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게 굳건한 모습으로 지키고 있는 석문2차로가 1차로로 변하고차가 그렇게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인도가 없으니 주의

어릴적, 차를타고 담쟁이넝쿨이 수북했던 신비한 문을 지나노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곳. 참으로 신비로웠던 그 기억에, 지금도 이곳을 지날때면 어릴적 추억으로 걷는다. 보도가 없으므로 항상 지나는 차를 잘보고 다녀야합니다,,

정취가 있고, 이쁜 까페도 많고, 주변 감상하며 걷기에 좋아요.

멋진 곳이에요 차들이 많이다녀서 조심해야해요

홍예문은 개화기(1905년~1908년)인천항에서 동인천역까지 개설된 도로를 위해 용봉산자락을. 뚫은 가교식 터널으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는 지역임.

역사적인장소라한번쯤가볼만한곳

홍예문 앞 스페인 음식카페.신장개업한지 얼마안되었는데실내는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홍예문부터 시작해서 신포시장 주변 근대건축물투어하기 좋음

눈이와서 더 고즈넉하고 고풍스런 분위기

지금가보세요!아니~이번주에 가보셔도 좋아요!

오랜만에 올라가본 자유공원 벚꽃이 지기전이라 저녁에도 사람이 많네요~

딱 봐도 옛향이 물씬한곳이에요.사진 찍어두고 싶은곳?

인천 자유공원, 인성여중고교 입구

홍예문 바로 앞 스페인 식당!! 회사 팀원들과 함께하여 처음 접하는 스페인 식당! 평소 느끼한걸 좋아하지 않는 게시자는 새로운걸 깨달았어요 어떠한 음식도 먹는 방법을 알아야 그 맛을 알수 있어요 먹는방법을 몰랐을때는 정말 맛없고 느끼해서 못먹는 음식인줄.... 하지만 먹는방법을 알고 먹었을때 아 이렇게 먹으니 맛이있구나!

홍예문 넘자마자 중국집 건너편 카페 커피 오짐니다.마실다녀오삼~

시간여행 느낌

클래식해서 너무 좋음. 사람 없어 좋음.

아름다운 일본유산 하지만 주변경관이 따라가지못한다.주위에 사주집만 있고..사진찍기좋은곳 자유공원돚있다

터널처럼 쌓은 석문

인천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일제시대,,일본에 유명한 건축. 톡목가가 설계공한 짧은 터널이다.터널 공사 전에는 인천항에서 내륙인 동인천 방향으로 지개짐만 올 수 있었는데. 터널공사후에는 손수레가 통행할 수 있어 편러했다 한다.

생각외로 멋짐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홍예문,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의 노동과 피값으로 세워진 이 문의 별칭은 혈문

운치 있고 좋지만 머물러 살피기엔 어려움이 있는 곳...

자유공원을 가다보면 홍예문을 지나치게되는데 역사적인 장소이기도하고 현재는 자유공원하면 홍예문이 떠오르는 상징물이기도 합니다.동인천역 방향에서 홍예문을 넘어가면 신포동으로 이어지는데 홍예문 끝쪽에는 화교가하는 중국집도 있고 신포시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두루두루 나들이하기 괜찮습니다.

인천을 느낄수있는 장소입니다. 동인천역에서 가깝습니다. 여기서 차이나타운까지 골목을 즐겨보세요.

한국 아닌거 같아요 ㅋ

예전 추억의길을걷는곳이죠.홍예문길옆에 차집들도있고 길걷다보면 자유공원길도올라가고. 동인천역방향으로 내려가다보면 추억의분식점인 신신분식도있고 더내려나면 삼치골목도있고합니다.

어렸을적 추억이 있는곳

인스타 사진 찍기 좋은 곳

홍예는 무지개를 뜻합니다. 직접보시면 붉은 색채의 벽돌을 이용한 건축물을 감상할수있습니다.

홍예문 자체는 볼게 별로 없고 주변 자유광장이나 신포시장을 지나다니다 한번쯤은 들르게 될 곳이다. 홍예문 위에 올라오면 상당히 고지대라 근처 제물포고등학교쪽을 포함한 주변 풍경이 상당히 볼만하다.

아련한 옛추억 멀리서 바라보는 쪽발이들 작품이라네

여기 모르면 간첩

역사적인 장소라는 것과 바다가 보이는 뷰 근방에 있는 카페, 자유공원을 간다면 한 번 들러 볼 만한 장소주의깊게 보지않는다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어요

인천의 상징적 홍예문! 일제강점기 일본인과 조선인 사는 동네를 구분짓기 위해 만든 것이 씁쓸함 가득!

밤바람이 시원했다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도

주변에 볼것도 많고

어린시절부터 봐왔던곳이라 정감이 가네요.

Feliz는 스페인 다이닝 코드가 맞는 좋은집

시장보고 홍예문지나서 자유공원 보면 좋아요.

일제시대 유적이다. 조계지를 나누기 위해 일본에 의해 지어졌다고 알고 있다.

차때매 좀 위험하지만 웅장한 스케일에 큰 감동을 줌

추억이 깃든 곳~♡

여름 바람골인듯..시원함

쓸데없는 저 세상 퀄리티.. 알아줄때 가자

보행자를 위한 안전장치가 없음

멋스런 풍경과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적으로 남아 있지만 관심과 인식이 부족했던곳.

별거없다 사진이 전부

과거와 현실이 공존 한 역사의 장소.파주원주민

인천의 세월을 느끼게 해주는 유적물

역사가 있는 곳

역사적 장소라고 아는 사람이 많았으면....

역사적으로 오래된 작은터널

학교갈때 매일 봐서;; 그냥..싫어여;;;

홍예문 근처 산책하기 좋아요

크기는 작지만 역사를 느낄 수 있는곳~

일제시대때 만들어졌다. 그냥 돌로만든 둥근 다리!

축억이 있는 역사적거리

운치 있다

맛있어요!! 벌써 그리운 장소.

인도가 없어서 조금 위험하긴하지만 예쁜사진을 건졌다

역사와 추억이 공존하는곳

항일유적지. 강제 노역.

인천 사람들도 문화재인지 모르던데ㅋㅋ

그냥 가다보니 지나감

29년동안 매년 다닌곳

자살사건이 많은곳

시간이 멈춘 듯

인천의역사다 역사와 전통

영화 속 바로 그 장소!!

아주 좋아요

슬픈 역사의 한 장소입니다.

일본 아새끼들이 새삼스럽게 생각나는곳

주차무제

좋아요

늘분위기 좋은곳!!!

추억돋아요

좋은동네

인천 핫플레이스!!

길이 경사가 너무심함

그냥저냥

지방 사적지

그냥터널

추억돋음

역사

인천 명물

언덕길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