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에서 가깝고 명동성당도 걸어서 10분거리에요도보로 다니기도 편리하고 차로 다니기에도 위치가 좋아요.다만 싱굴이나 더블 크지않은 침대가 아쉬워요친절한 직원들이 성심껏 대해줍니다#~

대한민국 중심에 오래 된 호텔로호텔 방은 잔잔한 분위기가 있어요~굉장히 깔끔하고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정말 최고에요~명동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먹으러 갈 곳이 꽤 많아요~갈 때마다 편안한 곳이에요.주차는 발렛으로 해주세요~

조용하고 깨끗해요 새로지어진 호텔과는 사뭇 달라요 그냥 집처럼 편히 쉬었다 나올수있는 곳이네요 디 좋았지만 그중제일은 일요일 아침 남산에 간것 또 주차가 너무 편했어요 서울에서묵게된다면 또 세종에서묵게 될거 같아요

오래된 내부 시설과 인테리어지만 생각보다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처럼 가성비 좋은 포지션을 유지한다면 가능할 때 재이용할 생각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주차타워 직원 분이 차량 입출고 직접 해주십니다.

바퀴벌레가 엄청큰게나왔어요 청결이안되네요~~

깨끗하고 남산이 보이는곳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되어 깔끔하고 유럽의 호텔과 같은 분위기가 매력인듯. 뛰어난 접근성도 장점이다.

가격에 비해 방이 큰편이고 남산타워도 룸에서 잘보입니다오래된 호텔이라 인테리어가 올드하지만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아이스커피와 오므라이스는10000원아이스커피테이크인웃은 두개20000원

시설은 약간 올드하지만 위치는 최고^^

깔끔하고 지하철역에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남산타워가 보이는 이곳 조으네요ㅎㅎ

늘 좋은 추억이 남는 호텔입니다^^

화장실 소변기 신기하게 생겼음ㅋ 여튼 깔끔항

박효남 셰프님의 세종호텔베르디 심보섭 지배인님도 친절하시고늘 덕분에 편안하게 와인을 즐깁니다~^^

좋은데 너무 건조해서 목감기걸렸어요 휴대용가습기라도 지참하시길..

2층 은하수의 퓨전 한식 뷔페가 점잖고 좋다.

명동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으며남산이 잘 보입니다가성비 좋습니다

모임

코로나가 유행인 때라 너무 조용하고 한적함 부패식당을 이욯했는데 음식은 보통

가격대비 부페사 너무 형편없내요.갈비도 질기고 종류별로 너무 빈약 측이한게없어서 다덜 불평.ㅠㅠ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여기저기 접근성 아주 좋구요방충망이 없어서 창 열기 좀 나쁜게 단점!!객실이 오래된곳도 있구요

너무 깨끗하고 안락했어요. 다음에도 가고 싶은 호텔이였어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좋은 4성급 호텔

친절하고 쾌적해요

세종호텔에서 행사가있다고 갔는데 만차라고 멀리 떨어진 야외주차장에 차을 이용하라고 함. 이 이외는 음식도 괜찮고 깨끗하네요

행사 참석하느라 첨 가봤는데 괜찮았음.일단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소규모 행사장이 아담하고 깔끔해서 좋았고작은 연회장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준비된뷔페 요리가 맛있었어서 좋았음.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뭘 물어보기 편했음.

맛있는식사 와인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가족 모임에 좋은 장소입니다.

룸컨디션 좋음프론트 친절하심

오래됐지만 깔끔한.. 을지로, 명동접근이 좋아요

릴리룸에서 30여명 연말 모임 가졌는데 독립성도 있고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원만하구요. 전철역 3호선 충무로, 4호선 명동역 좋아요.

베르디 레스토랑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남산을 바라보면서 스테이크에 와인을 함께하니 분위기 짱입니다

오래되어 옆방과 소음 있네요

호텔 뷔페 음식이 정갈하고 다양합니다. 별 네개를 드리고 싶지만 입구에서 조금 어수선한 것이 호텔에 들어서면서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잘해결되어서 모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는 별 다섯개 드리겠습니다.

런치 뷔페가 좋습니다투숙은 해본적 없지만 주변 호텔 대비.가격이.저렴하다 들었어요연로하신 분들이 많아서 젊은 분들 데이트 코스로는 비추합니다

1층 카페겸 양식당친절하고 좋으네요세종 갤러리 지금좋은 전시하고있네요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좀 오래되어 보이지만 내부 시설이나 방은 잘 되어 있음. 미니바에 먹을 것이 없으니 사서 가는게 좋음. 30미터 내 24시간 편의점이 있고 근처가 다 식당이고 술집이라 굳이 아쉬울 건 없음. 가성비가 뛰어남.

가족들과 자주 오는 은하수. 어르신들이 특히 드실게 많아서 좋아요~

1박 2일 일정 - 디럭스 더블룸 시설 - 방이 크고, 룸 컨디션 최상급교통 - 종로, 명동-남대문, 남산, 시청의 중심 서비스 -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된 느낌특별한 날의 와인은 정말 최고였고,남산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재방문의사 200%

지하철역과 정문이 연결되어있는몇 안되는 호텔이며 뷔페가 맛있다

세종호텔 2층에 있는 한식부페를 점심때 이용했습니다.점심식사용으로는 나쁘지 않고 여유롭습니다. 기본 한식부페라 양식 중식 일식 등은 없고 회는 나옵니다.비즈니스 점심이나 1인당 5만원 정도 예산으로 식사 대접 할 일 있으면 이용할 만 합니다.

결혼식장소가 좋음

예전에 식사를 꽤 맛있게 한 기억에 괜찮다고 느꼈었는데 현재 앞에서 텐트치고 농성을 하고 있길래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니 직원들에게 신뢰를 많이 잃었더군요. 솔직히 당사자가 아닌 이상 호텔 측이 옳은지 노조 측이 주장하는 내용이 맞는지 100%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그렇지만 가뜩이나 요즘 태극기부대다 뭐다 해서 서울의 복잡한 길에서 내국인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하고 피해를 입고 있는데 한국 관광의 가장 핵심 지역인 명동 좁은 길에서 텐트 농성을 하는데 이렇게 오래지났다는 것은 사측이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노력과 의지가 부족하고 그저 수수방관 방치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합니다.

예전에 먹던 그 음식 맛이 조금 달라진듯 하고 전통음식을 기본으로 하며 식감등이 참 기억하게 했던 곳이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한 할인 부분에서 기본10프로는 누구나 혜택받는 입장임에도 이곳을 홍보하며 좋아하고 추천한 고객에 대한 관리도 운영방법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접근성 좋고 뷔페는 맛있음.내부 인테리어도 품위있게 깔끔하고 세련되고 클래식하기도 함.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이용하고싶음.

잠시 로비에서 손님물건을 맡기느라 방문했는데 카운터분들,친절하고, 화장실도깨끗하고 좋았어요

엄마랑 언니랑 처음으로 시간을 갖고자 세종호텔을 찾았습니다. 3인시설로 예약을 했는데 어메니티가 2인용이더라구요. 잠시 밤거리를 거닐다 들어오면서 체크인도와주시는 분께 칫솔 하나를 더 부탁드렸어요. 숙소로 올려주시겠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벨이 울려 문을 여니 쳐다 보지도 않고 팔을 뻗어 칫솔을 주시더라구요. 거기서 기분이 좀....

뷔페 음식종류가 넘 적고 맛도 없다 하지만 써비스도는 좋음

남산이 가깝고 위치가 찾아가기 아주 좋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맛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관광객이 오기엔 입지가 좋으나 옛날 건물이라 호텔 천장이 낫음. 조식은 일본인 손님이 많아 낫토 등 일본인등의 취향을 많이 존중한 부분이 보임.

신상품 발매 세미나가 있어 갔는데 프리젠테이션간 동영상등에 소리가 안나오더군요. 신속히 조치도 안되고 리허설이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설치시 고려되었어야 될 부분이 아니었을까.. 노트북의 문제는 아니었는데 호텔측의 오디오연결부분인것 같아서 별두개요~

서울 명동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로 남산 남대문 명동 동대문을 섭렵 할수있어서 좋습니다.부모님 모시고 호텔투어 다녀왔습니다.

각종행사가 있을때 세종호텔 뷔페식 연회장에서 한번 해보셔요음식맛이 일품 이에요디저트 또한 굿이에요~^^♡

은하수는 자리값 95% 뷔페 5%이걸 생각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오래됐지만, 깔끔하게 호텔을 유지관리 해온게 느껴짐.

친절한 분위기에 아주 즐거웠어요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셔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이것저것 싸구려음식으로 가짓수만 채운게 아니라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교통편이 좋은위치와 인포 직원들 엄청친절삽니다

한적한 식사! 깔끔한 뷔페

교통이 좋고조용해서 좋은점이나메뉴가 썩 맘에 드는건 아니었음

교육 공무원 연수 행사를 자주하는 곳인데..직원들도 친절하고 적극적입니다. 2층 은하수 연회장은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합니다.

가격대비 지리적 위치. 좋음. 그러나 전반적으로 고급스럽진않고 명동주변 쇼핑객 관광객들에게 굿

명동역에 위치하여 주변 여행하기 좋습니다.밤에도 조용하고 view도 좋습니다.1966년 호텔이라 에어컨 등 설비는 조금 불편할 수 있으나 작동 잘되고 antic함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경복궁 창덕궁 인사동 멀지 않습니다1층 갤러리는 잠시 시간을 보내기 좋으나, 로비 후면의 면세점 상품은 가격이 비싸고 저품질의 상품입니다. (나드리 화장품을 면세, tax refund) 등 광고로 현혹합니다.

아니 편이시설은헬스장,사우나,화장실등은괜찬은데 담배피지말라고 작은표지판만있고 담배냄새가나는데거기에향수까지뿌려서냄새가섞여서머리가띵하며아파요.진짜 별1하나줄려다말앗어요그리고해결을 방을바꿔주든가해야지 공기청정기만주고 !,바꿔주지도않고........진짜하...오실분은오시지만 오시지않을분은않오는것을추천드립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위치가 좋아요.

입구부터 해직노동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고 시설을 노후 4성급 호텔의 써비스는 없고 그저 지하철역이 바로 앞이라는 거 빼놓고는 좋은게 없습니다

조용하다

첫째돌, 어머니 칠순, 아버지 팔순 가족식사를 은하수홀에서 해왔어요.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대중교통이 장점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도심호텔 최고급은아니지만 깨끗함,중국관광객이많이옴,도심행사에좋을듯..예약필수.

이곳 호텔은 차를 운전하여 가기 좋고 주차하기도 편리하다. 2층 식당에서 보는 남산 전망은 입맛을 돋군다.

음식 맛 있음. 명동역 인접이라 접근 편리.

명동역10번출구앞 디럭스호텔입니다현관에서 들어가다보면 우측에 갤러리가있고 로비가 넓직하고 왼쪽에 아담한커피숍겸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친절한스텝분들과 편리한 교통, 근처 명동거리가 큰 장점입니다

좀 오래됐지만 위치좋고 음식 좋네요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장소로 괜찮았네요

위치는 좋고 저가지만 약간 낡았음

위치와 접근성 좋음. 리셉션 영어가능. 친구류가 조금 오래된 편임.

명동역이랑 가까움

코로나여파로 한적함

9순잔치에갔음 2층부폐에서 만족한 식사를하고왔음 다양한종류의 음식이 깔끔하고입맛음 다시 가고싶은자소임

가성비 좋습니다. 1층에서 오랜기간 1인시위중이던데,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2층 한식부페에서 59000원짜리 저녁 먹었습니다.예전에 음식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갔는데 음식이 괜찮긴 했는데 59000원 받을 음식은 아니였던것 같아요.더군다나 종업원이 분주해서 우리 룸에서 음식든 접시 치우다가 바닥에 떨궈서 깨지고 완전 엉망을 만들었든데 밖에 홀에서도 접시 떨구는 소리를 두 번은 더 들었습니다.그리고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 아니고 이상한 냄새까지 나서 다음엔 안가려고 해요

은하수부폐에 음식 하나 하나 정갈한 맛으로자극적이지 않으며, 달지않고,간도 잘 맞아 담백함이 있어서 이곳을 잘 찾습니다.또한 건강식메뉴의 구성으로미식가의 즐거움을 주어서 이곳을 추천합니다.

좋은위치 저렴한가격...클래식하지만 깔끔하다

세종호텔에 대한 평가가 아닌 세종호텔 소속 식당인 은하수에 대한 평가이다. 가격은 5만5천원. 그러나 음식의 종류가 많지않고 회는 냉동을 썼으며 제과류도 일부는 냉동으로 제공하였다. 호텔뷔페를 손에 꼽게 가봤는데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제일 별로였다. 즉석에서 구워주시는 고기류는 맛있었으므로 별 2개를 남긴다.

해외거래처와 미팅하러 방문했어요.연말에 2층 뷔페 이용하는데, 음식 나름 괜찮아요.명동 접근성도 좋고

위치는 명동에서 가깝고 호텔리무진도 쉽게 살수 있음 서비스도 좋고 근데 조금 오래돼서 그런지 깔끔 하진 않음 근데 전반적으로 만족

명동성당 뒷편에 있는 역사가 있는 호텔 오래 됐네요 호텔앞에 직원들 시위하고 있네요 아무쪼록 원만하게 잘 해결 되서 사측이나 노동자 모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좋음 가성비로 생각하삼

와이프와 편안한 휴식시간을 함께 했습니다.에어컨 돌아가는소리가 너무 큰거이외에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치좋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호텔이지만 변화의 추세를 따라가지 못 하는 듯

명동에 위치하고있어 지리적으로 좋아요지하철나가면 바로 찾을수 있고명동성당과도 가까워요오래된 시설이나 깨끗하고 좋아요정문 나와서 오른쪽 골목에조식먹을수 있어 좋아요외국인이 많이 찾는 간장게장 간판이 붙어있어요

쾌척하고 메뉴 맛있고 좋아요

일단 로비입구부터 휑한게 귀곡산장온기분 ㅎ코로내19로인해 모든시설폐쇄.only room만 이용가능한데 그것도 장마철이라 베드가 축축한거같고 모처럼 가족들과의 모임 별로였네요ㅠ

총평 : 양호방: 스위트룸청결도 : 별로..방 수건에 머리카락 뭉치가 잇엇음조식 : 쏘쏘,, 메뉴가 많지 않으나 오믈렛 맛남

메뉴는 많지 않지만 음식 하나 하나가 정갈하며 정말 맛있어요.가짓수만 많은 뷔폐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맛있어서자주 이용합니다.

조용하지만 명동역 앞이라 교통은 최고이면서 최악의 지역. 관광지역 답다. 명동 남대문시장 등등 최고 관광지. 쏼라쏼라

1층 레스토랑의 런치 코스메뉴 25천원이고, 조용히 코스요리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메인은 리조또, 파스타, 볶음밥 중 택1입니다.

명동에 있는 정통 있는 호텔이죠. 외국인 손님도 많이 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