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도 아주 좋고 시설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가성비라는 걸 따졌을때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룸업그레이드가 안되어도 컨디션도 아주좋았습니다.전체적으로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교통편의성도 택시를 주로 타지만 아주 좋았습니다.함께 가신 사장님도 꿀잠주무시고 조명도 편안하고역시 레지던스와 호텔은 확연한 차이가 있지요.늦은 저녁 아고다에서 저가 예약을 해서 그리 기대하지 않고 들른곳인데 꼭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숙박했는데 결혼식장을 겸하고 있어서 로비가 항상 북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객실은 평균적인 비즈니스 호텔보다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층마다 제빙기가 있는 점도 편리했구요 1층에 편의점과 빵집이 있는 점도 도움이 됩니다. 나름 지척의 거리에 지하철이 있고, 택시도 금방 잡히는 곳이라 교통은 나쁘지 않습니다묵는 동안에 소음은 크게 들리지 않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셔틀 버스를 타보고 싶었는데 못 타본 게 아쉬운 정도네용 재방문하고 싶은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풍전포차라고해서 프라이빗한 객실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조식은 코로나로...못 먹는데 커피랑 샌드위치로 바꿔주셨더라고요? 흐음...조금 그랬어요ㅠㅠ 시설은 참 좋았고 객실도 나쁘지 않았는데요,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콘센트와 욕조가 좀 더러워보였고 전화기 수화기도 뭐가 묻어있어서...직접 닦았고... 통화음질도 안좋아서 말씀하시는게 잘 안들려서 아쉬웠어요.처음에 통화해서 예약할 때 여성분은 안그랬는데 가서 예약확인하고 안내받는데 안내데스크에 남성 두분이 딕션이..좀 안좋아서 알아듣기가 어려웠어요ㅠㅠ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저희가 체크해야할 내용을 간단히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포차는 잘 꾸며놓으셔서 기분좋게 분위기 냈고요. 추워서 밤에는 못나갔어요ㅋㅋㅋ근처에 을지로사가역이 가까운데요. 건물 뒤쪽이라 정문으로 좀 걸어가셔야요 코로나라서 다른 문은 폐쇄되어 있고 정문을 이용해야한다고 쓰여있어요. 맛집이랑 시장도 옆쪽에 있어서 이용하기는 참 좋았어요. 아 풍전포차래서 안주랑 담요랑 맥주 챙겨주시는데, 안주 중에 먹태...냄새 장난아니에요ㅜㅠ 바꾸셔야할 것같아요. 저희는 그냥 버렸네요... 다른 건 괜찮았어요^^

층마다 얼음이 있어서 하이볼 해먹기 좋았습니다.샴페인 마시기도 좋을것 같고요.방도 넓고 깨끗하고 나름 뷰도 평타이상은 치는것 같습니다. 잘 쉬었어요. 고맙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다양한 패키지에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주변이 공사중이라 뷰는 별로 좋지 않구요, 대신 주변 다양한 관광지가 가까워 여행객의 이동이 편하고 좋습니다. 조식 또한 깔끔합니다.

후배자녀 결혼식 참석차 방문 지하철에서 가깝고 식당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곳

결혼식으로 갔어요 홀이 가로로 넓어서 특이했어요.홀에는 99명까지만 입장 가능해요.그런데 피로연장은 칸막이가 너무 드문 드문하고 자리가 좁았어요.음식은 맛있어요

Prestige & Joy....호텔 피제이의 약어이다.아고다로 7만원도 안되는 가격에서 예약한 호텔.. 일단 조식바우처가 제공되고, 침구류는 면직으로 땀흡수가 원할하다..조식은 3층레스토랑에서 주중에는 어메리칸조식으로 간단한 베이컨, 소시지, 계란요리와 빵..샐러드 과일등이 제공된다.그닥 비싸지 않은 가격에서 특1급의 혜택을 느끼니 너무 좋다..방은 정말 넓고, 베딩도 훌륭하며, 커다란 화장실에 욕조와 비데까지 여유롭게 있느니..특히 침대는 거의 정사각형으로 규모가 매우커 종횡을 가리지않고 취침을 해도 편리하다. 특히 텔레비젼을 볼때 너무 편리하다..서울 명동 동대문을 통틀어 시설과 가성비가 가장 훌륭한 곳이지 않나 싶다..어메니티도 훌륭하다.단 청계천을 꿈꾼다면 제법 걸어야 한다는 사실..세원상가와 인접한 호텔.. 주차장은 좀 난해하다.

침대가 크고 넓으며 테라스가 있어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다미방(?)있던 큰방에 머물렀어요편하게 잘 쉬고갔는데요사람아닌 형체 목격하실수도있어요저만본게 아니라는거괜.찮은데 위치가 좀 아쉽 ㅎ

B&B 3명에 85000의 저렴한 가격 ..하지만 싼게 비지떡..(1)방음이 안되서 밤에 문닫는소리.말하는 소리에 잠 설침 (2)3인실에 수건이 2개밖에없길래 타올 더 달라니깐 비용이 든다고 대답함..더 갖다주긴 했지만 황당했음 (3) 지녁8시쯤 와인잔 다 떨어져서 없다함..헐~~~(4)조식은 콘티넨탈 스타일이지만 맛있음

호캉스로 왔어요.명동에서 가깝고 접근성은 좋아요.시설도 가격 대비 좋은 편 입니다.다만 주변에 공사를 해서 좀 불편하네요.

깔끔하고 주요 관광지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 가격대비 최고라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려고 합니다. 룸컨디션도 괜찮고, 침구도 깨끗해요. 특히 방에 테라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 밖으로는 남산타워 뷰 ㅎㅎ 조금 덜 추웠다면 테라스에서 파티라도 했을텐데 이미날이 너무 쌀쌀해져서 실패,, 조식땐 사람이 엄청 많긴 했는데 그래도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어요.2층이 예식장이라 엘레베이터가 조금 붐벼요,, 투숙객 전용 엘리베이터도 구분 없이 다 같이 쓰더라고요! 이 점만 빼면 전체적으로 대대대대만족이었습니다. 이

아침식사 괜찮구 호텔 내부 관리도 비교적 잘되어 있음 좋아요^^

주말에 결혼식 때문에 로비가 복잡하고,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지고, 지하철역 앞이지만 저녁에 호텔 밖 분위기는 좋지않습니다.그래도 가격면에서 가성비가 좋고 호텔의 방 크기나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결혼식갔었음. 음식 종류 많지않다. 맛 보통. 맛난메뉴 잘안채우는 느낌.(결국 몇갠 기다리다 걍안먹음). 식장은 예쁜데 기둥이많아 신랑신부 잘안보일때많음. 식시간 정말 짧았고 사진찍는 시간이 더 길었다. 발열 체크 등 코로나 대비는 철저했음.

결혼식에 다녀왔어요.식장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났어요^^

트리플객실에 비해 좀 넓고 베란다가 따로있어서 너무 좋았음 그러나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차델데가없어서 당황했고 침대시트에 뭐가 묻어있어서 너무 늦은밤에 발견을해서 갈아달라고 요청하기가 애매해서 찜찜하게 잠을 자야만했고 호텔 주위가 옛날 낡은 건물들만 잔뜩 있어서 배란다가 있어도 멋진 야경은 포기해야만했음 명동갈려면 걸어서 편도15분정도 걸린것같고 아침조식은 코러나19때문에 부페식이아닌 아메리칸조식으로 변경됐지만 그래도 간단히 먹기엔 깔끔하고 맛도좋았음 한두개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고 나왔음

카운터 직원 완전품격떨어지내요 ..손님이랑 말싸움하고 손님 불쾌하게 만들려고 작정한듯..다시는 오고싶지않아요 칫솔도없고 평일도 12시체크아웃 무조건으로 바뀌었다고하내요 평일은1시나3시까지 체크아웃 해주는대.. 안내용지도 안주고 인사말도없고 모텔이랑 모가다른지..칫솔,치약은우리가 가지고온것입니다.

결혼식 참석위해 방문. 음식은 그럭저럭.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주차가 복잡하고 어렵다 함.

1박2일 다녀왔지만 잊을수없는 룸 먼지.. 다른건 다 좋았지만 먼지..잊을수없다

데일카네기 코스 수업을 한다. 식사를 가져다 주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 분위기도 깨끗해서 좋다. 객실 상태는 어떤지는 모르겠다.

3층 베라홀에서 대관해서 행사를 했습니다.옛날 호텔이지만 아주 친절하고 깔끔해요.음식도 먹을만 했습니다.신청한건 80명정도의 인원이었고 참여는 140여명이 했습니다.너무 크지 않은 장소였던게 오히려 사람이 꽉차보이고 좋더라고요.행사계획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트윈 베드 발코니 방]- 생각보다 넓은 방- 평일이었는데 그 사이에 방이 사용이 안됐던건지 쿰쿰한 냄새가 가득차있던 편이라서 춥지만 환기부터 시작함.- 관리 상태가 좀 더 개선되었으면 함- 뷰는 당연히 시티뷰 (깨알 남산뷰)[화장실]- 욕조가 함께 있는 넓은 화장실- 욕조에 담배빵같은 검은색이 있어서 처음엔 벌레인줄알고 움찔했음;;- 욕조 미끄럼방지 패드는 제색을 알아보기 힘들게 까메져있어서 저~멀리 치워둠[위치]- 생각보다 이도 저도 아닌곳에 있어서 아쉬움- 주변이 엄청난 공사중이라, 차를 가져왔으면 저녁 초행길에 고생했을듯함- 주변이 저녁되니까 너무 으슥한 느낌. 빠르게 큰 도로로 걸어 나가서 산책하고 왔음[서비스]- 체크인 당시는 친절하였음.- 호텔 입구에 체온 측정기기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음. 굿- 룸에서 인포메이션으로의 연결이 굉장히 안되는편. 거짓말없이 5통걸었고 25분 걸려서 통화함.(평일 저녁 9~10시 사이)[조식]- 조식이 맛있다고 후기봐서 신청했는데, 먹을만했고 생각보다 양도 넉넉했음- 조식은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선택가능한건 오믈렛/계란후라이/스크램블 정도총평: 주변 공사가 빨리 끝나길 바라고, 룸 컨디션이 좀 더 좋길 바래봅니다.

[만족]서울투어 했을때 지하철역과 가까워 좋았어요.방도 넓고 욕실도 깨끗해서 2박3일 편히 쉬다가 왔어요.단점은 에어컨이 바닥 벽면에 설치되어있는? 옛날식 에어컨이라 더웠어요;;; 또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 돼서 불편했어요ㅎㅎ

객실이 깔끔하고 근처에 청계천, 세운상가광장시장 을지로 노가리 골목 접근성이매우 좋구요 1층 베이커리 빵이 아주 맛있습니다

다 ~~좋은데, 맛 집 속에 둘러쌓여 있어더 좋아요.

아주깨끗하게잘되어있읍니다.바이러스 때문에소독도철저히하였읍니다

좋긴한데 주위공사가와 분위기가 너무 험악함

직원만 친절했음호캉스 하러왔다 3시간 있다 집으로 다시감

객실이 넓고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직원이 아주 친절해요! 그리고 동물 호텔과 결혼식장 있었어요. 서울N타워가 가까이서 보였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잘 머물렀다 갑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좋은 호텔이었음.객실이 넓고 욕실 수압도 좋고 배수도 잘되어 씻을 때 좋았음.

예식장근처 공사로 길이 좁고주차대수 넘으면 걸어서 7~8분거리 타 건물에 주차해야합니다.(지하 4층밑까지 내려가 세워야해서 딘소 불편했습니다)

시내중심에 위치해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가성비 너무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훌륭 했어요 ㅎ 푹 쉬었다감. 아쉬운거 하나..TV가 작고 오래됨

접근성좋고 룸컨디션좋고무엇보다 테라스가있어서 최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청소하시는 분들께선 만날때 마다 환한 미소로 인사해주십니다. 방도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인해 숙면을 취했습니다.특히 조식이 종류별로 준비되어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 적으로 좋았음 룸도 컷고 서비스도 좋았고ㅡ 시설도 만족ㅡ 다만 호텔 양 옆으로 공사중인데 저녁에는 좀 큰 냉장고가 거실에서 돌아가는 듯한 소리? 였는데 역시 아침 일찍부터 씨끄럽기는 하더군요 이 공사 끝나기 전까지는 좋은평 받기는 힘들겠어요

넓고 쾌적합니다. 발코니가 있는 방이 많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복도에 얼음도 편하게 가져다 먹을수 있구요. 4성급 치곤 어메니티가 별로지만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객실에서 남산타워가 보였는데 하필 비가 많이 오는날 가서 야경은 보지 못했네요ㅠㅠ

데스크직원은 친절했고 룸컨디션은 아주 좋았습니다 대신 근처가 공사중이기에 뷰는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1층 빵집이 오픈됬어요. 상당히 고급스럽고 천장도 높고 탁트인공간이 세련되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여유를즐기기에 딱좋은 장소입니다~~^^

서울 중심가에. 새로 들어선 멋진 호텔.와이프 절친 결혼식으로 방문하였고 정말 만족할 만한 퀄리티의 호텔이다.식사도 맛있고. 내부도 너무나 깔끔하고 좋다.다만 흠이라면 주차.

예식장 리모델링후에 너무 좋아졌습니다. 홀도 이쁘고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숙박시설도 나쁘지 않아요

뷔페음식이 맛난호텔 위생관리가 철저해서 좋았어요

*Good: 맛 무난하고 요리 종류 적당함*Bad: 음식 동선이 좋지 않음, 립 요리는 돼지비린내 심함, 일반 2~3만원 뷔페수준

하객인원이 적어서 갈비탕으로 한거 같은데코스가 최악임ㅠㅠ 갈비탕만 맛남. 하지만 양이매우적음. 직원분들 친절하심~

가성비 좋은 서울시내 호텔입니다

가성비 최고. 친구들과 편하게 호캉스 추천

깨끗하고 넓고 친절합니다. 조식은 조금 아쉬웠어요

주차장은 좁고 욕실 수전등은 아쉽지만 위치가 좋아요

깔끔하게 쉬고 가기 좋아요~접근성이 좋아요

예식장 괜찮은것 같습니다.식당도 깔끔하고 식장도 좋네요.다만 주변에 시위하는 일이 많인서 교통혼잡만 피하면 추천할만 합니다.리모델링해서 그런지 건물도 새건물 느낌나구요.그런데 차지기가 길안에 있어서 좀 어렵습니다.외부건물에 주차하고 들어가면 조금 찾기어려우니안내요원들에게 잘 물어보고 들어가세요.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어요생맥주 코너도 있구요.지하철은 을지로 충무로 다 인접해있어서 대중교통 추천합니다.결혼 앞두신분들 참고하세요.

방도 넓고 을지로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그런데 조식 쥬스에 벌레가 있었어요...

가성비 짱조음 지금 코로나로인해 할인과 이벤트많이하는듯. 강추

별4개, 내부 침실 실용적

4성급 치고 매우 깨끗하고 고급스럽다.워커힐 더글라스가 생각난다.

가격 저렴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룸도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주차도 인근에서 가장 편합니다

가격대비 룸 컨디션 최고입니다. 객실은 청결했으며 가구는 사용흔적 없이 깨끗했습니다. 하우스키퍼가 열일하나봅니다. 좁지만 깔끔했고 평안한 베딩덕에 숙면을 취했습니다. 방음이 잘 되었으며 베란다로 통하는 문을 활짝 오픈할 수 있어 환기와 통풍이 쉽습니다.아쉬운 점이라면 리셉션입니다. 인력대비 업무량이 많은 듯 보였습니다. 체크인/아웃 타임처럼 붐비는 시간에는 불편을 겪는 고객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난방 잘 되고 밖에 중학교가 보임 운동장 까지 훤히

가성비 매우 좋은호텔직원 응대 적절 !!

예식장 안에 기둥이 네개 있는데 기둥이 너무 커서 예식이 잘 안보여요. 그리고 스크린에 쏴지는 빔이 화질이 너무 떨어져서 사람들이 다 몽달 귀신으로 나와요. 식사는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주차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른 건물에 주차를 하라고 하네요. 아무튼 별 3개를 주는데.. 훔.. 잘 준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호텔이라서 홀이랑 다 깔끔해요.

마음에 소오옥 들어요

결혼식으로 갔다옴. 뷔페가 깔끔하니 괜찮다ㅋㅋ음식맛도 괜춘 단 종류는 글케많지는 않다

주차 자체를 숙박인데도 불구하고 본건물에 못하고 600m떨어진 곳에 주차, 안내도 없고 발렛도 대기하는 인원이 없음. 주차안내는 마스크도 안쓰고 있고 온도체크도 제대로 하지 않음. 객실은 괜찮으나 조식인원이 700명이라는데 조식 가능 테이블은 150석에 불과. 제가격에는 절대 안갈곳

주차장이 옥외에 잇어서 아쉬웠습니다호텔안은 깔끔하고 편안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결혼식장이 카페처럼 이쁘게 되어 있다.야외가 창문으로 연결되어 있어 밝음

결혼식 부페중 맛있게 먹은 곳으로 손가락에 꼽혀요~. 식장 내부도 괜찮은데 외관이나 가는길이 조금 어려울 순 있어요~.그런데 주차요원이 너무....불친절하네요..2시간 무료주차이며 2시간넘으면 10분에 2천원이에요.

주차를 비롯한 접근성면에서 낮은 점수이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많이 부족함

중심가에 있어서 바쁜일상을 사는 분들과 대비되는 조용한 느낌...요즘엔 한적하고 시원합니다.

위치좋고룸컨디션도 좋아요

공사중이라 많이 안좋아보이지만 그래도 5성!

가성비 좋아요. 깨끗하고 깔끔. 음식도 맛있는 편. 종류는 적어요.

깜작놀람ㆍ순두부 16,000원 짜리를 보고..건데기는 진짜 순두부만... 손님 눈탱이 치는집임

최신건물은 아닌 듯...

완전 고급 5성은 아니지만 특4성급으로 가격좋고 관리 잘됩니다. 주차장이 약간 협소하여 2중주차가 필요하지만 직원들 친절합니다.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위치인것 같네요.주변에 로컬식당. 청계천. 동대문. 명동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 로컬관광에 유리합니다.특히 인근 대림상가 3층에 조성된 카페골목(호랑이. 브라운컬렉션. 빠우 등) 좋습니다.

피제이호텔.사실 이 동네에 호텔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가보니까 좋음근데 서울 한복판이다보니. 주차장이 아쉬운건 어쩔수 없는듯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

호텔이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아요

위치 좋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룸 컨디션은....적당했습니다

웨딩홀은 아담하고 좋았는데 전반적인 호텔서비스는 보통. 조식메뉴가 코로나기간을 감안하더라도 가격대비 부실하네요

욕조있는 욕실스타일 취저입니다~침대도 너무 편해요!!

4성급이면서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키즈풀패키지 넘 좋아요근데 방음 형편없네요곧 자정인데 옆방에서 아가씨들 목소리 장난 아니에요

호텔 크기가 크다보니 편의시설 많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신발을 안까지 신고 들어가서야 슬리퍼를 찾을 수 있다는게 좀 아쉬웠네요. 안까지 신발로 들어가기 싫으신 분들도 많을테니 차라리 슬리퍼는 배치를 출입구에 바로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발코니가 있어 좋았다. 조식도 괜찮다.

다 좋음. 그런데 조식의 커피맛을 좀~~. 두번째 방문이임

방 쾌적, 가성비짱, 가족여행 추천

4인룸이 있어 한방에 아이포함 5명 같이 숙박할수있어 좋고, 트립닷컴에서 22만원정도에 조식은 별도 15000원(숙박시 할인쿠폰 적용)인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움(흔한 조식). 객실 면적 넓은편이고, 인근 건물들이 다소 낙후하고 재개발 공사중이라 뷰와 야간 분위기는 삭막하긴하네요. 전자렌지는 편의점 이용하라는건 좀.. 6층에 묶었는데 아마 층별 제빙기가 설치 되어있는건 좋았어요.

풍전호텔. 공사판. 불편한 주차

오늘은 이곳에서 하객이 아닌 주례로 결혼식장에 참가했다.몇 번은 하객으로 참석한 기억이 나는 적정한 인원이 소란한 예식이 아닌 알뜰한 규모의 예식장인것 같다.교통도 지하철 충무로역이나 을지로 4가역에서 도보권으로 이동 부담도 크지 않다.오늘은 하객분께 당부를 드렸다. 여러분이 살면서 스친 아픔과 고통이 신부 신랑은 겪지 아니하고 하객분이 살면서 이루지 못한 것을 오늘의 주인공은 다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망하고 축하하고 응원해 주십사...

부페가 맛있는 곳이에요

친구 딸 결혼식에 갔는데 주차를 을지트원 빌딩에 하느라 애 먹었어요. 다행히 30분전에 갔기에 친구랑 인사했네요.

깨끗한 실내와 테라스가 있어 흡연가능조식 굿!지하철역 5분거리

가성비 좋다

가성비 생각하면 이만한곳도 없음.

방음이 전혀 안되요~숙면을 취하기가 힘듭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