?)

좋네요. 영화 관련 책 좋아하신다면 꼭 가볼만 한 곳입니다. 시중에서 못보던 책들이 많네요.

좋은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옆에 남자분이 영화 상영내내 쩝쩝대며 식사를 하시고 심지어 치실로 치아청소까지 하셔서 이 코로나 와중에 말이죠. 영화관 잘못은 아니지만 너무 싫었어서 다시는 안갈듯. 아카데미 특별전 때문에 가기는 했는데 음식 반입에 대한 규정이 필요할듯. 지나치게 냄새가 많이나는 음식은 자제 요청이라도.

이제 운영 안 한다니 아쉬워요 독립영화같은거 다뤄줘서 좋았는데

영화관좌석이 천재질말고, 다른CGV지점처럼 물티슈나 소독티슈로 닦고 앉을수있는 재질이면 좋겠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영화를 즐길 수 있음. 다양성영화들~

멋진공간 이었어요~극장안에 도서관이라니... 우와!!나중에 알았지만 흑기사에서도 그 공간이 나왔더라고요

시설 업데이트가 요원한 곳~ 자리도 좋고 아트시네마 컨셉도 좋은데 편의 시설이 너무 안좋아요

좋은 영화를 많이 상영해요.

조용하고 좋아요

영화관련 다양한 책들이 많은게 인상깊었어요.

추억소환! 겨울 영화의 명작 를 다시 보기 위해 선택한 극장!지하철 명동역 7번출구 및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1분이내 도로변에 위치찾기 쉽고 상업영화관과 아트영화관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명동 쪽 번화가에서 아트 영화를 보고 싶다면 들를 만한 영화관. 다양한 작품은 장점이지만 상영관 내부 환경은 호불호가 나뉘어 확인이 필요한 곳

대개 CGV뒤에 지역명정도만 붙지만 명동에는 CGV명동과 CGV명동 씨네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영화관 내부에 도서관이 있습니다.영화관 형태로 좌석이 경사지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대형스크린이 있어서 때때로 영화관련 행사가 개최됩니다.본래 영화를 본 뒤 티켓을 입구에서 제시해야 입장할 수 있었지만 최근 일반 누구나 입장할 수 있게 정책이 바뀌었습니다.운영시간은 (월)정기휴무. (화)-(금)13시~21시. 토,일,공휴일11시~21시 정상운영 입니다.저는 인천에 거주중이지만 이곳을 자주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아트관이 두 관이 있어서 독립-예술영화가 많이 상영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화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아카데미 시즌에 맞춰 영화들이 풍성합니다.또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전이 진행중입니다.그래서 오늘(토) 더 랍스터를 봤고 내일(일) 송곳니와 킬링 디어를 예매했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먼 곳에 위치했지만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늑하면서도 품격있어 보이는 공간이네요.세미나 또는 발표회 등의 행사를 하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다만, 의자가 오래 앉아있기에는 좀 불편하네요...

명동역 나오자 바로있고 특별한작품들여자들이 보고싶어하는 영화들 상영 ♡미리 나와모처럼 명동도 느껴보는 여유도~~♡♡

북콘서트하기에 좋은 공간이네요

영화관람은 잘했고 극장이 전체적으로 많이 어두운느낌입니다

평일인 탓인지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독서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 (특히 장르소설이나 고전, 영화와 관련된 책)과 만화책들이 구비되어있습니다. 2019년 2월 이후?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약간 변방에 있는 느낌인데...갈때마다 마냥 한가하진 않다. 뭐랄까 조용하게 영화보고 싶을때 찾게되는곳?

4호선 명동역과 가깝다. 유니클로 건물 위층에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2대인데도 사람이 몰리면 올라는데 불편하다. 다양한 예술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해줘서 다양한 예술영화를 관람하기에 좋다.

즐거운경험을 준 곳 입니다 아주 좋았어요ㅎㅎ

들어가는 엘베가 불편한 거 외에는 나쁠 거 없음. 명동 한복판이 아니고 역 바로 앞인 유니클로 건물에 있음. 관은 작지만 깔끔하고, 씨네라이브러리는 북카페나 강연 듣는 장소임. 커피는 10층 투썸에서, 콜라랑 팝콘은 11층에서 사야 함. 아트하우스 및 인디 영화들을 주로 해줘서 좋음.

너의 이름은 영화관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재개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또 한 번 더 개봉한다면 두 번 이상으로 관람 할 의향이 있습니다.

씨네라이브러리를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아쉽... 시사회만 보고 왔습니다. 지하철 출구 바로 앞이라 매우 편리.

영화를 보기 전이나 보고 나서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책읽으면서 시간 보내는게 너무 좋아요! 책도 많고 한번 들어가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어요! 일반 상영관들과 다르게 아트하우스가 있어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것도 좋아요!

좋은 명화들을 볼수있어서 씨네라이브러리가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작은영화 볼수있는 유일한 도심속 영화관

소규모 모임에 좋은ᆢ조명이 좀어두운 편

차량을 갖고 가면 지옥을 경험하지만, 의외로 손님이 없어 한산하고 깨끗한 편이다. 특히, 평일에 영화보러가서 지갑을 모르고 휴지통에 버렸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응해줘서 무사히 찾을 수 있었다. 큰 도서관도 즐길 수 있는 점이 신선했다.

의자가 오래되어 앞으로 축 쳐졌는데도 교체 안하고 배짱장사

도심 속의 도서관 느낌의 영화관

아트영화 보기 좋은곳

의외로 한적합니다유니클로외 편의시설 및 식음료매장별도없음

명동역 바로 앞으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비교적 한산하고 조용한 장소. 혼자 영화보면서 시간 때우기 아주 좋음. 시설은 좀 낡아보이나 좌석 갯수는 적지만 푹신하고 편안함.

이제는 여기서 행사를 더 볼 수 없다니 ㅠㅠㅠㅠㅠ 당분간 안녕입니다

신선한 영화, 다른 곳에선볼 수 없는 영화를 상영해서 도심의 오아시스 가튼 곳. 영화도서관도 있고.. 아트하우스에 들인 CJ의 정성이 편의시설에서도 느껴져 곳곳에 CJ를 미워할 수가 없어요.

씨네라이브러리 공간이 좋다. 단점이라면 상영관들이 작은 편이고 문이 밖과 그대로 연결되어있다는 점과 입장 시 직원이 없다는 것인데 여기서만 상영하는 영화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듯

지하철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예술영화나 고전영화도 상영해서 즐겨찾고 있습니다. 상영관 화면도 명동cgv보다 큰 경우가 많고 동선이 간단해서 좋습니다. 특히 주말아침은 비교적 한가해서 조조로 혼자 영화보기에 적합합니다

아트전용관이라좋아요 명동역바로앞에있어서 찾아가기도좋고 깨끗하고 조용하고좋았어요

계단형에 책상이 있어 강의 듣기 아주 좋음

교통이 좋고 라이브러리가 있어 자주 찾습니다.무조건 대중교통!

아주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극장 작습니다. 그리고 영화끝나고 내려가려니 엘베기다리는거 힘드네요.ㅎ 뭐 케바케입니다.

명동역에서 가까움

4호선 명동역 출구 나오자마자 1층 유니클로건물에 엘리베이터 타고 영화관 10층과 11층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고 상영관이 작은편이나 의자 간격도 넓어서 편하게 봤다. 평일 오후라 한산한편이었고 처음으로 팝콘외에 칠리핫도그 주문했는데 꽤 맛있었음.

영화 상영 시간 전에 10층 씨네라이브러리에 예매표를 가져가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데 매우 조용한 분위기 이지만 매우 편한 쇼파와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 되어 있어 여유롭게 영화 상영을 기다리기에 적합합니다.다만 휴대전화와 지갑 외에 가방이나 우산 같은것들은 데스크와 개인 사물함에 넣고 입장해야하며 사물함은 씨네 라이브러리 에서 제공 해줍니다.

오타쿠가 많고 기본적으로 극장 스크린이나 사운드가 작음 문도 잘 닫지 않아 외부 소리가 그대로 들려옴

지하철역 나와 바로 있어서 완전 굿. 유니클로 건물로 들어가 엘베타야함. 독립영화상영관 치곤 접근도 용이하고 꽤 쾌적한편

씨네라이브러리는 기대했던것보다는 별로였지만 마블코믹스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들어갈때 짐을 맡길 수 있어요. 씨지비는 그리 크지 않아서 영화를 볼거면 저는 용산으로 갈것 같아요.

명동에서 주차가 편리한 건물. 공간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슴.

접근성은 좋으나 영사시설이 엉망.

주위에 먹을곳 편의점 찾기가 힘드네요

영화보기 전후, 시간 떼우기 좋아요. 폰 충전도 할 수 있고, 만화책도 많아요.

마스킹은 해줄때도 있고 안해줄때도 있지만 아트하우스 영화들을 보기 가장 좋은 극장

영화와 관련된 서적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공간도 쾌적하고요. 다만 외국인 친구와 갔었는데 친구가 볼만한 책을 찾지 못해 아쉬웠어요.

김기영관이 아트하우스로 있고요,다양한 예술영화,수상영화,톡라이브러리,많은 행사도 자주 합니다.명동역 바로 옆이라 찾기도 좋아요

씨네라이브러리를 개장한 이후 더욱 좋아진 곳.특히나 씨네라이브러리 톡이나 GV등의 행사를 하기 너무 좋은 곳이다. 라이브러리 내의 다양한 책과 자료들도 시간이 된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다만 10층에 위치한 아트하우스관(아트하우스관 2개가 붙어 있음) 은 방음이 잘 안되어서 너무 아쉬움.영화 보다가 잔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옆관의 웅성거림이 들림.그 위층인 11층은 잘 기억이 안되는데 적어도 10층 보다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같은 거리에 CGV명동이 위치해 있어서 혼동하지 마시길.

예술 영화 많이 해서 좋네요~^^

마치 영잘알이 된 기분이랄까(웃음)

아트하우스 영화 전문 상영관과 도서관이 있는 영화관입니다.멀티플렉스 중에서는 유이하게 압구정과 명동역만이 다수의 예술영화를 상영해 주기 때문에 소중한 상영관입니다.하지만 스크린 크기가 작고 상단배치되어 있으며 마스킹을 지원하지 않아 영화를 보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게다가 옆 관의 소음이 흘러나오는 문제도 심각하기 때문에 압구정과 비교해 봤을 때 여러 가지에서 아쉬움이 많은 곳입니다.

씨네큐브, 아트나인 등 독립영화관 다니는 것을 즐기는, 영화매니아인데, 이렇게 영화와 관련된 책들을 모아놓고, 공간을 구성해놓은 곳은 없었다. 국내 독립영화관 중에서 가장 괜찮은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인 것 같다!

대략 6-7년 전에는 자주 갔던 곳. 오랜만에 가니 리모델링 싹 해서 좀 깔끔해졌더라. 상영관이 많지는 않지만 명동역 바로 앞이라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이용하는 곳. 그래도 명동 cgv 보다는 여기가 난듯. 거기는 상영관이 너무 작음 ㅜㅜ 10층, 11층에 위치해서 명동 대로 내려다보임. 좋음ㅋㅋㅋ

영화 관련 다양한 서적을 경험할 수 있다.

좋은영화를 볼수있어서

기본2시간무료 외 비싼 주차료.

인디 영화 상영작이 많은 편이라 좋음.

역에서가깝다

친절하셨따

상영관이 크고 좋지는 않지만 그 덕분에 사람이 없어서 영화표가 거의 있습니다. 바로앞에 지하철도 있어 집에가기 좋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극장임...

영화관 전체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아 오래 체류하기가 힘듬상영관 공간은 넓으나 빠듯한 느낌

명동역에서 본 미안해요 리키 정말 잘 보았어요

극장 규모는 다른 멀티플렉스 보다 작지만, 흥행작 위주의 상영이 아닌 예술성 있는 작품도 많이 개봉해서 유니크한 곳이네요!

강추합니다.

좋은시간 잘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동역6번출구 바로 옆 건물이라 접근성이 좋고, 휴게시설도 잘되어 있으며 투썸이 있다. 씨네라이브러리도 멋지고 편안한 공간이라 책읽으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멋진 공간: 이보다 더 멋진 곳은 없다.

예술영화를 볼수있어 자주갑니다. 다만 극장에서 수다떠는 아줌마들덕분에 자리 옮겼네요

방탈출하는곳도 있고 생각보다 커서 놀랬어요

명동에서 시간 보내기에 최고의 숨겨진 장소임.

명동역에 있는 CGV. 영화관+도서관 컨셉. 의자가 푹신해서 좋았어요. 행사 참여로 도서관에 들어가봤는데 인테리어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