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데리고 놀러오기 딱 좋은 곳이에요 앉아서 밥먹을곳도 많구요. 주말엔 사람이 꽤 많아서 오전에 가서 놀이공원에서 놀다가 오후엔 동물원 구경하면서 밥도 먹고 딱이네요. 놀이공원만 보시면 규모가 작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산쪽에 있는 동물원 둘러보시다 보면 생각보다 커서 놀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플라워랜드까지 가려니 힘들었네요돗자리 하나 들고 가는거 추천드릴게요.
좋습니다.대전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오!월드’는 주랜드(zoo land)+플라워랜드(flower land)+조이랜드(joy land)+버드랜드(bird land) 총 4개의 랜드로 구성된 종합 테마공원이다. 과거 관내 있던 보문산 그린랜드, 꿈돌이랜드가 차례로 폐장하면서 대전에 하나뿐인 동물원이자 놀이공원이 됐다. 현재 대전뿐아니라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에서 다수의 관광객이 유입되고 있다.2002년 5월 개장한 대전동물원은 2009년 5월 개장한 플라워랜드와 통합하면서 명칭을 오월드로 변경했다. 2016년 9월 버드랜드까지 오픈하면서 총 면적 78만 3897㎡의 중부권 최대 규모로 탈바꿈했다. 현재 오월드는 한반도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는 충청권의 지리적 이점을 통해 전국으로 입지를 넓히는 중이다.오월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단연 주랜드다. 현재 주랜드에서는 사자, 호랑이, 원숭이, 한국늑대 등 138종 940수의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이중 △남미물개, 잔점박이 물범이 있는 해양동물사 △스케셜관의 코아티 △한국늑대가 있는 늑대사파리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는 호랑이사에서는 하루에 1번 먹이주기 관람이 가능하다. 어린이동물원에서는 일부 초식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다.출처 : 충청투데이
좋았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그런대 요즘세상에 삼성페이가 안되는데가 있나 싶네요 그 직원이 잘못말한건가? 저흰 50프로 할인할카드를 가져갔는데 제휴가 아니라고 안된다고.. 물론 이건 우리가 카드회사만 찾아서 가져가긴했지만 블로그등에 홍보글보면 어디회사꺼 50프로 어디회사껀 포인트로 50프로 대충 되있어서 알수가있나요.. 그레서 100프로 돈 다내고 7만얼마? 내고 3식구 놀났어요물론 즐겁게 놀긴했습니다.. 그런데 기분은 나빴어요
동물보다 식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것 같아요. 아프고 컨디션 좋지 않아 보이는 동물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반면에 플랜트랜드와 버드랜드는 관리가 잘 되고 있었는데 오히려 관람객이 드물어서 의아했네요. 방문의향 있으시면 플랜트랜드와 버드랜드를 더 추천드립니다.
동물과 꽃, 놀이공원까지 아이들과 하루 보내기에 좋은곳입니다. 플라워랜드와버드랜드는 좀 한적하지만 산책코스로 좋네요
대전에서 이렇게 동물원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좋습니다. 아쉬운 것은 사파리가 오래 기다릴만큼은 아닙니다. 일찍가세요. 일찍 가질 않았다면 기다리지 말고 다른 걸 하세요. 사파리는 그리 메리트가 없습니다.
동물원 여러곳중 최고에요~ 오늘은 비가와서 코로나로 오히려 잘 구경했어요~사람들도 많지않아 여유롭게 한동물 한동물 관찰하며 봤답니다.오늘 할인정보 알아볼땐 소셜엔 통합이용권만 할인가능하네요. 기본 입장료는 카드할인이 되는듯하니 미리 알아보시고 가세요~
아이들이 즐거운곳. 테마가 있는곳. 카드할인 해당 안될시 네이버결재하면 돼요~~
다 만족인데 불만인건 아프리카사파리 대기 시간이 2시간이였는데 눈 앞 3팀 정도가 가족 1명 세워두고 나머지 가족들은 신나게 놀다가 막판 출입에 와서 새치기를 하니 기분이 상당이 나빳네요들으라고 이야기 하면서 줄서주다 나중에 가족 잔뜩 오는거 아냐? 그말 이후 현실이 되었네요.우리는 매너는 지켜야지 하고 5살 아이도 2시간을 기다렸다 탓는데..새치기 제재를 하지 않는 이상 다시 갈 마음이 없네요잠깐 가족중 누군가 화장실 다녀오는 정도까지는 이해하겟는데 실컷 다른 기구 타고 막판에 합류 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다채롭게즐길수있어서좋다놀이기구동물꽃등등~가족나들이로 좋다!
유아용 놀이기구 위주여서 아기들데려가기 좋음.사파리도 잘꾸며져있어 재밌음. 설명해주시는분도 재밌음.동물들 먹이먹는시간도 시간맞춰 잘 즐길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좋았음
5시30분부터 폐장하는게 조금의아했어요,사전에6시라해놓고(5시30분부터 폐장)이라고 공지를해주시지.. 그럼 알고선 아이한테도 충분히설명하고즐겼을것을.. 아쉬워하는 아이를 보면서 한편으로는이해도갔지만 좀 그랬네요...
튤립도 예쁘고 펭권설명, 앵무새 설명이 아이들이 듣기에 참 좋더라구요.놀이기구는 30-40분씩은 줄을 서야해서 더운날 고생하긴했지만 즐거운시간 보냈어요.롯데카드 연1회 자유이용권 50%할인 되어서 잘 이용했네요.주말이면 아침일찍가는게 나을것 같아요.오후엔 매표소부터 줄이 ㅠㅠ넘 길더라구요 ㅠ
입장권 하나로 동물원, 꽂, 새 잘관람했어요.유료로 사파리도 짧지만 아이들과 잘 관람했구요.동물 수가 좀 작은것같아요. 유치부애들한테는 충분했네요.푸드코트는 완전 최악이였어요 ㅡ.ㅡ
동물원을 가기 위해 간 대전오월드.주차장을 지나 입구로 들어갈 때부터 출구로 나올때 까지 만족 하였습니다.아이의 유모차가 필요해서 대여를 하러 갔는데 최근 유모차를 모두 교체되어 깨끗하고 상태 좋은 유모차를 이용 하였습니다.퍼레이드는 없지만 공연장에서 하는 공연이 제 아이의 눈과 마음을 쏙 빼버려 좋았습니다.점심때 식사를 하러 갔는데 햄버거, 분식 있더라구요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수대 주변에는 그렇게 있었습니다.자리가 부족해 보였고 실로 저희도 나무 주변에 자리를 잡아 식사했네요.동물원의 규모와 동물의 종류, 이벤트에 만족감을 가졌습니다.식물원은 너무 넓어 다 돌지 못하고 나왔네요.
지난주 급 다녀왔습니다비가잠시 멈췄을때 오후3시~저녁7시까지사파리부터 놀이기구까지 즐겁게 놀다왔어요
사파리에 버드랜드 앵무새들 조금 무섭기하지만 이리 가까이 볼수있어서 좋아요 동물들 사육 환경도 괜찮은거같고..사파리 투어 좀더 길었으면 아쉬움이 있네요.
오랫만에아이와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전체적으로좋긴했지만......뮤지컬공연시마스크안쓰고공연하는거랑.....상품주고기념사진찍는다고마스크벗고찍게하는거때문에별하나는뺍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클리어한 곳이지만 조카 때문에 최근에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활기가 없어서 조금 안타깝네요. 연간회원권도 저렴해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이 놀기에는 딱 좋은 곳입니다.
동물들 볼거리도 많고 사파리 좋았어요놀이기구 탈때도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안기다리고 탈수있어서좋았어요
놀이기구 운영을 너무 천천히 해요기구탈려면 너무오래 기다려야해요
재밌이는데 걸어 다니니까 다리아프고 땀이나요. 그래도 놀이타니까 재밌고 엥무새는좀 시끄러워요. 그래서 귀가 조금 아파어요.뭐 그래도 동물이 귀였고 친구들이랑 담임 쌤이랑 좀 가치 다니니까 즐겁고 좋아요기분이 좋고 뿌뜻했어요. 끝 안녕히계세요. ㅎㅎ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가기 좋은곳.플라워랜드는 사진찍기 좋음
마스크에 대해 철저히 하는 편이고 6시폐장이라 5시 40분쯤이 보통 마지막 놀이기구 운영입니다.코로나때문에 호랑이관등 실내이용관은 미운영중. 한자리만 계속 도는 동물이 있는거보니...약간 정신적으로 힘든듯도 보입니다. 지난번과 같은 과오는 없도록 관리해주시길..
여기는 어린이들이 오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성인이 가는것은 비추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매장이 1~2개 밖에 안 열어서 한번 살려면 30분이상 기달려야 해서 별로입니다
아이들이 즐길만한 놀이동산입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네요. 스릴있는 기구는 자이언트 드롭 외에는 딱히 없네요. 사파리는 강추입니다.
입장만해도 여러 동물을 볼수있음. 호랑이,곰, 심지어 퓨마, 재규어등등 멋잇엇고 좋음
세번째 방문. 어른들끼리만 갔지만 간만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다
집이청주인데 아이들 동물구경시켜주기에 거리도 멀지않고 최적이네요~
역대급 최악이요여기는 진짜 식당,먹거리 개선해야 됩니다몇년동안 똑같네요음식 대충대충에 위생 진짜 더러워서 먹을 수가 없네요
밤에 선선한 날씨에 벚꽃 구경 갔어요꽃이 만개해서 산책이 즐거웠어요.밤이라 동물원은 못가봤지만.. ㅎㅎㅎㅎ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
여기는 연간회원권과 함께라면 늘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놀이기구 줄이짧아 많이탈수있다 사파리는 줄이길다 먹을거를 싸가는게좋다.
평일날 애데리고 다녀오니 좋네요 탈게 많고 대기시간 없음
어린아이와 초등 저학년에게는 최고인듯.
기대를 하지 않고 가면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대부분 아이를 동반한 젊은부부들또 아이들데이트장소로 조아요
재미있게 잘 놀다왔어요. 할인카드나 가격만 좀 더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자유이용권이 아깝지 않아요 ! 놀이동산이 아니기때문에 놀이기구가 만족스러울지는 모르겠지만.. 동물들(쥬랜드)과 사파리, 플라워랜드 그리고 버드랜드는 정말 멋있습니다. 사람들이 없어서 안타까운 곳입니다만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정말 더 좋기도 합니다. ^^*전 원래도 종종 갔었지만 버드랜드는 이번에 처음 들어가봤는데 진짜... 감동스럽더라구요...!! 버드랜드 정말 강추예요 ! 저는 이런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홍학들이 울타리도 없이 바로 앞에 있고... 또 정말 너무 예쁘고 조그마한 새들이 자유롭고 아름답게 날아다니는데 정말 멋있어요. 그리고 대전오월드 정말 넓어요. 구석구석 돌아다니면 진짜 발 아프니 편한 신발 신으세요 ! 저 대전오월드에서만 거의 삼만보 걸었습니다! 계절별로 가고싶어요 추천추천합니다 !! 전 오전 10시에 가서 4시에 나왔어요ㅎㅎㅎ 중간중간 마니 앉아있었음에도ㅎㅎ 알차게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 커플들에게 너무 추천이구요.애기들은 좀 힘들수도 있지만 예전에 3살난 조카 데리고 입장권만 끊고 사파리 따로 끊었었는데 쥬랜드는 다 둘러보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때 막 버드랜드 할때여서 잘 몰라서 안봤는데 이번에 보나 다음에 꼭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사람 적당할때 가면 꿀잼이에요.
7년 사이에 많이.발전함. 사람 많음. 지금은 버드랜드 폐장중.
아주 좋아요 딸들이랑 재밌게 놀았어요
진정한 B급 놀이공원이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부터 직원들의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는 환영합니다~라고 하고는 있지만 표정은 피곤함으로 지리멸렬한 상태라는 것을 느닷없이 드러내고 있더군요.놀이공원 내에 돌아다니면서 놀이기구를 작동시키고 있는 직원들 마저 탑승자들에게 팔을 밖으로 내밀지 마세요라며 딱딱하게 얘기를 하던데 여긴 직원들의 말투까지 왜케 돌부처같나요? 다른 놀이공원들처럼 예를 들어 팔을 밖으로 내밀면 다칠 수 있어요~ ㅜㅠ 팔은 항상 안쪽으로!! 알겠죠?? 이런식으로 생기발랄하게 말하며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공원 나가기 전까지 계속했습니다. 나갈 때에는 아에 철판을 깔고 안.녕.히.가.세.요. 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했습니다.놀이기구들은 대부분 어린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았습니다. 대학생들이나 어른들이 탈만한 기구들은 비교적 많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도니 버거 라는 햄버거 가게가 안에 위치해 있는데 그냥 평타취입니다. 가격은 많이 높았지만 놀이공원에서 값싼 음식을 찾으면 안되죠ㅎㅎ가장 잘 되어있던 건 동물원 쪽이었습니다.한국 늑대, 반달곰, 일본원숭이들 등등 정말로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서 동물들 보는 재미가 그나마 솔솔했습니다.직원 서비스 교육을 포함한 너무나도 많은 개선점들을 필요로 하는 게 훤히 보이는 놀이공원이었으나 동물원 쪽은 참말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코로나라도 야외라 정말 좋아요. 놀이기구 지겨울 때 쯤 사파리랑 동물원 이용해 주고 좀 먹고 쉬고 또 타고 놀면 아이랑 하루 뚝딱입니다!ㅎㅎ
튤립 축제 다녀왔는데 꽃이 너무 이뻐요
장점:가격부담이적다. 넓지않아 오밀조밀해서 애데리고다니기 괜찮. 생각보다 동물원이 괜찮다(늑대사,곰사 최고). 밥주는 타임 맞춰서가면 동물들 밥먹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 다른 동물원보다 동물들이 생기가 있는편. 사파리가 있다(현재 코로나때문에 중단)단점:놀이기구가 전부 80년대 놀이기구. 간식류 가격에 비해 형편없음
작은 규모의 놀이시설과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넓은 주차공간이 있고요,보문산 산세와 어우러지는 풍경도 멋져요.
비오는 날엔 더 좋은곳
날씨가 예술 아기자기하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놀이기구 10번은 탄듯해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넓고 좋아요 근데그늘이 별로없어서 애기들 많이 더워해요
아주 재미있고 즐겁고 잘 놀았습니다 단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어린이가 많아요
5세이하 애기랑 가기 넣무 좋아요
유치원~초등 저학년 까지 이정도로 가성비 쩌는 곳이 또 어디 있을까. 규모는 작지만 사파리, 동물원, 놀이동산등 있을건 다 있음
유아동들과 함께오기 좋아요. 아이들이 좀 크면 비추
재미있다
가족들이랑 가볍게 다녀올만해요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자재하고 있었는데, 대전 동구 도담도담 지역아동센터에서 가족초대를 해주어서 모처럼만에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독수리가 놀자고하네요.
사회적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지만, 한가할 때 가면 좋아요.
겨울엔 입장료 6천원. 아침에 스으윽 가서 조용히 산책하면서 동물구경하고 오면 기분전환되고 좋습니다.
애버랜드나 롯데월드에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대전세종충청권에 유일한 놀이공원으로 계속 개선 발전 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평일에 오전에갔더니 사람도많이없고 한산하니 많이즐기다왔네요.튤립이 만발하네요~~
코로나로 한산했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음.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북적였으연 좋겠음. 호랑이 반달곰 퓨마 표범 등 보기 힘든 동물들이 있었음. 사파리는 시간없어서 못들렀음.
동물원과 놀이 시설이 같이 있고 사람도 많은편이 아니어서 좋네요.놀이시설과 사파리는 약간 기다려야 합니다.8월부터 10월은 야간에도 연장운영합니다.사파리는 6시 이후엔 한가하니 그때를 노려보세요.
5월은 축제가 많죠~? 우연히 빈 틈을 찾아 간 오~ World~! 날씨도 좋고, 넘 재밌게 놀고 슈퍼바이킹도 2번 타고 가족들과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이 데리고 가기에 딱 좋아요! 놀이기구도 적당히 있고, 동물들도 다양하게 있어요. 간간히 하는 공연도 재밌었어요. 사파리가 짧고, 버드랜드가 멀어서 그렇지 산책 겸 다니기에 좋았어요. 다만 내부식당은 맛없고 비싸요. 도시락 사서 가시길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