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도 맛있고 양도 많아요.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 가게를 알게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오기가 힘들어짐
25년째 전먹으러 가는곳입니다. 전부치는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는데 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녹두전보다 동그랑땡, 고기파전 맛이 더 좋았습니다. 오래된 노포 이다보니 실내 환경이 쾌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아요
맛있어 보여서 방문했고파전을 주문했는데 쪽파를 제대로 씻지않아서흙냄새가 너무 심했음연세드신 할머니께 크레임하고 싶지않아서계산하고 나갈때 일하는 아주머니께 말씀드렸는데진짜 너무 실망스러움
그냥 미쳤다리..넘나 맛있..진짜 맛있는데ㅜㅜㅜ노포라 좁고 시끄러워서코로나시기라 아쉽네요ㅜ
고추파전, 동그랑땡 강추
걍 전집하면 원조녹두. 누구 말마따나 막걸리를 바가지째 먹게 되는 곳. 내 최애 노포이면서 막거리 맛집.고추전, 해물파전, 녹두전, 동그랑땡 그냥 다 좋아.화장실은 바로 건너편 문화회관? 쓰면 되니깐 노포라고 화장실 걱정은 안해도 됨. 깰끔한 화장실 사용 가능.
을지로 인쇄골목에 위치한 집입니다. 고기전, 녹두전, 굴전 등 다양한 전요리를 파는 집입니다. 장소는 협소해서 단체로 가기는 어려운 곳입니다. TV에 맛집으로 소개된 곳입니다만 일부러 찾아가서 줄서서 먹을만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주인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일하시는 분의 서비스도 친절하다고는 할 수는 없었습니다. 불쾌할 정도는 아니고 그러려니 하면 괜찮습니다. 장수막걸리, 지평막걸리 등 서너가지의 막걸리를 구비해 놨는데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메뉴중에서는 녹두전보다는 동그랑땡과 굴전을 추천하고 싶네요.
고추전 고기녹두전 강추.....특히 고추전 넘 맛있읍니다. 동래파전 스타일에 청양고추 썰어넣은 건데 가격도 싸고 양도 혜자...친절하진 않지만 원래 오래된 가게들은 다들 그런 경항이 있다는 걸 감안하고 가심 좋을 듯 합니다
올드한 느낌의 공간 그리고 다양한 군상들.메뉴 한번에 시키지 않으면 혼난다.그룻 함부로 치우면 혼난다.일반적 동그랑땡은 아닌 고기산적 임. 실수하면 안됨
올드스쿨 전집감성
역시 명불허전. 다만 자리가 넘 좁고 가까워서 소음이 너무 심해요. 목소리 큰 손님들 있을땐 대화에 방해받을정도..
고기 파전이 정말 맛있습니다. 일하시는 여자분께서 다소 서빙이 ‘거칠기는’ 하시지만 음식 맛은 일품입니다. 그리고 오래된 전집임에도 불구하고 을지로에 있어서 그런지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전이 맛있고 김치 맛있음ㅋㅋㅋㄱ그리고 진짜 옛날분위기 그대로예요
서비스와 청결은 조금 부족하지만, 맛은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주던 고급지고 정성이 들어간 맛.
유명해지니 손님이 더욱 많아져서 그런지 굉장히 불친절함. 먹고 있는 맥주잔에 (안쓰는 줄 아신듯)손을 넣어서 가져가려고 하시고, 메뉴 많이 안시킨다고 뭐라 그러시고.... 솔직히 특별한 맛은 없음. 역시 빈대떡은 광장시장임. 애초에 노포라 위생적으로 기대하진 않았지만 벽에 기어가는 바퀴벌레를 보니....... 재방문 의사 절대 없습니다.
명불허전, 왠만하면 다 맛있음. 화장실이 불편한데 건너편의 청소년회관 같은 건물로 가서 이용하면 나쁘지 않음. 일찍가지 않으면 대기자가 많아져서 들어가기 힘듬
모듬전.굴전. 모두 성공적. 전이지만 기름지지 않은 맛이라서 좋다.
분위기는 엣날 선술집그러나 맛은 그 분위기를 못따라감
맛있지만 좁고ㅋㅋㅋㅋ아주머니 터프하시고 반대로 말하면 친절과는 거리를 두시고 일하십니다.그런데 또 막 싫진 않고 적응하면 됩니다 우린 적응의 동물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아주 좋아요.여러명이 가기보다는 소인원이 가는게 좋아요.사람도 많고 기름 냄새가 옷에 배서 드라이하는 옷은 지양하는게 좋아요.
친절은 기대하지 마시고 근처에 있는 광장시장보다 비싸고 맛도 떨어져요.
맛있다기엔 분위기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내부가 상당히 협소해 붐비는 시간대에 가면 많이 복잡할 수 있다. 하지만 녹두전은 정말 맛있었다. 메뉴 값은 조금 비싼 감이 들기도 하지만 막상 먹다보면 녹두전 자체가 든든해서 양이 적당하다고 생각 된다. 해물 녹두전과 고기파전을 먹었는데 고기파전은 조금 짠편이였고 해물녹두전은 진짜 강추! 해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계속 먹게된다 . 다만 모든 전들이 그렇듯 식기 전에 먹는 걸 추천 ! 특이한 점은 주문과 주류서빙이 셀프라는 점?!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비 추천! 워낙 좁은 공간에다 테이블 간격이 좁아 많이 시끄러웠다... 그래도 한번쯤 먹어도 좋은 곳!
불친절한 종업원,그저 그런 전맛.가격이 좀 싼게 그나마 장점.다시 가고싶지 않은 노포.
파전,누구나 맛있어할 만한 맛 이다.고기전,생강맛이 나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듯 하다.녹두전!맛있다!
어설픈 것 같으면서도 맛있어요. 분위기 좋아요.
맛있으나 줄서야할거같으면 굳이가진마세요
고기녹두가 맛있는 곳.오래전부터 유명한 곳이라 국이 설명이 필요 없다.고기녹두 다음 메뉴는 파전 추천.
가지마세요 나만의 비밀장소 ㅎ
추적추적한 파전에 굴전은 다 덩어리로 대충나오고...고기녹두전은 속이 뿌옅게 덜익혀나온거같았음..우리는 2층에서 먹었는데 올라가는 층계에 바퀴벌레가 뒤집혀 죽어있는데도 치우시지도 않고...정말 돈아까웠던 전집..수요미식회 나온데라 우리가 메뉴선정이 잘못된나해서 메뉴를 3가지나 시켰는데..웃긴건 아주머님이 우리가 옷을 입고 일아나는걸 보시고 언능 상만 치우더라는..음식이 두접시가 거의 남았으면 포장해줄까라고 물어볼만도 한데 접시세개 한꺼번에 포개접으면서 왜 남겼냐고만 하시더라는...써글 수요미식회..이집에 비하면 순희네는 정말 감사한맘으로 먹어야겠다고 생각함..
할머니가 해주는 참된 맛
가성비 굿
힘들게 찾아갈 필요는 없을듯
서비스는 아쉽지만 맛은 있어요
정말 맛있는집. 단 다락방과 셀프 계산대는 덤
맛은있는데 너무불친절해요 계속 반말하시고;;; 두번안갈거같아요
전 맛이 끝내줘요~
장소가 비좁고 시끌벅적하지만, 그것조차 매력이되는 집. 웬만한 전은 다 맛있지만 특히 시원한 막걸리와 바삭한 녹두빈대떡은 강추
부담없는 가격 맛있는 안주
파전 녹두전 다 맛있습니다 근데 좁고 시끄럽습니다
값도 싸고 녹두전이 맛나네요
굴파전과 고기전을 먹었고 맛있어지만 특별하게 특징이 있거나 기억에 강하게 남는 맛은 아니었다. 다시 방문할 정도의 의사는 없다.
막걸리에 녹두전. 계란 입힌 파전.반죽이 다소 질어서 바삭한 전을 좋아한다면 마음에 안들 수도 있다.
맛있었다. 술집인데 줄서서 먹는 곳은 처음 본듯..
너무너무 안좋구 불친절 합니다
생각보단 바삭하지는 않은 전들. 녹두전이며 동그랑땡은 부들부들하게 맛있다. 고기 잡내도 안나고 할머니께서 정겹게 영업하시는 집
맛있고 혼잡하고 불친절하지만 느낌있다
동원집과 더불어 노가리 골목에서 가장 맛난 집 중 한곳.
기름 냄새가 좀 나지만 정말 맛있다
해물파전과 동그랑땡이 맛있는 집입니다 정말 맛있고 호박전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나쁘지않음. 수요미식회 나올정도는 아님. 파전에 계란 맛이 많이나서 특이함
장소가 협소한게 흠이지만 전과 막걸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해물파전, 고기녹두가 맛있다
그전분위기가이니네요 저렴해서찾던집인데 금액이많이올랐네요
착한 가격,좋은 맛
날파리가 너무 많아요. 이 겨울에 웬 날파리. 위생이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