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국제선에서 입국하는 입구 앞에서 갈색 유니폼 입은 2-30대 남자 직원둘이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 평가를 하면서 키득거리고 있었다. 놀라서 쳐다봤더니 나랑 눈이 마주치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남들 외모 비하를 함.
2020년은 창사 이래 최악의 해였다.
서비스 만점입니다. 핸드폰을 항공기에 놓고 내렸는데 30분만에 찾아다 줍니다. 공항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최고의 공항.최고의 서비스.최고의시설.해외 나가보면 인천공항에 대한 자부심이 많이 듬.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전국 동호회 배드민턴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