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짜장과 고추하얀간짜장 먹었음. 백년짜장은 아무맛이 안남. 면만 겨우 건져먹고 고기는 건드리지도 못함. 고추하얀간짜장은 백년짜장대비 먹을만 하긴 했으나, 먹다보니 기름맛이 너무 많이나서 먹기 힘들었음. 그냥 한번 추억으로 남김. 유투버들 보면 백짜장 후기는 다들 별로였는데 그게 맞는것임.
백년짜짱이랑 짬뽕 그리고 과파육을 먹었습니다.짜장은 우리가 통상 먹던 짜장보다 달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입니다.늘상먹던 짜장을 찾는다면 비추이구요.짬뽕은 건더기도 푸짐하고 맛도 진해서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과파육은 호기심에 시켰는데 꿔바로우 였습니다~중국에서 먹던 콧구멍이 뻥 뚫릴것 같은 시큼한 소스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새콤달콤한 소스입니다.
백짬봉의 해물이 싱싱하여 국물이 맛있고 옛날짜장도다른 곳과 차별성을 느낄 만큼맛있어요
음식맛이 좋아 중식 먹고싶은 날이면 찾는 곳이에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게 이용한답니다^^
탕수육 뿌먹으로 나와도 바삭하고 식감 좋습니다. 백짬뽕도 맛있구요.
짬뽕 곱배기, 백년짜장, 탕수육을 먹었다.5살 딸이 입맛이 굉장히 까다로운데 만족시켰다.부인도 짜장을 싸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매우 맛있다고 함. 짬뽕 국물의 깊이는 엄청 깊지는 않다만 맛집의 짬뽕맛을 볼 수 있다.탕수육의 경우 찍먹들이라면 울 수도 있겠지만 부어서 나오는 탕수육의 바삭함이 계속 되는 것으로 보아 진리는 맛있으면 부먹도 괜찮다는게 맞는 것 같다.이런 시기랑은 상관없이 웨이팅이 계속된다. 가게 주차장이 있으나 토/일 차없는거리 시행으로 차를 가져갈 수 없으니 주변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처음 와본 차이나타운에서 맛있게 먹었다.
고추하얀간짜장강된장에 면 넣어서 비벼먹는 느낌, 간짜장이라 면과 소스를 따로 주기때문 소스양 조절하면서 본인 입맛에 맞게 비벼먹으면 된다. 근데 면은 싱겁고 소스는 꽤 짜서 조금 애매하다.백짜장100년의 전통을 자랑한다는 비법 소스. 비법 짜장소스와 간 고기(닭고기? 돼지고가 였나?)비교적 짜구 먹고나서 입이 텁텁해진다.씹을수옥 담백하다는뎅.. 잘 모르겠단...하얀짬뽕추천합니다. 제일 맛있었구 국물만 좀 마셔봤는데 . 국물만 마실때는 짰는데 면이랑 먹으면 간이 딱 맞을듯.불맛도 나고. 괜찮았다.사진은 고추하얀간짜짱.전체적으로 요리를 안 시켜서 그런지 , 음식은 빨리나왔다.위생상태는 별로.. 고춧가루 묻어나오구, 머리카락 나오구.서비스는 나름 괜츈. 주차안내해주시는 아저씨 무섭..다음에 방문하면 하얀짬뽕 먹어봐여겠다.
100년짜장면(100년전 조미료가 없던 시절 짜장면을 만든 방법으로 재현한 고급 짜장면)본래 화교들이 먹던 짜장면은 춘장의 짠맛이 강했다. 원래 중국식 짜장면은 춘장 외에 썬 오이를 얹어내는 게 전부였는데, 한국식 짜장면에는 춘장을 볶을 때 양파, 감자, 당근까지 함께 볶아 단맛이 강해졌다.오늘 먹은 짜장면은 민찌와 춘장, 오이, 간마늘, 닭육수의 조화는 원래의 100년전 짜장면을 맛보는데 충분했다.50년대부터 짜장면은 한국인의 대중음식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고 한다. 50년대 말부터 중국집이 급증한 이유는 정부가 화교의 토지 소유를 금하는 정책을 취했기 때문이란다. 토지 소유가 금지 되면서 농촌에서 살던 화교들이 도시로 음식점을 내기 시작했다.고급 기술이 없던 대부분의 화교들은 조리법이 수월했던 짜장면과 짬뽕, 우동을 만들기 팔기 시작하였다. 짬뽕은 나카사키 찬폰에서 유래되어 고추가루를 넣어 얼큰한 한국식으로 바뀐 것이다.또한 정부의 짜장면 가격 통제도 웃픈 이야기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 국가에서 짜장면 가격을 통제 했다고 한다. 말을 듣지 않는 화교들은 세무조사 위생검사를 엄격히 시행하여 퇴출 시켰고, 화교에 대한 교육권, 재산권까지 박탈 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부분 한국인의 손으로 넘어갔다고 하니 슬픈 역사가 아닐 수 없다.고급 중식 인테리어에 물병과 물은 주류회사 지원물병과 그냥물이라는점 기름기 많은 중식을 먹고 따뜻한 자스민차가 아쉽다.
전반적으로 중화요리 맛이 괜찮다.백짜장이 특색이 있지만 개인적인 입맛은 일반 짜장이 더 좋다
과파육 이라고 탕수육 비슷한 것이 무척 맛나더군요.주차장도 있으나,손님이 많을 경우에는 주차하기 어렵구요.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역사와 맛이 있는 중국음식점. 따듯한 차를 요구하면 향좋은 보이차를 줍니다.
기본적으로 실력좋고 분위기 좋은건 인정하지만 갈때마다 맛이 좀 달라지네요 마지막 갔을땐 탕수육 돼지냄새 짬뽕도 좀 냄새났네요
3명이 과파육(소) 유린기(소), 백년짜장1개, 백짬뽕1개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일단 맛들은 짜장같은경우 호불호 갈린다고해서 크게 기대안해서 그런가 먹을만했구요 과파육,유린기,백짬뽕 모두 맛있었습니다.요리는 가격에 비해서 양은 적은편이네요... 인천물가가 명동물가보다 비싼게 이해가 좀 안되긴 합니다... ㅡㅡ;다시 먹으라면 좋다고 하겠지만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정도의 중독성있는 가성비의 맛은 아닙니다... 줄서서먹어야하는 정도일까라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이정도 맛있게 요리하는데는 사방에 널렸습니다...뭐 맛없다는게 아니라 이정도 맛나게하는 중국음식점은 많다는걸 말하는거예요...꿔바로우만해도 홍**점꺼 가성비 좋습니다...그밖에는 이색적인 건물들이 많다는정도가 특이한점이겠네요...
여지껏 멋어본 중화음식중에서 가장맛있는 업소입니다업소내부,화장실 청결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백짜장 맛있다 해서 갔는데... 별로였숨...어떻게 먹어도 맛이 없었어요... 그냥 짬...짬뽕도 시켰는데 국물은 정말 괜찮은데 면하고 따로놀아요...탕수육은 튀김은 적당히 바삭해서 좋은데 고기는 약간 질긴 편...총평이었습니다...왜 맛집이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기자들이 많이있었지만QR코드체크를 하지않았습니다,맛은 좋았습니다.
부먹 탕수육임에도 바삭해서 좋음. 짬뽕, 짜장은 괜찮은 편. 백년짜장은 갈아넣은 고기와 짜장 올린 덮밥 느낌인데 어른 입맛엔 괜찮지만 애들은 싫어함.
차이나타운 가시면 이곳에서 꼭 특짬뽕 드셔보세요. 오랫동안 단골집인데 맛이 한결같아요. 강력추천~~
차이나타운에 다들 어느정도하는듯한 듯 특별히 맛있거나 특이하지않음
깐풍기가 맛있다. 짜장 or 짬뽕은 동네에도 잘하는 곳이 많다
이곳은 하얀 백년짜장이 유명한 중국집 입니다. 생소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먹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입니다. 다소 싱거울 수 있으나 소스 조절이 가능하고, 가능하다면 짬뽕과 함께 시켜서 드시면 다양한 입맛을 느껴보실 수 있을겁니다. 대기시간이 다소 길 수 있으니 미리 이점 참고하여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차이나타운에 방문하신다면 이곳을 그냥 지니치지마세요. 꼭 들려볼만 한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주말은 차없는 날로 차량 주차가 어렵습니다. 주말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소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카드를 손님에게 바로 주는게 아닌 계산대 아래에 툭 던져놓는다는지의 행동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내 느낌과 음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백년짜장은 된장 베이스인듯.. 맛은 그럭저럭 좀 짜네요. 고추잡채 맛있어요
차이나타운의 중국집들에 대해서 약간의 우려(?)가 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대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습니다. 어지간한 서울 동네 중국집보다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다만 그릇의 위생상태는 약간 아쉽습니다.추천메뉴는 백년짜장과 탕수육입니다.
하얀 짬뽕 빨간 짬뽕 다 맛있었어요. 백짜장 흑짜장 다 괜찮았구요
백짜장 먹어보러 출동...줄선다는 말듣고 점심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긴줄...ㅠ줄서있는동안 메뉴고르고 입장..백짜장 짬뽕 새우볶음밥 주문..맛보니..백짬뽕은 그냥 담백 야채보다 고기위주라서 입자큰 유니짜장 먹는맛이랄까 내가 짜장을 별로 안좋아해서..짬뽕은 괜찮았음..국물도 맵지않게 칼칼하고..양도 푸짐 그리고볶음밥 느끼하지 않는 담백함..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슴..단점은 양이 적다는...ㅋ
하얀짜장 메뉴 궁금해서 아버님 과 항께 다녀왔어요. 아버님은 류산슬밥ㅋ 맛있었다고 하시네요. 짜장은 인반짜장과 달리 뒷맛이 깔끔평일 인대도 손님이 많아 대기 했다 식사 했어요주차공간이 부족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게 편할듯 싶어요
맛은 확실히 동네 중국집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군만두, 탕수육 모두 다른 느낌입니다. 다만 짜장면이 약간 짠 느낌이 있네요~
짜장면에 고기 듬뿍! 짬뽕에 해물 듬뿍!기본메뉴가 맛있으면 끝!
주말에 갈땐 대기시간 생각하고 가야할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고추하얀짜장이 백년 짜장보다 더 맛있었음. 레몬기편도 맛있었습니다
모임이나, 요리 위주의 비주얼 식사, 회식, 기분전환에 좋아요.
하얀짜장 간이 짜요.맛은 무슨맛인지 모르겠고. 두젓가락 먹다 남김. 하얀짬뽕은 나가사키짬뽕 생각하면 되는데. 나가사키 보단 맛 없네요.하얀짬뽕도 짜요.
백년짜장쉽게 불어서 빨리 먹어야하는게기존 짜장과는 달라요조미료가들어있지않은 착한 짜장
2만원 세트로 먹었구요 요리류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칠리새우랑 탕수육은 정말 굳 식사는 작게 나오는데 하얀백년짜장.백년짜장.짬뽕 시켯는데 백년짜장 자체가 호불호가 있을수있어서 .. 그냥 짜장 짬뽕을 추천할게요 식사류는 평범해요..
17. 07.05 수재방문의사 - X평가 - 가격대비 비싼편이다 메뉴에 따라 아주짜거나 아주밍밍하거나 극과 극이다 과파육은 양에 비해 너무 비싼거같다 하지만 분위기가 영화에서 나올법한 중국집이여서 괜찮았다기스면(5000) - 계란국맛에 소면보다는 짧게끊어지면서 버섯같은것이 식감이좋다 간은 밍밍하다과파육(대 32000) - 식을수록 맛있다시큼하면서도 두툼한고기덕분에 씹는식감이 매우좋다갓나온거는 양념이 덜베여서그런가 맛이 그냥 홍콩반점 찹쌀탕수육맛이였는데 식으면 식을수록 소스에묻혀 부드럽게 육즙이 잘베어들어가 맛있다 양념치킨맛인데 돼지고기다고추하얀간짜장(8000) - 특유의 불향과 일반짜장과다르게 자극적이지않고 뭔가 은은하면서도 고추의 알싸한맛이 풍미를 돋구아준다 고기양파새우애호박 파 고추짜다싶으면은 계란후라이와 같이먹으면 노른자가 터지면서 부드럽게순화되어 맛있다 양념치킨맛서비스 - 매장직원들은 친절하고 처음주문해서 무엇인지 물어보고했는데 잘알려주고했는데 주차직원은 서비스가 불친절했다 차빨리빼라고 언제빼냐고 그것도 오토바이여서 한곳에 주차해놓고 잠깐주위둘러본건데... 거기다 평일오후때여서 차도없었는데 말이다
주말 웨이팅은 필수나 대기표는 없고 문앞 의자에 앉은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웨이팅 시간은 10분내외로 길지 않습니다.짬뽕, 탕수육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짜지 않고 맛은 있었으나 이집에 꼭 와서 먹을만큼은 아니었어요. 짬뽕(특) 10000원, 탕수육 22000원입니다. 참고로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옵니다.처음 가보시는분들은 한번 가볼만 하지만 중식 매니아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맛있네요. 하얀짜장이 맛있어서 한그릇 더먹고왔어요
30분 정도 기다려 들어감. 짜장. 하얀짜장 모두 평소 먹던 짜장과 많이 달라요. 짜장은 춘장? 막장? 맛이 많이 나고 하얀짜장은 된장맛이 많이 나요. 탕수육은 일반적으로 먹는것과 비슷한데 소스가 조금더 새콤해요. 가장 맛있었던건 특하얀짬뽕이에요. 풍부한 해물과 야채. 깊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육수맛이 최고에요. 다른 분 리뷰에 일본식 라멘(매콤하지 않은 나가사끼짬뽕) 맛이 생각난다는 맛에 공감이 가요.
짜장,짬뽕,마늘향이 나는 튀김주문대기가 항상있는곳메뉴판에 탕수육과 비슷하지만 마늘향이 난다고 설명되어있는데 설명 그대로이다.하얀짜장은 설명대로 비빔국수같은 느낌?짬뽕국물이 시원하다대체로 간이 슴슴해 건강한맛이 느껴진다.
수요미식회 자장면 편에 나온 곳.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웨이팅이 긴 몇 곳 중 하나이다. 수요미식회 자장면 편에 소개된 곳. 이곳은 특이하게 하얀자장을 판매한다. 기대를 하고 먹었지만, 맛이 없었던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일반 자장이나 짬뽕이 훨씬 맛있었다..웨이팅을 감수 할만큼 맛있는지는 잘모르겠다.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맛있음,,,재료신선하고 면도 맛있고 짜지도 않음,,,,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인짜 맛있음,,,,,,,특히 해물짬뽕 지이인인짜,,,,
수요미식회 나온 맛집!! 줄은 길지만 생각보다 빨리 줄어듭니다!!난자완스와 고추잡채도 핵맛!ㅎ
줄은 엄청 서있는데 맛은 그렇게 있지 않아요ㅠㅜ 맛있기 보단 특별해서 인기많은곳 같은곳! 특별한 중국음식 먹고싶다 여기 ㄱㄱㄱ하세요!!
인천차이나타운에서 유일하게 사람들이 줄 서있던 식당. 나도 중국 전통인테리어라고 해서 갔다. 백년짜장, 일반짜장과 깐풍기?를 먹었다. 일반짜장은 특이한 향이 있고 백년짜장은 미소된장느낌의 맛이고 깐풍기는 간장치킨맛이였다.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쉽게 이해해보자면 그런 느낌?^^
조미료 무첨가줄. 많이서 있고요 백짜장. 일반짜장. 맛은. 같더라구요맛은. 일반집에서 먹는 짜장과는. 다루고요. 고기 갈아서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얀짜장은 중국음식 특유의 맛(느끼함?)이 나서 솔직히 입에 잘 안맞았지만, 그 맛을 느껴보러 간거라 생소했지만 한번쯤 먹어볼만 했다.우리나라 스타일의 여느 중국집과는 다르게 좌식 좌석은 없고 전부 의자에 앉는 입식 좌석뿐이었고, 입구에서부터 중국식 조형물과 장식이 있어서 눈도 심심하지 않음.하지만 차이나타운이라서인지 일하는 분들이 전부 중국어로 대화하는데, 손님 응대를 약간 귀찮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들끼리 대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바싹한 탕수육에 박짜장백짬뽕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어머님생신으로 방문한 곳이예요. 팔보채. 과파육. 고추잡채. 군만두. 특선짬뽕(?). 짜장. 잡탕밥 주문했는데 세트주문하는것보다 원하는 요리를 주문해서 좋았어요. 술도 한병주문해서 먹었는데 13만원대 계산했으니 더만족스러웠어요. 몇번 다녀오면서도 예약없이 1층에서 식사를 했는데 전날 예약해서 2층 룸에서 식사하니 훨씬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대표 자장면. 맛있는데 짬뽕이 더 맛있어요.구로육도 맛있네요.
인천 중구에 올때마다 차이나타운에 오는데 항상 대기줄이 길어 못 먹고 다른곳만 전전하다 비가와서 인지 대기줄이 없어 바로 직행 ㅎ짬뽕과 군만두를 시켰는데 짬뽕이 자극적이지 않고 국물을 마시기도 편하고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먹을만한 곳 중에 하나이네요^^군만두는 조금 너무 튀겼나?? 할 정도라 이가 나쁘신 분들은 삼가시길 ㅋ 나도 이가 않좋아서 아프네요 ㅠ
결론 먼저 말하자면 탕수육이 내스타일이기 때문에 하나웨이팅시 내 순서 직원이 챙겨주지 않음 새치기 당하고 좀 더 대기했다가 자리 안내받고 탕수육 소,대 양차이 정도 물어보는데 벌써 이미 화가나있음 많은 손님을 치뤄내느라 힘든건 이해하지만 손님과종업원사이 선을 넘어섬..ㅜ ㅜ주문하는데 대꾸도 안하고 한마디 물어봤다고 신경질적...,4가지 음식이 나오는데 음식은 다른분들이 가져다 주심 그럭저럭 조용조용해주심 유독 그 아주머니 진짜 ..뭐 사육장 동물한테도 그렇게 안하겠다 왼쪽 오른쪽 그 아줌마 커트에 파마머리 !!뒷담화시작 ㅋㅋ그래도 1도 신경안씀 딸이 짬뽕국물이 옷에 튀어 좀 망서리다 앞치마달라니깐 진심 상상해보세요 몸과 시선은 놓기도 전에 이미 앞치마 달래서 기분상한건가??생각들정도 말 한마디 눈도 안마주치고 훽///와~~차이나타운 그리다녀봐도 이런경험처음..그렇다고 그런 서비스를 커버해줄 존맛도 아니더이다 음식은 그냥저냥 그나마 조미료덜 들어간맛!엉망진창인 서비스를 커버할맛도 아니고 서비스도 개판 내가 돈주고 사먹는데 눈치보고 뭐!더 달라말도 못하고 메뉴추가해서 시켜먹기도 눈치가 보여서 훗딱먹고 나왔어요 도저히 속이상해 주차안내해주시는분께 그아주머니 얘기하니깐 중국애들이 원래 무뚝뚝해서 그래요아~~똑같네 여기는 사실 그 아주머니께는 아무말도 안하고 계산도 전화받으면서 반말로 가게전화통화하는걸 보니 개인전화통화인듯 카드와 영수증 한손으로 훽~~인사도 눈맞춤도 전혀 없었다 하~~~다신 안가면 되지만 만다복 아래 미*진 갈껄 순간 후회 서비스는 복불복!!개선하면 좋겠다 다른 테이블 손님들 난 첨본 사람들인데!뭔가 무언에 눈빛 서로 통했다 한팀도 아니고 3개팀과 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차이나타운에 방문했다사람도 많고 맛도 좋았다주차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좋았다
짜고 맛없음 돼지고기도 누린내남양파찍어먹는 춘장은 맛있음
차이나타운에서는 꽤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으나 지역주민이라 처음 가봤는데 평범한 중식당정도였습니다.친절함은 차이나타운 특유의 시크함정도이며 우리나라 여느 식당처럼 깍듯한 친절은 아닙니다.짬뽕과 꿔바로우 시켰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은 먹을만한 정도라 맛집을 기대하고 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백년짜장은 맛이 싱거워서. 담백하다 할수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데. 특짬뽕은 예술이였음, 다른 요리도 좋았음
백짜장,백짬뽕...그냥 그런데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일하시는분들 서비스도 별로이고...암튼 경험으로 오긴했지만..남기고 나옴^^
저희는 2인코스로 먹었어요.탕수육 팔보체 등 마지막엔 식사나옵니다.물수건도 접시에 나오며 음식마다 앞접시가 따로따로 나옵니다.탕수육은 약간 탄맛도 났습니다.절대적으로 개인 입맛 차이입니다
여기는 백짬뽕이 맛있죠.주변중국집보다 깊고,깔끔해요.차이나타운까지 짜장면 먹으러 나가는건 백짬뽕 때문이죠.이비가짬뽕하고는 또다른 백잠뽕맛이에요.나머지는 맛있긴하나 굳이 여기까지 갈필요는 못느껴요
차이나타운가면 들리는 곳.백년짜장 맛있어서 늘 가는데,대기는 기본...오래기다리기 싫으면 합석해야 해요.저희도 원형테이블에 합석했네요 ^^
탕슈육은 맛있었는데 나머지는 내취향과는 맞지않는 스타일 간다고 하면 주말엔 예약해야할듯
예전 공사할때가서 못먹고왔는데 영업하나봐요~!그전에도 몇번갔는데 한번씩생각나서 가게되는 집입니다다른것보다 짭조름 하고 고소한100년짜장이 쵝오
좋은 맛, 적절한 가격!!100년 짜장만으로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습니다팔보채 대짜시켰는데 양은 조금 작은편이에요기본 짜장면 기본짬뽕 정말맛있고짬뽕은 정말 맛있었어요탕수육은 소스가 묻혀서 나오는데생각보다 안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다음에 또 갈께요~
음....맛있기는 한데 딱히 특별한 점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