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진남포면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3동 368-89
외관
진남포면옥

코멘트
백진
검토 №1

약수역 맛집으로이북식음식으로 찜닭은 담백하고 부추와 곁들여 버무린 양념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빈대떡은 특별하지 않지만 기본은 하고 찐만두도 이북식이라 너무 맛나다.무엇보다 이집의 물막국수의 육수는 동치미와 과일맛이 나는 인위적이지 않은 새콤달콤의 맛이 새롭고 맛있다.맛집인정~

황지
검토 №2

이북식 찜닭과 만둣국~ 정말 깔끔하고 담백한맛~~~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네 넘 후다닭 먹어가지고 어른신들이면 다들 좋아하실맛 젊은 사람들 입맛에도 참 깔끔한맛 건강한맛입니다~~~~

Ra
검토 №3

찜닭 자체는 어느 닭과 같으나 부추를 얹어 먹는다는 것과 파를 많이 넣은 소스가 별미에요국물도 따로 준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비빔막국수는 그럭저럭...

vi
검토 №4

막국수좋다고하여 갔는데면도 별로국물도 쏘쏘~비빔장은 황당...나름 매력을 찾으려면 찾을수도 있지만6천원이라면 용서 가능할수있지만만원에 그 퀄리티는 좀....심하다

Ha
검토 №5

담백하고 쫄깃한 닭맛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겨자양념장과 닭과의 조합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국물은 없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서, 닭 본연의 쫄깃한 맛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강추입니다

JO
검토 №6

각종 매스컴에 많이 소개된 곳으로 이북식 찜닭과 막국수가 유명한 곳...기름기를 확실히 뺀 닭백숙에 부추를 얹은 이곳 찜닭은 무척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 자체는 별 특색이 없는데 오히려 이러한 면이 장점인 곳이다오랫만에 방문해 보니 모두 의자 테이블석으로 바뀌어 있어 편하게 착석~점심식사라서 막국수와 만둣국 그리고 접시만두를 주문...하지만 세월이 지나며 내 입맛이 변한건지 예전엔 그리 거슬리지 않았던 냉육수가 이제는 입에 잘 안맞는다.새콤 달콤한 맛을 위하여 인위적으로 가미하여 만들어 낸 듯한 육수 맛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면발도 메밀 특유의 식감과도 달라 이제는 개인 취향에 안맞는다.아마 평냉 맛에 기준을 두고 그맛에 길들어져 있지 않나 생각된다.반면에 만두는 아직까지 괜찮은 편...오래된 업력의 내공 깊은 곳이지만 이제는 개인적으로 찜닭과 만두가 맛난 곳이란 생각이다.

배유
검토 №7

일년만에 두 번째 방문! 슴슴한데 강력한 맛집두 명 가면 똑땅해. 찜닭은 기본인데..그럼 만두는!막국수는....전은!!!!아앙!!!!

So
검토 №8

이북식 찜닭. 수수하지만 향토음식 맛보기에 좋습니다. 내부도 공사 후 좌식에서 테이블로 깨끗하게 바뀌었네요

송정
검토 №9

닭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말을 듣는 듯한 맛. 그리고 이모들께서 한명 없어졌더니 어디갔냐고 빨리 안먹으면 식어서 맛없다고 하심. 맛있게 먹이려는 따뜻한 마음과 맛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음. 추천

Ky
검토 №10

오랜 맛집으로 지인소개받아 갔는데, 모든 매뉴가 특색있고 맛있음. 단, 주차가 불편하며(발렛불가), 사장아들로 보이는 남자분의 불친절 극악 ㅋㅋ

임건
검토 №11

담백하고 부드러운 북한식찜닭!에 살짝 데친 부추의 조합은 언제나 최곱니다.

하승
검토 №12

오나이드신 엄마 모시고가서 만두전골 중자 시켰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나왔어요전골국물이 비리지않고 깊은 깔끔한맛!이었어요

Si
검토 №13

찜닭.만두도 단백하고 고소~맛있고. 막국수도 맛나요

리쏘
검토 №14

기본 적으로 다들 무난한맛입니다.만두국은 싱거운듯 하지만 만두가 짠편이라 간을 만두로 맞춰가며 먹는 스타일 같고닭은 잘익힌 백숙의 닭만 먹는 듯한맛이다. 양념 다대기에 식초와 겨자를 취향것 넣고 같이 곁들여 먹거나 소금에 찍어먹으면 된다.

Ka
검토 №15

맛있습니다..주차장이 있긴한데 출차가 셀프라 조금은 불편합니다. 식사중에 차빼야할 일이 있으면 직접 내려가야 합니다..

GN
검토 №16

맛좋음 벗 싸비스 노노

송병
검토 №17

글쎄요....제 입맛이 변했는지...가성비대비그리 특이한맛이 아닌듯. 게다가 닭한마리먹고 쟁반막국수(비빔) 시켰는데 어찌나설탕을 많이 뿌렸는지. 반은 아까워서 물김치에 헹궈서먹었네요.다시는....예전부터 힘들었지만 주차여건이 너무힘들고 위험하고...다신 가지말자 다짐했네요~

YJ
검토 №18

밑반찬부터 모든 음식이 슴슴 깔끔 맛있는 곳. 이북식 찜닭 처음 먹어봤는데 일반 백숙과는 좀 다르고 야들야들 부드럽고 부추와 함께 양념찍어먹으면 술이 술술. 양념이 특이하고 맛있음. 막국수도 국물 깔끔하고 기대보다 맛있었음.

se
검토 №19

그냥 닭백숙인데! 너무 맛있다! 유명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김지
검토 №20

찜닭과 보쌈이 진남포면옥의 시그니처메뉴라고 할 수 있다. 이북식 찜닭인데 진짜 맛있다. 킬링 포인트는 양념장과 식초, 겨자를 섞어 만드는 마법의 소스라고 할 수 있다. 보쌈도 맛있었는데 십수년간 이어진 조리방식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점에서 괜히 아쉬웠다. 막국수도 양도 많고 맛있어서 마지막에 꼭 나눠서 한입씩이라도 드시길 추천한다. 손으로 빚으신 듯한 만두도 맛은 있었으나 딱 그정도였다. 2층은 비교적 시끄럽고, 3층이 한적한 편이나 사장님께서 잘 내어주시지 않는다. 특히 사장님이 다소 시크하게 손님들을 응대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례하기보다 츤데레같은 그리고 쿨한 장인처럼 느껴졌달까. 다른 분들도 개의치 않으셨으면 좋겠다. 주차도 5대 안팎으로 가능한 것 같다.

GO
검토 №21

찜닭보다는 찜닭과 함께 나오는 다데기!!! 를 추천합니다. 겨자도 들어가고 뭐가 또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녹두전에 얹어 먹어도 맛있는 만능 다데기를 맛보셔야하니까 고로 찜닭은 꼭 드셔야하고... 평양냉면 같은 막국수도 꼭 드셔보셨으면 하는 바입니다.만두전골은 실하고 옹골진 만두가 버섯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 국물도 깔끔하고 정말 이북 음식 사랑해요. 여기를 왜 이제야 갔을까... 싶네요. 두번 가세요 세번 가세요.참고로 2층이 더 조용하고 먹기에 좋습니다. 1층은 으즈므늬 시끄러워요.

bu
검토 №22

내가 아주 좋아하는 분위기를 갖춘 식당. 강남, 분당, 판교에서는 찾기어려운. 서울시 중구와 딱 맞는. 그런데도 오래된 쿰쿰한 분위기가 아니라 리뉴얼을 해 깨끗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수 있음. 백숙이 시그니쳐인데 백숙도 백숙이지만 양념장이 아주 특이하고 맛짐. 넉넉하게 담아서 같이 먹으면 어울림. 만두, 막국수도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간이 진하지 않고 슴슴함. 기회가 된다면 또 찾아가고 싶은 맛집

LI
검토 №23

찜닭 미쳤구요 막국수 꼭 함께 먹어야해요

Ch
검토 №24

평범하게 깔끔한 백숙이었다. 동치미 향이 달달해 당장은 맛있지만 금새 질릴 듯 한 막국수는, 평냉 같은 깊이를 기대했기에 좀 실망이었다. 가격을 고려해 볼 때 재방문 할 곳 까진 아닌 듯 하다.

CH
검토 №25

약수역 7번출구 나가서 뒤돌면 있는 북한음식점이며 만두 닭찜이 주메뉴다.맛은 평균치

박보
검토 №26

메모해두었다가작심하고찾아간진남포면옥?기대가커서일까?방송맛집?역시방송으로만봐야하나?이북음식?이라이북분?들만쓰시나보다...사장님인지?카운터계신할머니는손님받는데만정신없고손님?기분?서비스는...ㅠㅠ그나마물막국수와만두&국은 괜찮았지만음식을으찌묵었는지?작은주차장은있지만관리가안되다보니각자차량은음식묵다가알아서빼주고와서묵으라는~ㅋ하여튼 궁금증은 풀렸으니 모~~~

Ju
검토 №27

너무나 강렬하게 미친듯이 맛있어요 3명이 가면 찜닭하나 만두국하나 비빔막국수하나 시키면 딱이네요 (여름엔 보쌈과 물막국수가 져아영)

Ka
검토 №28

약수역 7번출구로 나와서 뒤를 돌아보면 멀지않은 건물 2층에 굵고 힘있는 서체의 진남포면옥 간판이 보인다. 다른 말 없이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만들어진 덕분에 눈에 잘 보였다. 예전에 왔을 땐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홀이었는데 신발을 신고 들어가 의자에 앉는 테이블로 모두 바뀌어 있었다. 오래되고 유명한 식당이라 손님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간 수요미식회에 소개가 됐다고 한다. 역시 홀은 빈자리 없이 꽉 차있었다. 오랜시간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식당인만큼 나이대 높은 손님들이 많이 보였다. 익숙하게 닭고기를 뜯는 모습이 오랜 단골손님들 같다.진남포면옥은 1972년에 개업했다고 한다. 40년이 넘은 식당이다. 6.25 전쟁 때 평안도 진남포에서 내려온 어머니가 집에서 아버지 몸보신을 위해 만들던 음식을 식당을 열어 대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대 사장님인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가족들과 함께 월남하여 개업때부터 식당일을 도왔다는 큰아드님과 며느님이 이어받아 운영중이라고 한다.이 집의 찜닭은 1.3kg 전후의 큰 닭을 엄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재료와 함께 삶아낸다고 한다. 삶아서 이물질과 잡내를 없앤 닭을 찜통에 쪄서 기름기 없고 육질이 쫄깃한 찜닭이 완성된다. 성질이 따뜻한 음식인 닭과 함께 부추도 살짝 삶아 올려진다. 몸이 찬 편인 나에겐 최고의 보양 음식이다. 많이 짜지 않은 양념장도 마음에 든다. 간장에 물, 감초, 과일, 대파, 무, 생강 등의 재료를 넣고 끓여서 깊은 맛을 낸다고 한다. 막국수도 평안도식이라고 한다. 평안도식 막국수라는 것을 먹어보지 못해서 어떤 스타일인지 감은 안오지만 강원도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막국수보다는 양념이 강하지 않았다. 하긴 강원도의 막국수라고 하는 것도 워낙 편차가 큰 음식이라 어느지역식이니 하는걸 따지는건 무의미할 것 같다. 아무튼 막국수도 입에 잘 맞았고 찜닭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렸다. 반가운 얼굴들과 소주로 반주하며 기분좋게 식사했던 저녁이었다.

검토 №29

이북식 찜닭과 전골이 꽤 괜찮은 맛을 내는 집.

권토
검토 №30

이북식찜닭이 메인인데 살이 질기고 퍽퍽함.푹 삶은 백숙 좋아하시는 사람에겐 비추!

Cl
검토 №31

촉촉한 찜닭. 속이 꽉찬 만두. 이북음식이라 다소 밍밍하여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

Ho
검토 №32

약수역에 위치한 진남포면옥. 만두전골과 찜닭이 유명하다. 개취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찜닭보단 만두전골이 더 훌륭한듯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만두가 정말 크다. 성인 2명에서 먹어도 공깃밥을 따로 안시켜도 될정도의 양이다. 참고로 난 보통 식사로 라면 3개는 먹는 대식가인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양은 정말 푸짐해서 참 좋았다. 그리고 역시 음식 잘하는 맛집은 김치와 깍두기부터 다르다. 김치와 깍두기 맛은 설렁탕이나 국밥집에서나 나올만한 훌륭한 맛이다. 당연히 별 다섯 개!!!!!

김길
검토 №33

백숙. 빈대떡. 만두. 메밀국수. 맛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Yo
검토 №34

주차좋고 이북식찜닭맛나요.

정성
검토 №35

자극적인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은 음식이 제공됩니다

ka
검토 №36

평안남도식 두브전골, 물 막국수(물냉면) 깔끔하고 정갈한 맛! 정말 강추입니다.

샤옹
검토 №37

슴슴한데 넘 맛있어요 배달도 되면 좋겠어요

Ye
검토 №38

가격이 좀 있지만 찜닭의 육수가 정말 맛있습니다

JY
검토 №39

찜닭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네요~다대기가 달지않고 칼칼하니 찜닭이랑 잘 어울려요~ 다대기에 식초와 겨자를 넣으면 더 깔끔한 맛이 납니다~~빈대떡도 고소하니 의외로 맛있었어요!다만 식사장소는 조금 시끄럽습니다~~

이승
검토 №40

음...닭이 이렇게 부드럽게 넘어가는 건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껍질까지 맛있습니다.같이 먹는 양념장도 조화롭게 맛있습니다.다만, 막국수는 다른 일반막국수와 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다음에는 만두를 먹어봐야겠습니다

HY
검토 №41

이북식 찜닭과 만두 전골이 훌륭함

Ju
검토 №42

담백하고 쫄깃한 닭요리. 부추와 양념장과 함께 먹으니 좋았습니다. 자주 갈 것 같아요.

양재
검토 №43

찜닭은 최고~ 막국수는 잘 모르겠어요.

임흥
검토 №44

이북식백숙이 아주 맛있습니다. 서빙하시는 아주머니분들의 억양이 신기했습니다. 먹는방법을 물어보면 겨자와 특제양념을 섞어주시며 먹으라고 알려줍니다.

신성
검토 №45

물막국수 육수가 넘 맛있어요~~만두도 짱!

면식
검토 №46

이북식 찜닭으로 유명한 집.찐만두와 물만두가 다르고 찐계란과 삶은계란이 다르듯 백숙과는 확연히 다르다.특히 윤기나는 껍질부분이 예술이다. 살자체도 닭을 쪄내었기 때문에 백숙에비해 훨씬 조직감이 선명하고 탄탄하다.찜닭과 같이 곁들이는 파김치느낌의 양념장에 식초와 겨자(초계탕 느낌?)를 섞어서 먹으면 닭과의 조합이 좋다. 계속해서 생각나는 맛의 양념장?파김치? 이다.이른시간에 물막국수를 주문하면 육수에서 목구멍이 따끔거릴정도의 조미료기운이 느껴진다. 사장님 본인도 드셔보시고는 한시간전에 만든육수라 숙성이 덜되었다는데 숙성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고 조미료 향이 덜 날아간거겠지. 본인도 이상함을 느꼈음에도 사과의 말이나 어떠한조치도 안취하는점이 상당히 기분나빴음.막국수면 자체는 겉이 까슬까슬한게 괜찮은편이라 물막국수의 조미료리스크를 피하고싶다면 비빔을 주문하는것을 추천함.

박성
검토 №47

추운날 만두전골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심심한듯 시원한 맛이 추운몸을 녹여줍니다.

bi
검토 №48

예전 좌식때보다 입식의자라 느낌은 다르지만 맛있어요~! 김치도 맛있어요~!!!

Se
검토 №49

시원한 물 막국수가 맛있는 집

조성
검토 №50

가격대비 반찬종류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재
검토 №51

찜닭양념(일명 다대기)맛이 기가막히고직접 빚은 만두맛도 일품입니다.

이밍
검토 №52

담백하고 정갈한 맛. 깔끔했어요.

in
검토 №53

김치가 너무 맛있다. 닭이랑 궁합이 최고. 동동주랑 먹었는데 추운날이라 칼국수, 죽, 볶음밥 등을 못먹어서 아쉬웠다ㅠ

이지
검토 №54

이북식 찜닭의 진수를 맛봤어요. 수육도 쫄깃한 게 맛있고 만두전골도 좋았어요!!

Ti
검토 №55

신당동 약수동에만 같은 느낌의 세 곳 진남포면옥,만포막국수,처가집.. 개인적으로 찜닭은 만포막국수집이 더 인상적이었다 #찜닭

전은
검토 №56

북한식 찜닭, 막국수,만두를 먹음 찜닭은 익혀서 부위별로 나누어 나오는백 숙으로 위에 부추와 같이 나온다.담백하다 그냥 먹어도 되나 나오는 양념장과 식초,겨자를 섞어 같이 먹으면 아주 어울리는 맛이 된다.만두나 물막국수는 일반 식배과 큰 차이는 없는 듯 보인다

Ky
검토 №57

맛있어요

이인
검토 №58

명성은 아직 유지되고 있구나ㅎㅎ

Ju
검토 №59

담백하고 맛있어요

정훈
검토 №60

이북식 닭찜 전문점이고요만두전골도 맛있어요종업원이 불친절해서 하나 뺐어요

Ji
검토 №61

흠.. 나쁘진 않은데.. 갈수록 그저그런식당이 되어가는것 같다

st
검토 №62

1. 서비스 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분위기가 심각해 지는 곳.2. 맛은 적당히 먹을만함.한 번 간 것으로 만족.

장군
검토 №63

주차장이 좁아요..

커피
검토 №64

이북식 만두와 찜닭을 파는 곳입니다. 일단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약수동 근처에 찜닭과 만두를 전문으로 하는 알려진 식당이 두곳인데 그 중에 하나가 만포이고 다른 하나가 진남포면옥입니다.만포는 만두가 두툼하고 다소 묵직한 맛인 반면 진남포면옥은 만두피가 얇아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나네요. 비교해서 먹어봐도 좋은 식당입니다.

DA
검토 №65

양념장이 좋습니다

유만
검토 №66

물막국수 육수가 환상적입니다. 메밀함량이 높은 면도 정말 맛있고 만두도진짜 평양식이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장종
검토 №67

막국수 맛집은 아니지만 엄청 친절하지만 주메뉴 못먹어봄다음에 도전하고 올림

박영
검토 №68

역시 최고 !! 어렸을때 추억을 살려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저도 근 4~5십 년 만에 다녀왔어요이제 2세 사장님 부부도 7순을넘어 8십 다 되신다네요60십을 넘은 저는 아직 애들 ?? ㅎ.ㅎ

최성
검토 №69

정말 깔끔하고 맛있는 집입니다.개인적으로 비빔국수보다 막국수가 맛있으며,만두는 10판을 먹어도 안물립니다.찜닭은 1인 1닭 가능합니다.금액이 비싸긴 하지만 아깝지 않아요

se
검토 №70

주변 유명한 면옥집 갈려고 하다 이곳에 우연히 들렀는데 나름 괜찮음.분위기 깔끔하고 음식 정갈한데 그날은 조금 시끄러운게 흠이었음.찜닭은 평소 먹는거 보다 많이 달라 약간 이질감이 있었으나 먹을만함

송랭
검토 №71

이북식 음식, 솔직히 치킨보다 훨씬 맛있다.

Sh
검토 №72

음식은 깔끔한편 맛은 쏘쏘

Ho
검토 №73

이북식 찜닭이 맛있다.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도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라 가족단위 식사하기 좋은 곳. 막국수와 보쌈도 맛있는 집. 보쌈김치가 푸짐하고 독특하게 나온다.

김성
검토 №74

메인인 찜닭을 제외하고는 평이한 음식. 찜닭은 매우 맛있다. 다만 2인 2.5만정도 하며 남자 둘이 먹기엔 약간 모자르다.

Su
검토 №75

가격도 싸지는 않고 호불호가 갈릴수있지만..이북식통닭에 시원한 막국수 한그릇하기 딱좋은곳

Eu
검토 №76

건강하고 맛있다. 파 팍팍 다대기에 냄새없이 야들야들 닭고기 얹어서 땀흘리며 먹으면 보양식.

변수
검토 №77

찜닭이 담백하면서 부드럽습니다3층에 회식자리로 좋습니다

정미
검토 №78

맛집으로 소문나서 손님은 많지만 주인과직원 모두 넘 불친절하다. 말투도 싸우는것처럼 들리는데다가 표정이 하나같이 화난얼굴이고....음식맛이 반감된다. 게다가 예약자도 없는데 창가쪽 모든좌석을 예약 팻말 세워놓고 앉지못하게 강압적으로 요구하는것도 몹시 불쾌했다

Je
검토 №79

깔끔한 맛이 좋음 추천

박영
검토 №80

정갈하게 맛있습니다.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습니다.

hy
검토 №81

찜닭이 정말 부드럽다. 잡향도 나지 않고 양념장도 일품이다. 아, 우리가 아는 그 찜닭이 아니다. 닭백숙과 가깝다.

아스
검토 №82

주차장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차 이중으로 세우면 밥 먹다 나가야해요. 홀도 정신도 하나도 없고...뭣보담 맛이 ㅜㅠ 찜닭 퍽퍽 하고 빈대떡도 특별히 맛 모르겠고요.. 주변 다른 찜닭 집들을 추천합니다.

박한
검토 №83

슴슴하고 깔끔한 이북식 찜닭 언제 먹어도 최고입니다

김홍
검토 №84

주인이 주차문제로 신경질적 임. 음식은 그럴저럭 양념 맛으로 개고기 숙회 먹는 방법과 유사.

se
검토 №85

생소한 이북식 만두전골, 맛이 정말 심심했습니다.와이프가 식도염이라 덜 자극적인것을 찾아갔는데 딱이네요.

Y.
검토 №86

자극적이지 않은건강한 맛~

Ke
검토 №87

이북식 찜닭과 막국수가 잘 어울림

정유
검토 №88

막걸리 한잔하면서 먹기 딱 좋다.맛있었음..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집근처라..^^;;

김태
검토 №89

맛집답게 손님이 많았어요

최득
검토 №90

기름기가 빠진 닭과 막국수나 쟁반 맛국수를 같이하면 입안 깔끔해서 좋아요.

주형
검토 №91

찜닭의 경우 정말 맛있었다.고기도 많이 부드러워 턱관절이나 치아가 좋지 않으신 분들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겠다.만두 또한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김치 특유의 부담스러운 향,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적당한 간으로 속 그 재료의 맛을 크게 살려 정말 맛있었다막국수는 맛은 있었지만 크게 내세울 만하진 않았다맛에서는 정말 괜찮았지만 가격, 양을 껴서 생각하자면 별 4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다시 찾아갈만한 식당이다.

JA
검토 №92

이북식닭찜이 맛났어요.하지만 남자둘이 먹는다면 부족하다고생각할수있어요.그리고 수육과 막국수 추천합니다약수역7번출구에서 가깝습니다

se
검토 №93

생각보다 평범하네?했는데 후딱 입안으로 사라짐찜닭은 제사상에 올리는 그 닭찜맛 깰-끔

임상
검토 №94

굿

Eu
검토 №95

찜닭은 정말 맛있었어요!!! 만두도 담백하고 질리지않고 좋습니다!!! 쟁반국수는 조금 맛이 밋밋했어요 좀 더 새콤달콤하길 바랬는데... 직원분들이 설명은 잘해주시지만,, 엄청 친절하진 않았어요

니고
검토 №96

닭이 진짜 맛있네요! 만두전골도 굳

김명
검토 №97

사극에 나온 말간 찜닭 한마리. 소스 찍어 먹으면 촉촉 새콤 매콤. 시끄럽지만 친절하셔요.

Ji
검토 №98

이북식 찜짉 맛있어요! 일반 찜닭과는 차원이 달라요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별미네요~

이종
검토 №99

찜닭은 비싸지만 파 양념 넘 맛있음 물 막국수 맛나요

원철
검토 №100

주차공간이 협소한편, 시설은 깔끔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3동 368-89
  • 전화:+82 2-2252-2457
카테고리
  • 한식당
  • 냉면 전문점
  • 국수 전문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