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산세좋고 1300년된 고찰의 품위가 느껴졌어요.
ㆍ산세가 좋고 주변경관이 편안하여 좋았디
영종도서 200미터산을 올라 바다뷰 공항뷰도 볼수있는 백운산입구 사찰이네요공사끝나면 더 멋진사찰이 될듯해서 기대돼요
정감가고 조용하니 최고네요
백운산 자락에 있는 신라 고찰로 영종도 에서 가 볼만한 절. 석파 대원군의 글씨 로 된현판과 천년의 풍상을 견뎌낸 느티나무가 인상적 임
아늑한하고 고요한절이 너무 좋아요
을왕리나 영종도 여행길에 들러 가셨다 좋아요 지금은 주변 환경공사로 좀 어수선하고 하지만 작은 사찰이 주는 편안함은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아담하고공사중
근현대 이전에는 작은 섬을 지켰던 곳이지만 이젠 다른 사찰과 마찬 가지로 관광객들의 놀이터 같이 시끄럽고 정신 없는 곳.부모가 되었으면 애들에게 가르침을 주시길. 수행을 하는 곳이니 조용조용 말하고 발소리도 작게~!!! (난 무교임!)
조용하고 나무가 신기하게 생겨서 다시 찾아와 보고싶은 곳
천년 느티나무 암수 두 그루. 조선시대 수월관음도. 소원바위 등 인천국제공항 무료 투어 필수코스
신라시대에 창립된 1500년이 넘은 불교 사원 입니다.
공사중이라 그냥그러네요
성스러운 영지 입니다.
작은 절이지만 재미있는 부분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돌이 있습니다.
인천에 유명한 사찰
예전부터 아직까지 공사중이라 불편하긴한데 천년고찰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주 굿
작은 사찰
주택가와 멀지 않은 조용한 곳입니다
조용한 산책길로 좋아요
잠시 도시속을 탈출할수있고 그렇게 크지않고 둘러보기좋은곳이고 절중에제일 오래된곳
전방좋구 편안한 느낌
부담없이 가까이있어 산책겸 산행하기좋은곳입니다가을날 낙엽밟는 느낌은 더좋구요 용궁사 소원을비는 돌까지
겨울산사는 눈덮인 조용함봄엔 초입부터 야생초들이 고개를 내밀고여름은 연못의 잉어떼를 바라보며 멍하니 몇시간가을은 울긋불긋 단풍과 할아버지 할머니 은행나무모두가 느끼기 나름! 개인차도 있겠지요!
영종도의 제일 높은곳. 길마다 안내판이 더 있으면 좋을것 같다
무의도 대교개통으로 배를 타지못해 아쉬움은 있지만 다양한 시설과 둘레길 등 멋진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리길지않은걸음으로 산보하듯실실올라가는동안 옆계곡에물소리도너무좋왔구.오래된 너무오래된 은행나무가너무좋왔네요.
공사중이고 코로나로 진입불가입니다.
고즈넉하고 기도하기 좋은 사찰. 백운산하고이어져있어 산행하기 좋은곳
내가 사는 동네 절^^
아직 정비가 덜된 사찰인 것 같네요. 아직 대웅전 건물도 없어서 조금 더 정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 올라가는 길이 외길이라 들어가고 나갈때 외에는 다 좋은 천년고목이 있는 사찰입니다
소원바위를 위해 돗자리 위에서 절해따..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인천 영종도 운남동에 자리하고있는 불교사찰 용궁사 ~ 유명한 절이기도 하구요.영험한 사찰입니다.
아담하고 예쁜 절 이지만 경사가 가파른 곳이라 노인과 아이가 방문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진입로가 일차선 도로이기에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천년고찰이라고는 하지만 규모는 작습니다
등반로 백운산 정상까지 산책개념으로 너무좋습니다 둘레길 다녀오신다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조용하고아늑하고참좆았어요
모든것이 평온해지는 곳이었음
소원바위가 있는 곳
작고 아담한 산이라 그냥 산책하듯 다니면 될것같아요
인생에서1번은가볼만함
조그만 사찰 이지만,신라 문무왕(670년) 때 창건한 오래된 절이고,아늑한 기운을 받는 느낌을 받았네요.사찰 내에 1,300년 가량 된 느티나무 2그루가 멋지다.이 두 그루(할아버지 나무, 할머니 나무)에서 사람들은 아기를 가지길 위해 기도한다고 하네요
아늑하고넘좋아요~~^^
작지만 고즈넉하고 좋음
가볼만한 곳은 아님
처음가봤지만 아담하고 좋았음
너무좋아요
기도처로좋은곳이예요
열심히 빌수 있는곳
좋음요.
오래된 사찰치고는 시각적으로 그리 볼거리는 없습니다 절앞 풍경이 확 트인것도 아니고
좁지만 좋아요
소원바위가 있어요
피톤치드향 좋다
백운산 등산길 좋아요
고요한 사찰..
영종도에 작은 절~~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등산 코스로 좋아요
등산로 좋습니다.
공사중입니당
스님이 착하심..ㅎ ㅎ
경치가 아름다우며 조용함
외국 손님이 오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항상 갈때마다 좋았읍니다
볼것 없음....백운산 산길은 산책 정도는 괘안음
공사중
올라가서 소원 한번 빌어보세요물론 이루어진적은 없음
내가 불교 신자 아니라서 관심없음
아늑하고 불신이 깊은곳
짱좋음
5월 중순에 겄는데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네요.
천년사찰
조용
혹세무민불교표본중생관시업슴
쏘쏘
역사적 의미만큼 가꾸어지거나 한 것이 없어 보인다 관리 필요가장 최악은 도로가 좁아 차가 마주치면 무지힘든 사항 외나무다리의 마주본 양임
대원군 편액이 부착된 사찰
영종도에 있는 사찰로 670년 원효대사가 건립했으며 흥선 대원군의 친필도 있다고 한다
사찰 곳곳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관리가 좀 안 돼 있으나 그럭저럭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