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김광석 님이 재조명되며 시민들이 참여해 만들어진 공간, 교훈도 즐거움도 의미도 담겨 너무 좋은 곳. 혹시 1년전에 가보신분들은 너무 많이 바뀐모습에 꼭 가보셔야해요

아이들과 구경하기는 좋은데 주말 낯시간인데도 닫혀있는 점포들이 많아 아쉽네요

1년에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곳.광석이형 생각도나고 기분이 좋아지는곳 !

벽화 몇 빼고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없다그냥 거리 한 번 쭉 갔다오면 끝이다예전에 예술가들과 공방이 모여 있을 때는정말이지 특색있는 거리였으나온갖 잡다한 가게들과 프랜차이즈들이잠식한 뒤로 부터는 퇴보된 특색없는 관광지다사격하는 오락실이 메인 거리에 떡하니 있는게 왠말인가..대구 중구에서 중구청장이 밀던 관광지지만현재는 중구청장이 바뀌면서 지원도 딱히 없고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서 상권도 엉망이다

가객 김광석씨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둘러보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아, 저녁 시간 대에 산책 겸 방문하면 좋습니다.

적당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을 뿐이지 가객 김광석을 충분히 그리고 있는지 의문스럽다. 차라리 김광석과는 관계 없이 먹고 놀고 마시기에 좋다고 하는 것이 좋다. 가수는 벽화로만 남았다.

내가 좋아하는 김광석의 발자취가 묻어나는 기분좋은 곳. 겨울이라 추워서 좀 다니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광석님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그의 사진,캐리캐처,동상 등등의 여러 적품들이 있어 그를 추억할 수 있게 한다.김광석님 팬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추!

볼거리많고 재미거리도 많고 골ㅇ속마다 흘러나오는 김광석노래는더좋아요~^전 퇴근길에 꼭 들러서 한시간씩 놀다오지용♡

노래 들으며 그림과 글귀를 보면서 거닐기 좋은 곳

건물들이 예뻐서 산책하는 재미가 있어요. 가게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도 참 좋구요. 1시 이후에 방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게를 천천히 여시네요

길 지나가다보면 카페, 오락거리, 김광석님의 벽화와 기념물들이 적절히 잘 공존해 있었습니다.김광석길 시작점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도 잘 되어있어서 주차하기도 좋았습니다.다만, 기념관은 임시 휴업이라 보고 오지 못한게 아쉽네요.

옛날에는 별거없이 김광석길이 초라했는데지금은 깨끗하고 잘 정돈된 길로 걷기 운동삼아 .한번둘러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김광석의 숨결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도록 잘 다듬은 장소로 많은 이의 손길과 발길이 맞닿은 곳입니다. 여유를 갖고 들른다면 깊은 감성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동장군의 추위도 녹일만큼 따뜻한 추억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게 떠 올라요~~~^^언제나 오고 싶은 따뜻한 공간입니다...^^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젊음의 거리입니다.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늘 언제나 살아있는 생전 모습이 떠오르는길 김광석님을 기리며 오늘도 뚜뻑 뚜뻑 걸었노라

생각보다 잘 꾸며져있네요그리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음악이 같이 하니 특색있습니다

두번째 방문!다시봐도 감수성 충만해지는 곳!

좋아 하는 가수를 추억할슈 있는 곳이라 좋았어요

첨 와 보았다 공연도 하고 즐거운 공원 이다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캐리커쳐 꼭 받으세요!!엄마랑 좋은추억 만들었어요

그 전에는 김광석거리 느낌 좋았는데요즘 대구대표 관광지되더니 다른지역 사람 많이 와서인가 유원지로 변한 느낌입니다.7080느낌과 김광석거리만의 특징을 더 살릴 수 있길

200여미터 길이로 도로옆 김광석 길이 있네요길옆으로 한쪽에는 김광석사진 페인팅등 조형물등이 있고 맞은편에는 까페등 상가들이 있어요

조용하게 행복한 홀로 산책하기에 너무너무 조아요^^!감사합니다~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건물화재 때문에 고인의 유품이 불타버렸고 김광석그리기길의 벽화에는 관광객들의 낙서가 자유롭게 있었어요.

10여년만에 갔는데 더 새로워 지고 볼거리가 많아져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김광석 노래가 생각날 정도로 잘 꾸며놓았습니다. 대구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관광명소에요. 벽면에 그림과 가사들이 적혀있는데 말 그대로 주옥같습니다. RIP...

길을 따라 왼편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 맞으나, 고개를 오른쪽을 보면 시끄러운 오락실과 상점들에서 틀어 논 가요 소리뿐... 벽에 붙어있어야 간신히 김광석님 노래가 들립니다... 그래도 한 번 쯤 들려보고 추억할만 한 장소는 분명합니다.

김광석길 공연장에서동우씨엠 음악 동호회가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들에게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품격있는 연주와 선율로 가을 저녁을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문화로인사하는기업동우씨엠그룹후원 음악동호회 주최김광석길 공연장에서페이스북 뉴스조만현 입니다

저는 고인은 잘 모름니다. 올해 주차장이 생겨 그나마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지하 2층 규모의 주차장이지만 수용 가능 대수가 많은편은 아니라 주말에는 만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주차비는 최초 30분에 천원 추가 10분당 천원입니다. (하루 최대 1만원) 주차하고 나오면 김광석길의 끝부분입니다.입구 부분에서부터 쭉 천천히 감상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하시면 대략 1~2시간 보내실수 있습니다.예쁜 벽화가 길 벽에 꽉 차있고 음식들은 대부분 맛있습니다. 중간중간 라이브 공연 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데이트 하시면 좋은 분위기에 사진 포인트도 많고 추천드릴만 합니다. 주말에 사람이 좀 많은것이 좀 단점이겠네요. 대구에 사시면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 입니다. 사진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김광석거리라는 네임이 맞지 않는것 같아요.뭔가 언발란스하다는 느낌..

코로나땜에 조용한거리네요 주차하기가 힘들고요

조용히 김광석 음악 들으며 걷는 골목길. 이외엔 기대 할 특징 찾기 어려움.

가볍게 걸으면서 데이트하기 좋다.크게 보고 구경할만한건 없지만 소소한 재미가 많다.옆에 붙어있는 방천시장에 괜찮은 음식점도 꽤 있어서 데이트코스로 괜찮다

김광석 노래와 맛있는 커피거리가 있어 좋아요

김광석을 기억하기에 좋아요. 정비하면서 주차장도 생기고 좋은데 상가들과 음악이 거리이름과 맞추면 좋겠어요..

이쁘고 감성있긴한데 별거없음

비오던 날 들렀는데 운치가 있는게 최고입니더

너무 멋지고 주변에 방천시장이 있어서 족발맛집 등 즐거운 경험을 할수있어요

너무 깔끔한 문화공간이 좋아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길. 김광석 노래가 흘러 나오고 벽화 또는 장식물들이 김광석을 떠올리게 합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문을 닫은 점포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 보다는 조금 휑한 느낌..

대구의 명물거리. 코로나 이전엔 버스킹도 많이하고 좋았는데, 요즘은 영 썰렁하네요. 다시 예전의 활기찬 거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1980~1990년대의 감성을 받을수있는 곳입니다

새단장후 올만에 다시 찾은 김광석길 참 이쁘게 꾸며져있고. 콘서트장까지 깔끔하게. 그리고 좌측 입구에 지하공영주차장까지 완비되어있어 너무 좋아졌더군요오뎅 무그러 다시가고싶네요 ㅎㅎ

가볍게 바람 쐬며 힐링이 되는 곳~

사람이 없어서 좋군

깨끗한 골목이 정겹내요주차장도 충분하고 골목과도 가까워서편합니다다만 컨텐츠 개발이 좀 아쉽내요

작은 골목에 아담히 잘 꾸며 놨더라구요.지인분과 사진 몇장 찍고~~끝쪽에 모자 파는곳 있어 언니가 이것저것 써보고 뒤돌아 가는데 주인아저씨 짜증폭발!!!우리 뒷통수에 대고 엄첨 뭐라 하더라구요.뭐라하는거 재래시장 할머님들 빼고 첨 봤어요.불쾌ㅠ

코로나 때문인지 폐점한 가게들도 너무 많고 도로는 공사중이고... 다시 찾고싶은 생각은 전혀없어요.

별 기대없이 갔는데 의외로 너무 좋네요. 사진 찍기에도 좋고 골목따라 있는 카페들도 좋아보였습니다. 가격대도 괜찮구요. 바로 옆에 시장과도 연결되어있어 밥 먹기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대구에 살고 김광석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와봐도 좋을 곳.하지만 그외에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음.야외공연장에 심심치 않게 공연과 행사를 하지만 사실 볼거리가 정말 없음.김광석 전시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길에 벽화와 동상이 조금 있는 정도.멀리서 찾아올 가치가 있는건 절대로 아님.연배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여길 지나시면서 많이 좋아하시고 밴치에 앉아 노래도 듣고 하셔서 좋았다지만 호불호가 강하게 생김.근방에 맛집이 많으니 맛집을 들어가기전에 한 15분정도 여유롭게 와서 잠깐 보는걸로 하면 좋음.김광석에 큰 추억이 없는 사람에게는 절대 대리고 가지말것.

가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신다면 최고의 공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광석다시그리기길 하나만으로 대구를 방문할 이유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음악, 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윗길? 입구 초입로가 이뻐요. 특히 밤에.

걸어서 10-15분 정도 길이로 이어진 길입니다.김광석의 얼굴이나 노래 가사가 김광석 길을 따라 벽에 페인팅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구간구간 설치된 스피커에서 김광석 노래가 흘러나와요!길 끝에는 김광석 박물관도 있었는데,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대구 방문하시거나 평소 김광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따금~씩 생각나게 하는거리다낮이랑밤이랑은 또다른 기분이당주말과 평일사이도 그러하다시간많이 두고 천천히 놀다와야겠다다음뻔엔~~띵랑구랑 쇠주일잔도하고노래한구절도 하면서 말이다~주차공간 외부주차해야하구요시장안쪽이라 대중교통 좀걸어나와 바로있슴요화장실이 저기 멀리있어 쬐금 불편쓰~구경거리 먹을거리 간혹 딩가딩노래버스킹도 드립니다.추억거리 만들고 왔지요

지하철역 근처에있어 접근성도 굉장히 좋습니다. 방천시장과 함께 있는곳이길래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보내시다가 출출할때 이것저것 맛보시기에도 좋습니다가족끼리도 연인끼리도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비오는날 와이프랑 너무 좋아요

김광석과 노래를 테마고 거리마다 꾸며놓은 벽화와 조형물 그리고 버스킹. 거리마다 울려퍼지는 김광석의 노래.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즐거움을 더한다. 그러나 점차 거리에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먹거리와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특색을 잃어버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연결되던 방천시장도 먹자골목으로 바뀌어 가면서 시장의 기능을 점차 잃어버리기 시작했다.아직은 김광석이라는 명확한 테마가 무게를 잡고 있지만 그저 카페거리로 전락한다면 관람객들은 언제라도 다른 곳으로 몰려들 것이다

메인스트리트에 임대 빈 곳이 좀 있다. 더 들어가면 시장이 있는데 레트로 감성 나고 좋음... 아쉽지민.. 그래도 가볼만한 몇몇 가게들이 있음. 재방문 곧 다시 할 듯

김광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좋은 추억 만드실거에요

몇년전 다녀 온 후 다시가 본 김광석 거리 !주차장이랑 벽화의 테마랑 빛거리랑 새로운게 추가되어 업그레이드 된것은 확실!!!그래도 흘러나오는 김광석의 노래만은 변함이 없다!!!새로움과 과거가 공존하는 멋진공간♡ 추억팔이가 아니라 하나의 컨텐츠다

거리자체는 예쁘고 상점도 많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괜찮은데 이래저래 관리를 잘 안해서 지저분하거나 안 깨끗한 가게들이 몇군데 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런 가게는 당연히 손님이 없으니 사장님이나 일 하시는분들은 자연스레 앉아서 휴대폰만 보시는 곳도 많고... 코로나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부터 자주왔는데 좀 심하네요...

가수 김광석을 기념하는 좁은 골목길이네요. 다소 상업화 되었지만, 이렇게라도 전설적인 대중가수를 기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야외공연장도 있고, 공영 주차장도 있어요

가볍게 둘러보기 좋네요~

감성적이고 깔끔한 데이트 코스

강의 범함을 막기 위하여 만든 뚝과 그 뚝의 허물어짐을 막기 위하여 만든 시멘트 벽 아래의 후미지고 어두울 수 있는 거리를 잘 이용한듯

한창 여름인 8월에 가서 더웠으나 예쁜 카페들가서 쉬다가 산책하고 좋았습니다.김광석님 노래들 참 좋아하는데 여러 감정 느끼다 왔습니다ㅅ사진은 거리에 있던 커피집 음료 사진입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임대 내놓은 점포가 상당수라 왠지 씁쓸...큰 볼거리는 없고 여기가 김광석 거리구나 찍고 옴 ㅎㅎ유료 공영주차장 이용가능

맛집 멋집 많고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곳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근처 카페에 가서 시원한 커피 한잔 하려고 돌아다녀 봤는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문연곳 보다 닫아서 장사 안하는 곳이 더 많았다

어렸을적 이곳은 죽어가는 방천시장이라고 올때마다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샌가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이 조성되고 근처에 먹을거리 볼거리기 생기면서 많은 인원들이 찾게되어 활기를 띄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다만 새로생긴 젊은분위기의 가게들은 장사가 잘 되는거같지만 기존에 장사를 하시던 상인분들은 더 장사가 잘되거나 하는거 같이는 안보여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너무 쓸쓸했어요.사람도 없고심지어는 다른 노래를 트는 카페도 있고...비추입니다.김광석씨 마지막 같아서안가는걸 추천

길이 그리 길지 않은데 포토존이 많이 배치되어있어서 사람 많을때는 통행도 어려울듯. 원래는 시장이던 곳이라 골목 사이 사이로 들어가면 가볍게 먹기 괜찮은 식당들이 있음.

여행의 경유지정도면 나쁘지 않을듯.저녁무렵 커피나, 술한잔 하기좋은 곳.실제 김광석 길은 한 블록에 조성해 놓은 정도이지만 포토존을 몇군데 만들어서 기억을 남기기는 좋은곳.다만 거리가 생각보다 짧고, 골목에 집중된 카페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저녁무렵의 술손님이 대상인듯해 저녁 방문이 좋은듯.

노래 들으면서 걷기좋아요

산책.. 햇살..봄바람..하늘.. 광석 오빠 ..그리움.. 완벽한 오후너만 있다면 더더욱~~

구경하기 좋은곳

김광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향수에 젖을 수 읺을 것이다. 그리고 스템프도 찍고,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좋았어요 김광석길 아쉽다면 좀더 길게되잇으면 하는아쉬움이 ㅎㅎㅎ사진을 못찍었네요

추억의 그곳.. 나의 20대를 생각나게 해주네요~

김광석노래가 계속나오는곳. 날 좋은날 산책겸 노래들을겸 가기좋다

짧지만 추억의 거리

김광석 시인을 다시 만나는 기분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에 방문하면 여행온사람도 많고 아주 활기차고 분위기있는 거리 입니다. 평소에 김광석씨 노래를 좋아해서 언제가 꼭 방문해야겠다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좋았습니다. 골목골목 마다 색다른 컨셉의 가게와 80~90년대를 재현한 듯한 문방구들도 있습니다. 거리에서는 김광석 노래로 버스킹도 하시고 좋은 분위기 입니다 ㅎㅎ 김광석씨 동상도 있길래 같이 사진 찍어볼려 해도 사람도 많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사진고자라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네요. 거리에 카페도 많이 있어서 아메리카노 한잔 사서 돌아다니면 감성있고 참 행복해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한번 쯤 꼭 와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바람이 불어 오는 곳!그곳으로 나는 간다.그가 그립고 보고플때 기차에 몸을 싣는다.커피 한 잔 손에 들고 그의 노래를 들으며걷는다. 추억을 소환하며 걷다보면 문득 가슴 한 곳이 뿌듯해진다.

한국관광의 별 관광지로 남녀노소가 많이 방문하는 곳

휴일이라지만 한파가 내린 가운데 들른 다시그리기 길은 주차만원에 지형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주차하러 여기저기 누벼야하고..김광석 벽화 이외에는 이름난것에 비해 이렇다할 볼거리 즐길 거리가 없었다는...그리고 대구는 운전하기도 나쁘고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도시로 기억에 남을듯.

구경가기좋아요.거리잘조성됬구요.사진의저길이 끝 가볍게 산책?구경?가시길 추천합니다

코로나로 문연가게도 많지않고 사람도 많지않네요. 거리 바로옆은 일반적인 술집이고 그안쪽 주택가에 맛집들이 좀있는거같습니다. 시장이랑 연결되있는데 대부분 술집입니다. 거리 벽화랑 노래가 70 80 느낌도있고 거리도 깨끗해요! 공연장에서 음악나오면 좋을거같습니다. 옆에 좀큰 개천이 있는데 연결되있어요 개천이 꽤커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공원도 잘되있어서 쉴수있는데가많아요. 거닐기좋습니다.

화려하고 멋있는 것은 없지만 한 번른 와보길 잘 했다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거리에서 라이브로 들리는 음악을 배경으로 천천히 걷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곳입니다. 좋은 사람과 막창에 소주 한 잔도 곁들여지면 흥도 오릅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좋어하는 키덜트까페...입장료가 없이 무료로 구경할수있다.1층커피숍에 들어가면 실내2층계단으로 올라가면신세계가 열린다.영화피규어. 건담 기차모형이 있다

옛 추억을 상기시킬수 있으며 거리가 볼것도 많아요

김광석씨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시 대봉동에 형성된 관광지. 천변에 형성된 거리에 7,80년대 분위기의 물품을 팔거나 카페 같은 가게들이 있어서 추억을 즐길 수 있는 곳. 볼거 별로 없는 대구에 그나마 두어시간 보낼 수 있는 좋은 곳인듯. 주차는 입구에 있는 대백프라자 근처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음. 시간당 천원 정도니 크게 부담 없고 공영 주차장의 경우 스탬프 받으면 2시간 무료인가 그렇다고 함.This is a memorial street where th famous folk singer KIM GYUANGSUK died in 1996 lived in his early age in Taegu. So the main thema is the old fashion about 7~80th korea style. It would be good to spend 2~4 hours to enjoy old korean style. Therere many good photo spots.

먼거리 찾느라 고생하고 시장통에 벽에 그림만 있다/박물관이라든가 기념품관등으로 /좀 크게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 /두번 가고 싶지 않은 시장골목/먼거리를 시장골목 그림보러 그곳까지 굳이 찾아서 가고싶지 않지만 김광석을 좋아하고 추억하고자 한번은 그냥 가볼만곳/

엄청 크고 길지는 않지만 적당히 보고 즐기기에는 충분하다. 한정적인 공간에 굉장히 많은 것을 녹여내었기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이동해야 함

커피와.옛날통닭에 막창.빈대떡 전과 막걸리할수 있는 곳 방천시장과 어울려진곳.김광석 거리라고하여 그닥 길지는 않음한 30분정도 머물다 옛날집을 개조한 카페나 음식점에서 조금 시간보낼수 있는곳.

김광석의 노래와 함께 산책 너무 좋아요

예전에 비해 거리가 한산해서 다니긴 좋아요

김광석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