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기본적인 옛날 돈까스이지만 양이 많아서 가성비로 유명했던 곳이나 오늘 방문 결과 양이 많이 줄었음을 알게 되었음. 그래도 1인분 양은 됨. 뜨거운 소스를 듬뿍 부어주는게 장점. 나머진 다 평범.

돈까스 단일메뉴지만 그만큼 그메뉴 하나만큼은자신있고 맛있는집!두번째방문이고 친구들한테도 추천했어요

명불허전 아줌마 돈까스! 돈까스 정식 7천원! 배부릅니다. 가성비좋습니다. 더구나 맛있습니다. 40대 이상에게는 추억의 맛!

처음 갔을 땐 생각했던 돈까스소스맛이 아니라 왜 아무 맛도 안나지..? 하고 당황했던 집.근데 희한하게 또 생각나서 두번째로 갔을 땐담백하고 고소하니 너무 맛있었어요.저처럼 바삭한 돈까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면 돼요.먹을수록 생각나는 맛!!!

달달한 소스 맛을 기대한다면 비추, 담백하고 정성스러운 맛이 느껴지는 건강한 돈까스네요.

흔하지않지만 익숙한 맛입니다.추억의 그맛

맛있어요 예전 경양식 느낌..자극적이지 않고 과하지 않은 정갈한 맛돈까스가 한식같은 느낌을 주는 집입니다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대기줄이 길지가 않아서 바로 먹을수 있었구요. 카래맛이나고 큰아들은 스프공략부터 돈까스까지 야무지게 먹더라구요. ㅋㅎ 다음번엔 와이프도 같이가서 즐겁게 먹고 와야겠습니다. 소스에 고춧가루가 보여서 매콤한줄 알았는데 안맵고 덜느끼했습니다.

친절은 기본.맛도 기본좋은 음식 점 입니다

바삭하니 맛이 좋았습니다아줌마돈카스 굿 입니다

백종원아저씨가 인정한 맛집질리지 않는 돈까스.향수를 자극하는 맛

맛있습니다. 집에서 먹는 돈까스 맛이에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가게입니다만, 3대천왕으로 한창 인기가 있을 때는 사실 맛이 조금 떨어진 감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오랜만에 찾아서 먹어보니 다시 예전 최고의 맛을 되찾았더군요.전혀 느끼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한국 경양식 돈가스의 1인자라 칭해도 충분한 최고의 돈가스집입니다.대전에서 돈가스는 다른데 말고 이곳으로 꼭 가시기 바랍니닷!

시간 다되서 손님받아놓고 시간 다됐다고 상 치워버리네요..무엇보다!소스가 짜요! 너무너무..

예전에 비해 양은 적어졌는데 가격은 오르고 꼽배기 주문도 이젠 안되네요. 4명이가서 두명은 머리카락 나오고..흠..맛도 먼가가 변한거같은데..말로 표현은 잘못하겠네요

아주 옛날돈까스맛이 그립다면 방문하세요.고기는얇고 소스는생각보다 안달아요

스프는 전형적 스프돈까스는 소스가 독특하게 맛있음간이 쎄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나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맛있는 돈까스

언제나 먹어도 한결같은 맛이에요샐러드는 약간 변경됫네요 ㅎㅎ배불러도 맛있어서 계속 우겨넣게되요 ㅠㅠ기본 부먹인데 찍먹으로도 주문가능합니다

소스가 특이하긴한데옛날 추억의 맛은 아님호불호가 있을듯

소스가 살짝 싱거워요

고기에후추향이있어서..먼가특이했네요샐러드랑밥양이적네요고기도..얇고요

자주가는 인생맛집

너~무 많이 기대하시면 조금 평범하다 느끼실수도?맛있습니다엄청 친절하구요 기다리는시간이 생각보다는 안길어요 추천입니다 꼭 가서 드셔보세요백종원님도 추천한 유명한집

백종원도 왔다가시고 인기많은 집이더라구요참고로 저는 강릉사람이에요대전지인한테 돈까스맛집 추천으로 갔었어요옛날돈까스 식이고 스프와간편국, 샐러드밥돈까스한접시에나와요고기는 넘맛있었구 소스는 저한텐 좀 싱거웠어요근데 다른테이블 다맛있게먹구 줄서고 유명합니다

소스만 특별하네요.맛있는건 아니고 다른데서 먹어본적 없는 맛.세상얇은 돈까스.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세요.그런데 현금만 받아서 다시는 안갈래요.

백종원 님이 다녀가신 곳이라 해서 가보았는데 가게는 작아요~서빙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많이 친절하셨어요. 일단 맛을 평가하자면 어릴때 경양식집에서 먹던 돈까스 맛이에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맛이네요. 평범하면서도 절대 평범하지 않은 그런맛..? 요즘 돈까스 소스처럼 새콤달콤한 맛은 아니구요, 정성이 들어간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입니다. 호불호가 갈릴맛이에요. 제가 평가하기엔 별4.5점 주고싶지만 이런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것같아요. 찬으로 나오는 단무지와 깍두기, 특히 깍두기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지워줘서 참 잘 어울립니다. 설렁탕집에나 있을 그런 깍두기에요.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변함없는 맛이 넘 좋아요

스프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진한 맛을 뽐내고, 돈꺼스 소스 또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담담하고 덜 자극적인 맛이다. 돈까스는 크지만 얇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얇은 탓에 바삭함이 너무너무 잘 느껴져서 이 집 만의 독특함을 완성한다.사장님과 스태프님의 대응도 훌륭하다. 맛 좋은 한 끼를 기분 좋게 즐기고 온 느낌이다.

맛이 호불호가 갈리는 집.독특하다 vs 맛없다그래도 경양식을 원했다면 와도 되는집.

자주이용하는 맛집 질리지 않은맛

내입맛엔 삼삼해서 그냥 그랬다

가성비, 주차편리

대전에서 안 먹어보신분 없죠? 옛날돈까스 치고 고기씹는맛도 있고 먹고나서 속이 편안해서 더 좋아요

주차시설없어서 불편함 어렸을때 먹던 그 돈까스

추억의 맛! 담백하고 회전률빨라서 신선?하다

질리지 않으며 맛있어요

아줌 마돈까스 맛나요

음식이 맛있고 양이 풍성합니다

딱! 집에서 엄마가 해줬던 맛이에요~

옛날식 부담없는 왕돈가스다 소스가 다소 심심하긴하지만 바삭한 돈까스가 맛있다

유일무이한 가게. 소스가 부드럽다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여기 맛은 잊혀지지 않는 맛.

백♡♡다녀가신곳 ㅋ 입맛은 개취~~포장했는데 전 먹을만했어요~소스는 카레향있어요

주인이 바뀌었지만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어릴적 경양식을 먹었던 추억이 떠오르는맛 입니다.

소스가 넘 밍밍해요

집에서 만든듯한 담백한 돈까스입니다가격대비 양이 푸짐하구요테이블이 적은 작은가게라밥때 가면 대기하더라구요근데 금방금방 나와서 오래 기다리진 않습니다맛집인지 모르고 들어갔는데백종원님 사진있어서 기대하며 기다렸는데기대만큼은 아니지만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맛이에요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옛날 돈가스의 구수한 맛이 좋았습니다

담백하고 맛있어요^^ 자극적이지않아서 약간 심심한듯한 느낌은 있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먹더라구요

가끔가는곳..처음엔 뭔맛이야 했다가 몇번억지로 먹으니 중독됨. 하이라이스소스같은 느낌으로 경양식 좋아하시면 추천하나 일본식돈카츠좋아하는사람이면 비추.개인적으로고소한맛을 좋아해서 가는곳

늘 같은 맛! 변하지 않는 옛맛

항상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소스가 부드럽고 맛있음

제 입맛에는ᆢ ᆢ두번은 않 갈듯ᆢ

돈까스 담백한 맛깍두기가 맛있음

소스 국물 수프 다물타서 맛도안남 물어봣더니 레시피대로 한다고 하심식은거 그대로 내주고 따뜻도아니고 살짝 미지근함 바쁠시간대도아니였음 밥량도 일정하지않음 누군많고 누군 적음 본인들이 맛을보는지 궁금함

백종원 돈까스라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메뉴는 심플하게 돈까스가 전부. 몇개시킬지만 결정하면 됩니다.돈까스가 엄청 신선한 고기를 이용해서 그런지 맛이 깔끔하고 잡내도 없고, 또 바로바로 튀겨서 그런지 바삭합니다. 다만 간이 생각보다 약해서 좋게말하면 담백하고 아니면 너무 싱거울수 있습니다.

맛있네요!깔끔한맛좋아요

제입맛엔 그저 그런데요특별히 맛있다고는 ....

두번 포장 했는데, 처음 먹었을때 정말 맛있었어요두번째 먹었을때는 소스가 너무 물이 많이 섞여서, 집에 켓찹 찍어 먹었어요, 가격은 정말 착하지만, 두번째 먹을때 소스가 매우 아쉬웠어요

단일 메뉴. 백선생님 다녀감

변함없는 집.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 백종원이 극찬한 돈까스집

그냥저냥 옛날맛이네요

전보다 맛은좀 떨어지지만여전한 대전 돈까스맛집

돈까스먹을만해요~추억의 옛날맛!!!!!!!

생각했던것 만큼 맛있지는 않은것 같아요

돈까스 소스가 고소담백하고 평생 먹어도 질리지 않을 이 맛!

소스 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찍먹 하게 해주셔서 아들이랑 잘 먹고왔어요~

질리지않고 맛있습니다.

담백하다.매우 단백하다.깍두기가 맛있다

소스가 다른 돈까스 소스랑 좀 다른 느낌이다. 단맛이나 짠 맛이 강하지않아서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아서 좋다

옛 경양식 돈가스맛.소스가 맛있어요

돈가스 고기가 너무 얇고 맛도 특별하지 않아요.

담백한 돈까스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 소스는 스프를 베이스로 만든것같다

가격 7천원 스프 돈까스소스 밀가루맛이 많이 나서 지금까지 먹어본것중 젤 맛없었는데 고기피는 얇은 편이지만 질기지않고 냄새않나서 고기질때문에 다 먹고나왔다

달지않고 맛있어요ㅎ 착한가격

싸고 맛좋고 친절하고

아줌마돈가스. 이것은 아줌마인가 돈가스인가 실제로 돈가스를 만드는분은 아저씨이며, 그럼에도 아줌마돈가스라고 한 것은 아저씨의 아주머니에대한 사랑이 듬뿍담긴 츤데레의 마음이 담겨진 것으로서 맛또한 츤데레의 맛입니다. 옜날 어렸을때 먹었던 맛이 납니다. 여기는 대전의 맛집 중 하나입니다. 가면 줄은 안서도 가득 손님이 있으며, 약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거 쓰는데 갑자기 아줌마돈가스 먹고싶어졌네 가야것다...

돈까스소스가 달지 않고 담백하였고, 맛도 좋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달짝찌근한 소스가 더 나은거 같아요 테이블이 많지 않아 줄서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 2명 포함 4명이서 갔는데 양이 많을듯 싶어 3개 시킴. 스프, 국물 걍 3개씩만 주는데 별것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것에서 서비스질의 차이를 느끼고 가는듯..돈가스 맛도 그닥 별로..오로지 양만 많은듯싶네요ㅋ정말 비추하고 싶은곳 ㅎ

스프맛이 소스에 많이나서 그런지 저랑 언니한테는 질리는 맛이 더라구요ㅜㅜ 반밖에 못 먹고 나왔어요

돈까스 먹어 본곳중에 최악.백종ㅇ 다녀간 곳은 어찌 다 쓰레기네.뭔 돈까스가 종이여.육즙도 없고.소스 맛도없고.에라이

한 구년전부터 단골이된집입니다. 특유의 소스맛 때문에 처음 갔을때 평소 멋었던 돈까스와 달라 조금 이상했지만 그다른 맛에 중독되어 지금도 점심에 자주 방문하는 몇 안되는 단골 식당입니다.

전에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은 스프부터 모두 별로였어요 내 입맛이 오늘은 별로인가 재 방문은 없을듯 종원이형 사진 걸지마세요

완전좋아요

맛이별루

큰 기대를 가지고 갈 집은 아닙니다.근처에 있다면 한번 들를 수는 있겠네요.음식의 맛 자체가 대단하지 않습니다.소스가 새콤달콤하지 않고맹맹하고 카레향이 나는 것 같고 다소 느끼합니다.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사장님께서 의도하신 거라면 저는 별 4개 이상은 드리고 싶네요. 순서대로 입니다.1. 스프의 심심함에 기대를 버리기.2. 나오는 된장국에 반전의 기대를 조금 갖기.3. 돈까스소스의 색에 기대를 하고 그 맛과 향에 실망하기4. 그 실망감을 나오는 김치와 단무지와 곁들여 먹으며 백종원의 추천이유 생각해보기5. 다소 심심한 돈까스와 김치와 단무지로 입가심하며 묘하게 어울리는 그 맛을 백종원의 추천이유라고 합리화하며 맛을 이해하는 노력하기.

막 충격적으로 맛있는건 아니지만 아주아주 깔끔한 맛이에요. 짜지않고 아주 속이 편안하며 처음맛과 마지막맛이 변함없이 똑같아서 너무 신기해요.

맛은 말할꺼없이 돈가스는 배신하지 않음

오웅 믿고먹는 가게

여기 돈까스 먹으면 다른 돈까스 못먹음.

돈까스를 좋아는 사람으로서 이정도 점수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렸을 때 부터 좋아했던 맛집입니다

친절하고 맛이 짱입니다.

백종원이 다녀가신지 모르고 갔는데... 사람 많아서 기다렸다 먹었어요.저녁 8시면 영업 마감이고, 포장도 많이들 해 가시더라구요.돈까스는 좀 얇았어요.식전 주는 스프는 마트에서 파는 스프랑은 맛이 조금 다른데생크림으로 직접 만드는 스프는 아니고...

특유의 돈가스 소스맛 좋음

먹다가 너무 써서 먹는 거 포기함. 타서 못 먹을 장도라 했더니, 그래요? 그냥 이번만 드세유~하더라..늘 이렇진 않겠지만 기분은 안 좋았음.

가격되비음식맛있고청결하다

옛날돈까스 맛있어요. 처음엔 자극이 별로 없는 심심한 맛이었는데 깍뚜기와 먹으니 꿀맛입니다. 다먹고나선 또 먹고 싶어지네요

가성비 때문에?친절하고 좋아요.백종원의 맛집은가성비 중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