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토 초연 관람!서울 촌놈..여태 여기를 한 번도 안 왔었다니. .부끄부끄~해오름 극장 리모델링 개관 첫 공연이었대요.아주 좋았어요

주말에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발레공연 관람했습니다 국립 발레단의 질 높은 창작극을 대중적인 비용으로 관람가능한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메인극장인 해오름에 비해, 무대가 다소 작고 아담한 편인 달오름극장은 모던발레와 가야금, 거문고등 한국 전통악기 연주단의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충분히 펼칠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야외 주차장 이용가능버스 이용가능

판소리, 창극 등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는 곳. 요즘은 지금 시대에 맞는 젊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공연이 많이 올라와 반갑습니다. 최근 주차장을 리뉴얼해서 시설도 좋아졌습니다.

1950년 4월 29일 아시아 최초의 국립극장으로 설립 되었다. 설립과 동시에 국립극단을 창단하고, 1950년 4월 30일 창단공연으로 연극 《원술랑》과 《뇌우》 를 무대에 올렸다.6·25전쟁 당시 대구로 이전하였다가 1957년 6월 1일 다시 서울로 이관하고, 1962년 1월 15일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오페라단 등의 전속단체를 창단하였다1969년 3월 8일 KBS로부터 교향악단을 인수하여 국립교향악단으로 개칭하고, 1973년 5월 국립발레단 과 국립합창단을 창단하였다.1973년 10월 17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국립 극장을 개관하고 1981년 8월 1일 국립교향악단을  KBS로 이관하였다.1982년 5월 15일 야외놀이마당을 개장하고 1991년 국립중앙극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5년 1월 1일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하였으며 2000년 2월 1일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이  재단법인 으로 독립하였다.대극장인 해오름극장과 소극장인 달오름극장, 공연 성격에 따라 무대가 바뀌는 별오름극장, 원형 야외 무대 인 하늘극장 등으로 이루어졌다.해오름극장은 1,563석, 달오름극장은 427석, 별오름 극장 80~100석, 하늘극장 600석 규모이다. 해오름 극장에서는 스페인의 〈마리아 로사 발레단〉, 미국의 〈워싱턴 발레단〉, 일본의 〈가부키 극단〉과 뮤지컬 극단 〈사계〉 등의 유명 예술단체가 내한하여 공연 하였다.달오름극장에서는 완창판소리, 일요상설무대 등 전통 상설무대와 해설이 있는 발레, 소극장 오페라축제, 대학연극축제 등 다양한 장르의 고정 기획물이 무대에 올랐다.

평양의 모란봉극장을 넘어서기 위한 제3공화국의 역작! 콩크리트 건물에 어울리지 않는 손조각은 서울문화유산을 넘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역시 국립이라는 글자 붙은곳은 퀄리티가 좋음. 깨끗하고 단차 적당히 있어 공연보기 좋고 음향 좋고 친절하고., ,

저녁 때 가면 고즈넉하고 너무 좋다. 차분해지는 공간.

생각보다 차가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남산 올라가는 길에 있는 국립극장. 좋은 곳에 좋은 극장이 위치하고 있네요. 주변에는 볼 내용들도 많고 남산둘레길도 있고, 호텔들고 많고 남산N타워도 있고요.

날씨 좋을때 남산다녀올때 차 세워야 하는 곳

아주 좋아요그러고 싶어요

전통공연을 선보이는 우리나라 최고의 극장The best Korean national theater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s.

또다른 컨셉 으로 선보인 심청가국립창극단의 세계적으로도 최고의작품이였습니다.

연극 매우 감명깊게 봤읍니다.

오래된ᆢ 최고의 연극을 볼수 있는 극장

주차하기 좋음

3층에서 캣츠를 봤는데 음향도 괜찮았다. 늦게 예매를 해서 좌석이 멀어서 고양이들의 표정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크게 나쁘지 않았음. 단지 남산자락에 있다보니 교통이 불편했다.

시설과 관리가 좋습니다.공연후 셔틀버스 대기로 이용객들 편의도 좋고 바로 뒤쪽 남산순환도로로 진입 산책하기도 좋습니다.다만 아쉬운점은 달오름 극장 등 건축 된 시절의 복도 지붕 높이가 낮아 190센티미터 이상 되는 키는 복도 상부기둥에 머리가 닿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 날 좋은 공연 보기 좋은 곳

달오름극장에서 이춘풍전 마당놀이를 봤어요.동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장충공원을 가로질러 도보로 1km남짓 슬슬 걸어가기 좋아요.셔틀도 있구요. 테이크아웃 커피숍도 작게 있구요.공연장은 작은 규모로 무대가 가까이 보여 좋았어요.무대석도 마당놀이 특성상 360도 자유로이 동선을 써서 관랑하기 좋아요. 지금은 주차장공사를 하고 있어 자유총연맹건물에 주차하구요. 주차권은 5000원이네요~

서울은 어딜가나 주차비를 받네국립인데...양심 없는 차주들 떼메 난감하네

주차장이 공사중이라 길건너에 대고오셔야 합니다.셔틀버스 있으니 동대입구역이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이용하셔도 편리합니다.공연장은 좋습니다.소리도,시야도.

남산 자락에 위치했지만 접근성 좋음. 버스로 입구까지 도착할 수 있고, 자동차로도 주차가능(공연 관람 시 3시간 3천원), 식당에서 단품과 일품요리 주문가능, 펀의점있어 생수와 간식도 구매가능, 삼십분 걸어 오르면 남산N타워까지 갈 수 있고, 순환버스로도 갈 수 있음.

● 문체부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극장●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국립극장 셔틀버스 타고 갈 수 있어요. 신창극 새로운 시도도 좋았고 관객과의 대화도 유익했습니다^^

주변 벗꽃피면 산책하기 좋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 아래 남산둘레길 시작전후tenevis is love 테네비스는 사랑입니다

리모델링 무대장치 공사했슴

버스가 바로앞까지 편하게 갈수있어요

비는 많이 오지만 주변 길들이 멋있었어요

좋아요... 경치와 주변환경들이...남산도 가까이에 있어요..

이미친놈들아. 국립극장이공연장이냐?와그렇게 시장바닥먹거리거리처럼맨들고있냐?국립극장이 3류영화관이냐?어떤놈이 디자인해서. 주물러터트리고있냐?국립자를빼고영화관이나맨들어라

극장은 좋음주차장 복잡 번잡하므로 여유있게 가야함대개 공연티켓 지참시 4천원으로 주차할인 됨다양한 공연이 많으면 좋은데 국립단체들 공연이 주로 이뤄짐여튼 좋은 공연이. 많이 올려지면 좋겠음

하늘극장은 공연장으로서는 좋은데, 의자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셔틀버스가 편리하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공연 레퍼토리도 믿을만 하지요.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군요.. 공연 관람후 주변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5세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창극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선택지의 양질의 공연이 있는 곳. (사진은 KB어린이극장 미녀와 야수무대와 국립극장 마스코트 엔통이)

우리나라 대표 국립극장으로 오래도니 시설들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이뤄지고 있어 리모델링 후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은 조금 애매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 그나마 괜찮았다.

좋은 공연 보고 주변 경관도 좋음

멋진공연과 남산에서 장충단공원까지 멋진둘네길이있다

이용객에 비해 화장실과 주차장이 협소하다. 하지만 극장 내부는 크고 관람하기에 좋다

공간사랑,조용하고 편안한 곳

춘풍이온다를 보러다녀온날 홈페이지 공지를 보고 차를 두고 갔으나 셔틀이 일찍 끊겼다공연 특성상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긴줄을 섰던 어르신들을 걷게한것은 문제가 있어보인다

멋진 공연감동적

국립국악단 공연이 있어 가보았어요~ 객석이 크지는 않지만 좋는 공연을 저렴하게 볼 수 있었어요~

마당놀이 짱입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없고요 진짜 효도선물에 굿입니다. 관람시간은 2시간 조금 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건물자체는 오래되었어도 고풍스럽고 좋지만내부는 리모델링을 좀 해야될것같다

공간이 아담하고 무대에 집중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마당놀이는 언제봐도 유쾌합니다~^^

최고의 극장

1년에 한번있는 시험을 보러 들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공사중인 부분 없으면 좋겟지만 놀러가고 싶네 ㅋㅋㅋ

공연도 재미있게 보고 지하철역 까지 이동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주차시설 확충으로 자가로 이용하기에 한층 수월해짐

좋은 공간이지만 활용도가 적고 프로그램이 다양하지않아 매번 보면 아쉽습니다. 활기찬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당놀이 구경했는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1. 동대입구에서 셔틀을 타시거나 동대문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대입구에서 걷는 건 정말 힘들어요... 왜냐면 언덕이라 오르기가 힘들어요.2. 셔틀버스는 공연 종료 후 거의 바로 운행되니 얼른 가셔서 셔틀타셔야 편히 내려올 수 있습니다. 동역사/동대입구 두 번 내릴 수 있어요.3. 해오름극장은 공사 중이고, 달오름극장은 어딜 가나 시야가 참 좋아요. G열 사이드였는데도 하나도 안 가리고 매우 좋았습니다.4. 달오름 1층에는 장애인화장실이 있고 2층을 가야 화장실이 있으니 급하신분은 위로위로!! 화장실은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요. 줄 서 있을 때 사람이 없는데 문이 닫혀 있어 있는 줄 아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시고 이용하세요.5.매표소 맞은편에는 엠디를 팔고 있습니다.

화장실 한 6칸? 엄청 밀립니다. 의자 좀 불편하구용.갔을 때 주차공간이 조금 아쉽습니다.하지만 공연은 정말 최고의 퀄리티 입니다. 시설이 조금 아쉽네요

국악 작품을 볼수있어 좋아요

원하는 공연 할때마다 즐겨찾는곳

마니 좋아졌네요. 주치시설도 늘리는 중이고

좋아요

남산 올라가기전 잠시 쉬어갈 수 있는곳~ 주차비가 좀 비싸긴 하지만 넓은 공간이 좋다

가을정취를 조용히 도심에서 즐길 수 있네요

주변 경관 및 산책로가 좋다. 연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관람이 가능. 현재 대극장은 새 단장 공사중이다.

대자보가.엄청 많이 붙어있고 공무직 직원들 대우가 형편 없데요

친절한 직원, 지그재그로 잘 구성된 극장.. 매점은 있지만 식당이 없어서 아쉬움

적당한 넓이의 광장 덕분에 사람 만나기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했고 공연장도 잘 보이고 언어 전달도 잘 됩니다. 완벽한 극장.공기마저 좋아요. 남산타워도 가까워서 운동하기도 그만입니다.

항상 아름답고 위안을 주는 곳이에요 ㅎ

반얀트리 호텔 맞은 편에 있는 극장. 주차장 등 공사 중이라 주차할 장소는 없고 다소 어수선하지만, 친절하고 시설이 좋음.

샤롯데시어터보다 뮤지컬 보긴 좋은 시설

명동성당에 언제 이런 아담흔 극장이 있었을까요. 너무 좋습니다. 한국을 알리는 여러 국악 작품이 많이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아~트.. 동대문가는 셔틀 계속 타는거보다 걍 동대입구에서 내리는게 속편하다

춘풍이 온다 마당극 재미있게 잘 봤어요

별오름 극장에 공연보러 갔는데 대극장이랑 레스토랑, 카페가 모두 리모델링 중이여서(사전 정보을 모르고 감) 저녁 먹을곳이 없어서 난감했음. 동대입구역까지는 걸어서 10분이상 내려가야 식당이 있음. 워낙에도 극장 시설 내에서 식사하기에 너무 불편했음

심영: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님은 바로 사회주의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운!김두한:개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주차장 공사해서 불편하구요공연장은 그냥그래요~

지하주차장 공사가 올해 12월까지 예정이니 차량은 자유총연맹주차장에 주차해야합니다.이곳 주차장은 현금만 받으니 이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국립극장내에서 주차할인권을 판매하고 있으나, 삼성페이등 핸드폰으로하는 결재는 불가능하니 꼭 현금이나 카드챙겨가시기 바랍니다.국립극장 경내는 현재 리뉴얼 및 공사가있어 상당히 어수선합니다.시야각은 잘 나오는 편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향도 만족하게 잘 나옵니다. 특히, 달오름극장의 경우에는 반원형이라 시야각이 매우 잘 나오는 편입니다.현재 해오름극장은 리뉴얼중이라 막혀있고 달오름, 별오름 극장만 영업중입니다.차량을 가져오지 않더라도 셔틀버스가 운행하며 각 방면별로 한대만 있으니 공연이 끝나면 서두르셔야 할 듯 합니다.

심청가 창극을 6.8.(토) 오후 3시~5시 반 달오름극장에서 관람하였음.달오름극장은 300-400석 정도로 규모가 작아 창극 공연에 몰입하기 안성맞춤으로 보임. 좌석이 앞뒤 배열을 엇갈리게 하여 무대를 바라볼 때 앞사람에 가리지 않도록 한 설계가 마음에 들었음.현재 지하주차장 공사중이라 주차장이 태부족인데, 어르신을 모시고 가느라 극장 앞까지 갔다가 내려드리고 나서 돌아나와 큰길 건너편 자유총연맹 주차장을 이용하였음.극장 입구가 남산순환도로 좁은 길로 들어가는 버스들로 막히면서 드나들기가 매우 불편함.

공연이 박진감

국력에 비해서 지저분함연기자들의 노력 인정대사의 신박성은 미흡

달극장 너무 좋은 마당극장소군요

해오름 극장의 1층좌석 단차가 차이가 너무 없어서 앞사람 머리에 가려 연극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vip좌석표로 본 거였는데 돈이 아까울 지경...시각적 으로 보는 공연이라면 차라리 2층에서 보는걸 추천한다. 향연 기대했었는데 좌석 때문에 아쉬움만크다. 앞좌석 할아버지의 뒷통수 밖에 기억안난다...

좋은 공연을 많이 해서 좋아요..

일하러 다녀왔어요

공연보기 좋은 곳. 근데 대중교통으로 오기 약간 힘들다.

원래 좋은 곳인데 지금은 공사하는 곳들이 많아서 아쉽네요

남산산책로 가까워 자주가요

장충동에 있는 공연장. 수시로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열리는 곳이며 주차장이 있으며 공연 관람시 5시간에 사전 정산시 3천원이다. 차량 입출구가 1곳이라 정체시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좋아요

국립극장 직원으로 주중엔 늘 있음

좋은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멋진 자연환경 속에서

너무 멋진 남산 밑 멋진 공연공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공연관람

넘 재밋고 좋와요.한번씩 가보세요.

지금 공사중이라 조금 난잡하지만 괜찮아요.

현재 리모델링중~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국립극장 여기서 많은 문화 공연을 봤네요~

주차장공사중이라 조금불편했지만 춘풍이온다 마당놀이 재미있게 감상한것으로 대신했네요

관객석에서 무대가 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