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내에 구성된 시민들을 위한 공간 시민청.대한민국 유적지와 역사에 관한 공간도 있고, 시민들이 라디오방송의 주인공이 되는 공간도 있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공간도 갖추어진 서울시민의 놀이터와 소통의 공간입니다.무료일 뿐더러 깨끗한 화장실과 식수대, 오락기능과 휴식공간이 갖추어져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예술과 관련된 공간들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 외에도 착한가게와 서울시 관련 굿즈 등을 파는 마켓도 있으므로 천천히 둘러보시기 아주 좋아요!!!
시민을 위해 공개된 넓고 쾌적한 공간이라 좋네요.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습니다.그냥 쉬기에도 좋아요.It is a wide and neat also fun place opened to Seoul citizens .Of course it is good to just have a rest.
시민들에게 시청의 공간을 제공해 줌으로써 시민들의 문화행사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 같아 긍정적인 평가가 되는듯 하다.서울 시민청은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공간이다. 시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민용 생활 공간으로, 토론·전시·공연·강좌·놀이 등 각종 시민활동이 진행되도록 했다. 시민청이란 명칭의 ‘청’자는 관청 청(廳)자가 아닌 들을 청(聽)자인데,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간의 생각과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민청의 역할을 강조한다. 시민청 입구의 귀 모양의 상징모형물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겠다는 서울시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다.시민청은 시민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수시대관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시민청 운영프로그램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수시대관을 원칙으로 사용희망일 3개월 전부터 10일 전까지 대관신청이 가능하다. 매월 1일 기준으로 대관신청이 열린다. 단, 1월 1일 설날, 추석당일은 휴관한다.대관 가능한 시설은 지하 1층의 시민청갤러리, 시민플라자, 활짝라운지, 지하 2층의 이벤트홀, 워크숍룸, 동그라미방, 바스락홀, 태평홀, 시민플라자이다. 시민청을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민청 홈페이지에서 접수시기 및 대관현황을 확인한 후, 대관신청을 하면 된다. 다만, 사용일정은 조정될 수 있으며, 전화접수 및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자유롭고 문화공연이 다양하고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어서
서울시청 지하 1층에 조성된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시청역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연중 공연, 전시가 진행되며, 서울시 간행물을 판매하는 서울책방과 공정무역 커피숍 등이 있습니다.
저렴하게 공간을 대여할수는 있으나 9시 이전에 비워야합니다.
장소는 꽤 크나 잘 활용되는 느낌은 적다
다양한 볼거리 등 문화공연 ... 스케줄 보고 잘 찾아가면 땡 잡는 곳.
서울시청 지하에 조성된 시민을 위한 공간 시민청다양한 전시와 볼거리들이 많다.
쉴수도있고 볼것도있어요 타임캡슐 앱을설치해서 시민청에 갔을때 볼수있는데 재밌어요 한번 가보기좋은것같아요
시민청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