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 하지는 않네요. 그러나 여전히 맛있고, 손님많고 바쁩니다. 양이 푸짐한 편이고 부추도 더 달래서 드시고, 칼사리 드신다음 밥뽂으시면 됩니다, 4명 드신다면 사리랑 밥은 더 적게 시키세요, 맛난집입니다,
낙지가 문어와 낙지의 사이에 위치한 수준의 사이즈. 소스도 맛있음. 이동네에서 유일하게 장사가 잘되는 집인 것 같다.
작년여름에 소문듣고 줄서서 맛있게 먹고 갔던곳인데 오늘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전 개인적으로 빨간맛을 좋아하는데 신라면 맵기정도이고 다먹고난후에는 칼사리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맛있어요강추
상호명 :짱구네위치: 인천 중구 햇내로안길 18-7별점 : ️️️️️한줄평 : 이거 하나 먹으러 굳이 영종도 가는거 킹정간만에 가까운 인천의 잿빛 바닷물 보고 싶어서 영종도로 쐈음ㅋㅋㅋ영종대교 건너가는데 바람이 얼마나 쎈지차가 밀림 그 맛에 영종도 가지ㅋ각설하고 매운 바닷바람 맞고 따끈한 국물 먹고싶어서 방문했고, 고기 추가(15,000원) 해서 #매운거 주문함워낙 방문객 말고는 인적이 드문 동네라 해안 근처에 조개구이집 말고는더 볼것이 있나 싶었던 내 고정관념을 아주 작살 낸 #맛집ㅋㅋ일단 보기에도, #낙지전골에 가깝다따끈하고 뜨-끈-한 전골류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이 #가장좋아하는조합임ㅋㅋ낙지+육고기+얼큰+시원아직 9시도 안됬는데 아조시들 이미 얼굴 벌개져서 목소리 텐션 오르는 중 ㅋㅋㅋ 차 안끌고 왔음 소맥 딱 한잔 타서 아조시들이랑 합석각 ㅋㅋㅋ고기추가해서 먹으면 공깃밥 추가없이 진짜 고기로만 배 채울 수있음.성인 2인에서 주린 배를 부여잡고 찾았으나, 남겨서 포장해온 정도니,양은 보장되어 있다고 보아도 좋다.이 좋은걸 아조시 들끼리만 먹었다니 아 너무 킹받는당ㅋㅋㅋ무기명 인기투표해도 상위 랭크각.아 근데 나 고기(해산물,육고기 포함) 잘 못굽고 타이밍 못맞추는데; 걱정하지마라. 반존대 섞어가며 내 일처럼하시는 이모님이와서 간도 봐주고, 먹을 타이밍 문어대가리 익은 정도까지 다 봐줌ㅋㅋ우린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부분.사진상에 맨 손으로 문어를 집어 주는 장면이 있으나,손님들이 보이는 위치에서, 손을 싹싹 닦고 해주시니,칼국수에 언제 씻었을지 모르는 엄지손가락이 빠지는 그런 비위생과는 거리가 멀겠다.안그래도 카운터에는 묵직한 사장님이 자리를 지키며 진두지휘하니뒤통수 맞을 일은 없겠다ㅋㅋㅋ어쩃든 주인이 자리를 지켜야 잘 돌아간다.#볶음밥.와 이거 진짜 내가 먹어본 볶음밥 중에, 상위랭커, 최소 #도른자볶음밥이 다 거서 거 아닌가? , 먹어보고 이야기하자.낙지먹물이 코팅되어 명도가 낮은 듯한 느낌이 든다.무장색 같은 느낌ㅋㅋㅋ 정말로...너무나 고소하고......입에 짝짝 붙는다.이정도면...나도 분점 내고싶을 정도..내 생각에는 더 추워지기 전, 고로 지금 가면 제일 맛있다.계산 하고 나왔을 때,찬바람이 불지만, 살을 애는 추위도 아니고,적당한 찬바람이 불어, 술 마시고 나와도 그렇게 썩 춥지 않은 정도.난 그런게 좋더라.+빼먹을 뻔함,동치미 진짜진짜정말정말 맛있음.
서울에서 멀고 공항 고속도로 통행료 만 아니면최고에요!
맛은 좋습니다,그러나아쉬운건 가격대로또 다시 방문하기에는 어려울듯 합니다.포장 주문에 대해선 1인분도 가능했음 합니다
주메뉴는 제 생각에 빨간거 하얀거 2개입니다 산낙지도 있가 칼제비 볶음밥 있지만 칼제비랑 볶음밥은 주 메뉴 먹은 후 사이드 메뉴 느낌입니다 빨간건 인당 25000원 이고 하얀건 20000원 인데 솔직히 금액만 보면 비쌉니다하지만 먹어보면 우와!!란 소리가 저절로 나요 갠적으로 칼제비 보다 볶음밥이 더 맛있었어요 :)
가격이 쪼금 비싸지만 그만큼 나오네요.진짜 맛 끝내줘요.
떡뽁기 국물에 낙지와 삼겹살을 끓이는 찌개? 입니다바지락 국과 김치가 정말 맛 있었습니나
맛집이라 찾아갔는데 빨간맛 낙지전골 시켰어요. 국물냄새가 떡볶이냄새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매콤한 맛 베이스에 약간 달달한 맛이 추가되서 계속 먹게되는 양념맛이었어요. 익숙하지만..어디서도 못먹어본 그런맛? 암튼 넘 맛있구요. 산낙지를 통째로 잘라서 넣어주시는데...낙지한테 좀 미안하면서도 막상 야채랑 같이 먹으니 완전 꿀맛♡가격이 1인분 25000원이라 비싸지만 그만큼 맛보장! 볶음밥 2개 추가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구요. 다른집이랑 다르게 들깨,참깨 등이 섞여있어서 고소한 맛이 완전 많이나요. 개인적으로 들깨를 안 좋아하는데..이 볶음밥은 먹을만했구요. 국물에 살짝 적셔먹으니 또 꿀맛♡ 들깨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할듯합니다. 또 오고싶은 맛집!
맛과 질이 최상입니다.추천합니다
단짜 단짜 칼국수 밥까지 완벽합니다
가격대비 맛은 그닥..1인당 25.000원 이라기엔 비싼편.산낚지라 그런거라 여겨도 맛은 그럭저럭.
이모님들 형식적인 마스크착용..심각주문 .차림.조리등은 메뉴가 간단하고이모님들이 익숙하고 빠르게 대처함.손님 많고가격은 1인분 25,000원동네 착한낙지가 냉동낙지이지만가격 착하고 맛도 있다는 생각이 듬
맛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더 자주 가고 싶어요.
여기는 진리임.4명이 모이면 찾아가는 영종도 맛집
많은 연예인들이 왔다해서 가봤는데 낙지보다 물김치가 더 맛있었어요리필도 팍팍해주고 인심이 좋았습니다.그렇다고 낙지가 맛없는건 아니었습니다.싱싱했어요
부드러운 낙지,산낙지 인당25,000원
상가에 다른곳은 사람이 없는데 이 곳만 대기가 길정도로 인기가 많네요. 영종도 소문난 맛집이 맞네요. 저는 대기가 길어서 다음에 식사하는 걸로
빨간거 후 볶음밥은 최고의 조합이었는데,송도 분점 생기고서는 맛이 살짝 변한 느낌.송도 분점이 옛날 짱구네 맛이 그댜로 살아있음.
낙지도 좋은 낙지 쓰시는것 같구 볶음밥에 칼국수까지 먹으면 든든해요 4명 기준 3인분 시켜도 넉넉해요
부근에서 일할때 제일 좋아하던 집~~
너무 맛있는 낙지 볶음을 먹었습니다.다음에 또 와서 먹어야 겠습니다.
대기줄이 많아 근처에서 대기중인데 빨리 안온다고 다소 불친절한 전화 연락에 놀람과 동시에 연휴기간이기도 하니 사람이 많아 그런거라 이해 하려했으나 여러차례 달라고 한 티슈를 가져다 주기를 한참 걸리고, 주문한 메뉴는 오더가 들어가서 나올 생각은 안하고, 기다리다 확인하니 오더가 잘못 들어갔고, 결코 저렴하지 않은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 받을 생각이라면 생각해보고 방문 해야 할것 같음. 오더받는 방식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재 방문 의사가 없음.
맛있는 떡복이 국물맛?기대하던 빨강 매운맛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국물과 신선한 낚지가짱 칼국수면사리도 짱!
맛있음낙지 볶음 먹은후 칼국수 넣어 비벼먹고 복음밥으로 마무리
맛집으로 등록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듯한데 손님이 의외로 적었다.각종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의 방문흔적이 상당히 많았다. 그렇다고 해도 가격표를 보니 음식가격이 엄청나다. 중국산 낙지 한마리(크기도 그 가격이면 엄청날 줄 알았는데 중자리 정도)와 삼겹살의 양에 비해 1인분 25,000원이 무척 과해보인다.다만 음식맛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놀랄만한 맛은 아니지만 달착지근하고 먼저끓인 짜글한 국물에 산낙지는 질기지 않고 치감이 좋다. 여기에 삼겹살과 익은 야채가 맛을 더한다.메인식사후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볶거나 칼국수를 비벼먹는다.결론: 맛은 있지만 가격이 높다.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초딩 입맛에 딱. 매콤 but 맛있음
맛좋아요.스카이72서 골프치구 먹으루 많이 옴
빨간거 매운거 둘다 맛있지만 맛집이지만 바쁘셔서 그런지 친절하시진 않음^^ 기본 30분 이상의 기다림은 필수^^
여긴 정말 최고에요~^^♡♡♡
영종도에서 유명한 낙지전문 음식점. 항상 대기줄이 긴 편이고 다소 자극적인 매운 맛임. 대중적인 맛이지 특별히 맛은 아닌듯. 실내가 비좁은 좌식이라 시끄럽고 불편함.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비추. 매콤한 별미를 경험하고 싶다면 한번쯤 들려볼만한 집
골퍼들 스카이72 라운딩후 자주 식사하는곳으로 가격은 센편 1인분2.5 하얀것,빨간것 이렇게 나뉘는데음 살아있는 낙지먹는것 빼곤 그닥 메리트가.국물도 떡뽁이 맛남 ㅠ이동네가 맛집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벽에는 셀럽들 사인 그득하고 이쪽에 볼일있어서 들르는것 빼곤 이정도는 시내에 널렸다고 봄.지친몸을 이끌고 다시 시내로 갈거냐 아님 근처에서 한끼를 해결하느냐는 본인 몫.
낙지는 매우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달짝지근한 고추장 양념을 그리 선호하지 않아 별1개 뺐습니다. 낙지의 선도를 빼면 맛은 그리 탁월하지 않은데 여기가 워낙 뭐가 없는 동네라 사람은 많은편
맛도 없고 직원분들도 불친절하고..이런곳이 어떻게 맛집인지..
떡빠진 낙지 떡볶이 맛..너무 달아서 별로다
음식이 기본 달고...맵지지 않코.. 달기만 해서 ㅜㅜ바지락국은 맛나네요
영종도 갈때마다 항상 방문하는 곳입니다~
맛이따
매번 맛나요
자극적이고 좋네요.
싱싱한 낙지를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을듯~근데 줄까지 서야 할 정도는 아닌듯..
낙지를 좋아하시는 분도,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도 모두모두 좋아할 맛난 집입니다~!!대부분 식당을 확장이전하면 맛이 변하는데, 예전 맛 그대로 여전히 맛있습니다다만, 좌식이라 앉아 있기가 약간 불편하고, 9시반 넘으면 아주머니들이 퇴근해야 된다고 하시기 때문에, 적어도 7시반전에는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혹시, 스카이72에서 운동하시거나, 인천공항에 오신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저렴하고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 입니다
스카이 72 후 식사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