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는 컨텐츠가 전혀 없었다.상설전시물이 있는게 아니라 기획전시만 하는듯한데, 건축 전공 졸업생임에도 불구하고 그마저도 딱히 흥미롭지 않아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20분도 안 걸려 나왔다.건축인들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대상이라면 전반적으로 건축과 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먼저 상설전시물로 주를 이뤄야 할것같다.(도시건축관련 서울시정 알림 전시물같은거 말고, 제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였는데 최근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되었다. 월요일은 휴무이고 오전 10시부터 문을 연다. 메인 전시공간은 지하 3층으로 내려가면 되고 지하1층에도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었다. 특히 지하1층에는 서울의 과거를 볼 수 있는데 일제강점기 용산에 있던 철도관사 모형과 거여동에 있던 7평 크기의 집도 볼 수 있다. 참, 1층에 카페가 있어서 커피 한잔 하기 좋다. 카페는 모던한 느낌이 강하며 충전기만 있다면 충전할 수 있도록 콘센트와 usb포트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했다.

건축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쓸모없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바꾼 참신함에 놀라웠어요.감사합니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 앞에는 국세청 별관이 있었지만(일본 잔재) 허물고 도심을 조성하기 위해서 서울특별시와대한성공회 신부들과 합의 끝에 2015년 부터 올해 2019년에완공됐습니다. 성당과 함께 정동의 역사를 볼수있습니다.

시청 건너편에 위치해 있고 지상,지하철에서 진입도 편하고 서울지리,건축과 관련해서 많은 볼거리가 있어요..게다가 무료~~

생각보다는 허술했지만 그래도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좋았어요.지하 2층에는 구호건축 등이, 지하1층에는 서울의 건축 등이 전시되어 있었어요!설명문이나 안내판을 모두 읽어보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 겁니다.저는 건축을 배우고있는 건축학도로서 방문해서 유익한 정보 알아왔습니다^^시청역 2번출구에서 도보 2분이라서 접근성도 좋답니다!건축에 관심 있거나 서울의 지리, 교통 등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지만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굳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미 위주보다는 지식 전달이나 전시가 목적인 전시관이라고 느꼈습니다.

서울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도록 잘 디자인된곳입니다. 한번쯤 가시면 서울 되시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지하3층까지 갤러리 1, 2,3 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선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컨텐츠가 바로 와 닿지 않네요.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다시 방문할 것 같진 않네요.

음..옥상층은 쉴수있게 의자도 있고 편안하게 있다올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래층 전시관은 별루 볼거리도 많지 않았고 공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많은 전시기획으로 알차기를 바랍니다~

북한 관련 전시회 기간인가봅니다. 넓진 않지만 나름 볼거리는 있네요.

직원분이 친절해요

사무실 안에 많은 사람들. 노곤한.

볼만했음.도시건축의 외국 사례와 다양한 시각을 보고 싶다면 가볼만함.1시간 이내로 관람 가능.

도시건축에 관한 설치미술 작품입니다. 종로는 박물관이 많아요. 조용히 들러보심 좋을거 같아요.

다양한 건축 경험 테마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만 규모가 생각보다 작아~~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볼것도 할것도 뭐도 없다

보통.. 건축하는 사람들은 재밌겠지만.. 참.. 멋있으면서도..

토요일에 시위한다고 시끄러운거 빼고 건축학학생이 놀기 너무 좋았어요!

소소한 공간이고 휴식이 있는 도심 속 전시관입니다.

건축관련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볼거리와 좋은 전시물이 있어서 좋다

건축 전공자들이 좋아할만한 곳

아직 준비중인 전시실이 많았지만 서울시를 한눈에 볼 수있고 여러가지 액티비티들이 있어 아이들이 둘러보기 좋네요~

서울에서 보기드물게 건축 관련으로 전시하는 곳

도시건축을 논하는 좋은 공간이 생겨서 기쁩니다. 뒤편에 예술공예운동 작품인 성공회성당을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지하로 깊게 파낸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건너편에서 보면 우측의 부민관, 중앙의 성당, 그 아래로 얕게 돌출된 전시관의 창이 시각적으로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네요. 좋은 건축인 만큼 좋은 주제들이 담기는 전시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다. 다만 19년 4월 시점에서 아직 전시관이 채워지지 않은 느낌. 서울역사박물관의 일부 섹션 정도.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다.

건물 자체가 특이하고 건축에 관계되는 분들에게 좋은 장소인것 같으나 일반인으로서는 생각보다는 그저 그랬음.

깔끔하고 좋았어요.

뭘 봤는지 잘 모르겠다

전시관자체가 독특하지만 공모전 전시품외에 잘 모르겠음. 전시다운 전시는 잘 못봤음. 설명해 주시는 분도없고 잠깐 들렀다 그냥 나왔음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제 37기 연우회 회원님들과(21인♡부부)둘러보다~~~

개관다음날 방문하였음오스트리아 빈 공동주택 특별전을 하고 있었음특별전시 동선안내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한다그리고 전시된 곳에 조명이 없어 너무 어두웠던 부분에서는 글을 읽는데 불편함을 느낌전체적으로 1,2,3 전시관에는 상설전시를 하는것으로 보였는데 공간이 넓지는 않았지만 잘 구성된 느낌이었다처음 방문하면 전시관 입구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음관람자에게 동선등의 안내가 되는 표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그리고 시청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방문이 편하다

멋진 공간입니다다만 공간과 평면이 복잡해서 눈에 보이는 방을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ㅡㅡ겉에서 유리 건너로 보이기는 하는데 끝내 못 들어가 본 방도 있음아무튼 재미있는 건축물입니다건축쟁이라면,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가 볼만합니다이 건물 뒤편에 보이는 성당도 멋져요

한번 방문해 보세요

공간이 깔끔해요.. 그치만 시각적으로 볼 게 많은 전시를 원해요!

덕수궁에 야외 전시를 보러 가다 비가 와서 옆에 있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으로 발을 돌렸습니다. 비가 와서 우산을 둘 곳이 필요했는데 우산 꽂이가 재밌게 되어 있어 전시 자체에 대해서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전시의 깊이가 다소 아쉬웠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병행 표기된 전시 설명에서 오자를 발견하여 완성도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또한, 전시 기획관인 지하1층에서 영상 전시가 있는 지하2층으로의 안내 표시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지하3층에 있는 북한과 관련한 자료는 흥미로웠으며 출국이 아닌 출경이라는 설명과 함께 유람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어 신선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된 영상도 지하 3층이 가장 재밌었습니다.다만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제고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며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들러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깐들러 둘러보기 좋은장소, 도시에 대하여 개성있게 볼 수 있지는 않지만, 도시에 대한 이해를 끌어내기에는 괜찮습니다. 관람동선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하지만, 꽤 괜찮은 휴식장소입니다.

건축에대한 깊이있는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도시공학, 건축, 도시행정 등에 관한 전시가 열리며 관련 전공자나 도시/건축덕후들에게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일반적인 전시물과는 다른 추상적인 전시물들이 주가 되는 전시관이라는 느씸을 받았습니다. 박물관이 아니고 전시관이라고 이름붙인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측해 보았습니다.

한번 가볼만해요

시청근처에서 시간이 남아서 기대없이 갔는데 재미있음

전시관내부는 시원하고 깨끗해서 좋았다.지나다닐때마다 옥상에 이상한걸 자꾸 쳤다 없앴다 하는거 같은데정말 지저분하다. 주변 건물과 경관의 조화를 고려해 지었다고 하는데 너무 조잡하다. 내 세금...

볼게 많다

흥미로웠으나 전시 내용이 대학생들 졸업전시느낌이엇어용...

서울의 도시건축문화라는 컨텐츠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탓에 전시장의 규모에 비해 내용이 단촐하네요. 아직은 전시행정의 틀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가볼만한 전시관. 내가 간날 옥상물놀이터를 늦게 개방해서 못즐기고와서 아쉬웠음

신기함. 1층 커피숖 좋음

대단한노력이 엿보이는 곳

잠깐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곳

멋진 건축전시관이지만, 70년 역사의 이전의 건물을 없애고 만들었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 건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까지 알 수 있는 좋은 전시관이었다.

주택이 부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주거를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더 깨닫게 해주는 전시였다!

작은 공간이지만 깨끗하고 좋아요

도시건축 관련 자료도 많고, 관련 교육도 다양하게 행해짐

잣나무 숲길 근처가 좋아요...

아이하고 갔는데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서울 중심에 이런 곳이 있다는거 그것도 덕수궁 가는길에 의미가 더했고 한국의 건축물도 엄청 훌륭하다는것 알았습니다

전시관으로 잘 지어 놓은것같다

지하로 들어간 3개의 갤러리와 서울마루가 잘 설계된 멋진 전시관입니다.

이 곳은 전시관인가 기념관인가. 신기하고 좋긴 하다만 주변이 무척 시끄럽다(특히 주말마다 있는 집회 소음이 다 들림)

안내만 좀 더 친절해진다면

너무나도 훌륭한 데이터와 컨텐츠, 그리고 무료관람까지..

광화문,시청광장은 인근지역주민주택생활도 해결하지못하고 상대적으로 전시행정 건축전시관이다.각성하라 세금이 아깝다

공간이 깔끔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울아워 카페 커피 맛 좋아요

위치 좋고~. 전시 작품이 없었습니다.

도시건축문화를 이해하는 색다른 공감장

시청 맞은편 넓은 공간 가볼만

화려하기만 하고 내용물은 그렇게 자세하지 않았다

최악의 전시공간과 최악의 전시물. 전반적으로 유지관리가 엉망임. 서울시 건축의 숨겨야할 곳. 건물이 아깝다.

좋은 위치에 멋지고 유용한 전시관이네요

아직 공사중이고 10월 말까지 임시개관, 12월 준공, 정식개관일은 잘 모르겠음

도시건축전시관 조금 전시품이 미비합니다.좀더 다양하게 전시품이 있었으면 그런 마음입니다.

시청 맞은편에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입니다 1층에 카페가 있습니다

건축전시 그리고 조용한 분위기

전시물이 별로 좋지 않음, 설명이 불친절

공간에 비해 내용이 아직 형편 없다.

맘이 편한 곳!

서울의 근대와 현대의 건축의 조화 시간의 흐름을 알수있다

뭔가 아직 짜임새가 부족함

무료인점 우리나라도 이런 공간이 많아져야 한다는점하지만 볼거리는보통 참여하는것은 아예 없다는점은 비추

시설 아주 죽여줘요

서울 도시건축의 현주소를 알 수 있다.

미팅장소..

도심 한복판에 있는 도시건축재생관~

공짜데이트하기좋다

젊은건축가 하이팅

쾌적한 환경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하지만 볼거리가 있는편

편하게 갈숨있는 전시관

시원하고 좋아요

건축 역사를 알수있는 박물관

서울 건축자산 전시관 좋아요^

신기한데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이런 전시관이 있다는게 놀라울따름

맛없음

공짜라서 갈만함

서울의 도시계획 확인

볼거리 많은 전시관입니다

서울의 명물을 기대해 본다

전시 내용이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