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괜찮은 요리라는 인식을 확인시켜주는 라면맛집. 점심시간 때엔 웨이팅이 기본이라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했더니 자리가 있어 다행.전날 술자리 때문에 답답한 속이 단번에 뻥 뜷릴 정도로 맛난 라면인데 우리집에서 내가 파,마늘,야채,버섯등을 넣고 끓이는 나서 좋았다는.사이드 메뉴도 저렴하고 맛나니 꼭 함께드셔 보시길...500원짜리 공기밥도 굿~

의외의 한국라면 맛집. 점심시간 웨이팅은 약 10분정도 4인테이블 약6개정도. 꼬치너구리가 메인이고 개인적으로 부대라면 좋아함. 꼭 라면과 함께 군만두는 필수. 배고 고프다면 즉석떡볶이 강추. 또는 라면에 끝판왕 찬밥(500원) 강추, 꼬들한 밥이 정말 맛있음.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함. 기본라면은 신라면, 꼬치너구리 오동통면임.

각종 라면과 김밥, 군만두를 먹을 수 있는 분식집(맛 좋음)점심시간대에 혼자가지 마세요. 거부당합니다.

딱히 특별하지 않음 분식집 일반 라면이랑 비슷한단지 채소가 좀더들어간?

잘 끓인 라면집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메뉴. 근데 자리가 없음.

깔끔하고 단무지가 맛나요

맛잇어요

음료수를 안팔아서 편의서에서 4점, 의외의 떡볶이 맛집. 추천메뉴 꼬불라면, 떡볶이, 철판만두. 만약 짜장라면을 시켰다면 찬밥추가는 필수. 떡볶이주문시 음료수는 꼭 사가셔야 합니다.

해장전문

여전히 맛남.

라면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