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하면서까지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프랜차이즈 도넛과 비교할 수준은 아닌, 맛있는 도넛.평일에 방문한다면 서울과 제주에 비해 웨이팅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품절되는 메뉴도 금방 다시 채워지는 편이다.도넛이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아주 달달하지는 않은 편이며, 재료가 풍성하나 크림류는 노*드보단 덜 들어가는 수준.구매하러 가기 전, 대충이라도 구매하려는 도넛의 메뉴는 파악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주문 방법의 순서가 독특함1. 먼저 주문하려는 도넛의 갯수에 해당하는 상자를 골라야함(소, 중, 대로 나눠져 있으며 상자는 무료, 상자를 원치않다면 개별 포장함)2. 원하는 도넛을 불러주면 직원이 상자에 담아줌.(매장에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메뉴를 고민할 시간이 생각보다 넉넉치 않다)3. 계산!, 상자를 담아가는 비닐봉투는 유상(100₩)동성로점은 지하에 홀이 있어 먹고 갈 수 있으며, 화장실은 판매대 바로 옆에 있다.
이곳은 도넛전문점입니다. 던킨도넛처럼 당분이 많이 있어 많이는 못먹을 겁니다. 당일 판매량만 제조하고 완판시 더이상 제조를 하지 않으므로 오후에 가면 선택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종류가 적습니다. 비싸거나 잘 찾지않은 도넛만 있습니다. 오전에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고객도 많지만 판매원도 많아 구입속도는 빠릅니다. 맛은 종류에 따라 다르나 달콤하게 맛있으며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국내 세 곳 밖에 없다는 랜디스 도넛을 먹어보았다. 친구가 줄을 엄청 서서 사다줬다고 해서 감동의 맛이 추가되었다.내가 직접 주문 한 것이 아니라서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플레인, 메이플시럽, 민트초코, 코코넛을 먹었는데 박스를 열자마자 메이플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정말 신세계. 도넛이 안느끼하고 도우가 엄청 쫄깃쫄깃하다. 빵 자체는 약간 설탕 없는 꽈배기 맛도 나는데 올려진 것들이 빵하고 넘 잘어울린다. K사나 D사의 도넛은 비길 수가 없다ㅠㅠ 가격은 확실히 다른 데에 비해 비싸다구 하는데 이래서 미국도넛 미국도넛 하는 구나를 느낄 수 있던 경험이었다.
다는 못먹어봤지만 특히 레몬크림이 맛있네요~~
사람 개많음 늦으면 민트초코도넛밖에 안남음. 농담 아니고 민초 혐오도 아닌데 마지막에 민초도넛만 남더라
버터랑 누텔라 맛있네요
달지도않구ᆢ줄서서 먹을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