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건 없지만 바닷바람은 좋네 주차할곳도 많고, 아, 물론유료,
주차비는 30분에 1000원바다도보고 낚시배 유람선 비둘기,,,가장 좋았던건 낙조가 예쁘다~^^오후 늦게 잠시 들리기좋은 정감 있는곳
간단히 바다 구경하려면 연안부두 러시아공원 추천. 다만 아무것도 없고 바다와 배.마트료시카&탑 있습니다지하 공영주차장 있음
연안부두에서 좋은 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긴하지만 너무 작은게 흠입니다
오랫만에 배 타보니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진다~춥지않고 딱 좋은 날씨다~~^
운치있고 바닷내음이 인천 토박이로서 정말로 좋아요
해상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별도의 주차시설은 없다
해물탕 먹고 왔는데요. 사진을 못찍었네요. 일단 해산물이 너무 튼실하고 싱싱하고 양도 많이 주시고 맛도 좋았습니다. 배가 부른데도 국물에 계속 숟가락이.. 밥도둑같은 느낌이네요. 국물이 맛있으면 해물들도 맛있겠죠? 아무튼 추천합니다~
노래말에 나오는 연안부두를 떠올리기엔 좀 삭막한 느낌..바다라기 버다은 시내 한적한 한쪽에 강 내지 호수가있어 배가 많이 정박해 있는곳..무슨 정취를 느끼기는 어렵지만 주변 해산물은 값이 싸서 이용하기 좋다. 공영주차장 입구도 표시가 거의 없어사 찾기 쉽지 않았는데, 광장으로 나오는 계단 출구는 투명한 가림막에 너무 희미하게 주차장라고 쓰여있다.뭔가 이유는 있겠지만...ㅋㅋ뜬금없이 러시아 마트로슈카 모형은 또 뭐람..생뚱맞게...설명이라도 좀 해두든지 ㅋㅋ여튼, 여객선 타고다닐일이 없는한, 더 이상은 안가볼것이다..뭐 특별할게 없다.
구경한번해보세요 나름 조용하고 좋네요
아이들이 놀수 있는 시설이 있어 같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바다도 보고 가까이에 어시장도 있어 좋네요
서울서 가깝고 바람쐐고 오기 좋네요 :)
그냥 멍때리기 좋은곳
아이들이ㅣ 자전거타기 좋은곳
일몰 후 상점들이 문을 닫고, 선원만 출입 가능. 넓은 곳이고, 아직 주변 정리가 되어있지 않음
친구가 있는곳이라 바다 보고싶을때 가끔 가려구요~^^
엄마의 모습을 떠올릴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공원있고낚시배가있어여행하기좋아요
부두에 정박한 배들을 야경에 보니 색다름:)
각종 어폐류ㆍ건어물 등을 수도권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고 바다내음과 함께 회 한접시 먹고가면 상쾌하게 하루를 보내기....
주차공간 없어서 불편합니다.
인천 연안부두의 해양광장!연안부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낙조!그리고 팔미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인천 시내야경!인천 밴댕이회센터에서 밴댕이회무침을 맛있게 먹고 산책하기 좋은 해양광장!주변에 월미도와 대마도로도 접근이 용이하며 인천 차이나타운과 신포국제시장하고도 가까워서주말 또는 공휴일에 가족연인들이 한번쯤 올만한 곳!기회가 된다면 연안부두에서 팔미도까지 유람선 해피크루즈 팔미도를 타보는 것도 괜찮을듯!특히 신포닭강정, 신포만두, 공갈빵은 최고의 간식!밴댕이회무침을 먹고 연안부두 광장에서 야식으로 닭강정과 맥주 한잔 마시면 더할 나위없이 좋다!서울에서 가까우니 시간내서 함 가보길 추천!
한적한곳...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일년에 한번씩은 꼭 가는 곳입니다. 계속 조용한곳으로 있기를 바라네요
유람선도 타보고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주말에 광장과 어시장을 돌아보는 것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가까운곳에서 볼수있는 바다!카페가 높은곳에서 있어 내려다보여서 더 좋았어요
평일에도 사람이 꽤 붐빕니다엄청나게 깨끗하진 않지만 필요한 시설은 갖추고 있습니다편의점, 식당, 화장실 등
주변음식점이너무맛부터친절중하입니다
연안부두 가면 항상 들러서 문어 사옴 아주 싱싱하고 새우도 싸고 ㅎ
강아지 산책 시키러 옆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고 오늘 산책 다녀온 곳으로 코로나 영향인지 한가롭다. 어린이 놀이터가 제법 크게 있고 분수가 나오고 있었으며 넓은 공터가 있어 무선 자동차를 조종하며 노는 분들이 있었고 비교적 한산했다
탁트인 하늘이었다
조용하고 사람없어 좋은곳밤에 산책하기좋네요
해양장 치르는 곳(부두)입니다정부에서 위탁 관리 하는 전문 해운사가 있으며젤 오래 되고 큰 해운사가 있습니다각기 개별 분을 뿌리는 위치에고유 식별 번호가 있고그 위치의 부표엔 개인별 식별 고유번호가 쓰여져 있습니다그 부표에서만 뿌릴수 있으며만약 부표 번호를 잊어버려도인터넷 에서 조회가 기능 합니다그 부표까지는 배타고 들어 갑니다배는 속편하게 작은배 통째로 빌렸습니다비용은 45만원 입니다참고로 가족 식구의 상 치른후내가 부표의 번호를 지정해해양장을 치를수가 있습니다
인천에오시면 인천항해양광장에는 꼭 들러주세요볼거리 먹거리 다양한 구경거리가 가득하구여 인천에는 각종 작은섬들이 어마어마하게많다는거 혹시 아시나요
설날 성묘 전에 커피 맛 좋아요
노숙자와비둘기가 많아요
개방되어있고 주차하기편리함
좋아요^^
고요함과 적막함을 찾아난잡한 마음을달래려고 가끔씩 찾는바닷가에서는방금전까지 인공 분수에서뽑아져 나오는분수의 물줄기 소리가심사를 거슬리게 하더니이제는 늦은 저녁인공분수의 물줄기 소리도하루를 마감하고는세상이 조용해졌다밤 바다,내일 이른 새벽출항을 기다리는 많은 낚시 배들어둠을 밝히는 가로등모두가 나름 운치있다
코로나로 답답함에. 해양광장을 다녀왔습니다 너무시원하고 한적하고 손주들과 놀기엔 최상입니다ㅡㅡ
부두 구경~ ㅎㅎ 배타시려면 시간 미리 알고 가야 오레 안기다려요..
야외에서 편안하게 쉴수 있는 그늘막 및 의자가 아주 좋습니다
동네가 지저분해요 낚시하러는 많이들 오심
연안부두해안광장에는 전망대가있답니다.엘레베이터를이용해서 올라가시면 주변의 경치를보실수있답니다.
전망대도 있고 2층에 카페 있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부두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전망대 위로 올라가면 다 보여요
아이에게 갈매기에 대한 기억을 확실히 심어 줄 수 있는 곳, 새우과자 챙겨 가자.
인천공동어시장 근처에 있으며 아이들 데리고 가서 뛰어 놀기 좋으며 조금에 놀이터 시설 있고 여름에는 물놀이도 운영합니다 갈매기들 새우깡 먹이주기도 애들이 좋아합니다
어릴적에 와보고 아주 오랫만에 연안부두 항구에 나와봤는데 지금은 편안 휴식공간처럼 꾸며져있네요 저녁에 맥주한캔들고나와서 쉬고 들어가기 좋을듯...
낚시하기 좋아요~~~텐트가 많이 있는건 함정..
올 때마다 아이들 킥보드 태워주고 산책시키기에 좋은장소
부두가 깨끗하게 정비되어 좋네요.
그럭저럭. 실목적없이 바다구경하기는 별로임
산책할수 잇는공간과 바다가 어울리는 멋진곳 입니다.
비교적으로 괜찮아요 아쉬운건 관리가 좀
코로나때문에 광장 물놀이장 폐쇄. 매표소 2층 커피숍. 오지게 비쌈. 아이스아메리카노가 5,000원! 스벅 보다비싼거 첨봄. 근처 편의점커피로 사먹음. 물분수..라이브트로트..많은 비둘기..갈매기도 있고..그냥펑범한광장.노숙자분들도 그늘에서 쉬는듯.
코로나여파로 한가하네요
운동하기좃은곳여행하기좋은곳
코로나라 그런가 사람도 없구 좋네요
바닷가향이 너무좋았어요
석양이 아름다운곳. 하지만 똥물 ㅋㅋ
대이작도 테라스의아침 낚시패키지
아주 배 찢어지게 잘 묵고왔음
평화로운 곳그러나 주차가 너무 어렵고가족단위 유람선 관광객들이넘치는 장소
조용하고 좋아요. 갈매기 밥도 줄 수 있고...
연인과 데이트 하기좋은곳입니다
외로워보이는바다도아니고 너무붐비지도않고 답답할때 가면 바다보면서 차한잔하기 좋은거 같아요
지금시간 금요일 오후3시20분..조용함 공중 화장실은 나름 깨끗했음..
바람 바다 나들이 좋아요
커피집이 하나 있는데 전망이 좋네요~
한적하고, 분위기 있는 저녁에 지인들과 함께 할수 있는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