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비해 분위기나 먹거리 많이 좋아졌어요 루프탑 조개구이집도 몇군데 생기고 예전엔 회만 거의 팔았던거 같은데 바다뷰 보이는 호텔 잡았는데 비가와도 운치있고 좋네요 밤엔 버스킹도 하고 아이들 즐길꺼리 놀꺼리도 많아서 더 자주 오려구요 을왕리 보다 덜 볶잡하고 훨 조아요

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한 곳입니다. 가볍게 바다를 끼고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날씨 좋고 벚꽃이 만개하니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변함이없네요. 밤에는 오토바이 동호회 젊은분들이 많이 오네요. 데이트하기도 좋습니다

월미도 예전에는 생기 가득하고 맛집도 많았는데... 오랫만에 방문해서 눈앞에 보이는 부산활어회전문점에서 식사를 했는데.. 영 별로네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낙지회는 오래되어 겉부분(피부..)이 너무 흐물흐물해서 낙지 특유의 식감이 거의 없고 메인으로 나온 모듬회도 싱깅하지 못해 흐물거리니 더 장사가 안되는거 같네요. 요즘 같은 때일수록 더 신경써야할텐데... 아무라 손님이 적어도 일하시는 분들이 손님 신경쓰지도 않아서 필요한거있을때마다 홀 문 열고 찾아다녀야 하고 전반적으로 별로네요.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금액이 싼것도 아니고... 그냥 동네 횟집에서 5~6만원이면 먹을거 먹기가 꺼려진는 밑반찬 몇개 더 나온다고 10만원이 넘으니... 다신 안갑니다!!!

하루빨리 전염병이 없어저서 전국민이.! 편안하게살어으면좋게다

바다 하나 보려고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없다.

비둘기와 갈매기가 그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새우깡을 받아먹었다. 아마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적게 오다보니 그동안 굶었나보다. 그리고 인형뽑기나 막대기로 눌러서 뽑는건 하지말길. 힘없음. 고양이 좋아하는사람은 추르가져가면 인기쟁이됨. 초딩쯤 돼보이는 애들이 바위에서 게잡아와서 신기함 . 다섯시반쯤되면 갈매기,비둘기,참새들 영업종료하고 집으로 돌아감.

이국적이고 깨끗해서 좋아요(평일에는).

바람쐬러오기 적합. 버스킹,마술 볼거리많음.

근교에서 놀이공원과 바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곳.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주말에는 주차면이 많이 부족하다. 근처 음식점은 가격대비 기대 이하인듯 하다

갈 곳 없으면 갈만한... 시끄러움 가득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서해바닷가. 다만 길이 너무 지저분해요.

한가하고 바람이 솔솔 너무 좋아요 ^^

인천에 태어나 어릴때 많이 간곳이라 커서는 거의 안가 오랜만에 갔는데 ㅎㅎ산책하듯이 둘러보기 아주 좋습니다.바다 가까이 볼수있게 내려가는곳도 곳곳에 있고 공원처럼 다양하게 둘러볼수있습니다.

거리가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밤에도 적당한 조명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펼쳐진 바다도 석양도 예쁘구요. 한강 하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인지 강화도 상부지역보다 물도 깨끗하구요. 뻘이 많지 않아 물이 맑네요. 낚시객들도 종종 보이구요.

쭈꾸미 완전 맛있게먹고 버스킹도 재미있게보고 바이킹은 쫄보라 구경만했습니다 강추 굳귿

분위기있고 술한잔하기에도 낭만적인곳 같아요

비오는날 왔는데도 바다는 여전히 이쁘더라구요

주차는 선착장말고, 등대쪽이 항상 더여유로워요~화장실은 언제나 더럽지만, 밤에 가벼운 산책하기는좋습니다

먹을 것 볼 것이 많아서 좋습니다

청라도 배가오고가고 갈매기떼 너울너울 여행자 보다 상가가 더흥겨운 동네

2020년 7월2일 목요일 오후12시 즈음.월미랜드 운행안함.족욕장 이용못함.분수 역시 볼수 없음.평일이라 그런지 공영주차장 무료.

가월미도문화거리 까워진 줄 알았는데…또 다시 멀어진 거리문화예술계, 코로나 재확산에 거리두기 강화김현철의 … 등 콘서트 대부분 무관중 전환아리랑 페스티벌·베토벤 비긴즈는 무산기나긴 휴관 끝에 최근 겨우 활동을 재개한 인천 문화예술계가 또 다시 도루묵이 됐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인천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2단계로 거듭 강화됐기 때문이다.재개관과 동시에 굵직한 공연·전시들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었던 단체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올해 들어 처음 관객들에게 오프라인 공연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했던 커피콘서트 김현철 달콤한 여유를 무관중 오프라인 공연으로 전환했다. 공연 예정일 19일을 하루 앞둔 18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인천이 포함되면서 갑작스레 내린 결정이다.인기리에 진행되던 빈센트 반 고흐 레프리카 체험전도 전시실 휴관에 따라 중단됐다.아트센터 인천 역시 8월20일 야심차게 준비한 대면 공연 아리랑 페스티벌을 취소했다. 22일 콘서트홀에서 열리려던 베토벤 비긴즈도 무산됐다. 아트센터인천 측은 두 개 공연 예매자들에게 입장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절차를 밟고 있다.우리미술관이 8월21일부터 9월16일까지 진행하려던 이찬주 작가의 설치 작품 전시회 집으로 돌아가는 길과 8월21일 돌체 극장에서 예정된 최용민의 Jazz Story는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된다.전국 최장수 사진 행사로 유명한 전국임해사진촬영대회는 개최 날짜를 뒤로 미뤘다. 당초 22일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제64회 대회를 추진하려다가 9월19일 같은 장소로 변경했다.트로트 가수인 주현미, 김수찬, 정다경이 출연하기로 해 티켓 판매 동시에 전석 매진됐던 인천서구문화재단 희망 콘서트 역시 현장 공연은 볼 수 없게 됐다. 서구문화재단은 20일 오후8시 예정 공연을 실시간 온라인 공연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인천 공연예술계 관계자는 “드디어 숨통이 트였다고 생각했는데 절망적”이라며 “예매 고객에게 피해가 없도록 공연 취소·연기 안내를 철저히 하고 환불 절차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멋진 낙조를 볼 수 있다. 다만 지저분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천은 뭔가 거리가 지저분한 느낌이 난다ㅠ 사진은 앞바다의 낙조.

먹거리도 많고요 탈거이 많아서 이것 저것 타다보면 시간가는 줄을 몰라서 늦게까지 타본것도 있어요 한번 놀러와요

월미도는 아침에 가면 문 연 가게가 없다

주말에사람이많고공연도해요 건너편으로영종도및인천대교를볼수있어요야경이좋아요

여름밤 바람이 선선하고 거리공연도 있고음악분수도 시원해요

넘 좋아요 사람도 많고요

디팡이 있는 월미도로 놀러오세용~

사람이 없어 좋으나 조금 황량한 느낌!

가성비가 뛰어나고 신나게 놀수있는 놀이동산, 해안가주변의 버스킹공연, 인천의 주요명소를 볼수있는 유람선, 각종 해산물의 먹거리들, 무엇보다 인천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좋네요

10년 전에 간것 같은데.늘..예상데로 월미도. 자연은 늘.변함없다.

이곳은 언제나 그대로사이다 조형물은 어데로?...

바다와함께 산책좋아요

낮에는 테마파크가 있어서 놀거리가 많고 밤에는 야경이 넘 멋지죠~~해질녁 노을도 멋진곳이죠

해질녘 월미도는 아름답네요. 관광여객선 옆에선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던져주면 하늘에서 받아먹고, 모노레일도 다니네요.

바다가에위치하고문화의거리로 낭만적이고시민의휴식공간좋으네.

아이들과 연인들과의 소중한 추억만들기는 좋아요.

인천의 대표 문화의 거리이자 데이트 장소입니다. 젊은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문화의 거리, 놀이기구, 식당, 카페, 거리공연, 유람선 등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월미도를 한바퀴 도는 은하레일 공사가 끝난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여러 문제로 아직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갔을때는 만조시간(?)이여서 바닷물이 많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거리 중앙에는 춤추는 분수대가 있어 훨씬 운치를 더 합니다. 부근에 국철 전청 인천역이 있고 차이나타운, 동화마을등도 들러볼만 합니다.

영종도월미도 함께 관광할수있는곳.서울서가장가까운 바다

서울의 근교 한번씩들 다녀와보셨을텐데 가끔 바다와 놀이기구가 생각 날때..고고씽~~

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날엔 바다 건너 영종도가 선명하게 보이며, 바다도 남해나 동해처럼 푸른 빛을 띤다.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주 찾는 곳

먹거리도 많고 바다 뷰도 좋아요

곧 개통한다는 바다열차 모습입니다

가끔 답답할때 가면 바다를 보면서 속이 뻥뚤리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아요

먹을거리 놀거리 많은 월미도오 바이킹..ㅠㅠ 너무무서웠다

오랫만에오니 많이변했네요.아이들과 볼거리 놀거리가 많고 먹거리도 상당히 풍부하네요.거기다 바다철도도생기구요

인천의좋은가족공워

아기 데리고 종종 놀러가는편이에요,,,코로나 이시국에 야외라, 나쁘진 않았어요,,,갈매기랑 비둘기한테 새우깡 먹여주는 재미,,,ㅋ

구경하기 좋아요 공영주차장도 여유있어서 좋아요

사람이 많았지만 바다를볼수있음에! 좋아요

놀기좋은 월미도인천구경 (동인천역부터 신포시장, 눈꽃마을 짜장면박물관,자유공원,동화마을, 월미도) 1day trip

밤에 다녀왔습니다주차 공간도 넓고 한적하고멀리 보이는 영종도 야경도 좋고한마디로 굿 굿♡♡

바닷바람은 시원하고 좋았으나 건물 상가들이 대체로 낡아서 보수공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코로나로 매일 집에만 있다가 외부라 바람만 쐬고 왔어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도 드문드문 있더라구요 .

이번비로 물이 많네요. 대신 찐덕임 ㅜ 간만에 바람 잘 쐬고갑니다

옛날(5년전)의 월미도가 아니네요그 야밤에도 활기넘치고 마술 버스킹 연예인공연 등이 정신없이 펼쳐지고 먹을거리도 많아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사진을 잘 보시면 가수 박상민님과 개그맨 황기순님이 있어요 (숨은그림찾기)

날씨가 좋아서 양쪽 인천대교가 잘 보이고 인천공항 까지도 잘 보여서 좋았다

치즈 돈가스는 바삭박하며 맛있고 치즈는 듬북~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좋다.애들이 너무 좋아하고~

월미도가 확 달라졌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월미도는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주차시설이 확충되고 월미도 해변길이 많이 넓어지고 문화공연등 볼거리 먹을거리 놀이공원 등이 준비되어 있네요. 참 좋아요^^

바다보고 오락하러 가끔 가는 장소 놀이기구는 1회이용 5천원인데 퀄리티 대비 가격이 사악함 다른 놀이공원을 가는게 좋음 사람은 늘 많은편이고 그래서 그런지 길이나 화장실이 더러운편 사계절 바다의 습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겨울이여서 추웠으나 좋아하는 횟집이 많아서 좋았으나 코로나 때문인지 호객행위를 심하게 하시는분들이 많아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ㅠ

날씨가 좋은날엔 지중해 안부러움

수도권에서 이만큼 조망 좋은곳이 별로 없지요~~~놀이터있지 음식점있지 데이트코스 좋지 박물관있지 노을있지 바다있지 월미레일있지 등등주말에는 인천역부터 차가 꽉차있지 ㅋㅋ

주차가 조금 헬이지만 주차만 잘 할 수 있다면 아이들도 연인들도 와볼만한 곳입니다. 대중교통이면 오케이구요. 해산물 많고 길거리 식품도 있고. 다만, 한글날 방문시 갈매기들이 기존에 오던 위치에 없고 근처 유람선에 잔뜩 몰려 있어서 그 점이 아쉬웠네요. 한글날에 여기저기 무명 가수들이 무대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근처 공원도 산책하고 좋았습니다.

시원한 가을 밤에 산책하기 최적. 회를 사먹는건 좋은 선택은 아님.

구닥다리 늙은 놀이기구 그냥추억팔이하러가기좋은곳!세월의 흔적이 많음

핫도그 소세지꼬치는 꼭한번 드시고 바다감상 해보셔요^^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네요곳곳에 낚시 하시는 어르신분들도 여유로와 보여 요즘 같은시기 한숨돌리기 좋네요^^

월미도 문화의거리 넘 좋아요 매주마다 다양한 볼거리 구경거리 무대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목을 끄는 관광지로 부상했습니다 월미도를 아직 방문하지 못한 분들은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놀러와서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코로나 시기라 사람들이 평소절반도 않됨

아마도 인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중의 하나이지 싶다. 밤에는 젊은 커플들이 여기저기서 바다를 향해 불꽃놀이도 하고 야외 공연장 두곳에선 항시 이런저런 공연 같은것을 하고있으며, 낮엔 중앙 분수대에서 음악에 맞춰 분수쇼도 하고 있다. 아름다운 노을이 바다 위로 떨어지면 붉게 물드는 바다와 저 멀리 인천대교의 불빛, 그리고 마치 마천루 같은 영종도 신도시의 아파트 불빛들이 어우러져 꽤 볼만한 야경을 감상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한가지 흠이라면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곳곳에 쓰레기들이 너무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을 찌푸리게 만든다는 점이다. 인천이 커가는데 시민 의식은 좀처럼 커지지 않는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참좋은 동네입니다 식당에서 식사 맛있게 먹고 바다에 구경도 즐운과 행복한하루

늣은 저녁시간 방문하다보니차이나타운부근부터 월미도까지 대로에서오토바이가 위험하게 달리고대체적으로 컴컴하다는 느낌받음.낮에는 어떤지 모르겠으나저녁 시간엔 가지않는게 좋을듯.특히 가족 단위로는 부적합함.문신에 오토바이족 걷기에 좋지않음

그냥 복잡하다.낚시꾼과 젋은 남녀들

정신없긴 하지만 전통이 있는 유원지이지요. 조개구이 먹고 돌어다니다가 놀이동산에서 바이킹 한번 타고 오시길 바랍니다.

깨끗하고 힐링이 되는 곳 입니다

한번쯤가볼만함 근처칼국수집은 별로다

아기랑 같이갔는데 길빵 엄청심함 애기있어도 신경안쓰고 뻑뻑펴댐 짜증

날씨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함. 코로나 때문에 개방된 공간이 선호되는 영향도 있는 듯.

현찰 꼭 챙기기! 카드 안받는 곳 많아요

추운날인데도 여러가지 공연도하고 활기찬 모습이네요. 놀이 공원이 서너군데 있고 파크하나는 바닷가쪽에도 있는데 그게 젤커보이네요. 주차비는 대부분 종일 이천원으로 저렴한편입니다.

산책만 하고 먹는건 프렌차이즈나 월미도 밖에서 먹어야함.

사람구경 놀이기구구경~좋아요ㅋㅋ근데 조개구이는 비추ㅋㅋ

가까운 곳에 바다도 볼 수 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전에비해 미관이 좋아지고 깔끔해졌어요

20대 중반에서 30대초반까지....추억이 깃든곳^^

월미도는 좋음. 식당은 호객행위를 너무 많이해서 싫음.. 근처 놀이기구 보거나 핫도그 같은거 먹으면서 돌아가니기 좋음

원래바다를좋아해서경치는Good...상가들이대부분문을닫았슴..낮이라그런가?상가주변은지저분하고공용주차장은멀고..호객행위는시끄럽고..아~옛날의월미도여..두루두루정비를요함..

서울에서 밤드라이브 가기좋은곳 아이들이 놀기편한곳

아주좋았습니다ㅋㅋ

젊은이들 놀기 좋아요..ㅎㅎ

쓰레기가 넘 많구요 물이 아시다 시피 월미도 물임 그리규 주변에 포장마차들에서 파는 길거리음식 탕후루 먹었는데 물엿발라서 얼려놓은 맛이였어요

휴가철에도 유령 도시. ㅜㅜ 백신이 빨리 나와야해요.

예전보다 깨끗해지고 정돈된 느낌이네요~~

슬러쉬 바가지 씌움 옆집 아주머니가 카드용지 잘보라고 알려주어서 왜 2000원인데 돈 더받냐 했더니 사장님 하신말내가 사장인데 내가 2500원 하던 3000원 하던 내맘이지 가격이 2000원이라고 어디 써있냐고정 그러면 슬러쉬 좀더 따라줘이러구 말함

야외에 공원을 만들어 사슴농장도 있고간단하게 먹을수있는 매점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가족끼리 산책도 할수 있는 한국의 전통 공원이다

놀러갈만한곳

그냥 잠깐 소화시킬겸 한바퀴 돌기는 나쁘지않지만 관광지라고 하기는 부끄러운 곳이죠. 인천사람은 잘 가지 않는 곳. 회나 조개도 다른 곳보다 비싼 편입니다. 해산물의 질도 별로 좋지 않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