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디저트는 괜찮은데... 저녁7시에왔는데 음식이 리필도 안되고 다말라서 정말 4만원대의 가격을 주고 먹긴 아깝네요

고기는 매우 퍽퍽하고 질겨서 맛이없다. 더운요리들 모두가 먹을맛이 아니다. 샐러드조차 싱싱하지않다. 양상치는 얼어있고 생채소는 물기에 젖어있거나 말라서 시들해. 식사용빵이 초코빵이라 식사와 먹을 빵이 전혀없어. 생연어와 스시를 제외한다면 애슐리보다 못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 디저트는 다양한 편이라 위안이 되었어. 크림브륄레 세번먹고 혈당피크찍고 가야겠어. 대구의 야경이 보고싶었는데 해가 빨리지지않는날이야. 더운요리가 모조리 별로인데 실내가 매우추워.

8층에 라운지가 있는데 누구나 들어갈 수 있구요 가격대 약간 비쌌지만 야경도 볼 수 있고 좋았어요 저녁 시간에 간거라서 수영장 이용방법은 모르겠지만 수영장 뷰도 좋네요! 호텔 이용자 아니더라도 편안히 마실 수 있는 곳이라 좋았어요!

높은 가격에 비해서는 품질이 썩 좋아보이진 않은 것 같아요^^그 중 맛잇는 몇 음식들이 있긴 하네요~제돈 내고 오기엔 너무아까울듯..

즉석 볶음국수가 아주 맛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류의 구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뷰는 별롭니다.

음식은 마르고 특색있는 메뉴 찾기 힘들다. 그나마 뷰가 예쁨.

초밥은 좀 별로였어요. 그래도 다른 메뉴는 괜찮았어요. 주차도 편해서 가끔 방문합니다.

다 좋음

친절하고 아늑한 분위기

평일 런치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점심 런치 메뉴가 꽤 괜찮아요 12900원 가격대배 짱!!)

대구중심가 접근성이 탁월함

석타이 가따옴 14만원짜리 코스 하세요 개조음

음...

컨퍼런스 때문에 방문을 했던 호텔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