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물 부평깡통시장이 가까워서 1박을 했답니다.주차가 불가능한 점을 빼고는 달리 흠 잡을 곳이 없더라고요.욕실의 온수도 잘 나왔고 수압은 약간 과장하자면 사람 맞아 죽을 정도가 아닌가 싶었어요.유흥가에 자리하고 있어서인지 약간 시끄러운 면은 있었답니다.저희는 자가용은 지하철환승역에 세워두고 지하철과 도보를 이용하여 부산 구경을 계획하였기에 적절한 선택이었답니다.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복도와 안내데스크, 모텔 현관 사진 입니다.

시끄럽긴 해도 저렴하니 방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격은 저렴하나남포동에서 이가격이면 호텔수준이죠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았어요

가성비 최고~~

최근에 가격이 조금 올라서 좀 그랫지만. 주변 다른곳 보단 가성비 좋은듯

싼 가격에 시장과 붙어있어서 괜찮았다 들어가보면 세월을 반영한듯한 엔티크함이 묻어나오는곳 가격대비 굳굳

사장님착해요

남포동 가성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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