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은 미세하게 많이 익었고 국물이 전혀 깊은맛이 없음. 짠맛은 있는데 밍밍함, 중간맛이 비어있음.차슈도 일반적인 차슈보단 편육에 가까움
돈꼬츠라면에 국물이 식어서 나오는데 이것은 입데지 말라는 사장님의 배려일까요?고기는 비린내가 나고 파는 국물에 익지않아 쌩으로 씹힙니다.몇년전에는 맛집이었는데 코로나로 장사 잘 안된다고 해도 너무 별로입니다.
맛없어요.. 굳이찾아가서먹을 맛이아닌듯 휴
가격때 비에 양이 좀 적어요
맛나네요 가격 뭐 그리 나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사장이 바뀐 듯
진짜 맛있음육수도좋고
돈까스나베 맛있었음. 엇?맛있네?하다보니 다먹음
무난하면서도 괜찮지만 조금 더 여유 있는 서비스를 보여주셨으면... 가츠동 시켰는데 같이 가신분들 돈까스에 나오는 미소시루 한 그릇 저도 더 달라고 하니 거절당해서 매우 서운했네요..
찬바람 부는 날 따끈하고 진한 돈코츠라멘 국물이 먹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국물은 다른 라멘집들과 비슷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구성은 면과 숙주, 반숙 달걀 반개, 차슈 2~3개, 파 이렇게 들어있었습니다. 라멘만 먹으면 적당하게 배가 찹니다. 하지만 배부르게 먹고 싶어 공기밥도 추가했습니다. 국물과 밥은 맛있지만 반찬이 딱히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회사 근처에 라멘집이 없어서 가끔 갈 것 같습니다.[사진]돈코츠라멘(8,000) 공기밥 추가(1,000)
여긴 돈까스가 맛있어요. 샐러드도 좋고. 간단히 식사하기 좋은 곳.
맛있어요
음식이 깔끔해서 점심에 먹기좋다~
평범한 맛, 적당한 가격그러나 자주 주문을 실수를 함..
보통
그냥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