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문제만 해결되면 좋겠네요..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다고해서 가봤더니 거기도 만차고 결국 크게 한바퀴돌고와서 근처 골목에 단속할거라곤 상상도 못할곳에 임시주차 해놨더니 바로 옆에 돈까스집 삐끼양반들이 신고했는지 구경하고 내려오니 딱지붙어있었음. 인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동네..
코로나 시국에도 주말엔 기다리는 줄이 꽤 긴 편. 왕복으로 하면 편도 2회권 보다는 저렴하지만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걸어 내려오는 것을 추천.
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케이블카에 30~40명씩 태우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래전 남산케이블카 타고 정상에 올랐던 추억을 되새기며 서울 중심 정경을 볼 수있었고 남산정상엔 타워 매표소와 한강조망할 수있는 자물쇠 걸어놓은 난간이 연인들의 언약의 장소가 된듯하다
코로나로 인해 긴줄이 사라져서 쾌적한 케이블카 이용이 가능함
나뭇잎들도 푸릇푸릇 경치 정말 좋아요.케이블카 타는 시간을 짧지만 남산에서 본 서울 경치 정말 좋았습니다.10여년만에 와보니 이리 예쁜곳이었나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주차비는 많이 비싸요.ㅜㅜ
케이블카는 좋습니다만붙어있는 주차장이 매우 비쌉니다고로 옆에 공영가시길 추천합니다
스릴도 있고 안정감도 있고 근데 승차시간이 무척 짧아요.
아이가 완전 좋아햇음~ 조금 비싸서 별하나 뺌
서울 도심에서 케이블카 타볼수 있는 유일한곳이다
먼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어요. 직원분들의 안내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지만 사용후 소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손님이 내히면 반대편에서 바로 승차를 합니다.
서울사람은안가는곳ㅎㅎ
너무 비쌈.만삼천원 내고 대기가 최소 15분이상에막상 타면 2분? 3분 남짓임.바글바글한 사람들 사이에 서서 타야하고예쁜쪽 보려면 눈치싸움해야하고기 쎈 사람들 새치기해서 막 서고.. 중국인줄.제대로 못서면 보일까 말까임. 비추
공기좋고 편리하게 잘~조성되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시설개선으로 가격은 무시할 수 없으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의 경치도 꽤 나쁘지 않다
너무 비싸지만 편하고 서울을 한눈에 보기에도 좋아요~^^
매번 걸어다녔는데편하네요가격은 비쌈
타는건 재미있는데요. 기다리는 시간이 넘 길어요. 빨리타면 좋겠어요. 그럼 엄청 좋을것같아요.
낙엽이 멋드러지게 펴져 있는 어느 가을날의 케이블카 마눌과 함께 지낸 좋은 날
서울, 한편의 드라마입니다30년전에 가본 이후 처음입니다감회와 느낌으로 느껴 보세요
비오는날 방문하니 관광객 많지 않아 매우 좋았어요
분명 케이블카가 편한것은 많지만 자리를 일찍 선점하지 못하면 경치를 구경할 수 없는점이 아쉽다.Obviously, there are many convenient cable cars, but it is regrettable that you cannot see the scenery if you do not occupy a seat early.
짧은시간의 케블카탑승!최고였어요
서울에서 케이블 카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짧지만 올라가는동안 서울 경치 구경을 하면서 남산N타워에 올라갈 수 있어요.
남산은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운영 제한이 많이되서 안타까움.그리고 남산갔다가 절대 돈가스 같은것으로 배채우지마세요!맛없고 비쌉니다.바가지에요~~~~~
연애때의 방문.동일한 그 분과 결혼후의 방문.감회가 새로웠고 , 그때와 이번 방문과의 같은 느낌.너무 좋고 , 또 오고싶다.
남산주차장은 주말에 갈 때 일찍 가야 겨우 주차할 수 있음발렛파킹 가능가격 좀 비쌈 그러나 남산까지 편하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도 추천
추억을 담아왔어요~^^운동도되고 운치도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남산오르미 승강기 이용하여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쉽게 올라갑니다. 왕복 9500원 짧지만 편리합니다.
안가시는게 좋습니다~별거 없어요특히 주차는 근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세요너무 비싸요
도심속 힐링공간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기분좋은 경험을 원하신다면 추천
가격이 성인 13000원으로 비싸지만 추억을위해 탈만해요
남산 케이블카(cable car) 또는 남산 삭도(索道)는 서울 특별시 중구 회현동의 승강장과 예장동 남산 정상 서울 타워 부근에 위치한 승강장 사이를 운행하는 케이블 카 구간을 말한다.대한민국 최초의 여객용 케이블카로,1962년 5월 12일 운행을 개시하였으며, 한국삭도공업주식회사에서 운영 하고 있다.남산 케이블카는 왕복식으로, 2개 선로에 총 2대의 객실 이 순환하며 교행한다. 각 객실의 정원은 48명이다.선로 의 길이는 605m, 시종점간의 고저차 138m로, 노선의 평균 경사각은 약 77°이다. 운행 속도는 약 3.2 m/s로, 편도 운행 시간은 3분 남짓이다.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 여부는 바뀔 수 있다. 회현동에 위치한 본관 승강장은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수도 서울의 복판에 솟아오른 민족의 영산 남산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산 케이블카는 4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우리나라의 대표 적인 관광시설이다.남산 남산은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 하면서 특별히 중요하게 여긴 산이다.무학산, 북한산, 인왕산등 도성의 북쪽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이른바 내사산과 함께 도읍지를 감싸고 있는 산이기 때문이다.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한양 정도 후 남쪽에 있는 산이라 해서 남산으로 불렸고 목멱대왕을 모신 신당이 있다해서 목멱산으로 불리었다.해발 262m의 남산은 오늘날엔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한 도심 속의 생태 공원으로 서울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산이다.남산 관광 가이드에 오늘날 남산은 편의상 행정구역상의 주소에 따라 몇 개의 지구로 나누어 소개되는 것이 보통 이다. 지구별로 주요 관광 명소들을 안내한다.한남지구는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걸쳐있는 지역으로 별다른 시설 없이 숲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이른바 생태공원으로 야외식물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에는 수생식물원, 약용식물원, 희귀식물원,유실수원, 무궁화원 등 식물의 종류에 따라 구분된 각종 식물원들이 있다.어린이의 자연 및 생태교육에 아주 좋은 지역이다.예장지구는 중구 예장동 일대에 걸쳐있는 지역으로 케이블카 본관 승강장이 있는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케이블카 승강장, 와룡묘가 있고 가까이에는 한옥마을이 있다.회현지구는 남산 관광권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남산 도서관과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각종 위락 및 편의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더 플레이스 다이닝 다녀왔습니다. 경치 기가막힙니다. 뷰가 그리 좋은좌석은 아니었음에도 좋았습니다. 음식맛과 양은 그저그렇고, 서빙속도역시 별로입니다. 경치가 열일하는곳.
주말에가면 주차는 둘째치고 줄만 1시간 서야됨.중국인, 동남아 광관객 많음.밤에도 야경보러오는 사람 많음.그래도 넘나 좋은것!서울서울서울..
운영중입니다~~남산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있는 남산 돈까스집 할인 쿠폰을 케이블카.금액이랑 같이 해서 살수 있어요. 어른 2인 2만2천원인데 돈까스 2인분추가하면 3만3천원에 가능해요 맛있고 식당에 사람도 없어서 죄송하지만 마음은 편하게 잘먹고 왔어요. 시설 거의.다 닫았어요
남산은 언제 가도 좋아요. 시청쪽에서부터 시작해서 둘레길을 걸으며 남산타워로 가는 길은 초보자도 시도할수있는 훌륭한 산책코스 에요.
거리가 짪지만 서울시내를 한눈에 담고 남산 정상에 서 보는 남,북 사방뷰도 좋아요..
케이블카 대기 시간 빼고 좋습니다
남산식물원 갔다가 돈가스먹고 케이블카타고 전망대갔어요 젤리도 사먹고 아이들 엄청 신나했어요 전망대 화장실 옆면이 다 유리에요
케이블 줄이 너무 길어서 걸어 올라갔는데 올라갈만 합니다. 정상에서 마신 맥주의 맛은 아주 굿굿 베리굿
연인과 데이트 하기 좋고 가족들과 데이트하기 좋아요! 다만 휠체어를 타시는 분들은 조금은 힘들수 있어요!
서울 여행 필수 코스라서 가보았네요. 우선 주말 방문은 자제해야한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시작부터 1시간 기다렸고 케이블카가 2대만 움직이기 때문에 순환률이 좋지 못합니다. 탑승 시간은 5분 이내입니다.
예전에 가보고 간만에 갔는데 정말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는듯해요 명소네요 명소 서울오시면 꼭한번 와보세요 정말 좋에요 관광명소 강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주말에는 걸어올라가는 것을 추천!
서울에서 대표적인 산입니다. 서울 한가운데 이렇게 멋진 산 있다는 것이 서울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축복합니다. 다만 시내 한가운데 있다 보니 교통편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문제입니다. 명동이나 충무로역 근처에서 타워까지 올라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그 버스를 이용하면 조금 편하게 갈 수 있지만 자주 있지 않은 것이 문제 이긴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남산 케이블카는 주차장이 좁고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케이블카 정류장에서 도보로 정상까지 20분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걸어 올라가면서 조용히 경치도 즐기면서 올라갈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케이블카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으로 가면 좀 더 싸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영주차장 자리를 잡는 것은 그냥 말로 행운이 따라야 합니다.
서울을 저멀리 내다볼 수 있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치열하게 사느라 몰랐던 나의 도시의 아름다움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어요
평일 낮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이동. 얼마전 사고로 불안했으나 수리하고 새로 점검했으니 진짜 안전하겠다는 믿음으로 탑승 ^^; 무료공연도 하고 낮에 보는 전망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역시 서울의 랜드마크
한산하구~오히려 코시국에 타기좋네요^^
짧은데 가격은 있는 편 분위기는 좋음
케이블카 스릴넘치고 잼나요. N타워는 돈내고 올라가지 말고 N타워 저층 건물에서 즐기세요. LG 3D 보는 재미가 있네요. 타워 꼭데기는 화장실말고는 볼게없어요.
주차장은 공영 시설이 아님.케이블카 비용은 상대평가 불가하나 체감상 비쌈.케이블카 승하차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나 케이블카 내에서는 대처 불가함. 마스크 착용 강행함
차타고 지나가는 길이었음... 공기좋고 추운데도 불구하고 사람들도 많이 산책나온듯함. 오랫만에 남산도 보고 북악 스카이웨이랑 청와대 주변둘레길 드라이브했음.
케이블카 야경이 너무 멋지다.낮에만 남산을 가다가 저녁에 가보니 너무 멋지고 미세먼지가 좋음인 날이라 타워 색깔도 무지 이쁘다.서울은 역시 남산이다.신세계 백화점 쪽에서 승강기도 있네 굿굿 너무 좋으다.
재미나게탔어요
왔다 갔다 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