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따라 안천대교까지시원하고 상쾌한 공기를 즐길 수가 있어요
레일바이크 타면서 옆에 바다가 바로 보이고 코스도 잘 해놓고 꽤 길었어요 천천히 탄 편으로 45 분 정도 탄거 같아요 풍경이 너무 좋네요
관리 잘하고 뷰가 좋아요. 옆으로 나 있는 해안도 잠깐 걸을만 하고요
금방 끝나고 갈땐 살짝 오르막이라 힘들어도 고생끝에 찾아옵니다. 행복이.
페달을 밟는게 힘들지 않았어요. 공휴일에 다녀왔는데 적당히 힘들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아주 좋아요.. 주말 레일바이크 타려면 일찍 가셔야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휴일에 가서 그런지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많았음..대충 봐도 기다리는 시간만 1시간을 넘길듯해서 기다리지않고 다른 장소로 갔음.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The ride is shorter than the rail bike ride in chuncheon. The only thing I liked was the view of the sea. 바다가 좋았죠. 생각보다 짧음. 돈이조금아까움?
바다옆을 달려서 시야가 확 틔여서 좋아요..힘들게 굴리지않아도 돼요..
아주 좋았어요 바이크 가는 길이 바다 옆이라 풍경도 좋고 시원 했어요 마음이 확 뚤리는 기분요^~^
평일에 가서 그런지 코스를 길게 줘서 엄청 여유잇게 재밋게 다녀옴
좀 많이 기다려야 하지만 바닷가 코스로 경치가 좋아요 코스도 긴~편
2인 이만오천원,3인 이만구천원이예요.갖다오면 다리가 후들거려요.저절로 개다리춤....그래도 재미있었요.
가족 나들이로 쾌적한 공간입니다~단,주차장이 너무 협소한점이 개선되어야 할꺼 같습니다.ㅠㅠ
왕복코스 30분 이상 걸려요! 개인적으로는 코스가 길어서 좋았습니다바이크는 3명이 탔는데 혼자 밟아도 쭉쭉 잘 나갑니다.
레일 길이가 적당하여 왔다갔다 하는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풍경도 좋고,힘들지도 않고,주차도 편하고다 좋다.다만,시간대 예약이 아니라선착순 탑승이라 언제 탈지 모르고,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 계절에는 각오해야할듯.
바닷가를 레일바이크 타고 달리는 기분 끝내줘요바람도 시원하고 인천앞바다 풍경도 시원하고~~
바다 옆전망이 좋음 그러나 가격비싼편 대기가 오래걸림 못해도 최소1시간이상? 코로나 열기가 무색함..그냥 길따라 걸어도 좋음
레일바이크를 많이타봤습니다. 삼척.강촌,추추파크 등등..그중에서 코스도 제일 허첩하고 몬가 어설픈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족들과 야외에서 협동심과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곳. 좌측에는 바다가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공원이 보인곳입니다. 암튼 좋아요~
오전11시~50분 사이에 가는게 좋아요12시넘으면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풍요로운 자연과 바다를 누릴수 있는 곳.
경치 좋고 간단하게 운동되고
레일바이크만 타고싶으면 정선이나 삼척말고 여기서 타는 게 훨씬 시간대비만족도 높은 것으로 사료
즐기기에 좋아요~ 자전거타도 좋아요
주말마다 가는 곳이지만 레일바이크는 지나가는 장소로 타 보지는 않았다.바다를 옆에 두고 일직선으로 레일바이크를 타는데 동선은 짧다.우린 잠깐씩 영종도에 낚시하고 강아지 산책하고 해물칼국수와 튀김을 먹고 온다레일바이크는 많은 곳을 타 봤지만 제일 으뜸은 삼척 레일바이크 해 질때 꼭 한번 타 보라 권하고 싶다. 해 지는 석양을 끼고 엄청 긴 동선을 한 30분이상 탔는데 정말 인생 추억을 하나 남겼다
바닷바람 추움. 옷 두툼하게 준비5킬로 정도 되는 것 같음
경관은 좋은데 허벅지 터질뻔..
총거리가길고좋아요
산책하기 좋은곳.
수동..코스가 길어 힘들지만 최고의 기분
내돈내고 중노동한 느낌...바이크자체가 노후화되서 페달이 헛돌아 쌩노동했어요~
꽃밭에 가시에찔려. 아이가 병원갓어요 ㅜㅜ가시 있는 꽃이 왜 줄서는곳에 있는저 ㅜㅜ
아이들과 함께 갯벌 체험도 하고 바이크 한번쯤 타는것도 재미 있어요 사진 찍어주는데 잘 나와서 만원에 가족사진 갭했어여그옆에 바이크대여 있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여사람 많지 않아서 이 시국에 갈만한곳으로 추천하고 근처 쌈밥집 완전강추해여
멀리가지않고 수도권인근에서 바다를보며 여유롭게 레일바이크...주변 경치가 좋내요
이 더운 날에도 출발은 좋아요.이정도로 시작해서 끝난다면 수월하다 싶었죠.착각이었네요.. 돌아오는 길은 오르막이 많아요.함께 페달 밟아줄 사람 없으면 진지하게 고민하고 가셔요ㅋㅋㅋ가장의 무게는 이보다 훨씬 무겁고 힘들다는걸 와이프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ㅡㅡ경치는 예술이구요, 바람부는 날 골라가시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스트레스도 날아갈 듯~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요...차가 없으면 정말 가기 힘듭니다. 영종도에 카라간 캠핑오셨다가 들르는 정도면 좋겠네요.동네주민이 아니라면 찾아오기 힘들어요.보통 레인바이크보다 길고 나름 다양한 장식물이 있습니다.옆에 보이는 인천대교와 도시의 풍경은 아주 좋습니다!하지만 그게 끝이긴 합니다.가격은 현장결제시 2인 2만5천원입니다.4인은 잘모르겠습니다만 2인가격과 큰차이는 안 납니다.
바람도 쐬고 좋습니다.근데 힘들어요..중간쯤 날파리 구간있음.그구간제외하고 불편한점 없음.다만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가 없음레일바이크만 타고 끝나니 뭔가 아쉬움..하체좋으신분들 힘뽐내기 좋은곳입니다.ㅋㅋㅋ
비싸지만 탈만함
다른 곳에서 레일바이크 타본 적이 있어서 기대를 안했는데...바다를 쭉 따라서 바이크를 타다보니 전경이 너무 좋아서 기분전환이 확 되었음. 출발 직후에 아저씨 한 분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한팀씩 포즈를 잡아보라고 하시고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그게 은근 사진이 잘나옴^^; (잘 찍어주시는 듯)그리고 한바퀴 돌아서 돌아오면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1만원에 판매하는데 사진이 잘나와서 여행기념삼아 구입함^^ 아이디어 좋은듯 ㅋㅋ옥에티 하나는 전환점에서 안내판이 미흡한 것 같고 담당하시는 분이 좀 큰소리로 화를 내셔서 ㅜㅜ 깜짝 놀랬음. 전환점에서 다치면 위험하니까 예민해지셔서 그런것 같은데 표지안내판을 추가로 만드는 것이 필요할듯함. 특히 외국인이 많은데 영어표지판은 필수인듯! 암튼 바다을 따라서 타는 레일바이크 넘넘 좋아요~~♡ 강추!
캠핑장..카라반..레일바이크..자유로운곳..레일바이크는 4인석이며..3인탑승시 24.000원 지불한거 같음.왕복5km쯤 됨
너무 이뻐요주변경치가
좀 길긴했는데 재미있어요꼭 예약하고 가세요. 현장발권은많이 기다림. 주변에서 갯벌체험도가능합니다
재밌는데 더울때는 땀에 다젖을꺼같아요
기대 없이 간 곳이었으나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만족!! 레일바이크를 통해 보이는 경치도 좋았고 구간길이도 딱 적당했다. ㅎㅎ
해안코스라 타트인 바닷길에 가슴이 뻥 뚫리는듯 2인용이 따로없어 4인용은 좀 힘들더라구요.
타는 시간이 고정되어 있지않아 좋습니다폭포말고는 볼건 없지만..조금 멀리나마 바다를 볼수있는건 큰 장점인거 같아요!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없어서 계속 바퀴를 굴려야해요사람없는 느긋한 시간이라면중간에 힘들어 잠깐 쉬어도 문제없고,어르신들은 1시간정도 소요될거같아요
가을바람을 쐬며 즐길수 있음!! 일찍가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태워주시네요^^
해안가변으로 경치 좋아요
설비는 영업전에 점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