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외식때 자주 들르는 곳 중 한 곳인데 밥은 흰 쌀밥과 현미밥 중에 선택할 수 있어 좋고 음식들이 깔끔하고 그다지 짜지 않아 좋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서비스도 괜찮으며 셀프커피 메뉴 중에 아메리카노도 맛있다..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꼭 한 번 가보라고 추천하고픈 곳...주차가 쉽지 않아요.
한번 가볼만
문닫음. 망향비빔국수로 바뀜
무난하게 맛있고 괜찮아요