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비밀의정원.시민들의 휴식처.
테미오래라는 곳을 전시 보기 위해 처음 갔습니다. 옛날 건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이 좋았네요! 주차장도 넓어서 좋아요
2층에서 사진 찍기 좋아요. 다만..건물에 대한 설명은 듣고 출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충남도지사 공관은 최근 안희정도지사 시절까지 서용되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의 건축물 구조를 확인할수 있으며 현재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자유로이 관람 및 탐방할수 있습니다.각 건물별로 담당안내를 하시는분들이 계시고 방문한 곳곳의 장소에서 스탬프를 찍어 12개?~ 이상의 스탬프 확인시 자그마한 선물도 받을수 있습니다.적극적으로 질문하시면 친절히 답변해주시고요, 대학샐분들도 교육받고 안내하고 있었습니다.저는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인데요.다녀와서 사진찍고 작품으로 제작도 하였습니다.편히 앉아 만화책을 실컷 볼 수있는 시원한 공간도 마련되어 이었습니다.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않아서인지 찾는이가 많지는 않았습니다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시대적흐름과 근대건축 문화의 만남
1930년대 지어졌으며 대흥동 일대에는 전국적으로 흔치 않은 관사촌이 조성돼 있다. 옛 충남도지사 공관은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 가운데 문화예술공연과 벼룩시장 등이 열리기도 한다.
옛 도지사 공관으로 한번쯤 다녀오실 만한 곳이네요..
도청이 이전함에 따라 대전시에서 문화공간으로 활용중이다
근현대건축 공간이자 소박한 문화공간이다.
멋진 휴식 공간
적상가옥 좋습니다
문화재로 방문할만 합니다
아직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너무 즣아요
볼거 별로 ,
테미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