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 근처에서 살고 싶어요~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관리잘되고 넓은 정원? 숲?이 있다니~ 밤에 대나무숲에 레이저 쏴서 은하수숲으로 만들어놨는데 너무 이쁘고~ 하루종일 산책하고 싶은 공원이에요. 강추. 입장료 없구요

산책하기 좋아요.두시간이면 돌아볼수있어요.그늘이있긴 하지만. 봄.여름엔 모자.꼬 챙겨야됩니다.

주차를 길가에하고 무작정감. 아무 인폼없이 내려가서 찾으러가서 그런지 진짜 아무것도 1도모르겠어서 더 무서웠음. 어두컴컴한길을 계속 걸어감. 입구도못찾다가 한참을걸은후 겨우 네이버 블로그에올린글보고 대나무숲 어쩌고저쩌고 이정표가 있다해서 그것만 찾아다님ㅠㅠ 겨우찾아서 들어간 그곳. 넘 이뻤음. 처음엔 전구가 나무마다 다 달려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무밑에 색색 조명을 달아놔서 저렇게 비치는거였음. 게다가 막움직임. (첨엔 반딧불종류인줄^^;) 달빛만 안밝음 더 이뻤을것같았음. 연인들 최애장소가 아닐까싶음. 나오는 출구도 못찾아서 엄청헤멤.ㅠㅠ 걷고또걷고 심지어 이 불빛이시작되는 대나무숲도 처음부터 있는것도아님. 처음엔 그냥 대나무만 울창하게있음. 나중엔 숲 바깥쪽으로 나와서 삥 둘러 나와서 길찾아 나옴.완전 길치들에겐 진짜 ㅎㄷㄷ....등산도아닌데 엄청걸은 느낌이었음..ㅠㅠ공원이 너무넓다보니 화장실이 많이있는거였음.ㅠㅠ (그냥 내생각) 크리스마스때나 연인에게 특별한이벤트(?)해주기에 괜찮은 장소인것같음.

울산여행중ᆢ 밤에 와야 하는 이유가 있다ㅎ야경 멋진곳^^

대숲이 정말 길게 놓여진 멋진 곳이다.그 큰 숲을 관리를 참 잘해두었다.태화강은 낚시를 금지하고 있다고 하더니 물 속에 고기들이 엄청 많이 보였다.군데 군데 관광객들을 위해서 잘 꾸며 놓았는데 난 조금 더 내츄럴한 느낌이었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었다.

가는 날 비도 오고 날씨가 추웠는데 대숲사이로 가니깐 바람도 안불고 춥지않았어요오후에 한바퀴돌고 밥먹고 저녁에는 더 멋있고 좋으네요 주변에 스타벅스도 있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대나무 인공조림의 흔적보다는 자연스럽고 생명력 강한 자생대나무로 처음부터 끝까지 숲으로 조성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산책하기 좋은곳~은하수길 보려면 오후7에 가시면 ok

십리대숲 여름태풍으로 대나무가 너무 많이 쓰러져 있어 안타까웠어요 국화 정원과 억새~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곳 입니다

울산시민이 부러웠어요 대도시에 이렇게 잘개발된 공원이 있다니요. 예쁘게 가꾸어진 꽃밭. 대나무숲길 신비로운 느낌의. 은하수길 야경 등 휴식과 기쁨을 주는 공원이었어요

대나무숲,산책하기에 좋다.잘가꾸어져 있다.

울산의 명물.데이트코스로 아주 좋은곳.조명을 별빛이 내리는것처럼 잘 꾸며놓아서 분위기가 아주 좋다.가족 친구 연인 어떤 그룹으로와도 좋은곳주변에 빵집과 카페가 많아 잠니 쉬었다가 가기도 좋음

넓고 걷기좋음.곳곳에 포토존. 낮에오면 낮에오는대로, 밤에오면 밤에오는대로 좋을듯

코스는 짧은 편이지만 나중에 꽃심기고 하면 더 오래머물수있을것같음 대나무가 커서 멋있음 바람많이 부는날에 가면 흩날리는 대나무소리와 대나무가 부딧치는소리가 정말좋음 밖에는 바람많이 불어도 대나무 길은 괜찮음 운동 데이트하러와도 좋음 울산에왔다면 한번들러서 걷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그리고 반대편에 다리건너 걸을수도있음 건너가는다리는 양편 끝에 있음그리고 밤에 와도 좋음 사진은 안찍었는데 밤에 걷기좋음 불빛도 잘되있어서 분위기 좋음

엄청크고 풍경도 이쁘고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음.

운동,피크닉 전부 최고!!주차장도 완벽!

올만에 강변 걸었는데울산 태화강변이이렇게 아름답다니~~

우리나라에 이렇게 대나무가 많은 곳은 처음 가보네요 여름에 가서 모기가 정말 많았지만 많은 힐링이 되었어요 밤에도 이쁘다던데 못가서 아쉬웠어요

대나무 숲은 걷기 좋고 친절하게 잘 정비되어 있음. 다양한 대나무들의 종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좋음. 넓고 조경도 잘 되어 있음. 비가 계속 왔어서 그런지 죽순이 우후죽순함. 모기가 매우 많으므로 미리 대비하고 가야 함. 아니면 실시간으로 내 몸에 붙은 모기들을 볼 수 있음. 굳이 흠이라면, 똥모양의 토피어리...?

도심 속이 이런 대나무숲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운동 겸 산림욕을 위해 방문하기 좋은 장소로 관광지는 아니지만 어떤 면에서는 죽녹원보다 나음.울산 거주인이 아닌 사람이라면 어떤 이유로든지 울산을 방문하게 되면 꼭 한번 방문해 볼 것을 강력 추천함.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서 여유롭게 돌아보면 아주 좋음.

울산에 3일 있으면 5번은 가요 진심 너무 이뻐요 낮은 낮대로 밤에는 은하수 길 이 펼쳐져서 너무 아름다워요

울산 오시면 꼭 한번 구경오세요..밤에 은하수길 정말 멋져요..지금 부분공사중이라 못보는 길도 있어요..

아름다움과 자연의 신비. 인공적인 조명이 어우러진 멋진곳

대나무숲 그늘이 너무 좋았어요

힐링의장소~~대나무가 곧게 뻗어 그늘이져서 걷기 좋은곳입니다.특히 야경이 너무너무 아름다운곳~~밤하늘의 은하수를 볼수가 있습니다^^*

최고네요 힐링코스로 십리대다무숲 외국같아요

십리대숲은 잘 정돈되고 관리되어 좋았어요.그리고 정원도 관리되어 있으면 가족나들이하기 좋은것 같아요.그러나 일부 관리가 미흡한 곳이 눈에 가끔 띄네요.

산책 코스로도,데이트 코스로도,가족 나들이 코스로도,언제 어느때라도 좋은 곳이예요.시간을 가지고 느리게 느리게 이곳을 즐기면 더욱 더 좋을것 같아요.

태화강 주위로 대나무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강가에 무료주차장 이용이 쉬웠습니다

울산의 명소~^^ 정원과 대나무숲으로 멋진 곳.가족들, 친구들과 꼭 다녀오세요.요즘 관상양귀비, 라벤더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입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대나무숲도 태화강도 힐링힐링~~

대숲에서 들리는 바람소리가 좋아요!

공원이 넓고 쉬기 좋은데 주차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주말에는 사람 많아서 건너편 주차장 추천

주차장 서비스가 안좋아요.주차장 결제 시스템 때문에 한시간 기다렷어요.나머지 경관은 추천합니다.갈때는 대나무 숲길 돌아올때는 강변길 추천합니다

다른어느곳에 대나숲하고 비교가 확실하게 매력있고 개인적으로 제취향에 딱입니다 ᆞ은하수길은 몽환적이며 은은한 황홀경으로 시간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마성의 숲길임에 틀림없어요ᆞ

하늘이 안보일 정도로 빽빽한 대나무로 힐링하는 곳이예요. 여유있게 천천히 다니시기만 해도 두어시간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다만 이 시기에 모기기피제는 꼭 바르고 가세요. 몇방을 물렸나 모르겠네ㅜㅜ

연인과 가족, 남녀노소 다들 꼭 가보세요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느낄수있어요~!

저는 친구랑 즉흥으로 새벽에 간거라 너무 늦어서 은하수길 불이 다 꺼져있었는데 아쉬운맘으로 깜깜한길이나마 걸어보자 해서 걸었는데친구랑 플래시를 터뜨리며 귀신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이쁜길을 기대하고 왔지만서도 이쁜길보다 더 기억에 남을 사진을 찍게됫네요 ㅋㅋㅋ혹시나 저희같이 늦게와서 불꺼져있으신분들이라면 담력체험?하듯 들어가셔서 사진찍으며 노셔도 좋을것같아요!!!

시원하고산책하기좋은곳이고넓은잔디밭이있어서아이들은뛰놀기좋고텬트도칠수있어서나들이가기좋은곳인거같아요.자전거타기에도좋아요

유유히 흐르는 태화강 모치들의 발레.. 까마귀떼의군무 철새들과 온갖꽃들크고작은 음악회가 매일 함께하는곳

울산 태화강십리대숲이번에 국가정원지정,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대중교통을 타고 갔지만 주차장도 많이 확보 되어 있는것 같고 앞쪽에 식당 및 카페등이 있어 중간 식사와 휴식이 편리하다.참고로 올땐 택시를 탔는데 기다려도 오지않아 앱으로 불러서 타고 이동.나리꽃 국화 등 꽃밭도 관리 되고있어 만개시 사진 찍기도 좋고 넓은 잔디밭에서 휴식을 하거나 아이들과 뛰어 놀기도 좋다.공원의 주인공인 대숲은 규모가 어마어마 함평지에 구불구불 산책하기 좋고, 키재기, 타악기, 추억쓰기 등 재미있는 참여놀이도 곳곳에 심심치않게 있다.밤이되면 대숲은 은하수길로 변하는데 숲길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대나무로 빼곡한 작은 숲. 산책하기 좋음.

넓은 정원 속에 펼쳐진 대나무숲.담양처럼 산길이 아니라 산책하기에 더욱 편리함.별빛으로 물드는 밤에 가보는 것도 추천.

대나무가 환상적으로 만든 숲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곳입니다.

전체적으로 넓고 초록색이라 안구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대나무 숲이있는데 모기가 좀 있긴하지만 공기 대박이구요 그 길 따라가시면 그끝에 또 넓은 물이 흐르고 그 옆을 걸을 수 도 있습니다 사람이 적지않아 운동하실때나 구경하로 가실때 길 잃지는 않으실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아참..아이들이 놀 수있는 놀이터도 있습니다

일몰 전후를 모두 볼수있는 시간에 맞춰서 오시는게좋습니다. 여름엔 모기가 많아서 정원입구에있는 모기기피제를 뿌려서 들어가세요. 관광객이 대부분이나 주민들도 산책겸 조깅하러 많이 나오시는듯합니다.

십리대밭 울산 몇안되는 힐링명소. 대나무숲 뷰 최고. 높이뻗은 빽빽한 대나무숲 사이를 걸으면 그늘져서 여름에 시원하고 어디서 사진찍어도 멋짐. 연인, 부모님, 가족들과 식사하고 소화시킬겸 오길 추천.

걷기 딱 좋네요~

국가정원 2호로써 순천의 제1호 국가정원에 비해 많이 작다는 의견을 방문전에 많이 듣게되어서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작은 곳이 아니었습니다.강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자전거를 타고 싶게 쭈욱 뻗어 있습니다.계절별로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가을에는 국화와 갈대가 메인인 것 같습니다.대나무 십리대숲은 무더위 속에서 시원함을 주고 밤에는 은하수길이라하여 반딧불이 움직이는 듯한 조명을 설치되어 야간에도 방문하여도 볼거리를 만들어놓았습니다.현재까진 입장료를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가장 주차하기 좋은 위치인 카페거리는 자리가 항상 없습니다. 여유로운 주차장은 조금 걸어야하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가 질쯤 방문하시면 정말 여유롭고 평화로운곳예요산책로도 좋고 밤이 되면 불빛이 켜지는데카메라가 좀더 좋았더라면이쁘게 담기지않았을까하는.. 바램

Such a beautiful park.. And I could say it is the best bamboo park in Ulsan. There are many tourist places but I really recommend you to visit here. You could heal your body and soul when you walk though this bamboo garden. You could sometimes spot the ppl who sell the old fashioned- ice cream, too. 울산에서 제일 아름다운 십리대밭 숲.. 대나무 숲길을 걸으면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이 됨.가끔 가다가 대나무 숲에 옛날 아이스크림 파는 사람도 보임. 울산에 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이곳은 꼭 가보길 추천 ~

너무 좋아요. 힐링이 되네요. 올 7월부터 태화강국가정원으로 승인이 났네요

2019.7월에 지정된 2호국가정원인, 태화강국가정원에 속해있고, 밤에는 은하수길을 걸으며 최고의 야경을 볼수있어, 데이트코스로도 많이 찾는곳입니다

주차는 대로변 공영주차장에 가능함가족단위로 많이오며 산책하는분들이 많음대나무숲이 울창하고 아기자기한 놀거리가 많음울산의 허파라고 불릴정도로 청정구역임

일몰시간에 대나무숲 둘레길 산책하기 너무 좋고 해지고는 대나숲으로 들어가서 은하수길 걸어도 너무 좋아요. 보너스로 대나숲길 옆에 맛집길이 있어서 식사도 해결~♡

너무 좋습니다. 길게 펼쳐진 대나무숲 사이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있으며 밤에는 정말 은하수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네요. 국가정원 선정되고 방문객이 많아졌지만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정도의 여유는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해파랑길 7코스중에 만난 태화강십리대숲이번 태풍으로 오랜기간 동안 자라온 일직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있는 많은 대나무들이 여기저기 손실되어 십리대숲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합니다

시원하고 좋다. 대나무가 웅장하다. 빼곡히 들어서있는 대나무가 멋지다. 그러나 관광지로서 조금 더 다듬어질 필요는 있다.

최적의 산책코스. 낮에도 좋고 밤에도 좋아요.

들러보세요.좋아요.그른디 모기도 있어요

진짜 신기하고 훌륭한 곳. 도심에 이런데가 있다는게 진짜 부럽고 일본 아라시야마 부럽지 않음. 밤에는 라이트업을 한다든데 담엔 꼭 보러 가보고 싶음.

태화강 십리대숲은 십리길에 길 게 펼쳐져 있어 마음을 비우고 산책하기 좋다.

예뻐용 엄청넓구 산책하기 좋은곳♡

국가정원 선정된날 방문하게되었어요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구나 알게되었답니다대나무숲 들어가기전 벌레퇴치제까지 설치된 것보고 정말 관리 잘해놨다 생각 들었어요낮에도 밤에도 갈 수있는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울창한대숲에 좋은시간보냈어요

쿠팡해로 태화강십리대숲길을 느리게 걷기대나무의견고함 처럼 단단한 내가 되고싶다.지조, 절개 인내를 하며..

태화강변을 따라 구,삼호교에서 태화루 아랫까지 약 4km(십리)대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붙혀진 이름이라 한다. 도심에 이러한 대숲이 있음은 울산시민들의 축복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대숲 속 산책길을 걷노라면 맑고 깨끗한 공기숨소리가 바람과 댓잎이 어울어져 환상적 하모니를 듣는것도 같고, 그러므로 자연스레 힐링의 시간이고 고단함도 함께 내려 놓는 시간이기도 하다.울산 관계자는 앞으로 십리대숲이 아니라 백리대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니 큰 기대에 부풀어 본다.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가 가득한 태화강대공원을 강추해 본다.

자전거도로가 잘 갖추어진 태화강 라인의 공원들이 좋은데 이 대나무 숲은 멀리서 보아도 가까이서 보아도 너무 좋은 곳.

노을질때 가면 정말 운치있고 밤에가면 산책하며 은하수길 걷기

울산 태화강변 대나무숲 공원. 대나무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이나 트래킹하기 좋은 장소

뭔가 디테일이 조금더 살아있다면

방에 둘러본 울산 태화강 은하수길 넘 좋았다. 붐비지 않아 더욱 잘 다녀 왔다~~~

이곳은 낮 풍경도 좋으며,밤 풍경도 좋습니다.녹색 풍경을 원한다면, 태화강십리대숲 인것 같습니가.밤구경은 대숲에 있는 은하수길을 추천합니다.이곳은 5월 부터 볼 수 있습니다.울산 여름 관광소를 낮에 다닌후에잠깐의 여유를 가져서~연인또는 가족과 저녁 산책으로 추천합니다.해가 떨어지는 시간을 체크후 방문 하길 바랍니다.기회된다면 꼭 다녀오세요~~

좋아요걷기좋고 경치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몽환적인 별빛 은하수. 짱입니다

1년 내내 산책, 운동하기 좋은 곳^^울산 방문하면 꼭 들러야할 곳입니다.

멋진 풍경을 보고 있자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사진을 찍고는 다시 한번 가고싶어요

8시 넘어서 은하수길은 꼭 가보셔야 합니다

태화강국가정원.울산의자랑입ㄴ다.

산책로 즐기기엔 좋음!날씨가 너무 더울때는시원한 곳에서!

아주 멋진 곳이에요. 지금(3/31)은 벚꽃으로 사람이 조금 붐비는데 대나무숲 정밀 좋아요. 시원시원 하고다만, 약간의 찬바람이 부는 시기에는 대나무숲 안쪽으로 그늘이니 약간 따듯하게 준비하세요

태화강고래랑. 은하수길이 너무 이쁜곳. 시원한 강바람 쐬러오이소.

울창한 대나무숲. 숲 안에 있으면 마치 외부 도시와 단절된 듯. 고요함과 대나무 사이로 흐르는 바람소리만 존재합니다. 외부에서의 걱정과 고민이 없어져서 정말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근처주차장도 저렴하고낮과 밤 분위기 모두 좋다넓어서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기도 좋다

대나무가 많이 쓰러져 있음 내년안에는 다시 복구한다고 함

멋져요. 전국 최대인듯

공원으로써 아주좋음

대나무 냄새 너무좋고 공간도 탁트여서 좋고요. 애기들 놀이터도 잘 돼어있고 주차가 유료인거 빼고는 좋네요.

낮엔 시원해서 좋고 밤엔 은하수길을 걸으니 좋네요^^

상쾌하고 기분좋은 기운을 받을수 있는곳

순천만에 이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은 대밭길의 밤을 수 놓은 아름다운 #은하수길 지역민들과 관광객들로 늦은 밤까지 북새통

반딧불숲도 너무 이쁘고 진짜 힐링이된 장소예요.. 추천해요 !

말이 필요없다. Come to see here.

대밭과 강 뷰가 좋고 근처 커피숍도 좋습니다

너무너무좋습니다 오후쯤에가서 슬슬걸어다니다가 어두워지면 꼭 저렇게사진찍고오세요 공기도좋고 썸남썸녀랑가면 없던사랑도생기는곳입니다

도심에 이만한 힐링의 장소는 없을것 같습니다. 최고 힐링 휴식공간입니다.

가까운곳에 이런공원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태화강십리대숲에 은하수길이 생겨 보고 왔는데 너무 이쁘네요~~걸으면서 운동도 되고 이쁜 보름달도 보고 야경보며 멋진추억 남깁니다

해가지기전 까마귀떼 군무를 보신후대숲 은하수길에 가보세요정말 멋진 광경을 볼수 있어요

대나무 숲도 있고 놀이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