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아이 생일이라 특별한추억을 만들고 싶어 호캉스를 위해 방문한쪽동은 외국에서 온 분들이 자가격리하는 장소로이용되고 있다고 하여 깜짝 놀람(사실 예약시에는 몰랐음)그래도 직원분들 대다수가 아주 친절하셨고특히 기대도 하지 않았던 아이 생일 케익으로감사한 마음을 느낌라운지도 아이들이 함께 입장할 수 있어 좋았고수영장이나 축구 등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들이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재방문하고 싶음닌텐도스위치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좋았음아쉬운 점은 객실내 창문을 열 수 없고공기청정기 등이 없어 먼지가 많았음

햇빛차단 커튼에는 피가 묻어있고 그릇에는 얼룩이 묻어있고 샤워실 커튼에는 곰팡이가 피어있는곳 일인용 쇼파 방석을 치우고 보니 머리카락.투성이며 객실 책상.서랍장에는 고추가루 정부시설격리.장소이지만 더럽고 역겹고 구역질마저 드는곳....청소할때.질병관리청 직원이.아님청소하는 메이드분이.청소하는걸 목격함식사에 나온.방울토마토는 씻지도 않아서 나옴과일로 나온 바나나는 껍질이.세로로 금이 가있는 상태로 나옴호텔이름을 가지고 시설격리를 하는 호텔주방직원들 위생개념이 심각하게 의심됨차라리 90년대.구석진.뒷골목 여인숙의 위생공간이 더 깨끗하다시설격리장고이지만 한남동 하얏트호텔과는 참 비교가 되는곳

인천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특급호텔. 레지던스도 있으며 다양한 룸타입이 있음. 인천공항까지 셔틀운행을 하며 미탕 센딩 모두 가능함.

청결엉망- 룸서비스 공기밥 : 그릇 오염되어 재요청- 조식 식기 및 테이블 의자 상태 엉망 (사진 첨부)기타- 침대 가드 없고 아기 침대 비용 청구하는 곳은 처음 봄- 샤워 용품 준비요청했으나 연락없음- 얼음도 돈받고 주는곳 5성급 중에 처음 봄내가 알고 있는 그랜드하얏트가 맞나 싶음, 서울로 가려다 궁금해서 와봤는데 굳이 더 비싼 돈 내고 올 곳은 전혀 아닌 듯. 재방문 의사 0

코로나에도불구하고 넖은객실과맛있는음식이제공되고 있네요 뷔페식당과 라운지만열려있지만 조용하고좋아요

공항으로의 무료셔틀이용과 안락하고 넓은 룸~~~매번 오전출발 비행기 타기위해서 숙박했지만 가족들과 호캉스 오고 싶은곳입니다^^

날씨 좋은 봄날.봄나물 특선뷔페가 있길래 드라이브겸 갔다왔어요^^평일이라 너무 붐비지않고 적당한 사람이 있었고요.음식도 맛있고 서빙하시는 분들이나 음식해주시는 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식사를 할수있었습니다. 부족한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마주치면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해주셨어요.디저트 코너에 케잌 쿠키, 초콜렛, 젤라또가 예쁘고 맛있었어요^^ 더워지기전에 한번 더 가보고싶어요

일반 5성급 호텔과 써비스. 분위기 다를거 없어요~ 뷔페는. 다른 호텔비교 좀 싼편 10만 초반가격 음식맛도 좋아요

깔끔하고 좋고 어베니티도 잘되어있고 음식맛도 깔끔하고 가성비좋게 잘되어있어요룸컨디션도 좋아요~

객실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근처 파라다이스호텔도 있지만, 호캉스를 위한 호텔로 나쁘지않음투숙객은 휘트니스센터,수영장,사우나 무제한 사용웨스트타워의 실내 수영장(2층)은 어린이풀, 야외가든과 연결되어있어 아이가 있는 집은 동선 최적화하지만 주말 저녁 전시간에는 사람들 바글바글함휘트니스센터에 프리웨이트존 있음사우나실 안에 탈수기 있음호텔 어메니티는 발망인근 이마트 위치(22:00까지 운영)화장실 양치 유리컵 사용중 컵이 갑자기(!) 깨져서 발바닥과 발등이 다쳤는데, 한참 뒤 후시딘과 밴드를 가져다주심만약 아이가 다쳤으면 엄청난 컴플레인을 했을듯직원들이 친절하지만 기본적인 비상상비약 구비와 투숙객 안전 관련 대응 교육은 필요해 보였음

호캉스로 최고입니다. 코로나로 외국도 못가고 국내에서도 5인이상 모일수 없으니 휴가는 호캉스가 최고입니다.특히 장소는 여기가 좋습니다. 전망도 좋고 시설도좋고 서비스도좋고 공항근처에 있어서 외국에온 느낌입니다.굿입니다

11만원이라는 금액에 스위트 업그레이드가 되네요. 거실과 부엌이 있어서 놀기가 좋았어요. 근처 이마트에서 장봐다가 전자레인지 데워 먹고 빌려주신 닌텐도 스위치로 잘 놀았습니다. 수영장 오픈하면 다시 가고싶어요.

처음으로 방문한 하얏트는 인천공항 최근접한 5성급호텔.바로 옆 파라다이스호텔도 있지만 아늑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들을 많이 만들어냈다.하지만, 아기침대 추가(55000원), 침대가드(11000원) 추가 등 비용은 사악하다. 하지만 이것을 상쇄할만큼 서비스는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주차는 나름 널찍하다. 그리고 바로 지하로 연결되어있어 편하다.수영장은 이스트, 웨스트 다 있고 이스트가 훨씬 넓다.이스트는 주말만, 9-6시까지.웨스트는 상시 6-10시까지.특히 주말엔 쿠킹클래스, 어린이 체육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있으니 미리 신청하면 무료다~!이번엔 11층 스위트룸에서 묵었는데 밖의 풍경은 정말 대박이다. 공항정면에 보이는 차들,비행기들이 아이들이 보기엔 호기심천국들이다~~~~1박이상 알차게 보내시려면 인근 이마트도 있으니 다양하고 즐거운 호캉스로 보내시길..

인천 공항 근처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다.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카지노와 이웃하고 있어 파라다이스를 걸어서 왔다 갔다 하며 양쪽 시설을 다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다.코로나 기간동안에는 외국 관광객들이 줄어 한적한 편이다. 1층 로비라운지를 따라 곡선으로 설계된 창과 그 아래 나란히 늘어선 소파들이 여유롭다.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파르미스와 동급이며 새로 지어진 시설만 볼때는 조금 더 나아 보인다.직원들의 서비스 수준도 5성급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세련됨과 자연스러움에 있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수영장이 이용회수 제한이 없어 호캉스로 가족단위로 오는 분들도 많은 호텔이다.파라다이스가 시설로 압도한다면 단정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받는 것을 호캉스의 목적으로 한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출장다녀온 뒤 pcr검사후 임시시설로 인천공항 하얏트호텔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편히쉬다가네요

친구들과 멋진시간이였기에 별4개메뉴가 너무 없어서 별2개직원들 예쁘고 친절해서 별5개 추천와인 겁나 맛있슴

건물의 연식이 좀 되었지만 깔끔하고 청결함. 화장실의 수압이 강하고 온수 온도가 인상 깊음.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항상 오는데, 올때마다 좋아요!!

벌써 몇번째 다녀온 하얏트. 익숙해서 편합니다.

원 베드 레지던스 룸 유상 업글해서 갔는데, 최고의 스테이였습니다. 체크인 전 기분나쁜일이 있었는데 담당자의 적절한 사과및 처리를 해주셨고, 객실상태 너무 깨끗하고 그랜드카페 디너도 훌륭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그랜드 하얏트호텔..웨스트동 새로생긴 곳에서 하룻 밤 묶엇다..아이들은 호텔에서 자는걸 항상 좋아한다..큰아이가 다리를 다쳐 수영을 못한게 아쉬웟다..아이들 수영장이 있었는데.. 담번엔 꼭 가보쟈..저녁은 그랜드카페.. 뷔페식사를 했다..성인 66,000 원 5성급 주말뷔페치고 저렴했지만종류는 그리 많지는 않앗던거. 같다.. 맛은 있음..호불호 갈릴듯 한데 저는 나름 만족햇네요..그리고 바로 옆 파라다이스호텔 야경 및 조명들이아름답네요^^ 사진은 그쪽이 훨씬 잘 나오네여~~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사람과 즐길수 있는 완벽한 호텔

파라다이스 가려다가 가성비 더좋아서 왔는데파라다이스 걸어서 1분이면 간다. 파라다이스 식당이나 편의점도 즐길수 있다. 침대 푹신하고 좋고 저너머로 바다도 보인다. 뷰좋고 쾌적함.어메니티는 발망

인천공항 1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전 가족과 함께 서관 1층에 있는 그랜드 카페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오믈렛과 베이컨, 미역국, 카레, 다양한 과일 등 전체적으로 흡족했습니다. 음료 종류도 많아 아이스커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에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어린 아이들이 많습니다. 일요일 오전 방문했습니다.

뷔페 다녀왔는데 넘넘 맛있었어요!! 야경도 참 좋구요~ 대박입니다! 꼭 한 번 가보세요오!!

요즘.양고기가.추가된 뷔페가 괜찮음 제대로 이용할려면 CAT members 추천

룸 구조는 마음에 들으나 욕실 한쪽 벽면 전체적으로 빨간 물때 보여요 뜨거운물도 기다려야 나오고 수압도 약해요 호텔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이렇게 층간소음 큰 곳 처음 입니다 원래 이런거 잘 안남기는데 너무 심각해서 남겨요 아이들 고성에 쿵쿵 뛰는 소리 너무 크게 들려요 라운지 음식도 맛 없어요

청소불량, 긴 머리카락이 바닥은 물론 욕실 컵 사이에도 껴 있음, 침구류 청소상태도 불량, 환기가 잘 안 됨, 욕실은 따로 환기조절 안 되고 방은 에어컨 있지만 창을 열 수 없음.여태껏 가본 곳 중 최악임.

많이 붐비지 않고 공항이 가까워 아이들이 비행기보고 좋아하고 어린이 수영장이 놀기 좋았어요

늦은시간 입실 1박이었지만 공간 및 시설에 감동..아이들과 정말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가족여행에 추천합니다☆☆☆

호텔이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호캉스로 가성비가 좋아요 1층에 조종사 체험 프로그램도 있는데 한시간에 20만원이라 비싼 느낌이예요.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도 걸어가기 충분한 거리라 구경하기도 좋아요 스위밍 풀은 협소한 대신 두개가 있어요 앞에는 작은 정원과 커피나 티 마실수 있는 공간이 이어져있구요.그런데 호텔 건물이 두개의 동이라 잘확인 하셔야 될것 같아요 처음 오시면 헷갈릴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문닫은 업장이 많았어요 잘 알아보시고 예약필수

객실이 넓은 편. 클럽 라운지는 구성이 아쉬움. 에어포트뷰가 멋짐.

너무나 좋은 환경속에서잘쉬엇다가귀가 햇습니다

모든분들이 너무친절하시고 따뜻한 곳입니다:)너무좋았어요♡

생일이벤트로 주중이라서 스위트룸 업글까지ㅠㅠ 너무 좋은 시간보내고 체크아웃하고‥수영장도 사람별로없어서 편하게 놀다 왔어요~

딸기뷔페라 갔는데 일반 뷔페보다 7~8가지 종류로 딸기이름 붙은 정도 이지 딸기다~라고 할 만큼은 아니다뷔페는 종류별로 먹을 것들이 골고루있어 잘 먹고 왔어요딸기이벤트 행사라고 안 하고 일반 뷔페라하면 좋아요

패키지로 다녀옴(저녁식사(8뷔페)+숙소+아아들 놀이 패키지+조식).전체적으로 만족함.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아쉬우나 가격이 부담스러움. (시즌기는 마음먹고 가야 할 정도로 가격이 부담되었음.)*저녁식사- eight이라는 뷔페에서 식사를 함. 상호명처럼 8개의 나라별 식당을 두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함. 음식의 질과 맛 모두 만족함.*숙박-여느 호텔과 비슷하게 좋은 유틸리티를 포함하고 있으며 나쁘지 않았음. 뷰는 넓게 펼쳐져 있으나 공항 옆이라 그런지 좋은 뷰는 아니었다고 생각됨. 거실 한 면이 큰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 모습이 잘 보임.*아이들 패키지- 레고와 게임 등이 있었는데 잠깐 놀고 왔음. 아이들이 어려서 잘 놀지 못했음. 놀이 패키지에 대한 질적인 투자가 아쉬움. 그냥 호텔 연회장에다가 레고와 게임기를 깔아놓은 정도였음.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됨.*아침 식사- 아침 식사 맛있게 했음. 다른 것보다 아침 저녁으로 식사가 좋았음. 양도 풍부하고 질적으로도 무척 좋아보임.* 수영장- 근처에 있는 호텔들보다 아이들 수영장이 좋아서 선택했음. 아이들 수영장 치곤 살짝 큰 편임.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음.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 중간 쉬는 시간이 있어서 아쉬움. 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아쉬움. 수영장은 크게 하나 있지만 중간 레인을 통해서 수심이 낮은 쪽과 깊은 쪽을 나누었음. 사우나 시설과 같은 작고 동그란 수영장(?) 이 한 쪽에 마련되어 있음.*주의사항*호텔 가기 전에 수영장 쉬는 시간을 꼭 확인하고 가야함.2박 이상이라면 근처에 관광지나 볼거리가 좀 있으니 둘러봐도 좋음.

코로나 때문인지 조용하고 한적하다. 이스턴은 격리시설로 활용중이란다. 방은 통유리여서 전망이 시원하다. 공항과 바다가 보이는...

코로나 시기인데도 거리두기 안되고 여럿이 모여 객실에서 떠들고 술마시고...모처럼 쉬러갔다가 잠 만 설치고 왔네요.최악이였어요.

아주 훌륭하진 않음. 방에 먼지도 많고 샤워실에 물도 잘 안빠짐.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하고 (디럭스 트윈룸에 애들 있다고 롤베드 챙겨줬음. 체크아웃도 11시인데 1시간 연장해주고) 수영장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음. 조식은 보통..

아이와 가기정말좋네요~~^^수영장도 이용하기편하고 서비스가정말좋습니다 근데클럽룸. 라운지가다른곳에비해 살짝약하네요 에프터눈티에 음식이너무적네요 룸컨디션은아주좋았습니다

디럭스룸에서 2박했습니다동네가 조용하고 근처에 자기부상열차 무료로 있어서 참 좋네요2층에 피트니스랑 스파도 깔끔합니다(사진은 아침에 아무도 없어서 찍었습니다)웨스트 동에서 지냈어요아이들과 쉬기 최적화 되어있어서 애기가족이 많았어요! 친구들과 놀러간거지만 그래도 쉬기는 좋았습니다.룸서비스도 맛있어요!추천해요!!★★★★★

West 맨 끝방여서 뷰가 더 좋았어요.특히 새벽하늘색이 너무 이쁘더군요.욕실, 거실, 킹베드룸 다 좋았고특히 추가요구사항에 응대가 빠르고 친절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키즈어메니트도 따로 챙겨주셨구요.매달 와인 할인행사를 하는데 퀄리티도 좋고델리에서 딸기쉬퐁케잌을 픽업해서 와인과 같이 먹었는데 달지 않아서 맛있었습니다.수영장은 일요일임에도 east, west, 키즈풀까지 여러군데 오픈해서 그런지 아주 한가했구요.거기다 가성비까지 좋으니 딱히 흠잡을 데가 없네요.

즐거웠어요하얏트는 라운지에 아이동반 가능해서 좋아요

뷔페식 식사가 가능한 곳이 두곳이 있는데 둘다 가성비 좋음. 음식맛은 주변 어느호텔과 비교해도 단연 최고! 둘이 오붓하게 혹은 어른들과 분위기있게 어느쪽이든 주머니 사정 맞춰 방문할 것.

호캉스로 다녀옴방 크기도, 컨디션도 좋았음아쉬운 점은 체크인 줄이 어마어마함, 지방 관광지 관광호텔 느낌 났음. 모바일 체크인은 왜 하는거지?라는 의문회사 프로모션으로 예약했으나 직원이 미리 인지를 못하여 명함 제시하고 다 바꿈사우나에 애들이 너무 많아서 바로 나옴아쉬운점을 주로 적어서 그렇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조식 맛 없...

놀러간게 아닌 다른이유 였지만 객실은 좋았습니다

12시에 여는 뷔페? 를 갔는데비싸기만하고 있는게 별로없고가서 먹을만한거는 LA갈비 강추 존맛☆

수영장도좋고 여러분도 꼭가세요 맛집도 있어요 수영장이제일좋더라고요 방도 깻끗해요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실컷 볼 수 있는 곳입니다.깨끗하고 친절하지만 조식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했습니다.주변에 파라다이스시티 구경도 가볼만 합니다.

1. 인천국제공항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 무료셔틀버스운행 (호텔, 공항).. 언제든지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가능2. 최고의 친절서비스3. 최고의 쾌적 환경4. 최고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무공해 식품 선정. 깔끔과 맛의 조화로움. 세계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

유아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놀기 좋은 수영장이 3곳있어서 좋았음(수영장 쉬는타임 있으니 사진 참고바람)휴가철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북적북적했음서비스나 전반적으로 만족함파라다이스시티와 도보로 5분내에 위치하고 있어 둘러보기에 좋았음3분거리에 이마트도 있음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무료로 이용가능합동청사역에서 내리면 아주 가까움

두번째방문..편히쉬다갑니다.조식이좋음..

상대적으로 저렴함.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호텔시설은 깨끗함.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음

지하 2층 주차장 출입문이 빠져 크게 다칠 뻔체크인 과정에서 이야기했지만 바로 조치하는 건 없었고, 다음 손님 체크인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저 출입문은 중요하지 않나 싶었음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로 알고 있었는데 비상 상비약이 없었음해열제, 열패치, 작은 손수건은 저녁 되니 준비된 수량이 없다 함.아이가 금하게 열나면 도움받을 수 있는 건 응급실 안내 뿐이 없고, 주변에 열패치를 살 수 있는 마트나 약국이 없음인천공항 약국은 저녁 10시 넘어가면 문 닫음.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 비상약품을 가지고 가야 안심할 수 있음.이번 투숙은 아이 열로 인해 체크인 후 5시간 있다 퇴실해서 그렇게 많은 후기는 기록하기 어려움체크인 체크아웃 과정의 아쉬움은 나만 느낄 수 있는 거라 별도로 적지 않았음.

가격대비 좋음. 근처 마트도 있고 조그마하지만 깔끔한 목욕시설과 수영장 좋음. 주말엔 키즈풀 운영

5성급 좋음.인천공항 바로앞.식사도 괜찮고 좋음.다만 실내화 제공안함.

아이들과 처음 가보는 수영장있는 5성급 호텔 그랜드 하얏트 인천! 1시반경 어얼리 체크인했지만, 두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복도맨 끝쪽 룸을 준건 너무해. 웨스트타워 디럭스 트윈룸 만족합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행복한시간 감사합니다

가성비 좋고요. 조식 훌륭합니다

2박 3일 투숙하고 하루 연장할까 고민함. 레스토랑 맛도 괜찮고 풀장도 잘되어있음. 룸서비스도 맛있고 이스트 1층 vy bar도 분위기 좋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와야지

첫번째 방문시 객실 드라이기 합선불량. 두번째 방문시 객실 책상 아래쪽에 흘린 음료자국 끈적하게 남아있음. 세번째 방문시 사우나(남자) 습식사우나 내부바닥에 미세하게 튀어나온 못을 발견. 살짝 위험함. 최근 연속된 너댓번의 이용중 객실내 비치물품이 거의 매번 다름.(욕실내 작은 핸드타월은 언제는 있고 언제는 없고. 칫솔세트는 10층 룸에서는 있었는데 다른층에선 한번도 없었던 걸로 봐서 10층 룸이 등급이 달랐던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미니바 티세트 옆에 큰 접시도 없는 방이 있었음) 룸청소때 빈병은 안치우던데 매번 남겨두는 걸로 봐서는 원래 그런건가봄. 스웰라운지 햄버거는 패티가 많이 싱거움. 타코는 다 맛있음. 조식 미역국도 맛있음. 그랜드카페 저녁부페 크랩코너에 크랩가위와 꼬챙이(?)를 비치해두면 더 좋겠다.(달라고 해야 주는건지 몰라서 끝까지 그냥 먹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지만, 옆에 파라다이스 호텔도 이런 사소한 불편함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적었습니다~~

매번 연말마다 펀브릭패키지를 다녀오는데 이번엔 이스트타워라 구관이였습니다. 웨스트 보다는 룸 컨디션이 떨어지긴 하지만 깔끔 합니다. 다만 욕실에 아기 계단이 없으니 양치하고 할때 불편 하드라고요 따로 이야기하면 주는지 모르겠는데 챙겨 받으세요. 조식식당도 웨스트가 좋아요. 동선이 좀 길더라고요. 맥포머스보다는 개인적으로 레고가 더 재미난듯 하고 닌텐도가 8할은 한듯 합니다. 사우나는 처음 가봤는제 좁지만 괜찮았습니다.이상~~!!

13년째 이용중인 이곳한결같이 친절하고 깨끗합니다.룸컨디션도, 음식맛도 good~☆직원들의 친절도는 The Best!!!코로나로 방역까지 신경쓰니라 힘들셨을텐데 덕분에 잘 쉬고갑니다~어메니티가 바뀌었던데, 제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네요. 개인용품은 본인것을 챙겨가시길...

수영장이 사우나 등 이용 시설이 생각보다 작아요

뷔페 이용 친절하고 맛나게 잘 먹었어요~

객실과 주변 시설이 쉬고가기에 충분합니다주변 산책로가 없어서 아쉽고 저녁 먹을 식당이 부족합니다

5성급답게 깨끗하고 넓고 쾌적함. 공항뷰 객실도 넓고 뷰 매력적임. 조식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이마트와 파라다이스 호텔 푸드코트(?) 각가워서 좋음. 수영장 시설 좋고 사우나도 좋고 적당한 크기임. 단, 수영장은 투숙일 15시, 다음날 07시 2번 갔는데 오후의 수질은 좀 많이 안 좋은 편이었음. 전체적으로 호캉스 추천할만함. 또 가고 싶음. 파라다이스호텔과 비교하다 선택했음.

이스트는 구관이고 웨스트가 신관인데 이스트는 코로나때문에 격리 건물로 쓰이고 있습니다(2020.08기준) 뭔가 찝찝한 기분이지만 잘 놀다 왔어요. 수영장 출입에 제한은 없는데 청소정비 시간이 너무 많아요. 놀지를 못하겠어요. 11-12. 14-15. 18-19시 뭘 할 수가 없네요

디럭스룸 공항 전망으로 묵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서 손님이 정말 많았지만 서비스를 받는 데에 있어 부족함이나 지연됨을 느끼지 못했어요. 로비도 예뻤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많고 빨라서 좋았어요.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방에 의자가 하나뿐이라(+1인용 소파) 조금 곤란하긴 했어요.근처에 이마트가 있어서 편리하고 룸서비스 음식도 비싸지 않았어요.

직원들 모두 얼굴에 미소가득 친절합니다. 식당마다 음식들 모두 맛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솔직히 5성급 호텔은 아닌듯함!로비 직원들은 친절한데 그 외 직원들은 실망이 이만저만 아님 입구 도어맨은 눈마주치기 싫은지 수십번을 다녀도 눈한번 마주치지 못했고 항상 다른 방향을 주시하고있었음 암것도 없더만 ㅋ1층 주 출입구엔 나가는 사람은 여닫이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자동문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이게 은근 자동문이 불편함!! 앞에 외국인들 내국인들 섞여서 자동문으로 들어가는데 자동문 특유의 밀폐된곳 같은 생각에 바로 따라들어가기는 맘이 불편했음 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까...2층 수영장 안전요원은 전부 불친절하다.특히 목에 아토피같은 넓은 반점있는 여자요원은 싸우자는듯 사람들에게 시비조로 말하는걸 보고 하얏트호텔 다시는 안온다 하게되었다. 수질관리를 위함인지 휴식시간이 2시간 마다 휴식시간 1시간 이라서 애들은 지루해 했음.수영장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 애들 상당히 지루해함 그렇다고 기다릴 곳도. 기다리며 즐길거리도 없다. 실내에서 전부 나가야함 물에만 안들어가면 되지 나가서 뭐하라고 내보내는지...룸 컨디션 사실 나쁘지 않았다. 얼핏봤을때??!!,,,,엑스트라베드 5만5천유아텐트 3만3천유아침대 2만2천추가금이 있는건 그렇다고 쳐도 유아텐트 설치할 자리에 바닥 먼지가 내 눈에 보일정도로 덩어리 져서 돌아다니고 침대아래 머리쪽 카펫구석은 먼지구더기 그곳에 유아텐트 설치를 해주는데 본인들도 설치하다 보면 먼지 보일텐데 청소기라도 가져와서 시늉이라도 하던지 설치하는거 보고있는데 바닥에 매트리스를 펼치더니 먼지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본인도 당황하더이다 뭐 어차피 설치는 했고 애들이 원했던 것이니 눈요기로 설치 해놓고 그곳에서 애들 재우고 싶지 않았는데 하루라고 방심했다가 작은애랑 와이프가 거기서 자고 몸상태가 안좋음..기침 기침 기침..,,,,룸서비스 빠르다? 하지만 느리다?룸서비스 김치볶음밥 나름 선방했고 나머지도 쏘쏘했음 결정적으로 룸서비스카를 안치워줘서 문앞에 10시간 이상 있었다는 저녁10시 넘어 부탁한 바늘(애엄마가 체한거 같다고 해서 요청 상비약은 없다함)가져온 직원에게 문의하니 룸서비스로 수거 요청하세요... 몰라서 물어봤을까... 수거요청이나 수거를 대신 해줄생각은 1도 안보임.조식 뭐 그냥 평범함.조식에서 얘기할게 많은데 커피를 시키면 한번에 가져다 주는 경우가 없어서 꼭 두번씩 확인해야 받을 수 있었음 입장할때 사람이 많아서 일정 시간 지나면 웨이팅이 상당함 사회적 거리는 개나 줘버렸고 내국인 외국인 섞여서 상당히 위험해 보였음 이번 사태 이전에는 이런 모습들이 너무 당연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지 않은가? 호텔에서 전파가 이루어 진다면 그 여파는?.,.,., 우야든둥 둘째날 조식을 갔는데 동반유아는 현장결제 하라고함 응? 뭐지? 하며 눈썹사이에 골을 파고 바라보니 그제서야 전산이 이상하니 두명 추가는 결제하셔야 합니다 응? 뭐지? 잠시 무슨말인지 생각하고있으니 또 눈썹 사이에 골이 파인듯 혹시 동반무료 안내 받으셨나요? 당연히 안내받았고 내 예약에도 동반 2인 무료가 있으니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그렇다고 말했다.여직원왈 그럼 무료입니다~ 아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아니 레스토랑 전산이 이상한건 고객 잘못이 아닌데 일단 돈 내봐 아님 말고~ 이런 마인드로 어떻게 5성급 호텔이라 광고를 하는지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일이었다.마무리기타 다른 일반적인 서비스는 특별한건 없었다.식당 직원수영장 안전요원도어맨위 사람들은 교육이 절실해 보임 교육을 마치고 달라졌다고 해도 하얏트호텔은 쳐다보지도 않겠지만...올해 처음 물놀이였는데 애들은 좋았다고 하지만 애비는 여러가지 맘에 안드는 일들로 심기가 불편했지만 티내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더 힘들었던듯...하얏트 미안 난 힐튼이 좋다!

뷰 굿음식은 저녁뷔페 대게는 별로지만 디저트 완전 최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숙박, 저녁과 조식을 해결하고 체크아웃전에 수영장도 이용함. 동급 다른 호텔에비해 객실은 다소 넓어 좋았고 어메니티 생수가 통크게1.5L 그리고 아이폰 도크로 연결 가능한 필립스 스피커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그랜드카페의 저녁 뷔페는 동급 호텔과 비교하면 많이 아쉬운 편이다.반면에 이 곳은 아이들 동반 가족들에게 대단히 좋은 휴식처인거 같다. 수영장을 포함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기구며 놀이터 그리고 닌텐도 존이 아이들을 매료시킨다.조회장 일가의 갑질로 자칫 무용지물이 될뻔한 10만 마일리지의 활용법을 재 발견하다.

주변 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실속있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다음에도 재방문의사가 많다. ㅎㅎㅎ

친절한 직원분들 또 만나고 싶어요

가족과 쉬고오는데 최적 입니다.다만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 때문에 1박은 좀 시간이 아쉽네요

애들 데리고 가끔 오는 곳인데 사람 많이 몰릴 때만 (예: 어린이날, 여름휴가철, 추석연휴) 피하면 물놀이하며 지내기 좋습니다. 특별한 패키지 없이 그냥 주말에 물놀이만 하겠다는 마음으로 갔던 때가 사람 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룸서비스 깔끔합니다.

공항에서 자율적으로 픽업 가능해서 편리하게 사용가능 청결, 친절

수영장 넘좋고 주변에 이마트, 파라다이스호텔,공항 구경가기 좋고 어린 아이와 휴가보내기 안성맞춤이에요

저녁뷔페가 맛있고 객실이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클럽옵션은 정말 강추이스트동 갔다 깜짝놀라긴했는데어쨌든 역시 하얏트

비행기타기전날 미리가서 하루 숙박했는데..와~ 좋아요근처식당 다 개판이닌까 꼭 호텔에서 식사하세요^^칵테일도 잘만들더라구요룸도 깨끗하고..여행전에 들러서 쉬다가면 좋을것같아요

클럽룸 숙박으로 라운지 이용이 편했고 음식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욕실 청소상태가 심각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위생에 신경쓰시길..

웨스트윙에 2일째숙박중.신관이라서 룸컨디션은 좋은편.조식은 별다섯개. 사람이 많은건 어쩔수없고 음식은 전반적으로 수준급.풀장이 아주 작은게 아쉬운점.어린이 수영장은 좋네요지금 서머스플래쉬이벤트중인데 여긴 초등이하 아이들이 놀 정도초2인딸에게도 너무 어려보임.별 네개.오늘이 4일째 체크아웃.전반적으로 평점하락. 최종 별 두개.하드웨어는 좋은데 시스템이 기대이하예를들어 룸서비스 심야에 된다고 메뉴에 있는데프론트에서 안된다고 함.프론트로 가지러오는것만 가능하다고..그건 룸서비스가 아니고 프론트서비스 아닌가직원들 친절도도 떨어지는편매너는 있는데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려는 태도는 아님공무원같은 느낌.가격은 저렴하게 끊어서 아쉽진않은데정상가로 굳이 다시 숙박할거같지않음.

뷔페가 음식 종류가 형편없었어요

전체적으로 가성비면에서 좋은 호텔.럭셔리 호텔이라 할 정도의 개인화는 없지만 리조트처럼 생각하고 가기에 좋음.옆 호텔 파라다이스 시티도 산책겸 둘러보면 파라다이스의 시설에 감탄할 수 있음.

객실 - 넓고 쾌적하나 관리에 조금더 신경을 쓰면 좋을듯서비스-훌륭한 호텔리어들이 많음라운지-조금실망함 특히 주말엔 추천하지않음스포츠 시설 - 시설은 좋으나 수영장은 면적에 비해 이용객이많아 새벽 이용을 추천룸서비스-가격과 맛이 훌륭함 추천함

방은 넓어서 좋았음. 공항 뷰도 좋았음.다만 불을 다 꺼도 화장실 무드등이 꺼지지 않아 암막커튼 치고 자는 나는 불편했음.조식은 뷔페여서 맛있었고, 공용 와이파이가 있어서 크롬캐스트를 연결해 보려고 했으나 크롬캐스트에서 공개와이파이 접속을 못해서 실패함.

디저트가 맛있고 스테이크는 조금씩 줘서 아쉽네요.

깔끔하고 침대보나 이불 베개편해서 꿀잠 잤어요

수영장이 좋다더니 이스트타워는 폐쇄되어 웨스트타워만 이용했는데..수영장 물이 뿌옇고 사람도 많아서 수영은 안했어요..사우나도 좁고 특급호텔이라고 느끼는 서비스도 없었어요. 다시는 안올거에요..

해산물과 육류, 와인과 무제한 캔음료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덕에 가족이 행복했음

그랜드하얏트 웨스트윙 객실 모던하면서 넓고 침대도 편하고 좋은 침구를 사용해서 깊은 숙면을 했답니다.

1) 수영장- 점검 1시간씩 1일 3회... 선베드에서 쉴수도 없어 강제로 룸으로 가야함- 수질이 너무 안좋아서 수영하고 싶지 않음, 결국 수영 못함2) 조식시간- 사전 고지없이 1,2,3부 나눠놓고 조식포함 패키지 이용객 1부로 적용- 조식 및 석식 포함 패키지 이용 고객은 2부로 적용(1부 6:30 ~ 8시 / 2부 7:30 ~ 9시)시간대 변경 요청하였으나 뷸가하다고함.다른타임 이용은 가능하지만 대기해야한다고함.이렇게 황당한 경우는 처음 당함. 조식포함 패키지 고객 우롱한 느낌 받음.3) 사우나- 호텔 사우나라고 하기엔 동네 목욕탕하고 비슷한 수준4) 펀패키지- 사진속 시설물이 모두 있지 않았음- 물론 어느정도 감안하겠지만 별로별로- 부모님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의자도 적었음>> 전반적으로 호텔 편의를 위해 고객을 불편하게 하는 호텔임>> 재방문의사 없음

레스토랑8 음식이나 디저트 등이 종류나 퀄리티가 예전에 비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아쉬웠음. 중간 중간 칸막이가 새로 생긴 곳이 있어 동선이 어려웠고 주말은 사전예약을 하지 않으면 현장 입장은 만석인 경우가 있으니 꼭 사전예약을 하고 이용하는 편이 좋겠음.

모든게 깔끔하지만 5성급이라하면 조금더 친절하셧으면 합니다. 그외 모든곳이 깔끔하고 음식또한 맛있습니다.

음식도 매우 좋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2층 정원도 둘러보시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