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이후 1958년 만들어진 농산물검사소가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2008년 새로이 들어선 아트센터입니다. 구도심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분위기있는 곳입니다.
은행동 들려서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씩 가보면 참 좋은곳 입니다 ~ 추천이에요 ^^ 사색에 잠기기 참 좋아요 ~
눈구경
오래진 않지만 수십년의 역사가 있는 건물로 항상 의미있는 전시를 무료로 볼수있다.
마지막 가시는길이 깔끔하네요
옛 농산물검사소 충청지소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2층짜리 작은 전시공간입니다.
아늑함
전시관이 2개층이고, 아주 넓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