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지하에 위치한 뷔페식 레스토랑. 실내와 실외가 같이 있는 독특한 구조. 실외에는 정원처럼 연못이 있고 구름다리도 있고 나무도 우거져 있어 공기가 좋고 분위기도 좋다. 연못에는 비단잉어가 여러마리 산다. 실내에는 영국식 펍 분위기이며 한편에는 그랜드피아노와 공연 할수 있는 작은 무대가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재즈공연이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 할것. 뷔페가격은 음료 무제한 술 무제한 와인 무제한에 따라 가격이 차등하며 어린아이는 48개월부터 요금을 받는다.뷔페의 음식종류는 그다지 많지 않으며 맛은 괜찮은 편이다. 양갈비살 맛있고 안심살도 맛있다. 무제한 맥주 와인은 아주 좋은 시스템이다. 배터지게 먹을수 있다. 조금밖에 못먹는 사람에게는 불리한 시스템.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들과 연인과 오기 좋은 장소이며 회사 회식장소로도 훌륭해보인다. 뷔페타임이 끝나는 주말에는 펍으로 변신하여 멋진 재즈음악과 그리고 맛있는 술을 마실수 있으며 한번즈음 복잡한 일상에서 탈출하여 재즈음악에 와인 한잔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봄이 어떨지 싶다.

좋은 장소입니다!

Expect freezing Aircon and similar cold service (maybe now hotel rumred to have been sold to be transformed into office). Poor value for money : green salad -nothing from what is displayed by hotel in the lunch pictures- and reheated pasta (18,000KRW excluding cafe or choice of 3 desserts from fridge @ 6,000Krw extra). Oak room has nice outdoor but staff refused to open at 1pm as they had rain in the morning and didnt want to clean one table after sun returned. Lunch in Cafe395 (ground floor) is 100,000KRW PP. This one is B1 level. Reservation by phone took 3different staff before being hang up and when we were leaving, both mature male staff oignored us - not 5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