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쇼핑의 거리가 군데군데 비어있어 아쉬웠어요..비싼가게 놀고있는것도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서 폐업했을상황에..외국인없어도 한산하진않아서 다행인것도 같고 코로나전에 만났던 친구하고 오랫만에 명동아이쇼핑 즐거운만남이였네요

서울의 관광명소. 쇼핑을 하거나 인근의 맛집이 많으니 데이트 하기에 좋다.명동 인근의 남산이나 청계천을 함께 둘러보면 좋음.

1.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옛 명성과 같은 활력을 찾아보기 힘듦.2.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문 닫은 상점이 많음.3. 하루빨리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옛명성을 되찾기를 기대합니다.

역사와 전통이 머무는 곳!명동은 대한민국 허파와 같은 곳입니다.우리가 늘 아름답게 가꾸고 사랑해야 할 거리들이죠.늘 이 거리를 거닐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많이 문 닫았어요...

썰렁.빈가게임에도 임대료 낮춰 상생하려는 움직임은 안 보임저렴하게 다양한 세입자들 들어와야 살아날듯이대로 가면 잊혀진 거리가 될듯

저는 명동에 있는 애니메이션센터가 너무 맘에 들어 오늘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왠만한 만화책들 다 볼 수 있는, 만화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완전 완전 완전 추천합니다.

최고의 야경 바로 go

코로나로 인해 폐허가 된것같은 분위기. 길가에 노점상이 사라진 덕분에 거리가 깨끗해지고 넓어진것은 아주 긍정적. 과거 외국인이 아니면 쇼핑을 할수 없다는 가게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바뀐 상황

항상 활기가 넘치는 곳이에요~먹거리도 많구요~

언제나자주가도 맛이 굿이네요사람들도 만원이구요~잘먹고 휴식중입니다, ^^

다시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물건살 때 편하고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엄청 한산해 지고 폐업한 상점도 많음. 가시는곳 폐업여부 확인 후 가보세요.

전시회도하고 도서관도 있고 요.사람들도 멋져요

과거의 북적이던 모습은 코로나라는 질병으로 없어졌지만 다른 스산한 거리들 보다는 인파가잏다. 세일하는상점 안은 거리두기 보다 소비에 열을 올리고 식당 맛집앞은 대기손님들로 북적이고 그래도 명동은 명동인가보다

빠르게 예전의명성을 되찾길...

코로나여파로 사람이없슴..문닫은 상점들도 태반...폐업하지 않았는지 잘 알아보고 가세요

사람이 많이 없고 가게가 문을 많이 닫았지만 여전히 볼거리가 많고 밤에보는 명동성당이 너무 멋있습니다

대부분 친절한편이며 사람이 많다

예전 명동거리와는 많이 다름. 조용하고 외국인들도 많이 없으며 문 닫은 매장들도 많음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기 명동 맞아요?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적고 한적해요.볼거리도 많이 줄었지만여유롭게 쇼핑하기는 좋아요.

서울의 관광테마거리 중 하나가 명동거리다. 4호선 명동역이나 회현역에서 하차하면 접근이 쉽다. 개인적으로는 회현역 5번 출구로 나와 남대문시장을 구경한 후 명동을 찾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코스를 선택하면 전통과 혁신 모두를 느낄 수 있다.명동 주변엔 남산, 해방촌, 이태원, 경리단길, 명동성당, 남대문시장, 인사동, 서촌, 시청, 부암동, 경복궁, 덕수궁,동국대학교 등 서울의 핫플레이스 모두가 지근거리에 있다.명동거리는 가성비 좋은 쇼핑거리이다. 간식거리도 많고 화장품이나 옷, 엑세서리 등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주말에는 밤거리 여기저기에서 공연도 있다. 값이 싸다고 해서 상품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상품의 질이나 다양성 모두 뛰어나다.그러나 국적이 모호한 음식물이나 길거리 음식 특히 양념닭꼬치류 등은 길거리도 더럽히고 냄새가 고약하고 연기도 나서 거리를 불쾌하게 한다. 그리고 값이 너무 비싸다. 값을 모르는 외국인들만 봉역할을 하는거다.그리고 여러말이 있어도 명동을 즐기는 참맛은 명동 메인스트리트를 기준으로 좌우 곳곳에 뻗쳐있는 골목을 드나드는 것이다. 정말 기발하고, 다양하고, 즐길것, 볼것, 먹거리가 풍성하다. 왜 명동이 한국관광이 대표가 됐는지 이해가 갈것이다. 관광객들에게 특화된 것이 단점일 수도, 장점일 수도 있다.

넓고 편리하게 쇼핑할수 있어요

정신없음. ...밥 한 먼 먹는데 몇 십분 기다리는 건 기본이네요. 그래도 볼 거리 많아지고 거리도 많이 깨끗해진 건 좋아요. 흡사 외국사람들 관광하라고 만든 거리 같긴 하지만요.

볼것도 많고 먹을곳도 많은 곳입니다. 여행자라면 대한민국 명동은 필수코스입니다

1층 상가 모두 임대중이네요.... 어쩌다 명동이....

재밌었어요. 명동거리 걷는 것만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명동 성당 구경도 하고. 옛날보다 중국인 관광객들 줄어들어서 좋아요.추석 연휴라 그런지. 평소보다 외국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대부분 지방에서 일하다 연휴 맞아서 서울에서 쉬는 외국인 직장인 분들인듯.

외국인 관광객이 없는 명동거리는 신기한 느낌

한산하니 좋다 예전같이 북적이지.않음

사람도 많지 않고 문연가게도 많지 않습니다 거기가 명동거리라는게 믿기지 않았어요백화점. 대형 매장 말고 화장품가게들도 문 안연데가 많았어요

나의60년역사 의추억의거리입니다

빈상가가 많이 보이네요

코로나라 그런지 조용했어요. 이렇게 조용한 명동거리는 처음봤습니다.

코로나덕분에 중국인없어서 쾌적하고 좋음.한편에, 코로나때문에 상권이 많이 죽어가는 모습에 가슴이 아픔.

길거리 음식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악세사리 가판대에서 재미로 살만한 것들 많음.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있지만 한편으로 골목마다 모여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좀 불편함.

어릴때 부터 연말과 새해에는 항상 명동을 갔는데, 그 활기찬 거리가 그놈의 코로나로 인하여 한산한 동네가 되어버렸네

쓸쓸함이 찾아온 명동의 골목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가끔은 찾게 되네요.외국에서 친구들이 오면 필수로 방문하게 되죠. 주로 롯데 백화점 가거나 유니클로 들릴때는 꼭 들려요.The one of main street in Seoul. It was very popular place for local in past time. Now ot is replaced to foreign tourists. Especially chinese tourists.lots of load shops and shopping centers.

어릴적부터 추억이많은장소 학생때 연애할때 아이들 키우면서 올때마다 새록새록 하네요.요즘은 외국사람이 더 많아저 외국인지 한국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서울 명동 80년. 최고의 젊음의거리 생각나시죠 오랜만의 들러보앗는데 께끗한 거리로 변신햇더군요

One of the most famous street in Seoul which name is MyungDong. I toured there and looking around everywhere with remembrances long time ago. You can enjoy many fusion street foods, famous cosmetics and other goods of Korea. Pls dont missing if you are in Seoul Korea.외국관광객이 꼭 방문하는 서울의 명소. 젊은이들과 소통할수있는 생동감있는거리. 그옜날 충무로 영화의거리와 음악다방의 본거지를 다시찾아본다만 모두사라지고 없고 신세대들의 새로운 세상이 존재한다!

옛날에비해 사람 많이줄었어요이전에는 중국 일본인들 많고 북적거리기도해서싫었는데 요샌 사람도 없고 많은가게들이 폐업해서 안타깝네요

늘 사람들이 넘치는 곳 .대한민국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곳.크리스마스, 마지막날.새해첫날 이면 늘 갑니다.사람들이 숨쉬는 거처럼 늘 여기에 오면 생명력을느낍니다.

아이스크림 삼십센친데 ㅈㄴ크고 맛있어 사람많아짐

숙소 바로옆이라 오랫만에 와봤는데...상가가 40프로정도 닫힌거 같고,사람도 없고..인적이 없는 명동은 쓸쓸하고 더 추웠네요.

관광객들이 없어 한산한 느낌

사람들이 확실히 많이 줄었네요.

사람도 없고 편한한 쇼핑이었어요. 대신 상점들이 너무 장사안되는거같아 안되보여요. 특히 화장품가게들요.ㅠㅠ

서울시내 최고 번화가지금은 관광지 형태로운영되는 곳이 많아 외국인이많고 물가는 비싸서아주 편하게 방문하기는애매한 느낌입니다.

친구와 함께 삽겹살을 먹었습니다. 많이 한산해서 예전같은 활기찬 모습은 아니지만 여전히 멋진 곳인 것은 분명합니다.

늘 활기있고... 평일에 근처에서 근무하면 점심시간에 돌아다니며 구경하기엔 좋은곳... 그러나 가격대가 좀 비쌈...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꼭 가는 장소에요. 수많은 가게와 길거리 음식들이 있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노점상도 출근을 별로 안하고 있어요. 거리나 쇼핑몰은 매우 한가합니다.마스크는 3천원씩인데 많이 있어요

명동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생각 나는곳은 당연히 명동성당과 명동거리이다명동역 9번출구로 나와 10분도 채 걸리지 않고 갈수 있는곳~가는길 곳곳에 트리가있어 포즈한번 취해주고꽃등 앞에서 찍어주고 반짝이는 트리앞에서 찍어주고 어마어마한 명동성당은 파노라마로 카메라에 담아 주었다명동거리에서 떡갈비(소,돼지)와 오레오츄러스를 사 먹었는데 맛있었다곳곳에서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을 사진으로 남기며 10여분 걸어 도착한4 청계천에서 루미나리에를 구경했는데 춥지도 않고 감탄이 절로 나올정도로 너무 예뻤기에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많이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로 붂적여 많이 돌아다니진 못해 조금 아쉬웠다

코로나때문에 한산해서 좋네요. 물론, 장사 하시는분들 한테는 죄송하지만요ㅜㅜ 좋은날이 오길바래요

넘 쓸쓸해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길...

다양한 쇼핑거리.먹거리 많음

겨울에는 꼭한번 찾아가줘야 하는 곳겨울분위기 물씬~ 명동역에서 명동성당까지 걷다가 만나는 수많은 먹거리와 거리풍경~수많은 인파속에 섞여 연말분위기 제대로난다~

서울 중심 쇼핑1번지죠 외국인 방문에 빠질수없는 특급 명소입니다

항상 서울 주민들과 관광객으로 거리가 꽉 차있던 곳. 빨리 예전같이 돌아가서 거리가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

코로나 여파때문에 너무 한산했어요 잔뜩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수도ㅠㅠ

코로나로 문 닫은 곳이 넘나 많아요ㅠ정말 너무 조용ㅠ

코로라로 인해 썰렁해진 거리 마천루의 둘러싸인 황망한거리로 변했네요. 어서빨리 코로라가 종식되야 할텐데

저녁이나 주말엔 매우 혼잡오래된 시내로 외국인들이 많음여기가 과연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어보다는 외국어가 들리는 비중 높음중국어 일본어 가이드가 잘 되어 있음큰 프렌차이즈 매장들이 많으며 식당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길 끝자락에는 고즈넉한 명동성당이 자리 잡고 있어 또 다른 매력을 뿜어냄

흠, 다시 명동인데 뭐라고 해야 하나?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이고 낭만적인 거리라고 생각합니다젊은 날을 추억할 수 있는곳..

점심시간쯤 지날 때와 노점상이 늘어선 거리는 완전 다른 거리같아요. 먹거리도 많고 인파도 더욱... 여전히 관광객으로 붐비는 거리네요.

외국인 친구 관광용.. 노점이 구경할건 많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가격대비 품질이 나오지않아요. 전형적인 외국인 관광객 타켓 마켓 거리입니다. 그래도 볼건 많아서 구경하러 가는 재미는 있어요. 마노디셰프 명동점이나 명동성당 르빵같이 가격대 품질이 아주좋은 곳들을 찾는 재미도 있어요

여기는 군것질과 놀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친구나 가족과 오면, 딱입니다!!

명동교자올꺼아니면 오지마셈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오래될수록 추억이 깊어져 더좋은 곳

코로나끝나면 별1개로 내려갈듯 ㅋㅋ

거리 정비도 잘 되었고 활기찬 분위기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다녀오다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

이렇게 썰렁해 진 명동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10~23시까지 차없는거리8~9시에는 지나다니는 차가 많아서 걷기 썩 좋지 않음다들 문 닫았거나 큰 폭으로 세일하고 있고 평소보다 친절...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상가가 옮기거나 문을 닫은 경우가 많네요...활기롭던 명동거리가 그립습니다 ㅠㅠ

옛 추억을 회상하며 방문했지만 코로나로 관광객이 사라져 수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 을씨년스럽기까지 하여 안타까웠다

부추 무침 꼬리 맛과 어울림

평일 저녁에는 사람이 많지않아 걸어다니기 딱 좋았습니다. 클스마스 분위기도 좋았구요~~^^

한가해서 좋다 라고 말하기엔 상황이 매우 좋아보였어요노점은 거의 없어져서 이동은 편리해졌지만 명동의 활기를 잃은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주말 오후인데도 닫은 상점이 많았고 사람도 많지 않네요하루빨리 코로나를 이겨내고 이전의 명동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활력이 넘쳐 좋습니다. 아몬드 매장이 있으니 들려보세요

비오는 명동성당 정숙한 맘으로 첨 방문했네요

맛집이 많고 저렴한 곳 많은.쇼핑하기 좋고 가격저렴

한국사람은 많이 없지만 외국인들이 찾기에는 좋은곳이네요. 가게도 많고 식당도 많고 저녁 5시부터 야시장도 나오네요. 근처 명동성당 인사동 종로 청계천 여행하기에는 좋은장소인듯 합니다.

비가와선지 코로나19 때문인지 사람들이 굉장히 적어요 문 닫은 가게도 많고... 세일하는 곳도 많아서 잘이용하면 쇼핑찬스^^

그 특유의 시끄러운 부류들이 없어서 돌아다니기에 지금이 적기. 그러나 노점상 또는 주변 음식점이나 각종 문화상품 가격은 여전히 부모님께서 출타 중

코로나 전에는 중국인밖에 없고코로나 후에는 그냥 사람이 없음길거리 음식점 외국인들은 좋다고 먹던데가격 완전 창렬에 맛도 그냥 그저그럼

코로나 사태이후 유동인구가 확 줄어듬ㅠ

썰렁하네요그렇게 북적거리던 이 거리가노점상도 상가도 추운날씨와 더불어 더 조용해요

Very fun and nice place. 언제나 즐겁고 새로운 곳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도 많고 길거리음식도 많았는데 요즘은 썰렁하네요.ㅠ

구서쿠석 볼게 많음.다리가 아프면 맛난 길거리 음식으로...

코로나로 텅빈 거리와 임대 써붙인 상점이 너무 많아 슬펐어요

길거리 음식 중 마법의 크레페 수플레케이크 먹었어요ㅠㅠㅠ 둘다 존맛!!

외국인이 없어져서 좋지만 가게 주인들도 좋을까 싶음. 명동교자는 제외. 늘 사람많음

모든것은 다 좋지만....화장실이 안 보입니다! 볼일이 있으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요즘 사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